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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웹하드 출시 15주년’ 감사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는 업무용 클라우드 대표 서비스인 '웹하드' 출시 1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23일부터 진행한다. LG유플러스의 '웹하드' 서비스는 대용량의 업무 자료 공유 및 전달, 관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0년 3월 국내 최초 웹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브랜드 이름이 일반명사로 쓰이고 있을 만큼 보편화됐다. 현재 언론사와 건설, 건축, 광고, 디자인, 인쇄,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국내 350만 이용자를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사용 고객 중 웹하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후기를 보내는 고객을 추첨해 1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1,500명에게 웹하드 무료용량 1GB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4월 30일까지 웹하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추첨해 10명에게 패밀리레스토랑 상품권을, 40명에게 4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기업클라우드사업팀 윤태수 팀장은 "업무용 클라우드 대표 서비스인 '웹하드'를 15년 동안 이용해 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편리한 웹하드 기반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3-23 09:22:5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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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로야구 앱 새단장…‘생생한’ 경기영상 제공

프로야구 2015 정규리그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이 더욱 새롭고 알차게 단장돼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LG유플러스는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생생한 경기영상과 다양한 기록 등을 제공하는 'U+프로야구' 앱을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23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27일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자사 LTE 고객 중 무한대 89.9 및 85요금제 가입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U+프로야구는 리뉴얼 오픈 및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U+LTE 이용 고객들에게도 한시적으로 기본 제공된다. 이번 U+프로야구 리뉴얼의 핵심은 경기영상 재생시 구동속도 향상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국내 야구 관련 앱들 가운데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원하는 경기를 볼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달라진 U+프로야구를 통해 10개 구단의 전 경기를 실시간 생방송으로 제공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가 열린다. 또 승부예측 게임 이벤트를 통해 글로브, 유니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연중 상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미디어사업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경기영상을 재생하는 데 걸리는 로딩시간과 절차를 대폭 줄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면서 "그라운드의 생생함은 물론 풍부하고 정확한 각종 기록을 제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3 09:18:0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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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23일부터 ‘갤럭시S6’ 대규모 체험행사 실시

이통3사, '갤럭시S6' 출시 앞두고 대규모 체험행사 실시 체험행사 고객 중 추첨해 다양한 경품 제공 이동통신3사가 내달 출시되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대규모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출시 전 해당 단말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6에 대한 예약가입은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250여개 매장에 갤럭시S6 체험존을 마련하기로 했다. 체험이 가능한 매장은 온라인 가입처 T월드 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갤럭시S6·S6엣지 사전 예약 안내를 온라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진행 중이다. KT도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안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샵에서 관심기종, 색상, 이름,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KT는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역시 테헤란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 최다 300여개 사전 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출시 시점까지 48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한다. 서울 테헤란로직영점, 센트럴시티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사전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달 30일까지 사전 예약안내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갤럭시기어 VR2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2명에게 갤럭시S6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인 스와로브스키 케이스를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9일까지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S6(3명), 갤럭시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000명)을 준다.

2015-03-22 15:58:2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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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S6’ 최다 체험매장 연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매장을 23일부터 오픈하고 4월 1일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테헤란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 최다 300여개 사전 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출시 시점까지 48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테헤란로직영점, 센트럴시티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 S6(3명), 갤럭시 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천명)을 제공하는 'U+매장에서 갤럭시S6 사진 찍으면 다이아몬드가 내 손 안에!'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예약가입을 진행하고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개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영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담당은 "앞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4:36:1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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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3일부터 ‘갤럭시S6 체험행사’ 진행

KT는 23일부터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사전안내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10일 공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S6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MWC2015에서 최초 공개 이후 메탈과 유리(Metal & Glass)의 빛나는 디자인과 전작보다 더 밝고 선명해진 카메라 기능,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안내 이벤트'를 시작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샵에서 관심기종, 색상, 이름,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빨리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KT는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출시 전 해당 단말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올레 페이스북, 고객 개인 트위터 혹은 인스타그램에 체험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3대, 블루투스 스피커 20대, 영화예매권 80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KT 마케팅전략본부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안내 및 체험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기가 와이파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S6의 성공적인 출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4:33:2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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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구한의대에 학생역량강화시스템 구축

SK텔레콤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23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SIMS는 기존의 학사행정 시스템, 교내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돼 재학생들이 본인의 학사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교는 SIMS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실습·취업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량관리 프로그램, 평생 교수 멘토링·진로적성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상담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진료 관리·기초체력 검사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SIMS에 국내 대학 최초로 적용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과 연계,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사상체질감별, 건강상황에 따른 특화 운동 강습, 이침·부황을 이용한 한방 요법과 물리치료 요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권송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에 구축한 SIMS는 그간 쌓아온 SK텔레콤 스마트 캠퍼스 구축 노하우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0:45:3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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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매장 인테리어 새 단장…고객 편의성 높여

KT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식 유통 채널인 올레매장을 새 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올레매장은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을 기반으로 현장 판매 직원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매장 외부는 밝은 그레이와 레드 색상을 중심으로 화사하게 변경해 고객을 환영하는 느낌을 강조했으며 매장 간판에 LED 조명 등을 활용하여 주목도를 강화했다. 내부 공간은 고객과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편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의 동선과 직원들의 상담 프로세스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KT는 올레매장 직원들의 유니폼 디자인도 차별화 되도록 개발했다. 기존 티셔츠를 셔츠로 변경해 전문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고 올레 브랜드의 고유 컬러인 레드·그레이·화이트를 유기적으로 조합한 니트, 패딩 등 기능성 의상도 준비해 직원들이 상황에 맞게 착용하도록 했다. 지난 10월 1호로 신규로 단장한 올레매장 학동역점은 오픈 후 2달 연속 강남지역 올레매장 중 판매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KT는 새로 개설되는 올레매장에 신규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국적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전무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담아낸 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1등 디자인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0:38:4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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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CDN 서비스 본격 시동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 16개의 노드(통신망의 분기점이나 단말기의 접속점)를 동시 오픈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다양한 대용량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CDN 서비스란 영상이나 게임 클라이언트 등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의 '글로벌 CDN'은 글로벌 서버 분산기능(GSLB)을 통해 국가별 부하를 분산함에 따라 대용량의 콘텐츠도 전세계 어디라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16개 노드 오픈과 자체 플랫폼 구축 등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특히 기존 국내 기업들이 자체 플랫폼 없이 해외 사업자의 플랫폼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단순 인프라 확보가 아닌 자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까지 직접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기업이 콘텐츠의 해외 배포를 위해서 국내 CDN과 글로벌 CDN을 각각의 별도 사업자를 통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 없이 LG유플러스의 '글로벌 CDN'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외 콘텐츠 배포부터 통합 관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북미, 유럽 등에 LG전자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글로벌 게임 서비스 기업 등 글로벌 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5-03-22 10:38:11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