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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가 '2023 워터밤 서울 by 스프라이트' 티켓 쏜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인 스프라이트와 함께 '2023 워터밤 서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피자 측은 15일부터 31일까지 트리플 갈릭 피자와 스트라이프 1.5L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3 워터밤 서울 by 스프라이트' 티켓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워터밤 서울 by 스프라이트'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고 물총을 쏘며 시원하게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 여름 뮤직 페스티벌로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또는 앱)을 통해 해당 메뉴 구매 시 응모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온라인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10장(5세트), 1인 2매의 입장권이 제공되며 지정된 날짜에 입장이 가능한 입장권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한편, '트리플 갈릭 피자(Triple garlic pizza)'는 마늘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3가지의 갈릭 맛을 더한 파파존스의 신메뉴이다. 갈릭 랜치 소스 베이스 위에 바삭한 갈릭 후레이크 토핑을 얹고 마지막으로 갈릭 디핑소스를 올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이컨과 페퍼로니의 부드러움과 옥수수의 톡톡 터지는 식감의 조화가 더해져 처음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먹는 즐거움으로 꽉 채워 출시 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파파존스 관계자는 "'2023 워터밤 서울 by 스프라이트' 은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티켓 경쟁도 치열하다"며 "파파존스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여름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시원한 여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4 13: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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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해 기술수출 3건 1조원 넘었다..업계 최대 규모

대웅제약의 올해 기술수출 규모가 이미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다. 회사측은 신약 후보물질이 상당한 기술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자사가 체결한 3건의 신약 및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규모가 1조162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의 기술수출 계약 중에서 단일 기업 기준으로 대웅제약이 맺은 기술수출 금액은 동종 업계에서 최대 규모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열린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서 미국 생명공학 투자 회사 애디텀바이오의 포트폴리오 회사 비탈리바이오에 경구용 자가면역 치료 신약 후보물질 'DWP213388'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열티 수익을 제외한 계약규모만 4억7700만 달러(약 6391억원)에 달한다. 임상 1상 전 단계인 신약 후보물질로는 상당한 기술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다. 이번 계약에는 DWP213388 외에도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 2개의 기술이전이 계약 옵션으로 포함돼 있다. 옵션권이 실행될 경우 국내 제약회사의 다중 파이프라인 자가면역치료제 기술수출 중 최대 규모로 올라서게 된다. DWP213388은 은 B세포, T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 단백질인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와 인터루킨-2-유도성 T-세포 키나아제 ( ITK)의 이중 표적을 저해할 수 있는 계열 내 최초 신약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올해 1월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P)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베르시포로신(DWN12088)'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베르시포로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난 해 임상 2상 승인과 패스트트랙 품목 지정을 받은 신약이다. 계약규모는 3억3600만 달러(4130억원)에 달한다. 지난 2월에는 국내에도 갓 시판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중남미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8436만 달러(1100억 원)로, 이는 지난 5년간 국내 제약바이오사가 중남미 국가에 수출한 파이프라인 중 최대 규모다. 대웅제약의 나보타 중남미 수출로 인연을 맺은 목샤8(Moksha8)이 내년 하반기 브라질 및 멕시코 현지 판매를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미국의 많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들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감소하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연속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술수출하며 현지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신약 개발과 수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해외에서 직접 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4 13:1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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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편집숍 강화 위해 신명품 발굴 나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무이(MUE)·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폼(FOURM) 등 자체 편집숍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섬의 대표 편집숍 '무이'는 바잉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명품 브랜드 발굴에 적극 나선다. 2004년부터 럭셔리 콘셉트 스토어로서 신명품 브랜드를 발굴, 육성했으며 랑방, 아워레가시, 가브리엘라 허스트 등이 무이를 통해 소개됐다. 무이는 지난 4월부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활용해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의 2023 프리폴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미하라 야스히로'의 컬렉션도 올 하반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내 팝업 공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패션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는 남성 전문 매장을 확대 중이다. 톰그레이하운드는 지난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남성 전문매장인 '톰그레이하운드 맨' 첫 매장을 선보인 뒤,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대구 등 7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해 총 8개의 남성 매장을 열었다. 편집숍 '폼'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급화와 카테고리 다변화를 목표한다. 럭셔리 여성 편집숍 '폼 스튜디오(FOURM STUDIO)'은 전체 브랜드 수를 지난해 대비 33% 늘어난 10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남성 전문 편집숍 '폼 라운지(FOURM LOUNGE)'는 패션 상품 비중을 줄이는 대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방, 하이엔드 스피커, 아트 토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영국 트렁크 브랜드 '글로브 트로터'가 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인 럭셔리 트래블 러기지 라인업 등 다른 편집숍에서 볼 수 없는 브랜드나 컬렉션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4 12:40: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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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성료

㈜오뚜기는 전날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5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로 요리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위트홈'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50개팀) 대비 참가자 규모를 2배 늘려, 총 100개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자 대표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위해 요리대회 참가비에 행사를 주최한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총6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팽팽한 경쟁을 뚫고 대상인 ▲오뚜기상의 영예를 안은 박범균 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스위트홈상을 수상한 2개팀에게는 각 200만원 상당, ▲옐로우즈상을 수상한 3개팀에게는 각 1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전달했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을 받은 5개팀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쿠폰을 지급했으며,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행사도 이어졌다. 요리 경연 외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제1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오뚜기 제품을 시음·시식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존' ▲옐로우즈(Yellows) 윷놀이, OTTOGI YELLOW 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 ▲옐로우즈(Yellows) 애드벌룬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서울랜드 일반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오뚜기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 어린이 요리교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전년 대비 큰 규모로 개최한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4 11: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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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라비벳, 반려동물 유산균 판매 국내 독보적 1위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사 중 종근당바이오가 독보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종근당바이오 라비벳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가 조사한 국내 반려동물 유산균 영양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유로모니터의 '2022 국내 펫 영양제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규모는 224억원이다. 유로모니터와 종근당바이오의 조사에 따르면, 이 중 유산균 영양제 시장은 68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바이오 라비벳은 반려동물 유산균 영양제 시장점유율 24%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라비벳과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차이는 5.3%포인트다. 라비벳은 종근당바이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브랜드다. 특허 기술인 프롤린 공법을 사용해 유산균을 생존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유효기간 내 15억 CFU(균총 형성 단위) 이상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관절, 구강, 비뇨기 건강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종근당바이오 라비벳 브랜드 매니저는 "라비벳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인체용 건기식 기준에 맞춰 전 성분뿐 아니라 기능성 성분 함량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 결과로 많은 반려인들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1위 브랜드 답게, 반려동물 유산균의 기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14 11:1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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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 프리미엄 생면 매출 성장세…판매영역 확장 본격화

풀무원이 프리미엄 생면 기술로 만든 아시안 누들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초고속 매출 성장을 이어감에 따라 연내 현지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판로 확장에 나선다. 풀무원은 미국법인 풀무원USA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시안 누들 매출이 지난해 약 7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저가형 건면과 냉동면이 주류였던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 지난 2015년 진출하여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맛과 조리 편의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냉장 생면을 출시하고 현지 시장을 개척해왔다. 그 결과 2016년 820만 달러로 시작한 연 매출을 6년 만에 약 10배로 성장시키며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대표 제품은 달달한 간장소스 베이스에 채소 토핑을 곁들인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진한 육수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돈코츠 라멘'이다. 두 제품은 각각 전자레인지 3, 5분 간편 조리로 아시안푸드 레스토랑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돈코츠 라멘'은 각각 지난해 1월과 2월에 미국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진행하는 MVM(Multi-Vendor Mailer, 월간 쿠폰북 할인 행사) 품목에 한국 식품 기업 냉장 제품으로는 최초로 두 달 연속 선정되어 이 기간 동안에만 미국 전역에서 총 180만 개 이상 판매됐다. 풀무원은 올해 안으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위치한 생면 공장의 면과 포장재 설비 증설을 통해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매출을 본격 확대하는 한편, 물류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까지 달성하여 현지 아시안 누들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현재 완제품 및 반제품을 국내에서 수출하여 미국 현지 공장에서 조립하는 형태로 아시안 누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길로이 생면 공장의 증설이 연내 완료되면 빠르게 늘고 있는 아시안 누들 수요에 대응하고 물류 효율화를 통한 수익 개선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반으로 풀무원 USA는 전통 아시안 메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채널 및 판매 영역 확대를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USA 김석원 마케팅본부장은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인정받은 레스토랑 수준의 맛과 조리 편의성을 앞세워 영국과 캐나다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해 고성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4 11:16: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