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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패션 '시에(SIE)' 더현대 서울서 월 7억 매출 올려

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영패션 브랜드들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영패션 브랜드 '시에(SIE)'는 더현대 서울에 입점한 후 지난 3월 월 매출 7억원을 넘겼다. 영패션 브랜드 단일 매장 역대 최대 월매출이다. 시에는 2020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지난해 1월 판교점에서 업계 최초로 진행한 팝업 행사 당시 1주일간 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패션브랜드 팝업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은 봄·여름 상품 시즌에 달성한 매출로, 올 연말 기준 영패션 브랜드 단일 매장 기준 역대 처음으로 연누계 매출이 100억을 넘길것으로 보고 있다"며 "2030 고객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더현대 서울과 2030 고객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시에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의 2030 고객 비중은 전체 고객 중 65% 이상을 차지하며, 여성패션·남성패션·영패션 등 패션 카테고리 중 2030을 타겟으로 한 영패션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패션 인기로 시에 외에도 지난 1월 입점한 마뗑킴 또한, 월 평균 6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집중하던 영패션 브랜드들이 2030 고객 집객 효과를 받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7 13:58: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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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제넨셀,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동국제약과 제넨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맥아 및 구절초 복합물(프리멘시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에 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제약과 제넨셀은 지난 2017년부터 약 6년간 30여억원을 투입한, 공동 연구를 통해 이번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관련 증상 개선 기능성 원료는 고시형인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하나만 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는 처음으로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프리멘시아'의 도파민 수용체 활성화로 인한 프로락틴 호르몬(유즙 호르몬) 분비 정상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수용체 활성 억제 등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 완화, 뇌하수체 세포 보호, 자궁 내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여성 월경 전 증후군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하므로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해 안전한 고기능성 원료를 개발함에 따라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맥아구절초추출복합물' 원료 제조 공정 표준화 연구에 참여했으며, 인체적용시험용 시험식품 및 대조식품을 생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완 사항에 대응했다. 현재 타깃 맞춤 제형으로 제품을 개발 중이며 메인 타깃으로는 10대 청소년, 서브 타깃으로는 20대 직장 여성을 선정했다. 오는 12월, 온라인 공식몰에서 연령대별 우먼케어로 프로그램화하여 제품을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7 12:5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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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3년 연속 인증

GC케어가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국내 최고 수준 보안 관리 체계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21년 처음 인증 심사에 통과한 이후,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적극적으로 유지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GC케어는 ISMS-P 인증 획득을 통해 '어떠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체계 인증 제도다.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하고 운영하는 관리체계를 면밀히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정보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영역의 엄격한 심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네이버·카카오 등의 대형 플랫폼과 KT·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 국립암센터와 같은 상급종합병원 등 일부 기업 중심으로만 인증을 받고 있다. GC케어 안효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하려면 최고의 보안 기술과 체계는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 바, 이번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엄격한 개인정보 보안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7 12:33: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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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BIO, 국내 유일 바이오 글로벌 공급망 솔루션 허브 오픈

CXL 바이오(BIO)가 바이오 제품 글로벌 공급망 솔루션(Product Global Supply Chain Solution)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는 GSC 센터를 17일 오픈했다. CXL BIO GSC(글로벌 공급망)센터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하고 지상 4층 건물로 완공되었다. 주요시설로는 바이오 의약품 전용 물류창고와 의약품 냉장 차량 및 컨테이너의 품질과 안정성을 실내 챔버에서 검증 가능한 국내 유일의 스마트 밸리데이션센터가 있다. CXL BIO는 글로벌 종합물류 회사 세중그룹이 20년이상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한 글로벌 브랜드다. 사업분야로는 바이오의약품 및 신선농산물 서플라이체인 솔루션, 의약품 냉장·냉동 차량 및 컨테이너의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스마트 밸리데이션센터를 운영하는 등 바이오물류 분야 전반에 걸친 통합 물류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또 세중그룹의 해외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하여 세계 각국으로 바이오 제품들을 공급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1999년 창립한 세중해운그룹은 한국을 시작으로 홍콩,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에 현지 법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종합물류 회사로 거듭나며 물류분야에 혁신적인 도전과 연구를 지속해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 할랄물류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스트랑 시스템 도입 등 고객 맞춤형 특수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함께 CA 컨테이너 수송 기술 표준화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이동형 질소 발생기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오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예비)을 받은 바 있다. CXL BIO 한명수 대표는 "CXL BIO는 GSC 센터를 중심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7 12:2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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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세계 소화기 석학 대상 신약 케이캡 최신 연구 발표

HK이노엔이 세계 각국의 소화기 석학 2만여 명이 모이는 자리에서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HK이노엔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3년 소화기질환주간(DDW 2023)'에서 국내외 석학들을 대상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전했다. 먼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환자 대상 2주·4주간 케이캡정(테고프라잔) 투약 후 치유율'연구는 최석채 원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주도하고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구두 발표했다. 케이캡정(테고프라잔) 50㎎을 2주 및 4주간 투약했을 때 치유율을 확인한 결과, 케이캡정은 대조군인 PPI 투여군에 비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식도염의 중증도나 CYP2C19 유전형에 따라 치유율의 차이를 보이는 PPI와 달리, 케이캡정은 중등도 이상의 식도염과 CYP2C19 유전형에 상관없이 유사한 치유율을 확인했다. 박종재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주도한 '위점막하박리술(ESD) 후 의인성 궤양 환자에서 케이캡정의 효과'연구는 김병욱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연구결과 케이캡정은 PPI계열의 에소메프라졸과 비교하여 의인성 궤양 치료에 대한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4주 치유율에서 더 높은 치유율(30.3% vs 22.1%)을 보였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가 진행한 '케이캡정 복용 시 위 배출 변화 관련 연구자 주도 임상'결과도 포스터를 통해 공개됐다. 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PPI는 소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사 과정에서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단점이 있다. 반면 P-CAB계열인 케이캡정은 건강한 성인의 식사 과정에서 위 배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식후 포만감이나 조기 포만감과 같은 소화불량 증상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케이캡은 대한민국 P-CAB 시장을 만든 대표제품으로써 소화기질환주간(DDW), 유럽소화기학회(UEGW) 등 전세계 주요 학술대회를 통해 꾸준히 최신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차별화 연구를 진행 중으로, 지속적인 임상 연구 및 논문 게재를 통해 케이캡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7 11:14: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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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원씽' 日 공략..케이콘 재팬 2023 팝업스토어 운영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ONE THING)'이 한류문화의 랜드마크 행사인 '케이콘 재팬 2023'(KCON JAPAN 2023)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일본 현지 소비자들을 만났다. 원씽은 일본 온라인 플랫폼인 큐텐(Qoo10)과 협업해 지난 12~14일에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케이콘 재팬 2023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케이콘은 태국, 일본, 미국에서 K-팝부터 푸드, 라이프스타일, 뷰티, 패션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K-컬처 페스티벌이다. 원씽은 화이트톤의 깨끗한 콘셉트로 팝업스토어 공간을 꾸며 핵심 성분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지를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원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마스크팩과 제품 체험분을 증정하는 등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씽은 팝업스토어와 함께 온라인에서 큐텐 단독 기획전을 운영하며 제품 판매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13일에는 일본 배우이자 MC인 하마구치 준코, 아이돌 그룹 HKT48 전 멤버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무라시게 안나와 함께 큐텐 케이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방송 당일 큐텐 뷰티 랭킹 전체 7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9년 론칭한 브랜드 원씽은 화장품의 핵심 성분에 집중해 좋은 성분의 함유량은 최대한 높이고 불필요한 가격 상승 요소는 배제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고효능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병풀, 어성초, 인진쑥 추출물 등 화장품의 핵심 성분에 집중한 스킨 토너 제품을 주력으로 최근 세럼, 선크림, 모델링팩 등을 출시하며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7 11:13:5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