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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약&바이오포럼] "K-오가노이드, 글로벌 시장 선점 가능"

오가노이드(Organoid) 분야는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줄기세포 인프라가 탄탄한 한국은 이미 오가노이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오가노이드가 아직 시작 단계인 만큼 우리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회는 아직 충분하다는 평가다. ◆한국, 오가노이드 선도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26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최한 '2022 제약·바이오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한국이 오가노이드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5년 전인 지난 2018년 한국에서 전 세계 첫 오가노이드학회가 생겼다. 아직까지도 세계 유일한 오가노이드학회다. 학회는 지난 5년간 매해 국내외 오가노이드 전문가들을 초청해 연례학술대회를 열고, 세계 첫 오가노이드 영문 학회지도 발행하고 있다. 강경선(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은 "학계를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도메인을 처음으로 등록하고 학회와 학술지를 처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이 분야연구를 이끌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충분히 리딩 그룹이 될 기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오가노이드 개발 수준도 이미 뛰어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개발한 장 오가노이드는 실제 장기와 가장 유사한 미니장기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미영 센터장은 "미국 연구팀의 장 오가노이드는 실제 장기와 40% 정도 유사한 반면, 우리가 개발한 오가노이드는 75% 유사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특히 생착력과 재생력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재생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최근 모낭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피부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강 교수는 "진피, 표피, 모낭까지 모든 피부 기관을 다 형성한 완벽한 형태의 피부 오가노이드는 세계 처음"이라며 "이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가노이드를 균일하게 대량 생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정석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농사에 쓰는 모판과 같이 96개의 방을 가진 '하이드로 플레이트'를 개발했다"며 "이 기술을 통해 오가노이드 균일하게 대량 배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 첫 재생치료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 첫 오가노이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ATORM-C(아톰-씨)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현재 일본과 네덜란드에서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ATORM-C는 생착과 재생력에서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상용화 시기도 중요하지만 치료제의 효과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에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포럼장에 모인 전문가들은 국내 오가노이드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미영 센터장은 "생명연은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 연구가 논문으로만 남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상용화되기 위해선 항상 주변을 둘러보고 함께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생명연이 개발한 장 오가노이드 제조 방법 특허기술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로 이전돼, 재생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생명연이 최근 장 오가노이드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는 KGC인삼공사로 이전돼 영유아 장 발달 촉진 제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 기술의 표준화 작업도 필수다. 손 센터장은 "생명연은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법의 체계적 관리운용절차(SOP)를 마련하고 있다"며 "표준화된 시험법을 구축해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도와 가이드라인 마련도 시급한 과제다. 국내에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이 시행되며 재생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등에 대한 임상 허가가 시작됐지만 아직 오가노이드 분야 가이드라인은 전무한 상태다. 강경선 이사장은 "산학연병이 모두 함께 오가노이드의 중요성과 현재의 문제점을 알리고, 가이드라인과 제도를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첨생법 시행으로 정부 역시 첨단재생의료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7 15:1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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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UN 글로벌 콤팩트 가입..ESG 경영 강화

유한양행이 ESG경영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UNGC 한국협회는 유한양행 본사에서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UNGC는 유엔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자율협약)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고자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정부·기업·기관 등 전세계 약 2만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제출, 공개해야 한다. 유한양행은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사회·환경·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유한양행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ESG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을 계기로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은 "우수 의약품 생산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자 하는 유한양행의 기업이념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3번째 목표인 건강한 삶과 웰빙과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UNGC의 10대 원칙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내재화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7 15:10: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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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약&바이오포럼] 오기노이드로 장기 대체, 현실이 된다

#미래의 어느 날,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가정해보자. 도심 한복판에 발생한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은 곧바로 부상자들을 살피고 손상 부위를 파악한다. 수술을 준비하는 사이, 포터블 3D 프린터는 손상된 장기를 대체할 오가노이드를 빠르게 찍어내기 시작한다. 금세 프린팅된 생생한 인공 장기들이 환자의 몸 속으로 이식된다. 오가노이드(Organoid, 장기유사체)가 바라본 미래의 모습이다.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은 이르면 10년 후 현실이 될 수 있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26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최한 '2022 제약&바이오포럼'에 모인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가들은 이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오가노이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류가 가진 오가노이드 기술은 이미 인간 몸 속에 있는 모든 장기유사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해 뇌, 간, 폐, 심장, 위, 간 등 모든 미니 장기를 구현하고, 모낭이나 눈물샘, 피부와 같은 조직도 실험실에서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오가노이드 기술은 많은 것을 가능케한다. 우선 질병 모델을 통한 난치 질환의 정복이다. 미니 뇌와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치매나 암의 발병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조한상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교수는 "치매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미세먼지, 바이러스 감염, 알코올성 등 너무 다양한 발병 원인이 있어 정복이 어려운 질병"이라며 "치매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각각 원인의 기전을 밝혀낼 수 있고, 이를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 실험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정석 고려대학교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약을 개발할 때 동물 실험은 물론, 오가노이드 실험 결과를 모두 인정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렇게 된다면 동물 실험보다 저렴한 오가노이드가 각광을 받을 것이고 시장을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재생치료제도 손상된 조직을 영구적으로 되살리는 치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오가노이드가 최종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 남은 숙제가 있다. 인간의 실제 장기와 같은 크기에 정교한 3차원 조직으로 구성된 오가노이드를 제작하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 이식해도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기성품 오가노이드를 생산하는 것이다. 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은 "나와 타인의 조직을 구별하는 '조직 적합성 항원(HLA)'이란 단백질을 유전자 가위로 잘라내야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기성품 세포주를 만들 수 있으며, 이 세포주를 이용해 장기를 빠르게 찍어낼 수 있는 포터블 3D 프린터도 개발돼야 한다"며 "오가노이드뿐 아니라 이런 첨단 기술들이 모두 최고 단계에서 합쳐져야 오가노이드의 마지막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7 15:05: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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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유튜브 '클럽 랏츠' 통해 유소년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유튜브 채널 '클럽 랏츠(Club Lotz)'를 통해 유소년·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클럽 랏츠'에서 첫 번째 콘텐츠로 공개되는 '임진한의 골키즈온더그린'은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가 총괄 감독으로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골프 육성과 레슨을 담당하고, 개그맨 홍인규가 MC이자 아이들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참여한다. 콘텐츠는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202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클럽 랏츠'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2013년 사기업 최초로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약 8억원 규모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청 후원 외에도 유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그동안 유소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야구교실' '롯데리아 페스티볼' 등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며 "유튜브 채널인 '클럽 랏츠'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포츠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7 14:2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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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재활용한 예술 캠페인 전개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작가 최정화 작가와 협업해 커피 캡슐 재활용으로 꽃 피운 예술 작품과 함께 고객 참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캠페인은 커피를 추출한 후 캡슐이 '예술'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네스프레소의 재활용 프로그램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커피 캡슐 재활용해 만든 최정화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은 오는 12월 14일 학동역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정화 작가의 신작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참여로 함께 완성하는 작품 '함께 만드는 꽃밭'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누구나 커피 캡슐로 자신만의 꽃과 나비를 만들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재활용한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이 최정화 작가와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수거한 캡슐에서 알루미늄과 커피 가루를 분리한 후 이를 재활용하고 있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은 사용한 커피 캡슐을 재활용백에 담아 가까운 네스프레소 부티크에 가져가거나, 커피 주문 시에 수거를 요청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꽃과 나비를 재활용백과 함께 부티크에 가져오거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커피 가루 및 캡슐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캡슐로 꽃과 나비를 만드는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캠페인 정보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7 14: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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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G9 사업 종료하고 해외직구 역량 가져오기로

G마켓이 패밀리사이트 G9의 서비스를 12월 27일 종료한다. G마켓은 G9의 핵심 기능을 G마켓으로 이식하고 해외직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G9는 G마켓이 지난 2013년 4월, 급성장하는 모바일 쇼핑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로 해외직구 영역에 특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왔다. G마켓은 모바일쇼핑이 보편화하며 해외직구 역시 일반화되어 차별성을 갖기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G9 서비스를 종료하는 대신, 해외직구 역량을 G마켓에 집중하기로 했다. G마켓은 자체 채널의 해외직구 컨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G마켓은 이미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직구 서비스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모바일과 PC버전 G마켓 홈 화면 가운데 영역에 '해외직구 바로가기'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이허브', '구하다', '오플닷컴' 등 해외직구 전문샵의 입점도 대폭 늘렸다. 해외직구를 내세운 전사 규모의 할인행사 '해외직구 빅세일'도 신설한다. '빅스마일데이' 행사 직후인 11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해외직구 전용 할인쿠폰 발행하고 라이브방송 편성, 해외명품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G마켓 관계자는 "해외직구 고객의 분산을 막고, 사이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이라며 "G마켓을 통해 더욱 진화한 해외직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0-27 14:17: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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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최대 쇼핑행사 전 SSG닷컴에서 '메타버스' 오픈런 뛰자

SSG닷컴은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메타버쓱' 서비스를 접목한 '메타버쓱데이' 행사를 연다. 가상의 메타버스 쇼핑 환경에 게임 요소를 더한 쓱닷컴의 차별화 서비스인 '메타버쓱'과 '쓱데이'를 합쳐서 행사 이름을 지었다. 행사는 27일 열리는 사전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8월 첫 행사에서 20만에 달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오픈런은 물론, 보물찾기 포맷을 접목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체험 행사'에서는 완주 고객 전원에게는 하루 한 번 SSG머니 500원을 지급한다. 쓱데이 행사가 개막하는 31일부터는 '메타버쓱데이 오픈런' 1차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연다. 선착순 순위 안에 드는 고객에게는 인기상품 특가 구입 기회를 제공한다. 1차 행사는 4일부터 6일까지열린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보물을 찾은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SSG머니 1000원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보물을 찾은 전체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순금 골드바(1.875g)'를 지급한다. 2차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1차 오픈런 행사와 마찬가지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행사 상품으로 '순금 골드바(3.75g)', 젊은 층 사이에서 '하리보 목걸이'로 잘 알려진 '크리스탈헤이즈 팬던트' 등을 선보인다. 이재은 SSG닷컴 통합마케팅팀장은 "쓱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올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31일부터 진행되는 쓱데이 온라인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7 14:02: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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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몬스터절' 내달 시작

티몬이 내달 1일부터 자체 최대 할인행사 '몬스터절'을 진행하고 타임특가, 100% 당첨 고객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티몬은 고객의 주요 쇼핑 시간대를 공략하는 타임 이벤트로 오전 11시 '몬스터절 반값어택'과 오후 11시 '몬스트절 반값쿠폰' 이벤트를 연다. 타임 이벤트는 매일 오전 연이어 열리는 10시 '10분어택', 11시 '반값어택'과 함께, 밤 10시 '10분어택앵콜'-11시 '반값쿠폰'-12시 '새로운 몬스터딜 공개'로 이어진다. 100% 당첨 고객 이벤트 진행한다. 경품 또는 적립금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복권', 100원 적립금으로 최대 1만원의 쇼핑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를 몬스터절 시작일인 1일부터 연다. 구매 순위에 따라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티몬 구매왕' 이벤트도 첫날부터 진행한다. 티몬은 티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티몬의 오프라인 파트너인 카카오 T의 블루 RSE(차량 내부 영상)와 깐부치킨의 주요 매장에서 1일부터 방영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다음주 프로모션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고자 주요 혜택들을 앞서 공개했다"며 "사전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 매일 새롭게 선보여지는 몬스터절의 특가상품들을 최적의 조건으로 구매하는 '득템 릴레이'를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터절을 이틀 앞둔 30일부터는 사전 이벤트 예정하고 있다. 30일부터 31일까지 티몬 모바일앱과 웹에서는 몬스터절에 사용 가능한 3종 쿠폰을 지급하는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누구나 쉽게 맞출 수 있는 난이도로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을 맞출 시 몬스터절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이틀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7 14:00: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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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소속 심현우·노경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메달 획득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골든블루 심현우, 노경민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 선수들의 사회적응 능력 배양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인 1981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정식 29개, 시범 2개)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심현우, 노경민 두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심현우 선수는 육상트랙-남자 부문 ▲100m ▲200m ▲400m ▲400m 계주 등 4개의 종목에 참가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400m 계주 금메달, 400m 은메달을 수상했다. 노경민 선수는 육상필드-남자 부문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종목에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는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입사한 심현우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17년과 2019년, 2021년 육상트랙-남자 부문에 참가해 우수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올해 2월 입사한 노경민 선수 또한 지난 대회에 참가해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우수한 기량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고용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ESG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7 13:44: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