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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금융위원회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성이 인정되는 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방법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들이 출시돼 국민의 금융편익이 증대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규 혁신금융서비스 발굴하고, 혁신금융사업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샌드박스 제도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정된 42개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는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영상회의를 통해 현장소통한다. 금융위는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확인된 애로·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한다. 실무부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후 답변할 예정이다. 혁신금융사업자는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규제개선요청도 가능하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특례기간 만료 3개월 전까지 규제개선을 요청할 수있기 때문이다. 금융관련법령이 정비를 결정하는 경우 특례기간은 1년 6개월 추가 연장된다.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하지 못한 혁신금융사업자는 추가신청 가능하다. 내달 20일까지 추가신청하면 6월 중 제2차 혁신금융사업자 대상 현장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4-20 12: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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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팁스(TIPS) 창업기획자 10곳 모집

20일부터 한 달 간 접수…AI·데이터 전문 분야 우대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할 '팁스(TIPS)' 창업기획자 10곳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도 팁스 운영사'를 20일부터 5월2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운영사가 1억~2억원을 선투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최대 5억원), 사업화(최대 1억원), 해외 마케팅(최대 1억원)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234개 창업을 육성, 총 3조9149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25개사는 인수합병(M&A)됐고, 5개사는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중기부는 창업기획자 10곳을 선발하고, 팁스를 통해 신규 창업기업 40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운영사 선정 시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성을 갖춘 창업기획자와 지방 소재 창업기획자를 우대한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유망 창업기업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창업기획자는 '팁스 운영사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거초 7월 중 신규 운영사를 최종 선정한다.

2021-04-19 12:0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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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도 공매도한다…K-개인대주시스템, 모의투자 의무화

-신규투자자 오는 20일부터 사전교육(금투협), 모의거래(거래소) 이수해야 -투자경험따라 투자한도 달라져…신규투자자 3000만원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도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단,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미리 이수해야 하고, 한도는 3000만원으로 제한된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주식을 빌려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K-개인대주시스템이 운영된다. K-개인대주시스템은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매매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개인 공매도 창구를 말한다. 개인 투자자는 주식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증권사에서 해당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식값이 판 가격보다 떨어지면 싼 가격에 똑같은 주식을 수량만큼 사서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대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는 NH투자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SK증권·신한금융투자·유안타증권 등 6개사로 규모는 205억원(393종목)수준이었다. 때문에 기관 등 일부투자자에게 허용된 공매도와 달리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내달 3일부터 개선된 대주서비스 'K-개인대주시스템'을 운영한다. K-개인대주시스템은 신용융자를 취급하는 28개 증권사가 모두 운영한다. 단, 각 증권사별 전산개발 속도가 달라 내달 3일에는 17개사가 먼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K-개인대주시스템에서 대여가능한 종목은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구성 전 종목으로, 총 2조4000억원 규모다. 대주서비스 이용기간은 60일이다. 차입기간내 대여자가 주식반환 요구시 증권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풀 내 주식으로 반환한다. 대주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개인투자자는 취급 증권사와 신용대주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오는 20일부터 제공되는 금융투자협회의 '사전교육'과 한국거래소의 '모의거래'를 사전에 이수해야 한다. 투자경험은 증권사별로 합산·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 및 모의거래를 면제받기 위해선 공매도 거래를 한 증권사에서 거래해야 한다. 공매도 투자한도는 ▲신규 투자자의 경우 3000만원으로 제한되고, ▲거래횟수가 5회 이상이면서 누적차입 규모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7000만원으로 제한된다. ▲투자자의 거래기간이 2년이상 경과하거나 전문투자자인 경우에는 한도 제한이 없다. 공매도 시 개인투자자에게도 자본시장법이 적용된다.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다음날부터 발행가격이 결정되는 날까지 주식을 공매도 할경우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된다. 위반시 과징금은 부당이득액의 1.5배 이하다. 아울러 공매도 거래에 따른 순보유 잔고가 ▲상장주식수의 0.01%이상이면서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평가액이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는 금융위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이 밖에도 신용공여 한도규제가 대주시스템 이용을 저해하지 않도록 규제를 개선한다. 지금까지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규제는 신용융자(증권담보융자 등 포함)과 신용대주 금액을 합산해 증권사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했다. 이경우 증권사는 마진이 높은 신용융자에 집중하고, 개인대주 참여를 낮출 수 있다. 금융위는 신용공여 한도를 신용융자와 신용대주로 나눠 각각 자기자본의 95%, 5%이내로 제한한다. 신용대주 규모는 50%만 인식될 수 있게 해 증권사가 신용대주를 많이 취급할 수록 신용융자한도도 늘어날 수 있게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사는 신용융자 고객이 수익창출할 수 있도록 담보로 제공한 주식을 대주제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고객이 동의한 주식은 증권금융의 대여주식풀에 제공해, 해당주식이 대주에 활용될 경우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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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대기업등과 협력 中企 ESG지원한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모집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 등과 함께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지원에 나섰다. 동반위는 중소기업들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이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동반위와 참여기업인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교육, 역량진단,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동반위는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첫 해부터 3개년 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은 동반위의 CSR 표준가이드라인을 화학 업종에 맞게 재구성해 연간 30개사 내외의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역량진단,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23개사의 CSR 평균 준수율이 37.1%에서 79.4%로 크게 향상돼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동반위는 사업에 참여한 롯데케미칼 협력 중소기업 중 평가지표 준수율이 높은 기업(2020년 10개사)에게 우수기업 확인서를 수여했다. 롯데케미칼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납품단가 인상 등 거래 조건 우대 혜택도 제공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 관계자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기업의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동반성장지수에 점진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ESG 경영을 도입한 우수 협력 중소기업에는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4-19 08:0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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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무자대리인 지원 신청 632명…30대 34.7%로 가장 많아

#. 지난해 급전이 필요했던 A씨는 인터넷 사이트 '대출OO'을 통해 4주간 16만원의 이자를 납입하고 80만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50만원을 빌렸다. 그러나 OO대출은 A의 이자납입이 한 차례 지연되자 휴대폰으로 욕설과 협박을 지속했다. 고심끝에 A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변호사를 신청했고, 변호사를 채무자대리인으로 선임해 불법추심행위를 중단할 수 있었다. 불법사금융 피해로 채무자대리인 무료지원을 신청하는 피해자가 늘고 있다. 채무자대리인 제도는 채무자가 불법추심에 시달리지 않도록 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채권자 추심행위에 대응하고, 소송등을 진행하는 제도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 채무자가 금융감독원에 채무자대리인 선임지원을 요청한 사람은 632명으로 1429건(채무건수)에 달한다. 채무건수는 지난해 1분기 82건에서 2분기 410건, 3분기 370건, 4분기 564건으로 늘었다. 특히 채무자대리인 지원을 신청한 피해자는 30대가 219명(34.7%)으로 가장 많았다. 20대와 40대는 각각 146명(23.1%), 184명(29.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18명으로 50.3%를 차지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미등록 대부업자(불법사금융업자) 관련피해가 1348건(94.3%)로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주로 최고금리 초과 및 불법 채권추심 피해구제를 동시에 신청(971건·67.9%)했으며, 최고금리 초과 신청사례 105건, 불법채권추심 피해만 신청한 사례가 353건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변호사를 통해 지원한 건수는 915건이다. 전체지원건 중 893건(97.6%)은 공단 소속변호사가 채무자 대리인으로 채권자의 추심행위에 대응했고, 나머지 22건(2.4%)은 무료소송대리(최고금리 초과이자 반환 소송 등)을 수행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선임 통지절차와 지원자격 제약 등으로 구조실적이 다소 미미했지만, 관련절차와 요건등이 개선되면서 하반기에는 지원실적이 대폭 늘었다"며 "기본적인 법률지 원 부족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피해자에게 채무자 대리인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증한 신청자와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구제수요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자활(자금)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하반기중에는 피해자가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신청 시스템도 마련해 나가겠다"며 "법률구조공단뿐만 아니라 수사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해 불법행위자를 발본색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8 12: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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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시멘트 제조위한 환경연료로 쓰인다

시멘트協,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등 삼표 삼척공장 초청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폐타이어 재활용 현장 공개해 한국시멘트협회가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으로 초청한 견학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멘트協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시멘트 제조용 환경연료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서울대학교 강태진 명예교수와 함께 학계, 지자체, 환경NGO, 플라스틱 제조 관련업계 종사자 등 약 40여명을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으로 초청해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 순환자원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현장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역임한 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장을 비롯해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관내 생활폐기물 연료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서초구청 관계자, 인천시, 경북 청송군 관계자 15명이 두루 포함됐다. 방문단은 생활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위해 삼표시멘트가 20억원을 투입, 준공후 삼척시에 기부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방문해 분리·선별한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하지 않고 시멘트 제조용 연료로 탈바꿈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선 시멘트 제조설비인 킬른(KILN)과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 저장시설을 방문해서 시멘트 제조과정과 철저한 관리기준에 통과된 순환자원이 연료로 투입되는 공정을 살펴 보았다. 서울대학교 강태진 교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문명사회와 환경' 강연에서 글로벌기업들이 ESG경영에 나서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시멘트업계가 ESG경영을 추진하는데 시멘트 킬른을 이용해 폐플라스틱을 환경연료로 사용·확대함으로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강교수는 "시멘트 제조를 위해 최대 2000℃의 초고온에서 폐플라스틱 등 환경연료를 연소시키면 완전 열분해가 이뤄져 공해물질이 안나오며 석탄(유연탄) 사용량도 감소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교수는 "이같은 폐플라스틱 처리시스템이 갖춰지면 10년 안에 플라스틱 환경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며 "한반도 면적 7배에 달하는 태평양 쓰레기섬에서 폐플라스틱을 건져와 시멘트공장 연료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4-18 08:5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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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무역協,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 참여社 모집

2019년 이후 청년 채용(예정) 중소기업 대상 접수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청년)을 모집한다. 18일 중소벤처무역협회에 따르면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담당자에게 정부지원으로 온·오프라인 무역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상담회 참여, 해외마케팅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2019년 1월 이후에 청년(만 19세~ 34세)을 채용했거나, 또는 올 상반기 중에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모집규모는 130개 기업으로 기업당 1명씩 신청 가능하다. 참여 기업 청년들은 무역실무와 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고, 무역전문가로부터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해외 출장이 필요한 경우 항공료 및 해외체재비도 최대 1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빠른 업무 습득과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서 직장 내 선임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6개월간 월 12만원씩 멘토링 비용도 지원한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이달 28일까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소벤처무역협회 관계자는 "올해 1차 모집 이후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2019년에 입사한 청년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고 전했다.

2021-04-18 08:4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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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5000억 규모 '스마트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실시

전국 16개 지역신보 통해…13개 협약은행서 상담·신청 *자료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를 통해 총 5000억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18일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19일부터 실시하는 '스마트·혁신성장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곳으로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710점(기존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거나 보유중인 기업 ▲전자상거래업 영위기업 ▲고용유지 또는 창출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영위기업이다. 지역신보는 소상공인의 자금수요 등을 감안해 보증 '한도사정 우대심사'를 통해 스마트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7000만원, 혁신성장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신 기존 1.2% 수준의 보증료를 0.8%로 감면해 소상공인의 보증료 부담은 낮췄다. 또한 금융회사의 리스크 부담 완화 및 보증부 대출의 적극적인 취급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비율을 85%에서 95%로 올렸다. '스마트·혁신성장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신청 희망 기업은 전국 16개 지역신보 및 농협, 신한, 우리, 하나 등 13개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금융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대출금리 상한 적용으로 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거나 적응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8 08:4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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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맞춤형 ‘하나원큐’ 화면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메인화면을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사용자별 맞춤형 화면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원큐'의 맞춤형 메인화면 서비스는 손님의 연령대에 맞춘 ▲유스(Youth·만 30세 이하) ▲일반(만 31세~만 54세) ▲시니어(Senior·만 55세 이상) 손님 용도와 ▲ PB 손님 용도의 총 4가지 메인화면으로 구성된다. 하나원큐 앱 로그인 시 자동으로 해당 메인화면이 연결된다. 만 30세 이하 손님을 위한 메인화면에는다양한 금융상품과 전용 혜택 및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표출된다. 또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선호하는 Youth 세대 맞춤 화면 구성을 통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 손님을 위한 메인화면은 ▲자산관리 ▲금융상품 ▲생활뱅킹 ▲제휴·혜택의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다양한 은행 업무를 직관적이고 손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만 55세 이상 손님 용도의 메인화면은 큰 글씨와 쉬운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연령대에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와 보이스피싱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 등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PB 손님용 메인화면에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전문가 상품 추천 서비스 등이 우선 표출되며 추후 PB와의 다이렉트 상담 서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경호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장은 "'하나원큐' 맞춤형 메인화면 서비스를 통해 손님 개개인에 맞춘 초개인화 뱅킹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다년간 축적된 자산관리 경험과 금융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토대로 보다 지능화되고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4-18 08:00: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