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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한뿌리 블랙99', 젊은 감각 디자인 전세계서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흑삼 브랜드 '한뿌리 블랙99'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iF 디자인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뿌리 블랙99'는 기존에 명절 선물로 주로 소비되던 전통소재인 흑삼을 MZ세대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스틱형 젤리 형태인 '한뿌리 블랙99 흑삼 젠스틱', 운동 전이나 피곤할때 마실 수 있는 액상형 '한뿌리 블랙99 흑삼 아르기닌' 등이 대표 제품이다. 올해 'iF 디자인어워드'에서는 흑삼을 스포츠·게임과 결합해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한뿌리 블랙99'의 브랜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99'에는 한뿌리 흑삼의 특장점인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말림)'와 스포츠 유니폼의 등번호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We are all player(우리는 모두 선수)'라는 콘셉트를 통해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각자 선수로 활약하는 개인을 흑삼을 통해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기존의 홍삼 브랜드들과 다르게 보다 젊고 색다른 관점으로 디자인을 구성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올해는 총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1만여 개의 출품작을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9 13:3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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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건 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팀들이 '2023년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재생의료 연구를 견인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한수 교수와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가 '2023년도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화의료원 연구팀은 2012년 세계 최초로 수술 후 버려지는 편도선 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다양한 재생의학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과제 선정도 그 간의 연구 결과의 연장 선상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먼저 '난치성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세포치료제의 개발' 과제로 '재생의료 융합기술 개발' 분야에 선정된 김한수 교수는 향후 3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약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은 호르몬 대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최근 갑상선수술, 방사선치료 등 불가피한 의료 행위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해당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의인성 부갑상선 기능저하 환자의 약물 대체를 통해 년간 12억의 의료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또한 부갑상선호르몬 대량생산을 통해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도 기여를 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또한 강덕희 교수 연구팀(강덕희 교수, 김달아 교수, 조철호 교수)은 '복막투석 환자의 복막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 발굴 및 효과 검증' 과제로 사업에 선정되며 2023년 4월부터 향후 3년간 15억 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강덕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복막투석액에서 분리한 줄기세포 또는 편도조직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복막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 효과를 검증하고 실제 투석환자에게 적용가능한 줄기세포 및 줄기세포 유래 물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복막투석 환자의 복막기능 보존을 통한 생존율의 향상, 의료비 절감 및 재생의료 관련 기술개발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복막투석 환자에서 편도줄기세포의 효과에 관한 세계 최초의 연구로 환자가 투석 후 버리게되는 투석액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복막기능 저하 환자에게 자가 줄기세포 치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복막투석 분야에서 가장 획기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12:46: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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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세포·유전자치료제 영역으로 CDMO사업 확장

강스템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확장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 mRNA(메신저리보핵산)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고객사로부터 다양한 유형의 위탁개발생산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함께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 현재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안과용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생산과 만성척수손상 환자를 위해 저분자 화합물을 줄기세포에 처리하여 신경전구세포로 분화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위탁받았다. 창상치료제를 위한 엑소좀 생산 및 품질시험도 진행하게 되었으며 해당업체는 최근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신청한 바 있다. 또 mRNA 탑재에 기반이 되는 제대혈 줄기세포 제공 및 치료제 위탁 생산·공급을 통해 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며 CDMO 사업 분야를 유전자치료제 영역까지 확대하였다. 회사는 작은 규모(Small Scale)에서 확인한 세포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규모 상업생산규모(Large Scale)로 변경할 수 있는 대량생산공정을 개발·구축하는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대량생산에도 세포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배양 수, 배양기간 등 여러 조건을 연구하며 특히 세포 세척 과정에서 세포 수가 줄어들지 않고 활성도가 떨어지지 않은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노하우도 보유했다. 이를 통해 엑소좀을 활용한 창상치료제의 100L 생산 스케일에 해당하는 대량생산공정도 구축한 바 있다. mRNA를 활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선 위탁사 관계자는 "mRNA 탑재를 위해 전기천공자극에도 양호하게 회복되고 mRNA 및 세포 모두 정상 기능을 유지하며, 여러 임상시험 등을 통해 건강하고 효과적인 세포로 인증받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를 선택했다"며 "신규개발 업체로서 개발초기 공정 관련 여러 난제 및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강스템바이오텍의 다양한 임상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적인 답변을 신속하게 전달받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5월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3에 CDMO 기업으로서 참석한다. 회사측은 부스를 설치하여 줄기세포 배양 배지, 세포 동결 및 해동 플랫폼 크라이오서포트(CryoSupport), 퍼플비(Purple Vie®) 등을 전시하고 CDMO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12:4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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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2년차 리빙 전문 쇼호스트 김지애의 '리빙에센스' 론칭

롯데홈쇼핑이 매주 오전 10시 김지애 쇼호스트의 리빙 전문 프로그램 '리빙에센스'를 선보인다. 최근 상품 판매를 넘어 최신 트렌드, 상품 활용 비법 등을 전하는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방송 대비 50% 이상 높은 주문액을 기록 중이다. 진행을 맡은 김지애 쇼호스트는 2021년 입사 이후 리빙, 생활, 식품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진솔하고 편안한 진행, 상품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정보 전달이 장점이다. 김지애 쇼호스트는 리빙에센스에서 직접 사용한 뒤 깐깐한 기준으로 고른 상품을 트렌드와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다이슨의 에어랩 롱베럴을 소개할 예정이다. 7일 첫방송에서는 프리미엄 쇼파 브랜드 자코모의 미엘르 하이 쇼파를 단독으로 선보여 주문금액 20억원을 기록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22년차 베테랑 쇼호스트를 앞세워 우수한 상품과 쇼핑 트렌드, 활용법까지 전하는 리빙 전문 프로그램 '리빙에센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최유라쇼(리빙), 엘쇼, 영스타일(패션), 테이스티:맛(식품) 등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1

2023-05-09 10:24: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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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 개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함께 '소방가족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다. 하이트진로 임직원 및 소방가족의 일상에서의 체력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 및 가족 뿐만 아니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도 함께 참여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챌린지는 5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방가족 오운완 챌린지는 걷기, 달리기, 등산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기록을 측정하게 된다. 기존 순위제 방식에서 운동량 목표제로 변경해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유도했다. 하루 5km씩 주 3일 혹은 주 5일 참가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슬로건 공모,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OX 퀴즈, 운동 후기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챌린지가 소방가족분들과 당사 임직원들에게 즐거운 도전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09 09:4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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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20년 새 3배 늘어…질 출혈 있다면 즉시 병원 찾아야

자궁내막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자궁내막암은 최근 20년 새 3배 이상 늘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문가들은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다면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18년 1만9975명에서 2022년 2만4787명으로 약 5000명 가량 늘었다. 특히 주로 5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던 자궁내막암의 20~30대 환자는 2000년에서 2020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난 상태다. 자궁내막은 월경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두꺼워졌다 얇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이 자궁내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게 자궁내막암이다.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과 함께 여성의 주요 4대 암으로 불린다.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비만도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당뇨가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하기 쉽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박성택 산부인과 교수는 "실제로 자궁내막암 환자 중 비만한 환자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비정상적인 질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특히 폐경 이후 질 출혈이 있다면 자궁내막암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 월경 기간이 아닌데도 부정 출혈을 하는 경우, 월경 주기가 과도하게 불규칙할 경우, 월경 기간이 너무 길거나 양이 많을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복부 통증이나 골반 통증이 이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질 초음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자궁내막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되는 등 예후가 좋지만 3기 이상에서는 완치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재발률도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일찍 발견하는 것이 필수다. 자궁내막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을 사용한 항암 등을 통해 치료한다. 초기의 젊은 환자일 경우 자궁 내막을 긁어낸 후 호르몬제를 사용해 내막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자궁내막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절제하기도 한다. 다만 비만한 환자의 경우 개복수술을 하게 되면 피부로부터 수술할 자궁까지의 거리가 멀어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절개 후에도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 로봇 수술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다빈치 Xi 등 로봇 수술기를 활용해 하는 수술로, 인체에 약 1cm의 구멍을 내고 로봇팔을 삽입해 시행한다. 박 교수는 "비만한 자궁내막암 환자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며 "절개 범위가 작은 로봇 수술이 통증과 관련 합병증도 덜하고 회복도 빠를 뿐 아니라 흉터도 작아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3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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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 'YES 프로젝트 2기' 캠페인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Your Energetic Suppor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등록제 알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묘들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YES 프로젝트 2기는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물 유실 및 유기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광동제약과 페스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NFT 작품 '소중한 반려동물 지키는 동물등록 캠페인 by 페스룸x광동제약'을 100개 한정으로 발행해 판매한다. NFT 영상에는 캠페인 취지에 맞춰 반려동물 애월이와 보호자의 감동적인 재회 장면을 담았다. 해당 NFT는 9일부터 일주일간 카카오 클립드롭스를 통해 4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제주 동물보호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또 NFT 구매 시 광동제약과 페스룸 캐릭터가 그려진 반려동물 인식표와 8만 원 상당의 페스룸 제품이 함께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맺은 오랜 인연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오는 6월에는 제주도 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간식 급여, 미용,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9 09:20: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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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초대형 테니스 매장 온다

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새롭게 문을 여는 150평 규모 체험형 테니스 매장 '테니스메트로'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선개점, 13일 정식 개점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체험형 매장은 국내 최대 테니스 유통사인 '테니스메트로'와 협업한 것으로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테니스 매장들과 달리 실제 테니스 코트를 설치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스포츠부문장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불어온 테니스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난 1년여간 입점 브랜드부터 매장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유명 브랜드부터 한정판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세가지(에센셜, 셀렉티브, 아카이브) 라인으로 상품을 구분했다. '에센셜 라인'은 기본 용품과 의류를, '셀렉티브 라인'은 롯데백화점 MD본부와 PB본부가 협업해 국내서 쉽게 보기 어려운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미국 테니스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선보인 '일레븐'이나 휴고보스의 '마테오베리티니' 등이 대표적이다. '아카이브 라인'에서는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라켓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매장내 독립된 공간의 '라켓 라운지'를 마련해, 라켓 컨설팅과 스트링 케어 등의 1: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설치한 테니스 코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가로 22m, 세로 8m 규모의 테니스 코트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테니스 용품을 사용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로부터 높은 수준의 테니스 레슨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수업도 마련했다. 한편, 19일부터는 롯데백화점 6개 점포에서 대형 테니스 팝업 '더 코트(The Court)'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9 09:07: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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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손잡은 아모레퍼시픽..비즈니스 동반 성장 꾀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카카오와 비즈니스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와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광고 및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동 고도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광고 영역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쇼핑라이브 등 커머스 영역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모션과 연계된 브랜드 세일즈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과 데이터 자산이 신규 고객 유입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적용,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동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는 "우리 일상 전반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와의 협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뷰티로의 확장을 지향하는 우리 아모레퍼시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커머스와 광고 부문을 통합해 진행되는 첫 업무 협약인 만큼 아모레퍼시픽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브랜드와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8 16:19: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