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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INNO Play' 개관…사내벤처·소통 강화 역할 기대

CJ제일제당이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최초의 전용 공간을 신설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가속화한다. CJ제일제당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INNO Play'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INNO Play'는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 및 혁신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오피스로 서울 대치동에 4개 층 968㎡ (약 300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노베이션이 365일 플레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혁신 Hub' 의 역할을 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INNO Play'를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과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는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INNO100'을 거쳐 선발된 5개 팀과 운영팀인 INNO Lab을 비롯해 식품성장추진실 산하 뉴프론티어(New Frontier)담당 조직이 입주해 있다. 향후 선발되는 'INNO100' 팀뿐 아니라 바이오 사업부문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R(Revolution) 프로젝트' 팀도 입주할 예정이다. 'INNO Play'는 ▲오피스존 ▲커뮤니티 라운지 ▲키친랩 세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피스존은 파티션이 없는 개방형 사무실 형태로 자유롭게 좌석 선택이 가능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사내벤처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어디서든 비대면 온라인 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커뮤니티 라운지는 사내벤처 데모데이(Demo Day) 또는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등 외부와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키친랩에서는 신제품 연구 개발 및 맛 품질 검증이 가능하고,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마련됐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INNO Play 구축은 임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고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는 수평적 조직문화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CJ제일제당만의 혁신적인 DNA가 국내 및 글로벌 전체로 확산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2: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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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 대중화 나선다…'플랜튜드' 2호점 용산에 오픈

환경과 건강에 이로운 채식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2호점을 오픈하고 비건 대중화에 나선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7층에 217.85㎡ 규모의 플랜튜드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조리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로 총 69석이 마련으며, 1호점 운영 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족, 직장모임도 가능한 10인룸도 마련했다. 10인룸은 매장으로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작년 5월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 1호점을 오픈하고 100% 식물성 식재료로 즐길 수 있는 메뉴 13종을 선보여 비건 열풍에 앞장선 바 있다. 2호점은 기존 1호점과 달리 메뉴 차별화를 통해 MZ 세대부터 가족 단위까지 타깃을 확장해 비건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1호점에서 인기를 끈 메뉴 5종과 2호점에만 만날 수 있는 메뉴 9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아이파크몰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 특히 '구운 알배추 컬리플라워 샐러드'는 스윗 머스타드 소스와 버무려 아삭하게 구워낸 알배추와 빵가루, 치즈를 곁들여 바삭하게 구워낸 콜리플라워의 두 가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플랜튜드 대표 샐러드 메뉴다. 수제 로메스코소스로 낸 감칠맛이 특징이다. '순두부 인 헬'은 특제 토마토소스에 순두부, 양송이,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를 넣고 끓인 중동지역 대표음식인 삭슈카 스타일의 순두부 요리로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플랜튜드의 인기 메뉴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 세트와 4인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플랜튜드의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플랜튜드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플랜튜드 2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루꼴라 그로우키트를 제공한다. 구운 알배추 컬리플라워 또는 모둠 버섯 두부 강정을 주문한 1인 1메뉴 주문 테이블에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플랜튜드 린넨 장바구니도 증정한다. 또, 플랜튜드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플랜튜드 스킨의 포토매틱(인생4컷)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파크몰 멤버쉽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비건 트렌드와 맞물려 지난해 5월에 오픈한 플랜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호점이 비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곳이었다면, 2호점은 시장의 확장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플랜튜드가 비건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는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 더 스카이'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2:4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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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물가 안정 프로젝트, 봄맞이 '굿민 특가 세일' 진행

세븐일레븐이 봄맞이 '굿민 세일'을 진행한다. '굿민 세일'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세일 프로모션 프로젝트로, 계속되는 물가 인상에 힘든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굿민 세일 행사는 3월에 편의점의 음료, 아이스크림, 주류 등의 수요가 큰 폭으로 오르는 점에 착안하여 시즌 중점 상품군 중심으로 기획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3월 주요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유음료와 음료, 아이스크림은 각각 전년대비 30% 이상 상승했고, 주류도 전년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하겐다즈 등 고급아이스크림과 인기 아이스크림에 대해 2+1등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겐다즈 파인트 7종, 미니컵 7종, 바 7종 등 하겐다즈 21종 전품목에 대해 2+1행사를 진행하고, 해태시모나꿀호떡 등 인기 샌드류 아이스크림 3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주류에 40여종에 대해서는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로쉐마제까베르네쇼비뇽, 배비치블랙쇼비뇽블랑 등 인기 와인 8종은 최대 30%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몬테프리오, 카르멘샤도네이 등 특가와인 6종은 2개 구매시 최대 5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클라우드500ml캔을 비롯한 클라우드 캔맥주 3종은 4개 구매시 1만원에 구매 가능한 'Again 클라우드 WEEK'행사를 진행하고, 하이트제로캔355ml와 카스제로캔355ml 등 무알콜 음료 베스트 2종은 3개 구매시 40% 할인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힘든시기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기 위해 굿민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별해 주기적으로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4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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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대용량 장보기 상품 잇달아 출시..최대 50% 파격 할인

CU가 알뜰 쇼핑족을 겨냥해 대용량 생필품 판매를 늘리며 정상가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들은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용량 상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편의점 장보기가 보편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형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던 대용량 상품들을 업계 단독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달 새롭게 출시되는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들은 세제, 샴푸, 바디워시, 섬유유연제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3~4인 가구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통신사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 구매 시에는 다회용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CU는 장보기 전용 대용량 생필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CU가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주요 생활용품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생리용품 52.6%, 세제 29.0%, 샴푸·린스 28.5%, 칫솔·치약 21.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제의 경우 단위당 가격이 낮은 1ℓ 이상 대용량 상품의 매출신장률이 1ℓ 미만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았다. 저렴한 대용량 상품 선호 현상은 식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CU의 초저가 PB 상품인 득템 시리즈는 1.8Lℓ 우유, 15구 계란, 180g 핫바 등이 각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편의점은 소규격 상품이 인기라는 통념을 깨고 있다. 득템 시리즈는 지난달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CU는 대용량 상품이 인기인 트렌드에 맞춰 '김득템'을 이달 8일 선보인다. 1봉(5g)당 가격은 237원으로 대형마트나 식품 전문 제조사에서 선보인 동일 용량의 NB 상품과 견주어도 최대 40% 가까이 저렴하다. BGF리테일 오준영 생활용품팀장은 "근거리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면서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것을 반영해 상시 파격 할인 상품들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40: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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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패션명품 쓱세일' 역대급 물량 준비..최대 80% 할인

SSG닷컴이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해 패션 및 명품에 혜택을 집중한 카테고리 특화 행사를 선보인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공식브랜드관 상품과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적용 명품 등 상품 신뢰도를 앞세워 1월 뷰티, 2월 디지털 가전에 이은 '쓱세일'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패션 및 명품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패션명품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대 80% 할인한 봄 스타일링 상품을 소개하고 S/S 신상 명품 재고를 확보해 선보인다. '쓱세일'은 쓱닷컴이 라이프스타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1월부터 정례화한 카테고리 단위 대형 행사다.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인만큼, 관련 자원과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신뢰도가 중요한 패션 및 명품 카테고리 특성을 고려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식브랜드관'과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서비스, 무작위로 상품을 구매해 정품 여부를 감정하는 '미스터리 쇼퍼 제도' 등을 운영하며 상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패션명품 쓱세일' 행사에서도 신뢰도를 강조해 봄 쇼핑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봄 스타일링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버버리' 공식브랜드관을 통해 퀼팅 재킷을, '막스마라' 공식브랜드관을 통해 트렌치코트와 자켓을, '피아제'. '파네라이' 공식브랜드관에서는 오픈링, 브레이슬릿, 럭셔리 시계를 선보인다.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발급이 가능한 '프라다' '생로랑'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스톤 아일랜드' '메종 키츠네' 등 올 S/S 신상 명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차별화된 디자이너 브랜드를 보유한 W컨셉 상품을 연동해 '유어네임히얼' '모한' '아바몰리' '르니나' '해바이해킴' '마론에디션' '아르카익'의 재킷 및 원피스 등 봄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한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1담당은 "올해는 봄맞이 패션을 일찍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 3월 쓱세일 테마로 패션명품을 선정해 신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며 "쓱닷컴의 강점인 신뢰도 높은 상품을 앞세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28: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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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R&D전담 사장에 김열홍 고려대 의대 교수 선임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전담 사장으로 김열홍(사진) 고려대 의대 종양혈액내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암 연구 및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암센터 센터장, 대한 암학회 이사장, 아시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대 K-MASTER사업단장으로 암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프로젝트를 이끌며 암 정밀의료 관련 데이터 및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인 온코마스터를 설립하는 등 암 치료 임상권위가이자 항암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유한양행은 김 사장 영입을 통해 종양 관련 질환군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양, 대사질환 및 중추신경계(CNS) 분야는 유한양행이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3대 전략 질환군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06: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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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반월캠퍼스에 R&D 이노베이션센터 준공..180억 투입

에스티팜이 경기도 안산시 소재 반월캠퍼스에 이노베이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시설 전문 건설사 아벤종합건설이 2022년 1월 착공해 올해 2월 3일 완공한 이노베이션센터는 연면적 5166㎡, 지상 12층으로, 반월공단 인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저탄소제품 인증의 친환경 유리와 E0등급의 친환경자재를 사용하는 등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 기준을 적용했으며 총 180억원이 투입됐다. 이노베이션센터 준공을 통해 시화와 반월캠퍼스에 분산돼 있던 합성연구소와 올리고연구소를 통합함으로써 70여명의 석 박사 연구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또 연구소와 함께 QA등 품질관리 부서도 입주하여 신속한 원스톱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강당인 '혁신홀(Innovation Hall)'을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갖춰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기관의 실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비대면 원격회의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휴식과 만남을 위한 사내카페와 쾌적한 분위기의 여직원 휴게실 및 수유실 등을 마련하여 임직원 복지도 고려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노베이션센터는 끝없는 혁신을 통해 생명을 살리자는 비전이 담긴 에스티팜의 상징이다. 이번 준공을 발판으로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주력사업인 CDMO 서비스의 핵심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노베이션센터는 신약개발에서부터 유전자치료제의 신규 플랫폼 구축에 중요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05 11:04:37 이세경 기자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증상자 2명 중 1명 방치..체계적 관리 필요"

40세 이상 남성의 40% 이상이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하지만 그 중 절반은 이를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배뇨장애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국제약이 2022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40세 이상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1.2%가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12.9%, 50대 46.1%, 60대 67.5%로 연령이 높을수록 증상 경험률이 높았으며, 평균적으로 3.9번의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비대증 세부 증상으로는 밤에 자다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뇨', 소변을 보고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보는 '빈뇨',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가는 '세뇨·약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이 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자의 62.6%는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실제 관리방법에 대한 질문에 2명 중 1명은 단순히 노화 과정으로 생각해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임에도 이를 인지하는 비율은 26.6%에 불과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요도폐색, 방광·신장기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 조사 결과와 같이 전립선비대증은, 질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방치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에 구체적인 효능·효과가 허가된 일반의약품으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다른 건강기능식품들과 차별점이 있다는 점도 어필하고 있다"고 5일 설명했다. 동국제약이 판매하는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되어 대규모 장기간의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전립선비대에 의한 야뇨·잔뇨·빈뇨·소변량 감소 등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추출물)는 세계적인 표준화된 의약품 원료로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치료에 사용해 왔다. 카리토포텐은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1캡슐씩 2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0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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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열광 광동제약 '비타500 잔망루피 에디션' 이틀만에 품절

광동제약이 '비타500 콜라겐'과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캐릭터 '잔망루피'의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어른이'들을 끌어모으며 이틀만에 품절됐다. 비타500 콜라겐은 마시는 비타500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젊은 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은 제품이다. 비타500 콜라겐에는 평균 300Da(달톤)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돼 있다. 광동제약은 '펀슈머' 등 시장흐름을 반영해 비타500 콜라겐 잔망루피 에디션을 출시했다. 잔망루피 캐릭터의 얼굴 모양을 용기에 적용하고 분홍색으로 라벨을 디자인해 특유의 귀여움을 부각했다.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에 제품 리뷰를 공유했다. 비타500 콜라겐 잔망루피 에디션은 지난 2월 광동제약의 F&B 온라인몰 광동상회를 통해 선공개된 후 1차 생산량이 모두 판매됐다. 출시를 알린 지 이틀 만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라벨 인쇄 방식이 아닌 유리병 모양에 캐릭터를 적용하는 것은 설계와 제조에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기획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콜라겐 제품 시장규모는 2017년 213억 원에서 2019년 1219억 원으로 대폭 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광동제약은 지난해 제형을 다양화한 '비타500 콜라겐 스틱젤리'를 출시한 바 있다. 젤리형 제품의 시장성을 반영하고 망고맛 풍미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0:4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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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농장, 품질평가 분석 정보 무료 확인한다

돼지 출하 농장은 지난 2일부터 돼지 품질 분석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이력·등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돼지도체 품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돼지도체 품질 분석 서비스란, 농가에서 출하한 돼지도체 등급판정 결과를 전국 평균 데이터와 비교·분석하여 품질평가 항목별 관리 방향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돼지 사육 농가가 이력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모돈이력관리' 메뉴에 접속하면 등급판정 결과를 쉽게 확인하고 파일로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각 농가는 방사형 차트 정보를 통해 전국 상·중·하 수준의 농가와 본인 농장 성적을 비교하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출하 품질 관리도' 정보를 활용하여 균일한 품질의 돼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주요 도체품질 항목의 평균과 편차 추세 정보를 확인하여 사양관리에 반영할 수 있다. 셋째, 기계(VCS2000) 등급판정을 받은 도체에 대해서는 ▲정육량(kg) ▲정육률(%) ▲삼겹살 거래 정육량(kg) 등 기계 분석으로만 확인이 가능한 데이터가 추가 제공된다. 축평원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올해 안에 축산물이력제 모바일 앱에도 해당 서비스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축평원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사업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농가 경영관리프로그램에 입력하는 정보와 이력신고 항목의 중복으로 농가의 부담이 있었지만, 각종 기능 개선으로 사업 참여자의 편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돈이력관리시스템과 농가 경영관리 프로그램간 전산 연계가 완료되어 종돈장에서 분양되는 개체 정보는 별도의 입력 작업 없이 경영관리프로그램에 저장이 가능해졌다. 박병홍 축평원 원장은 "돼지도체 품질 분석 서비스가 품질향상을 통한 양돈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를 통해 수집되는 종돈장과 일반농장의 혈통유전정보를 분석하여 종돈 개량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분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3 15:41:51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