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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미주사업총괄로 문혜영 부사장 영입..시장 공략 박차

LG생활건강은 북미 지역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기업 스타벅스·아마존 출신인 문혜영 부사장(사진)을 미주사업총괄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문 부사장은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미주사업총괄로서 이 브랜드들과 더불어 더 에이본(The Avon), 보인카(Boinca), 더크램샵(The Creme Shop) 등 현지 자회사까지 미주 전체 사업을 관장한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은 북미 지역의 사업 역량과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현지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사업 간의 시너지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현재 후, 오휘, 빌리프 등 럭셔리 화장품과 닥터그루트, 페리오, 피지오겔 등 데일리 뷰티 브랜드로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북미를 공략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2019년 더 에이본의 전신인 뉴에이본 인수를 시작으로 2020년 피지오겔 아시아·북미 사업권, 2021년에는 미국 하이앤드 패션 헤어케어 브랜드 알틱 폭스를 보유한 보인카와 2022년 'K뷰티 헤리티지' 화장품 브랜드 더크램샵을 잇따라 인수했다. 문 부사장은 2004년 미국 스타벅스에 입사한 이후 약 14년 간 전략, 마케팅, 제품 관리, 고객경험, 디지털 전환(DX),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론칭 등 전사 차원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2019년부터는 아마존의 B2B 전문 구매 플랫폼인 '아마존 비즈니스'의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며 초기 조직 세팅, 업무 프로세스 구축, 브랜딩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LG생활건강은 문 부사장이 다년 간 글로벌기업 미국 본사에서 수행한 B2C·B2B 사업의 다양한 경험과 역할에 주목했다. 특히 문 부사장이 스타벅스 재직 시절 스타벅스의 대표 로열티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드'와 모바일 식음료 주문·결제, 멤버십 혜택 적립, 상품 구매 등 디지털화 업무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운영한 경험을 살려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고, 디지털 접점에서의 대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 문 부사장은 미국 뉴욕 현지에서 근무한다. 1971년생인 문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4 16:0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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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품목허가로 선회..연내 승인 가능할까

일동제약이 긴급사용승인이 무산된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에 대한 정식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달 28일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 필요성이 낮다고 결정함에 따라 품목 허가 절차로 선회한 것이다. 국내 제약사가 참여한 첫 경구용 치료제 허가가 연내 가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일반 환자용 치료제 4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조코바는 기존 치료제들과 다른 강점을 지닌다.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을 시행했을 뿐 아니라, 백신 접종 여부 및 위험 요인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환자에게 나타나는 5가지 주요 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및 코막힘, 발열, 피로감)의 개선을 위약 대조군보다 24시간 앞당겼다. 또 임상 4일차 시점에서 조코바 투약군이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가 30분의 1로 줄어드는 결과를 냈다. 체내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면 감역력도 크게 떨어진다. 일동제약은 "증상 개선은 물론 체내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효과까지 모두 충족한 최초의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증상 개선이 아닌 코로나19의 중증화율을 낮추는 효과를 인정받아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복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팍스로비드가 12시간 간격으로 두가지 성분의 의약품을 1일 2회 총 3알을 복용하는 것과는 달리, 조코바는 한 가지 성분의 의약품을 1일 1회 5일간 복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조코바는 경증환자와 저연령층 환자에 사용할 수 있어 일반 환자군을 타깃으로 한다.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MSD)와 같이 현재 사용 중인 경구 코로나19 치료제는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만 사용되고 있어 경증 환자와 일반 환자들에 복용할 수 있는 약은 이제까지 없었다. 국내 기업이 유통과 판매 담당하고, 기술 이전을 통해 향후 국내 제조까지 가능해 국내 공급 및 유통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다. 일동제약 측은 "조코바는 처방 범위가 넓고 복용 방법이 편리해 코로나19 치료의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다"며 "국내 사용 승인을 위한 관계 당국의 심사 절차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내 허가 가능할까 조코바는 지난 11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을 받고 현재 일본 현지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총 200만명분의 조코바를 확보해 활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조코바의 긴급사용 승인 검토가 진행 중이다. 다만, 국내에서 연내 하가가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정식 품목허가의 경우 신약 신청부터 승인까지는 통상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업계 관계자는 "엔데믹인데다 고위험군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치료제가 이미 처방이 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급할 것이 없다"며 "마스크 해제를 논의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새로운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내리는 것도 부담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실내 마스크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경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체제가 없는 만큼 조코바에 대한 신속심사가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도 제기된다.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와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도 신속심사를 통해 승인 기간을 크게 앞당긴 바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2020년 부터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는 중증화율도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 경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라며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면 타미플루처럼 일반 환자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4 16:0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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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新인재경영 선언 "대졸 초임 33.5% 파격 인상"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최고의 외식 기업으로 혁신하는 新인재경영시대를 열겠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작년 기준 3400만원이었던 대졸 신입사원 [현장 운영과장(S/V, 슈퍼바이저), 영업과장(F/C,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기준]의 연봉을 33.5% 대폭 인상했다. 이에따라 대졸 초임 연봉은 약 4540만원이 된다. 이는 평균 3300만원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훌쩍 뛰어넘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국내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 연봉에 육박하는 파격적인 대우다. 윤 회장은 어두운 경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수한 인재가 기업을 살린다'는 인재경영 철학에 따라 6개월간의 고심 끝에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 윤 회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혁신경영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 최고의 대우를 제공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세계 최대, 최고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선택"이라며 "개인 역량 강화와 성과 달성 중심의 조직문화로 완전히 개편하고 능력 있는 인재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등 新인재경영을 통해 기하급수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세계 및 국내의 경기침체가 전망됨에 따라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금융사들이 구조조정,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는 현 상황에서 타 기업들과는 달리 파격적인 인재경영 및 위기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는 특유의 공격경영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지난 1일 전국의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함께한 신년식에서 윤홍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파옹구우(破甕救友 옹기를 깨뜨려서 친구를 구한다)의 자세로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종합 IP 외식 문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새해 포부를 전했다. 올해 경영목표로 ▲국내시장 독보적 1위 달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자산)ㆍ콘텐츠 기업으로 확장 ▲기민한 조직문화(Agile BBQ) 개선을 꼽기도 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을 넘어 K-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소개되며 BBQ의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며 "올해는 세계 1등 기업 달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Global BBQ'로 본격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4 15:4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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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내수 성장 정체 돌파구 해외서 찾는다…글로벌 입지 강화에 집중

외식업계가 올해 해외 사업에 주력하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성장세가 정체된데다 엔데믹 본격화로 해외 입지를 넓혀 돌파구를 찾는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발빠르게 미국 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BBQ는 지난 2017년,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직영 1호점을 개점한 이래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출점을 확대해 현재 20개 주에서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는 지난 해 6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위'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직영 2호점도 오픈했다. 맨해튼 3번가에 자리잡은 해당 직영점은 오피스와 대학가에 인접한 입지조건에 맞춰 1층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그랩 앤 고(Grab-and-Go)' 형태로, 2층은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치킨 앤 비어(Chicken-and-Beer)' 컨셉으로 꾸며졌다. BBQ는 철저한 품질관리 속에서 균일한 맛을 내는 차별화된 맛과 풍미, 또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앞세워 더욱 공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는 지난해 할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할랄 제품을 지속 생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할랄 푸드 시장 규모는 2024년까지 연평균 3.5% 성장률을 기록해 1조 38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점쳐진다. 굽네는 2018년 말레이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베트남,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에 총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추후 주변 무슬림 국가로의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말레이시아 지역에 총 15개의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bhc치킨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 싱가포르의 현지 대형 유통회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4월 1호점 오픈을 목표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롯데GRS는 해외 사업의 전초 기지 역할국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글로벌 입지를 다져나간다. 베트남 현지 법인 사업은 지난해 11월 누계 실적이 전년 대비 약 87% 이상 상승하며 GRS 해외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GRS는 베트남 현지 고객에 맞춰 소비 문화에 따른 메뉴 개선, 노후 매장 리뉴얼, 마케팅 투자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 및 개편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누적 외형 매출액이 약 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팬데믹 기간동안 주춤해던 신규 진출국 모색 및 현지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 이어 몽골 사업도 강화한다. 롯데GRS는 2017년 몽골 현지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후 2018년 1호, 2019년 2호점에 이어 지난해 3호점을 오픈했다. 롯데GRS는 육류 소비가 높고, 식사량이 많은 현지 고객의 식문화를 적극 반영해 더블 패티 버거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고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올해 태국 내에 8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은 한류 영향력이 크고 유행에 민감한 편이며 외식 및 배달 시장이 고속 성장 중이다. 맘스터치는 태국 시장을 발판으로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버거 본토 시장인 미국에서도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25년까지 미국 내 100개 점 오픈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저트 카페 설빙은 일본 재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설빙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 설빙 3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설빙은 2021년 11월 일본 재진출을 알리는 신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식을 열고, 지난해 수도 도쿄에 일본 설빙 1호점인 신오쿠보본점을 오픈한데 이어 가고시마 2호점까지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일본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한 해를 겪은 외식업계가 신성장 동력 찾기에 분주하다"며 "엔데믹 본격화와 맞물려 성장정체의 돌파구 중 하나로 해외 사업을 확대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4 15:2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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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자유여행 패키지 상품 인기 높아져"

인터파크가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 지난해 하반기 판매된 전체 패키지 상품(풀패키지 및 자유여행형 패키지)에서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의 비중은 45%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하반기의 32%에 비해 13%포인트 증가했다.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은 항공·숙박·투어·교통 등 여행 계획이 미리 완비된 기존 풀패키지 상품과 구분된다. 왕복항공권, 전 일정 숙박, 핵심 여행지 관광, 식사와 차량을 포함한 기존 패키지 상품에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1~2일의 자유시간을 추가해 구성됐다. 또 친구, 가족 등 소수 인원으로 출발이 가능하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을 결합한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여행지 1위는 베트남의 푸꾸옥으로 집계됐다. 이어 나트랑(베트남), 보홀(필리핀), 보라카이(필리핀), 오사카(일본) 등 순으로 주로 휴양지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관광보다 휴양이 목적인 고객들을 위해 자유여행 시간을 적절히 안배한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 점이 인기의 배경 중 하나라고 인터파크는 분석했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패키지그룹장은 "앞으로 해외여행 패키지시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으로 해외여행 대표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4 15:01: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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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R&D센터 열고 뷰티테크 선도 나선다

에이피알이 3일 혁신 뷰티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R&D센터 'ADC'를 공개하고 내재화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날 김병훈 대표이사, 신재하 부대표 및 ADC 신재우 대표 등이 배석한 가운데, 'ADC'(APR Device Center) 개소식을 갖고 미래 뷰티 테크 기업으로 향할 청사진을 공개했다. ADC는 '기술로 이룩하는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 뷰티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뷰티 전문 R&D센터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ADC를 세계 시장 공략이 가능한 뷰티 제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는 전초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ADC에는 공학박사인 신재우 센터장 대표의 지휘 아래 석박사급 인재가 상주하며,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개선과 신규 디바이스의 개발은 물론, 관련된 특허의 출원까지 총괄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미 ADC에서는 약 30개의 특허 출원을 마무리했으며, 뷰티 디바이스 관련 특허 출원은 지속적으로 예정돼 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이번 ADC 개소식에서 "ADC에서 연구할 혁신 뷰티 기술은 에이피알과 다른 뷰티 기업의 분명한 차이점을 만들 것"이라며 "선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4 14:4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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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 연중 개최

홈플러스가 올해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먹거리·생필품 등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주요 상품을 최적가로 판매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전개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물가안정 365'는 기본 식자재류인 우유·두부·계란·콩나물 등을 1년 내내 최적가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2개 품목으로 시작한 물가안정 365는 지난달 31일 41개로 확대됐다. 올해 진행하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기술로 'AI 최저가격' 상품을 선정한다. 또 홈플머니가 지급되는 '물가안정 최저가 보상제', 물가안정 365를 유지 시행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 주차인 이달 10일까지는 다양한 먹거리와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 등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한 최적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확실히 낮춘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다음주까지 '갈비페스티벌'과 '설맞이 브랜드 주방대전'을 개최해 갈비 전 품목 최대 40%,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각종 신선식품도 최적가에 선보인다. 제철을 맞아 달콤한 딸기 전 품목, 제주 조생 밀감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4 14:46: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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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국민 소주 인기는 계속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No.1 국민 소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참이슬(후레쉬, 오리지널 모두 포함)은 1998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4년 3개월간 누적 375억병 판매됐으며, 이는 1초당 49병 판매되는 꼴이다. 특히 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 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가장 대중적이고 규모가 큰 메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 눈에 띈다. 지난해 엔데믹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또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근 2년간 연평균 10%씩 꾸준히 확대되는 등 유흥, 가정 시장 모두 동반 상승했다. 한편, 참이슬 후레쉬는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활용,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맛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소주 페스티벌 '이슬라이브'를 3년만에 개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젊은 층의 사랑을 받아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지난 11월에는 참이슬 후레쉬 페트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재활용이 용이한 에코탭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ESG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도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정통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마케팅 활동은 물론,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활동을 통해 주류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4 14:2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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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안전경영체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행복한 직장문화 형성"

SPC가 모든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로 거듭난다. SPC는 4일 양재동 본사에서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가맹점주협의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SPC는 지난해 노동자 사고 발생 이후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결과에 대해 즉각 개선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근로환경개선TF, 기업문화혁신TF 등을 발족시켜 활동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로 안전경영의 토대를 마련해왔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SPC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SPC는 지난해 11월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살펴보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한 전사 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안전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안전확립 분과, 노동환경개선 분과, 사회적책임이행 분과의 세 축으로 나누어 ▲재해 없는 일터 구현 ▲존중과 배려의 근무환경 조성 ▲신뢰받는 안전경영 문화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든다는 안전경영 비전과 전략체계를 발표했다. 산업안전확립 분과에서는 글로벌 안전 인증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IT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관리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해 사업장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동환경개선 분과에서는 지난해 노조와 함께 발족한 근로환경TF를 통해 교대제 개편을 적극 추진하고, 위험 설비에 대한 자동화 투자를 적극 확대하는 한편, 휴식권과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책임이행 분과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재해에 대한 구호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기존 ESG경영에 안전(Safety)을 더한 SPC만의 'ESG+S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재복 SPC 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New SPC'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갑용 파리크라상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노동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진정성 있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안전경영 선포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노사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전경영사무국의 안전경영전략 발표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SPC안전경영헌장'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4 14: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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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거리두기 해제에 비빔장 판매량 115% 신장…라인업 확대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2017년 선보인 '팔도비빔장'이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이에 힘입어 비빔장 라인업을 확대한다. 팔도에 따르면, 2022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5% 신장했다.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판매량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런치플레이션과 집밥 선호 문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하는 '모디슈머'의 증가도 힘을 보탰다. 팔도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매운맛 마니아를 위한 '팔도비빔장 매운맛'과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타겟으로 한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이 대표적이다. 팔도는 고객 니즈가 다양해지는 만큼 오는 2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도 지속 출시할 방침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소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2019년 1조 3700억원 규모에서 1년 뒤 2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2022년에는 2조 3000억원까지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4 14:19: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