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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가을 산행 안전 지킴이'..23회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지난 29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3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국립공원 4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절정을 향해가는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산에 오르다가 뜻밖의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행안전 캠페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지도에는 구급함 위치가 표기되어 있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 수칙도 기재되어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1:3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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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카카오헬스케어와 '스마트병원 구축' MOU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9일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환자중심 스마트 병원 구축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전략기획본부장, 조도상 데이터사업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황희 대표, 윤기윤 부사장 등 카카오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구축 ▲의료 빅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및 활용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첨단시스템 구축 ▲스마트 의료 시스템 개발 등 상호 협력에 나선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정보통신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병원은 코로나19 시기 감염병 대응에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화의료원은 환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스마트병원이 구축돼 있다"며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약을 통해 진료 효율성 증대와 환자 편의성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을 통해 이화의료원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병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과 업적에 실제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의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1:3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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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국제 Wnt 학회서 탈모치료제 전임상 결과 공개

JW중외제약은 다음달 15일부터 닷새 동안 일본에서 열리는 'Wnt 2022' 학회에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Wnt 학회는 'Wnt 신호전달' 분야의 전 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최신 지견과 연구 결과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Wnt 단백질이 발견된 지 4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학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아시아 최초로 효고현 아와지 유메부타이에서 열린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새롭게 규명한 JW0061의 작용기전(MoA)과 임상용 제제로 시험한 동물모델 효능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국제 Wnt 학회에서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0061은 탈모 진행 과정에서 감소하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시켜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의 분화 및 증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JW0061 연구결과 발표뿐만 아니라, Wnt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전반적인 연구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임상 연구자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도 확보할 방침이다. 박찬희 JW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Wnt 시그널은 생물학 관점에서 봤을 때 재생·항암·면역과 관련한 수많은 질환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신호전달 체계"라며 "이번 학회에서 Wnt 분야에서 축적된 JW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알리고 신약 파이프라인 발전을 위해 세계적 연구자들과 다양한 논의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0:04: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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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핼러윈 행사 서둘러 종료…'관련 상품 폐기, 장식 철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대규모 압사 사고에 유통가가 '핼러윈 지우기'에 나섰다. 앞서 유통가는 3년만에 방역규제 없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핼러윈 데이 관련 행사와 프로모션 취소 소식을 오전부터 전했다. 시일이 남은 프로모션도 대부분 조기 종료하고 핼러윈 데이 장식도 모두 철거 중이다.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한 롯데와 신세계 모두 헬러윈 퍼레이드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를 취소하고 관련 장식물과 고지물 정리에 나섰다. 점포별 행사까지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관련상품도 대부분 폐기처리할 방침이다. 참사 사고 소식이 29일 자정 전 언론매체 등을 통해 알려진 만큼 오늘 영업시간 전 장식물 탈착에 나선 곳이 대부분이다. 롯데그룹은 이날 다음달 13일까지 진행 하던 잠실 롯데월드 핼러윈 이벤트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롯데 아웃렛과 잠실롯데월드몰 등에서 진행 중이던 퍼레이드, 팝업스토어, 공연 등도 서둘러 정리 중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대형 설치물의 경우 시간이 걸리겠지만 철거 공지가 된 상황이다. 당분간 애도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도 빠른 속도로 핼러윈 지우기 중이다. 이날 오전 스타벅스가 가장 먼저 다음달 1일까지 예정한 핼러윈 관련 프로모션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히고 핼러윈 시즌 음료 '할로윈 매직 유스베리티'와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판매를 중단했다. 이어 모든 계열사에서 핼러윈 관련 행사를 취소했다. 스타필드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 중이던 핼러윈 행사도 모두 중단하고 연출물을 철거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브랜드별 핼러윈 행사 관련 마케팅 고지물 등을 없애는 중"이라고 밝혔다. 편의점 업계도 핼러윈 이벤트 등을 모두 조기종료했다. CU는 핼러윈 코스튬과 파티용품 무료 배송 기획전을 취소하기로 했으며 GS리테일은 스폰서를 맡은 '2022 스트라이크뮤직페스티벌'을 취소하고 부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도 핼러윈 관련 프로모션을 취소하고 연출물, SNS 게시물 등을 모두 내렸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1일까지 예정돼있던 핼러윈 음료, 푸드, MD 판매 등 핼러윈 프로모션을 전면 중단한다. 핼러윈을 맞아 많은 프로모션 패키지를 준비한 호텔업계서도 행사 취소에 나섰다. 핼러윈 파티를 준비한 반얀트리는 29일 행사는 치렀으나 31일까지 진행하는 헌티드 하우스 프로모션을 중단하고 핼러윈 관련 소품을 모두 철거했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더 델리’를 통해 핼러윈 케이크와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이날부터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메종 그랠드 제주 ‘삼다정’도 런치·디너 뷔페에서 제공하기로 한 핼러윈 디저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핼러윈을 맞아 핼러윈 한정 홀케이크를 준비한 일부 호텔은 케이크 구입이 가능하지만 재고 확인을 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핼러윈 주간을 맞기 전부터 이미 핼러윈 관련 상품 매출이 급격히 올랐기 때문에 역대 핼러윈 기간 최대 매출이 기대되던 상황"이라면서도 "사고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은 상황에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제스처는 부적절한 만큼 이벤트나 프로모션 철수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유통업계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세페 주간을 홍보하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개막식을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단 코세페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용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춘천 레고랜드 등도 30일 오전부터 핼러윈 행사를 전면 중단했다. 에버랜드는 80일간 핼러윈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2022-10-30 16:19: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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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앞다퉈 세계화 전략…K-푸드 수출액 최고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과 영화 '기생충' 등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K-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러한 콘텐츠에 한국 음식이 노출되면서 K-푸드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무역 성장률이 감소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9월 말 기준 91억 1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K-푸드 열풍에 발 맞춰 최근 식품업계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세계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류 회사 하이트진로는 해외 시장에서 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미국 코스트코(Costco) 17개 매장에 과일리큐르 4종을 입점하고, 타깃(Target) 15개 매장에도 입점하며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소주 판매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상반기 미국 소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4% 성장했다. 일본에서의 성적도 눈길은 끈다. 하이트진로 일본법인의 올 상반기 소주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대비 약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진로(JINRO)'를 43년 만에 리뉴얼하며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교민 중심이던 기존 시장을 넘어 현지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소주 세계화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며 세계화에 나서는 기업도 있다.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통해 각 국의 입맛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세우고,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평주조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SIAL 파리 2022'에 참가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람회에서 지평주조는 지평 생 쌀 막걸리, 지평 생 옛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 등 막걸리 3종을 전시 및 소개하고,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식물성 대안식품박람회 'Plant-Based World Expo(PBW)'에 참가해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런천 캔햄을 비롯한 콜드컷, 미트볼, 패티, 다짐육 등 10여 종의 베러미트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이를 활용해 현지 셰프들이 전시관에서 샌드위치, 파스타, 타코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일일 2000명 이상에게 제공하는 등 외식 매장으로의 메뉴 확장성을 보여줌으로써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프레시지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싱가포르 식품박람회(FHA Food & Beverage)'에 참가해 현지에서 생산한 간편식 4종을 선보였다.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의 특성을 고려해 소포장과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으로 기획함으로써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단순히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보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가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계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국제 식품박람회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에서 반응을 살펴보고 현지화 모델을 만든다면 해외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30 11:3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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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기술로 정확한 바이오마커 찾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최근 각광받는 공간 생물학(Spatial Biology)에 기반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공간 생물학에 기반한 최상위 분석 기술 '오디세이 프로'를 출시하고 전문 연구실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환자 병리 조직 또는 세포 한 장의 슬라이드에서 최대 100개의 마커 발현을 분석을 하는 멀티-IHC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오디세이 프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디세이 프로는 한정된 샘플(슬라이드)에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단순 발현 여부뿐만 아니라 조직의 어느 부위에서 발현이 되었는지에 대한 공간학적 분석까지도 수반한다. 따라서 각종 질병의 기전, 진단 및 맞춤 의학 조사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세포의 구성과 각 세포에서 발현하는 단백질을 분석하여 오가노이드 기반의 연구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환자의 조직과 오가노이드를 비교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한 제작 오토메이션(자동화) 시스템 및 자사 내 공간생물학 전문 연구실을 구축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효능평가 플랫폼 '오디세이'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존 오디세이가 월등한 정확도의 결과를 자랑했다면, 디지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오디세이 프로는 오가노이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원인 마커 및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확장성이 뛰어난 오가노이드를 전문으로 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 오가노이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없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신약개발본부 이보은 부서장은 "이번에 출시한 오디세이 프로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실험이나 고차원적인 실험에 대한 분석까지도 가능한 오가노이드 기술과 공간 생물학이 결합된 분석 기술의 결정체"알며 "끝까지 같이 해 줄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라봐 주신다면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오디세이 프로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한암학회, 대한면역학회 및 내달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여 국내외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47: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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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지역 상생 위해 중소기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광동제약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기능성 음료 제품 개발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 교육을 서울 구로동 소재 R&DI 연구소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주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교육 참석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 제주지역 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신제품 기획·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 개발 전략과 사례 ▲한약재 원료 표준화 ▲차별화된 마케팅 컨셉 만들기 ▲스페셜 커피 트렌드 ▲광동제약 식품공장 견학 등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강사진은 광동제약 팀장을 비롯해 풍부한 현업 경력을 보유한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하는 대면교육인 만큼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연 위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제주지역 기업 관계자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1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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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2022' 참가

제일약품이 오는 11월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는 2019년 기준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파스제품 및 화장품 등의 4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선정해 참가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철저한 GMP관리하에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잠재적 고객사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인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협력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도입, 완제품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15: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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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만7321명…재유행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재유행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기준 신규확진자를 포함한 누적확진자는 2550만4288명이다. 신규확진자는 3만7321명으로 전날(3만5924명)보다 1397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집계만 보면 지난달 17일(4만3430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6893명)보다 1만428명, 2주 전인 지난 15일(2만2829명)보다 1만4492명 늘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으로 전날(60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726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999명, 서울 7578명, 인천 2325명, 부산 1893명, 경북 1839명, 대구 1681명, 경남 1666명, 충남 1425명, 강원 1380명, 충북 1209명, 대전 1186명, 전북 128명, 전남 940명, 광주 874명, 울산 764명, 세종 301명, 제주 209명, 검역 24명이다. 병원에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70명으로 전날(252명)보다 18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직전일과 같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9명으로 61.3%를 차지했고, 70대 4명, 60대 6명, 50대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9131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29 14:44:4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