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쓰레기 대란' 수도권 대체 후보 매립지 어디?...10일부터 재공모

수도권매립지.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수도권 대체 매립지 후보지 재공모에 나섰다. 올해 1∼4월 수도권 대체 매립지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응모한 지방자치단체가 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수도권 전역의 토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재공모는 당초 1차 공모 때와 달리 토지 면적 요건이 완화됐다. 법정 지원금과 인센티브는 이전과 같다.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두 달간 수도권 대체 매립지 입지후보지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체매립지 사업은 인천시가 현재의 수도권매립지를 오는 2025년까지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영흥도 자체 매립지에서 수도권 전체가 아닌 인천의 쓰레기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재공모 조건은 1차 때보다 완화됐다. 공모 대상 지역은 공유수면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전체 부지면적은 130만㎡, 실 매립면적은 100만㎡다. 이는 2025년 운영이 종료되는 인천 수도권매립지 3-1 매립장(103㎡)과 비슷한 규모다. 1차 공모 조건이었던 220만㎡(실 매립면적 170만㎡)보다 줄었다. 매립 대상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건설·사업장폐기물 등의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이다. 지정폐기물은 제외된다. 부대시설은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시설인 전처리시설(하루 2000t 처리), 에너지화시설(하루 1000t 처리)이 들어선다. 1차 공모 때 포함됐던 건설폐기물 분리·선별시설(하루 4000t 처리)은 제외됐다. 공모에 참여하는 기초 지자체장은 후보지 경계 2㎞ 이내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50%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는 다른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후보지 공모 사례 중 가장 완화된 요건이다. 입지 지역은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즉,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환경 보전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지역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기초 지자체엔 1차 공모 때와 같은 법정 지원금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설치 사업비의 20% 이내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한다. 또 매년 반입수수료의 20% 이내로 주민 지원기금을 조성해 주변 지역 주민을 지원한다. 법정 지원금 외에 특별지원금 2500억원, 매년 반입수수료의 50% 가산금을 '환경개선사업비'로 편성해 기초 지자체에 직접 제공한다. 특별지원금은 매립 개시 후 3개월 이내에, 반입수수료 50% 가산금은 연말을 기준으로 다음 연도 3월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매립지 사후관리 종료 후 부지 소유권은 관할 기초 지자체에 이관된다. 공유수면 부지 소유권은 준공 후에 이관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기초 지자체장은 7월 9일 오후 6시 전까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환경부는 이번 재공모 응모 조건을 완화하되 지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해 지자체가 응모할 수 있는 유인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친환경 대체 매립지 조성을 담보해 환경문제 걱정을 덜면서도 지원책을 활용한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많은 지자체의 응모를 당부했다.

2021-05-09 13:30:2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7월부터 택배기사 등 특고도 실업급여·산재 보상 받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산재보험제도. 자료=근로복지공단 오는 7월부터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도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앞으로 특고는 실직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일하다 다치면 예외 없이 산업재해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새로 적용되는 보험제도 및 가입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고용보험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게만 적용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10일 예술인에 이어 오는 7월1일부터는 특고도 고용보험 대상에 포함됐다. 고용보험 적용 대상인 특고는 학습지 방문 강사, 보험설계사, 교육 교구 방문 강사, 택배기사, 대출 모집인, 신용카드 회원 모집인, 방문 판매원, 대여제품 방문 점검원, 가전제품 배송기사, 방과후강사, 건설기계 종사자, 화물차주 등 12개 직종이다. 대리운전 기사와 퀵서비스 기사는 내년 1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산재보험은 오는 6월 9일부터 가족 종사자까지 가입 범위가 확대된다. 7월 1일부터 특고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사유도 제한된다. 그동안 특고는 사업주 압박 등으로 산재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경우가 허다해 다쳐도 보상을 받지 못 하는 사례가 많았다. 고용부는 질병·부상,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1개월 이상 휴업, 사업주의 귀책 사유에 따른 1개월 이상의 휴업 등으로 그 사유를 제한했다. 고용·산재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신규 가입 사업장은 근로자 등을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 사업장은 고용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자격취득 신고서를 내야 한다. 보험료 납부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주와 근로자, 예술인, 특고의 경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 노동자 10명 미만 사업장과 월평균 보수가 220만원 미만인 노동자에 정부가 보험료 80%를 지원하는 것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콜센터(1588-0075)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새로 시행되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시행을 통해 더 많은 노동자, 특고 종사자들이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9 13:10:1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단독]컨테이너 깔려 숨진 20대 하청 노동자 사건, 고용부 장관 처음 입 열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하다 사망한 20대 하청 노동자 유족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철저히 진상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이선호씨(23)가 사망한지 2주 만에 주무부처 장관이 처음 입을 열어 관심을 모은다. 안 신임 장관은 지난 7일 취임했다. 고 이선호군 산재사망사고 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6일 고용부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해조사보고서 공개를 요구한 바 있다. 안 장관은 "이선호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철저히 진상 조사를 하고,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확실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주무부처 장관이 조사 중인 개별 산업재해 사건에 반응을 낸 것은 이례적이다. 안 장관은 취임식에서 "사업장 규모와 위험요인별로 산재 예방을 강화하고, 점검과 감독을 확대해 사망사고 감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10분쯤 평택항 개방형 컨테이너 내부 뒷정리를 하던 중 무게 300㎏가량의 컨테이너(FRC) 날개에 깔려 숨졌다. 당시 작업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없었고, 안전모 등 안전장비도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교 3학년이던 이씨는 군복무를 마친 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평택항 용역회사에서 창고·컨테이너 하역작업, 동식물 검역 일을 해왔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12월 당시 스물 네살의 나이에 비정규직 노동자로 사망한 고 김용균씨 사건과 판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복된 참사에 여론이 들끓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산업 안전에 대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 이선호군 대책위는 원청인 동방의 무리한 작업지시 등 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해조사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제대로 된 안전 조치와 작업 지시 여부, 이씨의 고용 형태 등을 조사 중이다. 다만, 고용부는 대책위가 요구하는 재해조사보고서 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재해조사보고서는 수사 기초 자료라 공개를 하지 않는다"며 "보고서가 공개될 경우 재해 원인을 알게 돼 원청에게 방어 논리를 만들 시간을 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재 원인과 사건의 주 책임자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조사가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유족을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 장관은 "현재 사건이 조사 중인 상황이라 유족을 만나는 건..." 말끝을 흐렸다.

2021-05-09 12:05:0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고난도 금융상품 계약시 녹취·숙려기간 의무화…고령투자자 70세→65세

앞으로 원금 20%를 초과해 손실이 날 수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가입 할 경우 판매과정이 모두 녹취되고, 2영업일 이상의 숙려기간이 제공된다. 고령투자자의 기준도 70세에서 65세로 낮추고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녹취 숙려제도를 부여해 투자자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녹취·숙려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20%를 초과해 손실이 날 수 있는 파생결합증권, 파생상품, 펀드·투자일임·금전신탁계약을 말한다. 우선 오는 10일부터 고난도 금투상품과 고난도 투자일임·금전신탁계약을 체결할 경우 판매·계약 체결 과정이 모두 녹취된다. 투자자는 금융회사로부터 녹취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고난도 금투상품과 고난도 투자일임·금전신탁계약을 청약하는 경우 청약여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2영업일 이상의 숙려기간이 보장된다. 숙려기간 중 투자자는 금융회사로부터 투자위험, 원금손실가능성, 최대 원금손실 가능금액을 고지받고, 숙려기간이 지난후 투자자가 서명, 기명날인, 녹취, 전자우편, 우편, ARS 등으로 청약의사를 다시한번 표현하면 청약·계약체결이 확정된다. 숙려기간이 지난 후 투자자가 매매의사를 확정하지 않으면 청약은 집행되지 않고, 투자금은 반환된다. 아울러 8월 10일부터 65세 이상 고령투자자와 부적합투자자는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 상품' 투자시 녹취·숙려제도가 적용된다.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 상품은 파생결합증권, 파생상품, 파생결합펀드, 조건부자본증권, 고난도상품 등이다. 고령투자자가 체결하는 일임·신탁계약의 경우에도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 상품으로 편입할 때는 녹취·숙려제도가 적용된다. 단, 고령투자자를 위한 녹취·숙려제도 적용대상상품은 제도정착 추이, 금융회사 준비상황, 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투자자가 신중한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것"라며 "녹취·숙려제도가 적용되는 금융투자상품은 객관적으로 위험하고 어렵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상품이라는 점을 유의하고 투자해달라"고 말했다.

2021-05-09 12:00:2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지역 中企 육성위해 산기대와 '업무협약'

시화 스마트그린산단내 기업 성장지원등 약속 지난 7일 경기 안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에서 (왼쪽 4번째부터)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건수 산기대 총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지난 7일 산기대와 두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화 스마트그린산단 등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세부적으로 ▲산기대 가족회사 등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중진공 지원시책 연계지원 ▲지역내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지원 ▲양 기관 보유시설·기자재 공동활용 및 기술이전 등 연구개발 공동사업 추진 ▲중소기업 지원 및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인력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 42년 간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 뿐만 아니라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창업 초기부터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지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협약 체결로 중진공의 기업지원 역량과 산기대의 현장형 기술인력 양성 인프라를 결합해 시화 스마트그린산단 등 지역내 중소기업의 첨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업무협약은 국내 3대 중소기업 산업단지인 시화 스마트그린산단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유기적 지원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의 대표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산단의 글로벌 선도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및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5-09 09:09: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유관기관들과 中企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나서

대한변리사회, 발명진흥회와 관련 업무협약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왼쪽부터)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김용래 특허청장,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기보는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도모하고,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보는 앞서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수요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기술거래 시스템인 테크 브리지(Tech-Bridge)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기술신탁, 기술임치, 기술거래등록, 지식재산공제를 시행해 중소기업이 기술탈취 걱정없이 제값을 받고 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공정기술거래 생태계도 조성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을 개정해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업무수행 기관인 기보와 협력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수립,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기술보호 업무를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개방형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9 09:00: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년작당소 개관식 및 2021 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 개최

부산시는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21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작당소 개관식은 7일 오후 5시부터 열려 부산시, 시의회, 중구, BNK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관과 지역구 시의원,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축하공연, 공간투어, 축사,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완성하는 개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청년작당소의 시작을 기념하는 2021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에서는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리마켓(작당마켓)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작당스튜디오) ▲공방 체험(B아뜰리에) ▲상영회(나는 오늘 가장 젊다) ▲기획 프로그램(작당모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프로그램 및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준인원 이상이 입장할 경우 입장제한을 두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청년작당소는 올 2월 개관 이래 'ARTISTART'등 4건의 전시행사와 관객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영화관련 행사를 유치했고 청년작당공방, 청년프로그래머 시즌1 프로그램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조성된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2시~21시이며 문화예술 활동뿐 아니라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부산시 거주 만18세~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하다.

2021-05-07 16:17:46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시민이 시민에게 보내는 안부 '잘 있나 프로젝트' 진행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시민이 시민에게 보내는 안부, 잘 있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슬기로운 방콕 생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시민이 시민에게 묻는 안부'를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시민들의 일상 영상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SK브로드밴드 부산방송과 함께 올 연말까지 4회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차 접수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출퇴근길 마주치는 소소한 즐거움부터 '집콕' 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면 된다. 1~5분 분량의 순수 창작 영상물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제작비와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SK브로드밴드 부산방송, 부산시 유튜브채널 B공식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안을 얻는 의미 외에도 코로나19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록물로서도 가치를 지닐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07 16:17:19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기본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자연과 인간의 중개자로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 지역, 자연공원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연환경과 생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태 탐방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의 접수기간을 통해 총 20명을 모집하며 ▲생태·생물·환경학 등 환경관련학과 졸업자 ▲환경교육·자연생태교육 등 관련분야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풍부한 자 ▲부산시민을 우선해서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교육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직접 방문 또는 우편(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전자우편(jwoogi@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식비·교재비·강사비 등으로 1인당 80만원의 교육비(부산시민은 50% 감면)가 발생한다.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해설 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 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15개 과목에 80시간으로 구성됐다. 이후 7월 필기평가 및 환경부 시연평가를 거쳐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환경부로부터 별도 자격증을 발급받아 자연환경해설사로서 국립공원공단, 환경부 및 산하기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 다양한 자연환경 해설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http://busan.go.kr/wetland)와 유튜브 채널 '에코센터TV'를 참고하거나 전화(051-209-2053)로 문의하면 된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자연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영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안내자 양성이 목적"이라며 "지역의 청·장년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1-05-07 16:17:0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9일까지 전국 황사 영향권...환경부 '관심' 단계 발령

7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에 황사를 동반한 비와 돌풍이 불고 천둥이 치는 등 요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서부와 충남서해안,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 바람이 시속 35~6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오늘부터 9일까지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 놓일 전망이다. 환경부는 7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등이 해당된다. 황사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뉜다. 현재 관심 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인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 기류를 타고 넘어와 이날부터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 전국이 황사 관심 단계에 들면서 환경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이행상황을 관리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황반을 즉각 구성하고 관계 기관과 10개 시·도에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해 달라"며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 점검하고, 노약자 등 황사에 취약한 계층은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7 14:06:3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