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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카카오톡 지갑으로 연말정산 이용 가능

15일부터 카카오톡 지갑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공인인증서 시대가 저물고 처음 맞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왔다. 카카오톡 지갑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 인증서로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면 발급되는 카카오 인증서는 공동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민간 인증서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웹사이트는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이며 이달 내 국민신문고도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지갑은 카카오톡 더보기탭에서 약관 동의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만들 수 있다. 지갑을 만들면 발급되는 카카오 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 없이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 또는 생체 인증을 통해 인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고 계좌 확인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의 간편 인증 로그인 화면에서 '카카오톡' 아이콘을 선택하고 전화번호와 필요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인증 요청 메시지에 6자리 비밀번호 입력 또는 생체 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면 간편 인증 로그인이 완료된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말정산 정보와 지갑 활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탭을 샵탭에 추가했다. 카카오는 향후 카카오 인증서와 카카오톡 지갑의 활용도를 꾸준히 높여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톡 지갑에는 카카오 인증서 외에 전자출입 명부 QR 체크인, 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 495종,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등이 순차적으로 담긴다. 한편, 카카오는 14일 신분증명의 역사부터 카카오의 디지털 신분증 서비스를 소개하는 '카카오 인사이트 리포트: 디지털 신분증'을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2021-01-14 09:30: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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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 서비스 전국 확대

날씨와 공기서비스 기업 케이웨더는 12일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서울 서초구 240여 다중이용시설 중 128곳의 '서초 그린안심존' 인증을 시작으로 실내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안심하고 방문하도록 안내하는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서비스'는 서초구 '그린 서초 프로젝트'와 함께 추진됐다. '그린 서초 프로젝트'는 측정된 공기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시행해 '서초 그린안심존'과 같은 청정위생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그린서초 프로젝트의 인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케이웨더, 카이스트 지속발전센터, (사)우리들의미래, 세계맑은공기연맹과 함께 환경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린서초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정위생공간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239개소가 관리중이며, 그 중 128개소가 '서초 그린안심존'으로 지정됐다. 서초 그린 프로젝트는 실내 공기질 및 위생 관리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한 눈에 모든 서초 그린안심존의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주민이 직접 서초 그린안심존 위치와 실내공기질 데이터를 '서초 스마트시티 앱'이나 서초구 홈페이지, 케이웨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민에게 실내 공기질 정보 개방과 공간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다. 청정위생공간 정보공개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는 환경부 1등급 인증을 받은 공기측정기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온도, 습도 등 6가지 실내공기질 요소를 실시간 측정된 뒤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진다. 이후 IoT(사물인터넷)로 연결된 다중이용시설의 환기청정기 운영에 활용돼 최적의 공기질 상태와 에너지 효율도 지켜준다. 또 부유세균과 곰팡이, 폼알데하이드 등 위생 요소의 경우, 법적측정기준에 준하는 정기 위생 점검을 시행하고 데이터를 공개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이번에 공개되는 서초구 그린안심존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에 의해 마련된 청정위생 관리기준으로 관리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청정위생공간"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방역 및 청정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13 15:21: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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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올해 AI 솔루션 실증 통해 원격의료 사업 본격화, AI 신약 개발·유전자 분석 성과낼 것"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가 서울 강남 본사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사가 보유한 AI 의료 솔루션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의료 인공지능(AI) 코스닥 첫 상장기업으로 주목받는 제이엘케이가 올해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의 선별진료소를 연결해 AI 진단솔루션을 활용한 원격진료 실증에 들어가면서 원격의료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지난해 초 원격의료 앱인 '헬로헬스' 출시 후 식약처에서 진단솔루션 기능을 포함해 허가를 받았다"며 "코로나19로 원격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돼, AI 분석 중심의 진단솔루션 기능을 선별진료소와 연결해 실증하고, 원격진료 규제가 풀리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의사와 화상전화나 전화통화를 통해 원격진료하는 앱들은 있지만, AI 진단솔루션 기능으로 식약청 허가를 받은 곳은 제이엘케이와 비트컴퓨터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가 서울 강남 본사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사가 보유한 AI 의료 솔루션들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제이엘케이 김 대표는 2014년 2월 제이엘케이를 설립한 김원태 대표와의 인연과 도쿄대(동경대) 조교수 자리도 박차고 나와, 2016년 4월 제이엘케이 CTO(최고기술경영자)로 회사에 합류했다. 또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제이엘케이는 2019년 초 그를 공동 대표로 임명했다. "제가 도쿄대에 있던 2015년부터 제이엘케이 사업을 도왔습니다. 석사 때 어느 정도 자기장 세기면 고화질 MRI를 찍을 수 있는 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뇌졸중 진단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전 세계 데이터를 다 뒤졌는데, 일본은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셋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국인뇌 MR영상센터에서 통계적 해석을 위해 11개 대학병원에서 7년 동안 MRI 데이터 140만장 모아뒀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퀄리티 컨트롤(QC)가 된 무결성 데이터로 한국에 이런 데이터 셋이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그는 그 때부터 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을 거듭했고, 그 해 데이터 제공에 합의하면서 의료 AI 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었다. "MRI에서 뇌를 분석하는 데, 임상에 쓰이는 영상이 깨끗하게 안 나오고 20장씩 잘려 있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2차원으로 CNN(딥러닝 기법의 하나인 합성곱 신경망)을 하는 것과 3차원으로 끊어진 영상에서 CNN을 하는 것이 매우 다릅니다." 그는 영상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맘모그라피, 체스트 엑스레이 등을 진행할 때는 2차원으로 데이터에 집중이 되는 인공지능 만으로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뇌 영상 하나를 개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버거웠지만,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오다 보니 충분한 성능을 내기 쉬웠습니다." 제이엘케이는 지금까지 37개의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차례로 패키지화해 브랜딩화하는 전략을 활용해왔다. AI 체스트 엑스레이 제품으로는 클린턴재단에서 전 세계의 잘 나가는 6개 기업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1등을 차지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 "많은 AI 기업들이 논문을 통해 제품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알리는 데 주력하지만, 저는 사업화를 더 중요시해 POC(기술검증)에 참가를 우선으로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두바이는 물론 동남아 등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엘케이가 특히 기술력을 인정받은 부분은 제품의 빠른 경량화였다. "인공지능하면 워크스테이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생각하는데, 처음 컴퓨터를 들고 해외 POC를 나갔을 때 공항 통과에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현장에서도 워크스테이션을 연결해보니 '불편해서 못 쓰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텔을 만나 휴대용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었고, 70개 인공지능이 컴퓨터에 담겨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미니PC 조차도 버거워하는 곳이 많아 AI 분석의 정확도는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노트북에서 돌아가도록 기술을 개발했다. 미니PC(사진 왼쪽 단말기)에서 구동되는 뇌정량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 /제이엘케이 미니PC에서 구동되는 뇌정량 분석 솔루션인 '에이트로스캔'은 서울대 강남센터에 도입됐는데 리포트 하나를 사용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또 한 의정부의 한 병원은 이 솔루션을 9개나 구입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로 진단을 위해서는 MRI에서 뇌의 영역을 62개로 나누고 각 영역의 피지 두께 등을 재 뇌의 모양이 얼마나 변했는데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이 일일이 자로 재면 시간이 이틀이 걸릴 수도 있고 환자 수가 많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에이트로스캔은 인공지능이 5분 만에 자동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치매 진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는 시간이 걸려서 못하던 것을 인공지능이 대신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I의 효율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 제이엘케이는 또 빅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 시장에도 진출해 디지털 뉴딜과 맞물리며 매출이 거의 없던 2019년 대비 지난해 2500%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 데이터 핸들링을 어려워하던 의료 분야에서 활용이 가장 많고, 자동차용 데이터에도 이용되면서 호재를 보인 것. "교수님들이 어노테이션 된 데이터를 보고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해 지난해 플랫폼을 런칭했습니다. 어노테이션을 할 때 자동차, 물병 등에 테두리를 따 물병, 자동차 등으로 표기하는데, '프리 어노테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차 어노테이션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AI가 한 것을 사람이 고치기만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목적물에 대한 프리 어노테이션이 가능하고, 자사의 37개 솔루션과도 연동돼 편리하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가 서울 강남 본사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사가 보유한 AI 의료 솔루션들에게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김 대표는 "지난해 매출은 50억원 정도가 기대된다"며 "아직 BEP(손익분기점)를 달성한 것은 아니지만 점점 실적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약 개발기업인 닥터노아 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하고 유전자 분석에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신약개발 플랫폼인 '헬로진'도 개발해, 기존 약물 중 코로나 치료제를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특허도 출원했습니다. 올해는 시장에서 놀랄만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는 인공지능은 데이터만 준비되면 다른 분야에도 도전이 가능한 '확장성이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저희가 가진 데이터 플랫폼, 비대면 플랫폼, AI 의료 플랫폼이 다 연결돼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비전입니다. 데이터부터 서비스, AI 알고리즘까지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2021-01-13 15:1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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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월 3900원 구독 상품 나왔다…15만개 펼쳐져

카카오톡이 이모티콘 월정액 구독상품 '이모티콘 플러스'를 13일 출시했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 화면. /구서윤 기자 카카오가 한달에 3900원을 내면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구독 상품 '이모티콘 플러스'를 13일 출시했다. 기존에는 기본 24개로 구성되는 이모티콘을 2500원에서 3750원의 가격에 구매해 사용해야 했다. 구독 상품 출시 이후에도 기존의 판매 방식은 유지된다.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을 선보인지 약 9년 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9년간 이모티콘 생태계 성장을 이끌며 수많은 창작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월정액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감정과 상황을 더욱 자유롭고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제 이모티콘 무제한 사용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처음 등장한 이후 이용자들의 대화 환경을 다채롭게 만드는 모바일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개별 메시지 수는 15만개에 달하며, 9년간 이모티콘을 구매한 누적 구매자 수는 2400만 명을 넘어섰다. 2020년 월평균 이모티콘 사용자 수는 3000만명, 총 발신량은 290억 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카카오톡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4600만명이다. 이모티콘 생태계의 성장은 이모티콘 작가의 수익 확대로 연결됐다. 출시 후 1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1300개를 넘어섰으며, 누적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낸 이모티콘 시리즈는 73개에 달한다. 카카오 김희정 디지털아이템 팀장은 "제약 없고 자유로운 창작 기회 제공과 수익 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통한 수많은 창작자들의 도전 속에 스타작가로 발돋움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모티콘을 선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월평균 이모티콘 선물 비중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약 40%를 기록했다.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선물하는 연령대는 20대와 30대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주로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가볍고 손쉽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모티콘 플러스 사용 화면. 상황에 맞는 이모티콘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구서윤 기자 ◆이모티콘 플러스 사용해보니 이모티콘 플러스는 카카오톡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의 자체 결제 수단인 카카오톡 지갑을 이용해 결제하도록 해 구독자와 함께 지갑 사용자도 늘리려는 전략이 엿보인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현재 오픈을 기념해 3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는 정기구독자에게 한달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플러스의 정상 가격인 4900원을 과금하게되는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모티콘 플러스를 구독하고 대화방에 들어가 '행복', '웃겨', '안녕' 등의 단어를 입력하자 그 상황에 맞는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나열됐다. 여러 작가의 다양한 이모티콘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 카카오톡 PC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이모티콘 플러스 요금제에 포함된 이모티콘은 작가와의 계약 여부에 따라 업데이트 및 변경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동일한 이모티콘을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월정액을 해지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받았던 이모티콘이 모두 사라진다. 정상 가격이 4900원인 만큼 평소에 이모티콘을 꾸준히 구매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주저할 가능성이 커보였다. 반대로 이모티콘을 수시로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이득이다. 카카오는 감정과 상황에 맞는 이모티콘을 78개 카테고리로 나눠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15만개 이상의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 모음이 있다면 최대 5개까지 종류를 바꿔가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1-13 15:15: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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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마크비전,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투자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트위치, 코인베이스 등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을 발굴해 낸 미국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는 사업 아이디어, 팀과 구성원, 사업 독자성 및 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육성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최종 심사 기준을 통과한 스타트업은 자금 투자 및 성장전략 자문 지원을 비롯해 와이콤비네이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수에는 1만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150여개가 선정돼 1%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마크비전의 경우,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공동 창업자들을 필두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브랜드 보호 플랫폼을 만들어낸 것과 ▲기존 산업이 적극 해결하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부분 ▲전 세계 IT 산업의 새로운 흐름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마크비전은 론칭 5개월 만에 랄프로렌코리아, 삼양식품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매출도 매월 20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마크비전은 와이콤비네이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신규 클라이언트 확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또 자사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의 연동 범위를 현재의 이커머스 위주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까지 확장하는 등 사업 규모를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많은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해 온 최고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와 함께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B2B SaaS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및 기술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1-13 13:5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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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원 올해 2개, SW 중심대학 9개 선정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올해 2개가 신규 선정돼 총 14개의 AI 대학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도 일반트랙 7개, 특화트랙 2개 등 총 9개의 대학을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적인 고급·전문인재 양성 사업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과 인공지능(AI) 대학원의 2021년도 신규 대학 공모가 1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2월 29일까지, AI대학원 사업은 2월 19일까지이다. SW 중심대학은 일반트랙은 SW 학과 입학정원 100명 이상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시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 지원기간이 기존 6년에서 최대 8년으로 확대되며, 기존 SW 중심대학 중 지원기간이 종료된 대학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대학이 재선정된 경우, 6년 간만 지원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특화트랙은 중소대학만 지원할 수 있다. 재학생 수 1만명 이하 대학이 지원가능하며,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기존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학은 중소대학 참여 기회 확대 차원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일반트랙 보다는 적은 규모의 예산인 연간 10억원이 지원되며, SW 학과 100 명이상 입학정원, SW 학과 대학원 운영을 요구하지 않는 등 일반트랙에 비해 완화된 지원 요건이 적용된다. 선정된 대학에 대한 지원기간은 최대 6년이다. 그동안 SW중심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신규대학의 참여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선발하는 대학 중 50% 이상을 신규대학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트랙 총 7개 중 3개 이상을 신규대학으로 선발한다. 2017년부터 부여하는 지방대학 가점 및 미선정지역 대학 가점은 계속 유지된다. 또 AI대학원은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하면 AI대학원 10개, AI융합연구센터 4개 등 AI 대학원이 운영된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원이 설치된 대학(원)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10년 간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SW 중심대학과 달리 지방대학 가점, 미선정지역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SW중심대학과 AI대학원 선발에 대한 세부사항은 1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사업설명회는 2.1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01-13 13:53: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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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은 올해도 청신호⑤·끝]40조원 구독경제 시장 잡아라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문화와 1인 가구의 확산으로 구독경제가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들이 상품 구독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자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독경제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월이나 연 단위로 일정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을 일컫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구독을 통해 고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결제의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콘텐츠나 제품을 꾸준히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월 4900원을 지불하면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카카오, 구독경제 서비스 시작 네이버는 지난해 6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하며 월정액 서비스를 시작했다. 6개월 만에 2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구독서비스의 기본적인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기존 목표치였던 200만명을 훨씬 앞선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월 4900원을 지불하면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쇼핑 이용 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자가 웹툰, 웹소설, 영화, 음악, 클라우드, 오디오북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면 일정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여기에 더해 이르면 2월부터 CJ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이용권도 추가할 계획이다. 티빙은 총 39개 방송국의 방송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동시 시청 인원에 따라 월 7900원부터 13900원까지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상품 구독 과정. /카카오 카카오는 13일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 '이모티콘 플러스'를 선보였다.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월 3900원에 카카오가 선별한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정상가는 4900원이다. 기존에는 2500원에서 3750원에 이르는 단건의 이모티콘을 구매해 사용해야 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상품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렌털과 정기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렌털을 이용할 때 거쳐야 했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치냉장고,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카카오는 화장품이나 식품의 정기배송이나 청소 용역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상품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상품 구독 관리 플랫폼 SSP를 제공해 이용자의 주문 가능 여부와 전자계약 관리, 과금 및 정산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SSP를 가전제품, 자동차,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 등 사업 유형에 맞춰 제공해 보다 확장된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새로운 콘텐츠 구독 플랫폼 선보인다 양사는 구독경제 시장의 성장에 맞춰 올해에도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을 밝혔다. 네이버는 구독형 지식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론사와 협업해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네이버는 광범위한 시작보다는 좋은 모델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11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 상에서 언론사를 구독한 누적 구독자가 2000만명이 넘어서는 등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받아보고 싶다는 요구가 분명하게 있다"며 "지금 현재 제공되는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는 형태로는 성공적 모델이 나올 것 같지 않고, 결제 수단의 다양한 방식, 알림 등의 도구와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역시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올해 상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뉴스, 음원, 게시글, 동영상 등을 담은 콘텐츠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과정에서 후원금이나 월 정액 요금을 내도록 하는 유료 구독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지난해 11월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몇년 간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소유 경제에서 공유 경제, 그리고 구독경제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트너 리포트에 따르면, 2023년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중 75%가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고 구독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8년 32조원에서 지난해 40조원에 이른 것으로 전망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1-13 10:49:01 구서윤 기자
IBM, 28년 연속 美 특허 1위…지난해 9130개 획득

IBM 28년 연속 미국 특허 1위를 차지했다. IBM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보안 등에서 수많은 특허를 받았다. IBM은 IBM의 과학자들과 연구원들이 지난해 9130개의 미국 특허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다리오 길 IBM 리서치 수석 부사장은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적 사고와 행동을 필요로 하고 있다.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이어져온 연구 개발에 대한 IBM의 투자와 헌신이 고객과 사회에 큰 혜택을 가져온 정보 통신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신제품의 기반을 닦았다"고 밝혔다. IBM은 기업의 AI 사용 확대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하며 2300개 이상의 AI 특허를 받았다. 이 분야의 특허는 가상 상담원이 고객에게 말할 때 감정에 더 잘 반응하도록 하는 기술에서부터, 사람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AI까지 다양하다. IBM은 자연어 처리, 자동화 및 신뢰 구축에서 AI 혁신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IBM 리서치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IBM 왓슨에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IBM은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관련해 3000개 이상의 특허를 받았다. 오늘날 CIO가 내려야하는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사내 서버에서 처리될 데이터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데이터를 정하는 것이다. IBM은 데이터 처리 구성 요소를 클라우드, 엣지 및 컴퓨팅 장치 사이에서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GPS에서 생성된 주행 지침과 같이 레이턴시(대기 시간)에 민감한 IoT 워크로드에 맞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양자 컴퓨팅도 IBM의 주요 관심사다. 보안 영역에서도 IBM은 1400개 이상의 보안 관련 특허를 받았다. 특허는 미국 46개 주와 한국을 포함한 54개국에 위치한 9000명 이상의 IBM 발명가들에게 주어졌다. 1920년 이후, IBM은 15만개 이상의 미국 특허를 받았으며, 자기 저장 장치에서 레이저 눈 수술에 이르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2021-01-13 10:48: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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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DID 플랫폼 기반 모바일 공무원증 서울·세종 청사에 도입

블록체인 분산 신원인증(DID) 플랫폼 '옴니원'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공무원증'.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분산 신원인증(DID) 플랫폼 '옴니원'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공무원증'이 본격적인 발급 및 운영을 시작하며 차세대 신원인증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온시큐어가 LG CNS, 시스원과 컨소시엄으로 구축한 모바일 공무원증은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첫번째 시범사업이다. DID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 공무원증은 1월부터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청사 1만50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된다. 행안부는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13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이를 직접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공무원들은 모바일 공무원증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정부청사 출입과 스마트워크 센터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행정전자서명(GPKI) 없이도 온라인 업무 시스템에 로그인하거나 제증명서 발급 및 제출 등이 가능하다. 행안부는 세종·서울청사를 시작으로, 4월 대전·과천 중앙 행정부처의 7만여 명, 6월까지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 명 등 총 20만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안부의 모바일 공무원증에는 라온시큐어의 DID 플랫폼 옴니원이 적용됐다. 옴니원은 FIDO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DID기술을 결합한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플라스틱 신분증을 단순히 복제해 모바일 형태로 변환하는 기존 모바일 신분증과 달리, 옴니원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은 신원증명을 위한 개인정보를 암호화한 후 이를 스마트폰 등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역에 보관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암호화된 개인정보는 신원증명이 필요할 때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개인정보를 중앙 기관에서 모두 저장 및 보유, 통제했다면 DID 방식의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서는 개인정보의 소유 및 이용 권한을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신원'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는 "행안부의 모바일 공무원증은 2019년 정부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통해 발표한 모바일 신분증이 처음으로 서비스되는 것으로, 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라온시큐어는 자체 개발한 DID 플랫폼 옴니원을 기반으로 자기주권신원을 실현하는 신원인증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K-DID의 사업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에서 LG CNS는 모바일 공무원증 시스템 전체를 설계 담당하며 모바일 공무원증의 발급, 인증, 폐기 및 재발급 절차를 구현했다. 행안부는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에 대한 기술적 보완과 검증 과정을 거친 후, 올해 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3 10:30:4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