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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치硏, 생산 보조금보다 공공조달 확대가 정책효과 크다

창업기업 공공조달 비중 늘리면 실질생산, 기업수, 일자리등 크게 증가 "직접구매 늘려야 지속 창업활동·창업자수 늘어 경제 전반에 긍정 영향" *자료 : 파이터치연구원 정부가 창업벤처기업들의 성장을 돕기위해 하고 있는 생산 보조금 등 공급지원정책보다 공공조달을 통한 수요지원정책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파이터치연구원 김재현 연구실장이 주저자로 참여해 등재학술지 벤처창업연구 제16권 제2호에 게재한 '공공조달수요를 통한 창업벤처기업 지원의 거시경제 파급효과' 논문에서 나타났다. 관련 논문에는 삼육대 경영학과 김지영 교수도 동참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 비중을 5.7%에서 10%로 확대했을 때 창업벤처기업의 실질생산은 46% 늘고, 벤처기업수는 150% 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도 62%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벤처기업 제품 가격과 이윤도 각각 101%, 195% 증가했다. 특히 이같은 자본수요 증가는 자본공급 확대로 이어져 창업벤처기업 투자량이 195% 늘어나고, 노동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종사자 임금도 8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달 비중 확대 만큼의 생산보조금 등 공급부문 지원시엔 실질생산(1.54%↑), 노동수요(1.95%↑), 자본수요(4.43%↑), 제품 가격 하락(27.5%↓), 투자량(4.43%↑), 임금(2.44%↑) 등이 등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파이터치연구원 김재현 연구실장은 "공공조달을 통한 수요지원이 보조금 등 공급지원보다 거시경제파급효과가 높게 나타난 것은 창업벤처기업(스타트업)의 경우 수요가 있으면 공급을 견인하게 되지만 공급을 늘리기 위한 단순 지원은 수요를 견인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스타트업의 경우 창업에 따른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하며 초기 제품의 낮은 완성도 등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과제에 직면하는데 이같은 현실에서 정부가 스타트업에 단순지원금을 주면 이 만큼 공급은 늘겠지만 수요가 따라오지 않아 가격이 내려가고, 이는 결국 창업 활동 유인을 감소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정부가 창업벤처기업이 만든 제품에 대해 직접 구매를 늘리면 지속적인 창업활동이 가능하게 되고 창업자 수가 증가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논문은 공공구매를 통한 지원 확대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R&D) 지원이나 혁신 활동 등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축소해야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2021-11-15 15:5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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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용판매장 인천공항 면세점에 문열었다

3곳 열고 제품 홍보·판매…360개社 제품 입점 15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열린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개소식에서 (왼쪽부터)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 (주)경복궁면세점 김태훈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운영본부장, 인천본부세관 심재현 국장, 새론식품 조현정 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중기부 인천공항 면세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이 들어선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면세점 내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3곳을 열고 제품 홍보·판매를 시작했다. 전용판매장에 입점한 기업은 추가비용 없이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공간과 판매인력 등 일체의 제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온라인 판매도 함께 연계 지원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내 전용판매장은 지난 7월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권을 취득해 최소 5년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관세청, 인천공항공사와 협의해 면세점 중 최저수준의 수수료(23%)가 적용된다. 인천공항 전용판매장에는 유망 중소기업 360개사의 제품이 입점했다. 중기부는 구매자 수요를 반영해 소형가전, 패션잡화, 아이디어 제품 등 신규상품을 수시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매장은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매장"이라며 "인천공항은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전용판매장 운영으로 내수 판로 중심인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실화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5 15:0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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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미래 유망 국가자격증은? 빅데이터·바이오 등

중소기업 근로자 자격 정보집.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빅데이터와 그린에너지, 산업안전, 바이오 분야 등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미래 유망한 '국가기술자격' 종목으로 꼽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등 최근 경제 정책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활용도 분석을 토대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유용한 자격 정보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자격증으로는 빅데이터, 그린에너지, 산업안전, 바이오 및 스마트 의료 등 4개 분야 12개 종목이 선정됐다. 우선,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는 정보처리 기사·사회조사 분석사·빅데이터 분석 기사 등이 유망 종목으로 꼽혔다. 주요 기업의 데이터 조사·분석 및 투자 비용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그 활용 폭도 증가해 미래에는 데이터 경영의 전환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기사·대기환경기사·산림기사 등이 포함됐다. 탄소중립은 세계적 기후협약 등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인데다, 각 기업에서도 재생에너지, 그린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관리 분야로는 산업안전기사·위험물산업기사·가스산업기사 등이 유망 종목이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각 기업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의무화되고, 산업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바이오 및 스마트 의료에는 바이오 화학제품 제조기사·의공기사·임상심리사 등이 꼽혔다. 최근 코로나19 등 팬데믹의 영향으로 의료 및 보건 분야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고, 관련 산업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주된 선정 이유다. 정보집에는 자격 내용과 취득 방법을 비롯, 자격 우대 및 활용사항, 고용·직업정보 등이 담겼다. 공단은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및 일자리 지원기관 등에 정보집을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정보집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자격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4:00:2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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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메타버스학회 창립 발기인 대회 개최...1월 말 정식 출범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12일 용산전자 상상가 3층 멀티룸에서 개최한 한국메타버스학회 창립 발기인 대회에서 초대 학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한국메타버스학회 (사)한국메타버스학회(가칭)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지난 12일 용산전자 상상가 3층 멀티룸에서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등 발기인 46명 중 25명이 참여해 학회 창립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메타버스가 핫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학계와 산업계가 협업해 메타버스의 활용이 올바른 교육적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자, 서울예술대학교 김재하 교수와 미래융합연구원 오승균 원장의 주도 하에 한국메타버스학회 창립 발기인 대회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정삼 국장, 고양산업진흥원 오창희 원장이 축사를 맡았다. 김정삼 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메타버스 광풍으로 인해 상당 부분 거품이 끼어 있음을 지적하고, 학회가 지속가능한 플랫폼과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사회·경제적 연구 활동을 잘 해준다면 정부도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창희 원장은 한국메타버스학회의 창립 발기인 대회를 축하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뉴 디지털 세계에서의 생태계 조성에 학회가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승균 미래융합연구원 원장, 조상영 ㈜글로브포인트 대표, 최인호 ㈜디캐릭 대표가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소개와 시연을 진행했다. 오승균 미래융합연구원 원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메타버스 개념을 '현실과 가상세계가 연결·융합되는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현실과 가상의 공간에서 미래의 일과 소통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상영 글로브포인트 대표는 VRWARE 에듀 스쿨 플랫폼 시연을 통해 대학 학사시스템 및 LMS(학습관리시스템)와 연동한 VRWARE 메타 캠퍼스를 시연해 대학 등 교육계의 관심을 받았다. 최인호 디캐릭 대표의 Engage 플랫폼 시연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행사를 다채롭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밖에 Engage 플랫폼을 통한 박람회, 경진대회, 창업캠프, 콘서트, 세미나 등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발기인대회를 통해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초대 학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또 오승균 원장은 고문 및 상임이사 역할을 하기로 했으며, 학회 운영 실무를 총괄할 사무국장으로는 박승열 이사가 내정됐다. 초대 학회장 후보 김재하 교수는 학계 및 산업계,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메타버스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메타버스학회는 12월 사단법인 등록 절차를 마친 후 1월 말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메타버스플랫폼을 활용해 오프라인과 메타버스로 행사를 이원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학회는 메타버스 관련 정기 및 수시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및 그 밖의 출판물 간행, 회원의 연구 활동 조성 사업, 국내외 메타버스 관련 학술단체 제휴, 메타버스 관련 정책 개발 및 현장 개선을 위한 사업 활동, 회원 간의 유대 및 권익보호와 관련된 활동, 그 밖에 학회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1-11-15 13:43: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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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업들, 줄줄이 IPO 나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업들이 줄줄이 IPO(기업공개)에 나서고 있다. 트윔은 오는 1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마인즈랩도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또 루닛은 지난 5월 기술서평가를 통과한 후 내년 초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며, 코난테크놀로지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고 내년 안에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전략이다. 또 크라우드웍스도 최근 200억 규모의 프리-IPO를 완료하고 내년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17일 코스닥에 상장하는 AI 검사설비 기업 트윔은 8~9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2266.84: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물량 122만주 중 25%인 30만5000주에 대해 청약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밴드의 상단(1만7800~2만400원)을 초과해 2만 3000원에 확정됐다. 수요예측은 국내외 167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627.34대 1을 기록했다. 트윔은 2010년 1월 설립돼 AI 검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비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이었지만, 최근 AI 기반 검사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광학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 등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제품에 대한 형태 불량을 검출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2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AI 인간 전문기업인 마인즈랩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89.971 대 1을 기록했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배정물량인 15만 1115주에 대해 1359만 6000주가 접수됐다. 이에 앞서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97.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6000~3만원)의 상단인 3만원으로 확정했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마인즈랩은 인간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인간을 현실세계와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 가정과 개인에게까지 보급해 인간은 보다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1월 설립된 마인즈랩은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커넥터인 'maum 오케스트라' 플랫폼을 통해 자체 개발한 AI 엔진 40여 개는 물론 고객 맞춤형 AI 고객 상담원, AI 돌보미, AI 경비원, AI 속기사 등 인공인간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은행, 하나은행, 현대해상 등이 있으며, 최근 신한은행 지점 5곳에서 인공인간 은행원이 접목된 디지털 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의료 AI 기업인 루닛은 지난 6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최고 등급으로 통과했으며, 이달 중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루닛은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모두 AA 등급을 받았다. 또 상장 전에 72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추진 중이다. 2013년 8월 설립된 루닛은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으로 폐암, 결핵 등 폐 질환을 진단하는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루닛 인사이트 MMG'를 보유하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기업데이터와 나이스디앤비에서 AA와 A등급을 받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후 내년 중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사람처럼 보고,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 AI'를 실현하고 인간의 언어와 동영상 속 의미를 이해하는 AI 기술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연 평균 18%의 매출 신장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크라우드웍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전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중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최근 프리-IPO를 진행해 7개사의 신규 투자와 크라우드웍스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2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앞서 17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데, 누적 투자금액은 약 320억원에 달한다. 2017년 4월 설립된 크라우드웍스는 AI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며 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엔 노동력이 필요한 기업과 '긱 워커'를 매칭해주는 HR 플랫폼인 '크라우드잡스'를 출시했다.

2021-11-15 13:31: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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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분 카드캐시백 지급 시작…810만명, 평균 4만8000원

상생소비지원금 안내. 자료=기획재정부 정부의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에 따라 15일부터 총 810만명이 평균 4만8000원의 캐시백을 받게 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자는 총 1509만명이고, 10월분 카드 사용액에 따라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명에게 1인당 평균 4만8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중 169만명은 캐시백 최대 한도인 10만원을 받게 된다. 10월분 캐시백 지급액은 3875억원으로 전체 예산(7000억원)의 약 55.4% 수준이다. 15일 0시부터 참여자의 전담 카드사 카드로 지급된다. 신한·하나·현대·NH농협 카드는 0시, 삼성카드는 오전 7시, KB국민은 오전 9시, 비씨·우리카드는 10시, 롯데카드는 오후 3시부터 각각 지급한다. 캐시백은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카드 결제 시 먼저 차감된다. 국민지원금 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받은 타 지원금이 있을 경우 사용기한이 빠른 순서대로 차감된다. 캐시백은 내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돈은 사라지고,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올해 2분기(4~6월) 월평균 신용·체크카드 사용액보다 10~11월에 3% 넘게 더 쓰면 이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주는 지원 사업이다. 관련 예산은 7000억원으로 재원 소진 시에는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컨대, 2분기 월평균 100만원을 쓴 사람이 10월 한 달간 153만원을 쓰면 3%인 3만원을 뺀 초과분 50만원 중 10%인 5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2개월 간 월 한도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이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2분기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어야 한다. 국내 소비 증진 목적으로 외국인도 포함했다. 정부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소비를 병행 지원하되 국민 편의를 위해 카드 사용처를 대폭 늘렸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등 프렌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CGV 등 영화관과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도 실적이 인정된다.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은 물론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 호텔, 가구·인테리어점도 포함된다.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과 숙소·여행·공연상품 등 비대면 온라인 결제 시에도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복합 쇼핑몰, 면세점, 명품전문매장, 대형 전자 전문 판매점, 홈쇼핑, 유흥업종, 사행업종, 그리고 신규 자동차 구입 등은 제외된다. 기재부는 11월분 캐시백 지급 예정액은 지난 12일까지 총 5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캐시백은 11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지 않았다면 11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캐시백 신청을 하려면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곳 가운데 하나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해야 한다. 이후 카드사에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캐시백 내용을 안내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11:14: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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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산업보건공단과 '안전보건' 스타트업 발굴한다

안전보건 인식 제고·교육도 협조키로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 4번째)이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스타트업 안전보건인식 제고'에 나선다. 15일 창진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맺은 업무협약은 스타트업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양측이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스타트업 안전보건 인식 제고 ▲스타트업 안전보건 교육 공동 추진 ▲산업재해 예방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산업재산권 무상 제공·홍보 ▲기타 양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의 협력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스타트업을 위해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에 대한 안전교육 및 전문가 지원 등에도 서로 협력해 스타트업의 안전보건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업이 제시하는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분야의 협업 과제를 기획 단계부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업은 기술 개발에 전념해 상대적으로 안전보건 인식이 부족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해 스타트업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5 10:0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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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5G 코어’ 내년 상용화 나선다

SK텔레콤이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내년에 본격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는 각종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제작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 장점을 가진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는 현재 글로벌 통신사들이 높은 관심 속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을 마치고 구축 단계에 도달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로, SKT와 에릭슨은 업계에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5G 코어 분야 표준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또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프라이빗-5G 같은 특화망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지적 트래픽 폭증 같은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상에서의 빠른 자원 할당으로 품질 저하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SKT는 신규 5G 코어 장비의 경우, 차세대 5G 단독모드(SA, Option 4)도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5G 단독모드(Option 4) 도입과 동시에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T 박종관 인프라 기술담당은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의 구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게 개발되는 네트워크 기능들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5G 이용에 도움이 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5 09:05: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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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R로 혼자 연습하는 ‘U+VR모의면접’ 출시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VR기기를 통해 입시·취업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U+VR모의면접'은 VR 영상 속에서 면접관이 교육생의 답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관련된 질문을 함으로써 교육생이 실제와 유사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면접 연습 서비스이다. 민트팟이 개발한 콘텐츠를 LG유플러스의 VR교육플랫폼과 통신망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일선 고등·대학교의 입시와 취업 분야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담당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면접교육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을 접하고,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U+VR모의면접'은 면접지도가 필요한 고등·대학교, 취업교육기관에서 대면 면접교육의 높은 비용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면 면접교육의 경우, 교육 담당자 1명이 하루 4~6명을 가르칠 수 있는 반면, 'U+VR모의면접'을 활용하면 VR기기 한 대만으로 하루에 20명 이상 교육생이 면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U+VR모의면접'은 면접관이 출연한 VR 영상을 보며 면접 현장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면접의 두려움을 없애준다. 또한 모의면접 중 시선의 위치, 목소리의 크기와 빠르기, 답변의 내용 등에 대해 가상 면접관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고, 녹화영상을 분석해 상세한 전문가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교육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실제 면접 현장에서 쓰이는 80여개 직무·회사·학과의 1만 6000개 질문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교육생의 답변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해 다음 질문을 한다. 또 교육생은 부족한 부분을 '트레이닝 모드'와 '녹화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 보완할 수 있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신사업개발담당(상무)은 "U+VR모의면접을 통해 수많은 입시준비생,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성공적인 진학과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국내 교육기관에 폭넓게 보급하겠다"며, "U+VR모의면접을 시작으로 해 향후 VR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컨텐츠를 기업 및 산업현장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09:04:58 채윤정 기자
메트로신문 11월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부영주택이 최저가 경쟁입찰에서 낙찰받은 하도급업체에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해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건설업·제조업 현장에서 기본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추락, 끼임 등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이 880여 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부는 정부가 현장 적발 후 다시 점검했지만 여전히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적발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자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위반 경위를 수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년 없는 정부'로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낮은 지지율이 연이어 나온 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현 정부와 차별을 두며 당·정·청 갈등도 표면으로 올라오면서 '레임덕' 가능성까지 나오면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MZ(밀레니얼+Z세대) 세대와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늘려가는 것을 비롯해 지역 현안들을 직접 챙기는 등 한동안 정체됐던 지지율의 반등을 노리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종부세가 "문제가 많은 세금"이라고 지적하며 "국민의 급격한 보유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양도소득세율을 인하해 집값 안정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국회 국방위 소속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예비군이 180일 간 복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병역법 및 예비군법 2개 법안의 개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계정 법안의 취지는 상비병력의 부족을 대체하기 위해 숙련된 예비군을 장기간 복무시켜 보완하자는 것이다. 일명 '투잡 예비군법'이라 불리는 개정 법안에 대해 당초 연간 15일을 자원해서 복무하는 '비상근복무 간부예비군'들은 '예비군의 복무안정성'과 '위상강화'를 기대하면 환영했지만, 개정안 통과 후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어 버렸다. ▲서울 특성화고 21개교가 학과 구조개편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미래 지향적 신산업분야 진출을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진행된 사회주택 사업, 태양광 보급 사업, 청년활력공간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관련 부서에 행정상 조치 사항 등을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염병 사태 이전과 비교해 한국 사회의 갈등이 누그러졌다고 느끼는 서울 시민이 4%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등관리 역량 배양을 통해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애플TV플러스가 4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12일에는 디즈니플러스가 출시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들이 넷플릭스가 독주하고 있는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외산 OTT 시장 경쟁은 삼파전에 접어들었다. 이들 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국내서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필요한 부품을 단순 제조하는 기업으로 양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 등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며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사들이 팬덤 확보 전략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 팬덤을 형성한 게임들이 일종의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이 열성 팬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유인책을 쓰며 노력하고 있다. 10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온 리니지, 메이플스토리부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들에 이르기까지 팬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5일로 91살이 되는 CJ대한통운이 2023년까지 2조5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추가 성장을 모색한다. 이커머스·택배 플랫폼 확장을 위한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의 첨단기술 확보, 업계 최고 인재 영입, 획기적인 조직 문화 개선 등을 통해 '혁신기술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다. ▲LG전자가 지속 가능성을 또다시 확인했다. LG전자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8년 연속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 글로벌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파이낸스&마켓>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관련규제와 투자자보호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글로벌 투자운용사 반에크의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거부했다. ▲최근 NFT(대체 불가능 토큰) 관련주가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7729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분양을 시작한다. <유통&라이프> ▲배추가 '금(金)추'가 됐다. 평년 기준 10㎏당 평균 7187원이던 배추가 12일 기준 1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 6608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싸졌다.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게임' 인기에 힘입어 농심 '새우깡 블랙'이 뜨거운 관심을 끌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구하기 어려운 '품귀' 스낵으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종료된 광군제에서 후, 에이지트웨니스, 닥터자르트 등 한국 뷰티 브랜드가 실적에 대한 우려를 물리치고 예년보다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의 높은 문턱을 넘어선 첫 국산 항체 신약이 됐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실적 부진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셀트리온이 이번 허가를 계기로 다시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11-15 07:01:1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