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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달 2일 대학로서 ICT 토크콘서트 개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ICT에 대한 이용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내달 2~3일 이틀 동안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ICT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요 이슈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첫 날에는 우선 정평구 IT 퍼포먼스 마술사가 '스마트매직'이라는 주제로 ICT융합을 강연한다. 이어 '포켓몬GO 가이드북' 저자인 박성환 콘텐츠 큐레이터가 증강현실(AR)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가 'IoT :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무대에 서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과 참석자들이 '2016년 ICT 이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둘째 날인 3일은 김덕진 한국 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빅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이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O2O 분야 '온 디멘드 서비스'를,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인공지능에 대해 발표한다. 행사 주관사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의 ICT 이슈를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준비 했다"며 "급변하는 방송통신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용자들이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과 관심제고를 위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이용자 경진대회, 이용자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2016-10-31 10:22:4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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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U' 단독출시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U'(LG-F820L)를 31일부터 이통 3사 중 단독으로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고, 출시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랙 3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U'는 LG전자와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 전용 시리즈인 U시리즈로 탄생했다. 시리즈 네임으로 채택된 U는 '당신의 스마트폰(Your Phone)'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LG유플러스를 가장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알파벳임을 착안해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공시지원금도 공개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에서는 13만3000원, 음성과 문자에 데이터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스페셜A' 요금제에서는 13만6000원이 지원된다. '데이터 스페셜D' 요금제에서는 14만1000원이 최대로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U폰 출시를 맞아 추가 요금 할인 혜택을 안내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폰 구매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 LG전자가 제공하는 투명 젤리 전용 케이스를 선물하며, 12월 31일까지 신규 및 매장단골 고객에게 구글플레이에서 휴대폰 결제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무료로 1회 제공한다. U는 ▲고화소 카메라(후면 1300만 화소·전면 800만 화소) ▲5.2인치 고선명 풀HD 화면 ▲3000mAh 배터리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탑재했다. 카메라 기능으로는 ▲밝고 화사한 촬영을 돕는 자동 보정 기능인 '뷰티샷'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촬영하는 '오토 셀피' 등이 지원된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상무)은 "FHD급 고화질과 내장 메모리 기능에 가격 부담까지 없는 'U'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U시리즈에 소비자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전용폰 브랜드와 독자적인 서비스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31 09:59: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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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2114억원…'유무선 사업 성과'

LG유플러스가 유무선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 매출은 '갤럭시노트7' 파문으로 전기대비 줄었지만, 이익은 급증했다. LG유플러스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8% 증가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수익은 2조73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7% 증가했고, 영업수익은 같은 기간 4.5% 증가한 2조259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18.0%, 직전분기 대비 2.4% 늘어난 1339억원이다. 무선수익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한 1조3576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무선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약 1236만명을 기록했으며 LTE 서비스 가입자는 1071만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87%다. 유선수익은 인터넷TV(IPTV)와 초고속인터넷, 전자결제 등의 수익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8964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홈IoT 서비스 가입자는 지속적인 순증세를 기록해 유료 가입자 44만 가구를 유치하며 연말 목표 50만 가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홈IoT 분야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한국전력 지능형 전력계량인프라(AMI),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유무선 홈 IoT시스템 구축 등 공공 IoT 분야로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미디어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자사 비디오포털에서 개인 맞춤 추천 기능 추가 및 외국어, 역사, 스포츠 강습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인기 유튜브 콘텐츠를 채널화한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출시해 1인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통신 시장의 플랫폼 시장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 사업자 및 IoT 선도 사업자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 부사장은 "3분기 미디어와 IoT 등의 핵심사업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수익 성장과 이익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무구조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며 "연간 경영 목표 달성을 통한 시장신뢰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31 09:35: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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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사고 나면 문자로 알려주는 블랙박스 나온다

차량 블랙박스가 있다고 해도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발생한 접촉사고 뺑소니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쉽지 않다.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개발된다. SK텔레콤은 차량용 기기 전문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 공동으로 IoT 전용망 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블랙박스를 개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적용한 차량용 스마트 블랙박스 개발 및 공급 ▲고객 서비스 제공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로라 네트워크 적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우선 차량용 블랙박스 5만대에 로라 모듈을 탑재해 운전자가 없는 주정차 시 접촉사고 등의 충돌을 감지,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2017년 1분기 중 상용화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블랙박스 업체들이 개발을 시도한 바 있으나, 모듈 가격이나 통신비 등의 부담으로 상용화하지 못했던 것이다. SK텔레콤은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를 전국에 상용화한 이후 모듈 가격 및 통신료 모두 기존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인하했다. SK텔레콤은 또한 차량 출시 전 선탑재되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도 이와 같은 로라 통신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또한 차량 통신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 등과 협력하는 사업도 모색할 계획이다.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산화된 로라 장비들의 해외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권송 IoT솔루션부문장은 "SK텔레콤의 IoT 기술이 자동차 생활에서의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을 제공하는 등 생활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커넥티드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협력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31 09:35: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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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인텔, 5G·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공동 개발

SK텔레콤이 반도체 칩 제조사 인텔과 손잡고 자율주행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인텔과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5세대(5G) 기반의 차량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인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에서 그간 개발해 왔던 영상인식 기술과 차량통신, 실제 차량 기반 시험환경 등을 제공한다. 인텔은 5G 모듈과 딥러닝 플랫폼, 기지국 플랫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인텔은 2017년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성과물을 실제 차량에 탑재해 도로에서 5G 기반의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샤 에반스 인텔 커뮤니케이션 및 디바이스 그룹 총괄 부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서 혁신적인 자율 주행 서비스 모델이 창출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바일 디바이스부터 인프라시스템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인텔의 5G 제품군을 활용해 SK텔레콤과 함께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자율주행 핵심기술과 ICT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생활가치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10-31 09:05: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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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폰' 개인에 판 LGU+, 내달 9일까지 영업 못한다

LG유플러스의 법인부문 영업이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면 중단된다.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 위반 조치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제재 수위가 법인영업(B2B) 정지 수준에 그쳐 향후 실효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부터 LG유플러스 법인 영업 정지에 들어갈 것"이라며 "법인 대상 모바일 신규가입 영업이 정지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법인 대상 새 가입자를 유치하지 못한다. 이동통신업계는 이번 방통위의 영업 정치 처분으로 LG유플러스 가입자 손실이 하루 평균 1000건, 열흘간 1만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측은 법인폰 영업정지로도 타격이 크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그간 장기간 조사를 진행했던 방송통신위원회가 '용두사미',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제재 대상을 개인 영업이 아닌 법인 영업 조직으로만 제한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과거 방통위는 영업 정지를 부과했을 때 개인과 법인 영업 조직 등 전체 대상으로 제재를 가했다. 실제 지난해 1월 SK텔레콤은 단통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235억원과 1주일 간 신규가입자 유치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법인과 일반으로 나눠 영업정지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방통위가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내려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 회사의 법인 가입자는 75만여명으로, 전체 휴대전화 사용자의 약 7% 수준이다. LG유플러스 법인폰의 하루 평균 가입자도 1000여 명으로 개인영업 부문보다 적다. 사실상 방통위의 제재로 인한 LG유플러스의 영업피해는 미비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법인 영업의 경우 개통 시기 등을 파트너사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이 회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나뉘어져 있던 사내 법인폰 영업 조직(BS본부)과 개인폰담당(PS본부)를 PS본부로 이관했다. 때문에 BS본부 영업이 정지된다고 해도 PS본부를 통해 대부분 휴대전화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법인부문의 사업규모가 개인부문보다 작을 뿐더러 법인 영업의 경우 경쟁입찰 시점 등을 조정할 수 있다"며 "사실상 이번 방통위의 제재로 영업피해가 클 것으로 보기는 어려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기업에만 판매해야 하는 법인폰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았다.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올해 1~6월 유치한 새 법인폰 가입자 17만1600여명 중 방문 판매 등으로 개인에게 법인폰을 무단 판매한 경우가 5만3500여명(31.2%)에 달한다고 봤다. 그러나 당시 LG유플러스는 방통위의 현장조사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방통위 조사 책임자가 조사 전날 이 회사 경영진을 만나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논란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방통위는 10일 간의 법인영업 정지 및 과징금 18억2000만원을 의결했다. 당초 과징금은 법인영업 관련 기준매출액인 400억원에 부과기준율 3.8%를 적용한 15억2000만원이었으나 LG유플러스의 사실조사 거부에 대해 20% 가중을 적용한 3억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2016-10-31 06:3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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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도서관·씬님·캐리 등 유튜브 스타와 공개방송

LG유플러스는 인기 유튜브 콘텐츠를 IPTV 채널에서 쉽게 즐기는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의 유튜브 스타 캐리, 씬님, 대도서관, 영국남자와 함께한 공개방송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1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800명의 고객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 공개방송 방청 이벤트는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는 인기 유튜브 스타의 영상을 IPTV 내 가상채널에 편성해 리모콘 조작으로 TV 대화면 감상이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유튜브 채널은 U+tv 900번대에 32개 채널이 편성돼 있다. 지난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공개방송은 개그맨 송중근이 전체 진행을 맡았다. 캐리, 씬님, 대도서관, 영국남자 순서로 한 시간씩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구성했다. 공개방송 첫 시작을 맡은 어린이들의 캐통령 '캐리'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뮤지컬을 선보였다. BJ '대도서관'은 '대도서관 뉴스'로 공개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인기 비결 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BJ '씬님'은 '내 얼굴을 부탁해' 메이크업 특강을 진행했다. 즉석으로 객석에서 참가자를 섭외해 피부 고민을 듣고 고민에 맞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영국남자 조쉬는 관객과 함께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LG유플러스 송근택 홈마케팅담당은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로 모바일과 PC를 넘어 TV 채널로 들어온 유튜브 스타가 이번 행사로 직접 고객의 눈앞에 생생하게 다가갔다"라며 "다양한 유튜브 채널 콘텐츠와 행사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30 10:03:4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