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국내여행' 벗어나 '해외여행'으로…여기어때 사업 확장 본격 시동

"국내여행 가듯 가벼운 해외여행."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26일 창사 최초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여행 사업에 뛰어든다고 알렸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완화 시기에 맞춰 해외로 사업 반경을 확대하겠다"며 "국내여행 가듯 가볍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여기어때의 향후 사업 방향성 및 전략을 발표하면서 특히 '국내가듯 해외어때'를 주제로 상품 범주를 해외까지 확장하고 국내 여행수요를 해외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여기어때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가 원하는 가볍고 자유로운 여행이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기존 국내여행 서비스에서 증명한 역량으로 기존 경쟁사들이 한 번도 제공한 적 없던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어때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외 항공과 숙소 결합 상품인 '해외특가' 상품을 발표했다. 지난 5월 해외항공, 7월 해외 숙소 예약 서비스에 이은 자체 기획 상품이다. 이 같은 해외 숙소·항공 결합 상품 '에어텔'은 비(非) 온라인 기반 여행사에서 주로 출시한다. 여기어때는 에어텔 상품에서 근거리와 가성비를 중점으로 뒀다. 비행시간이 최소 1시간, 최대 4시간을 넘지 않아 주말에 즉흥적으로 떠날 수 있는 쉬운 여행지로 골랐다. 특정 국가, 도시를 집중 공략해 '최저가' 상품을 구성했다. 최저가를 핵심 경쟁력으로, 큰 마음을 먹고 떠나는 연례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해외여행'을 목표로 서비스한다. 첫 타깃은 일본과 베트남으로, 숙소·항공권을 모아 20~30% 할인율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최저가 보상도 실시한다. 정 대표는 "고객이 다른 곳에서 더 낮은 가격을 찾는다면 그 금액 전부를 보상할 것"이라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정 대표는 "대표 여행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근거리 자유여행에 방점을 뒀다"며 "합리적 가격의 여행 상품으로, 주말에 즉흥적으로 떠날 정도의 쉽고 편한 여행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기존 저가 상품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도 없앴다. 김진성 여기어때 CSO는 "저가 패키지여행은 최소 인원이 구성되지 않으면 취소되거나 변경되는 것이 최대 단점"이라며 "여기어때가 내놓은 서비스는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이 확정된다"고 했다. 기존 여행사가 제공하던 상품과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김 CSO는 "도심과 멀리 떨어진 단체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아닌 자유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숙소를 골라 상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라며 "비선호 숙소들을 묶어 싸게 파는 '에어텔'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 시장에서의 중간 단계를 파격적으로 없애고, 공급자가 아닌 철저히 고객 중심의 상품을 만들었다. 아웃바운드 사업을 확장해 120여 개 해외특가 상품을 연말까지 200개 수준으로 키울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만과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진출을 검토한다. 정 대표는 "여기어때 해외여행 상품수요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30%까지 회복했다"며 "내년 초에는 50%까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들을 사업 개진 시작국가로 선택한 것은 고환율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킹달러 현상'으로 불리며 여행객의 발목을 잡는 제1요소로 꼽힌다. 이날 기준 원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426원이다. 사업 확장에 따른 추가 인수합병전략도 밝혔다. 정 대표는 "여기어때의 해외사업 목표와 맞는다면 추가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이라며 "계속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업들을 탐색 중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5:56:0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하반기 최고 와인 판매전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120억원 규모의 역대급 와인 행사를 펼친다. 총 60만병, 10개 수입사가 참여한다. 신세계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열고 총 60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본점, 강남점 외 점포는 28일부터, 2개 점포는 2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와인 창고대전은 돈 멜초, 키슬러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와인은 물론 세계적인 와인 유투버 '와인킹'이 추천하는 가성비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하반기 와인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을 지난해보다 20.3% 늘려 판매한다. 특히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의 신규 빈티지를 업계 최다 물량을 확보해 단독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량 공급돼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와이너리 자체 회원들에게만 판매하는 '키슬러 옥시덴탈 보데가 헤드랜즈 뀌베 엘리자베스 피노 누아 19'를 비롯해 '아르망 드 브리냑 브륏 골드' , '샤또 무똥 로칠드 18', '샤또 오 브리옹 17' 등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와인들이 나온다. 세계적인 와인 유투버 '와인킹'이 추천한 와인의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와인킹은 27일 오전 11시에는 강남점을 방문해 가성비 와인을 소개하며 고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와인킹이 방문하는 기간동안 추천한 와인에 한해 10% 추가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콘 차이 토로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몰리두커 더 복서' 등이 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와인하우스에서는 이달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역대급 물량인 780개 품목을 최대 83% 할인해 판매한다. SSG머니 결제 시 일부 품목에 한하여 1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올해 신세계가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와인, 가성비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5:12:2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추운 10월' 한겨울 아우터 인기에 매출 쑥

지난해와 달리 10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성복 매출이 크게 올랐다. 간절기 상품보다 객단가가 높은 한겨울용 아우터 상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요 여성복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보다 크게 신장했다고 밝혔다. 여성복 보브(VOV)는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월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지난해 10월 전국 평균 기온은 15.1℃로 평년(13.9~14.7℃)보다 높았고, 전국 모든 지역이 평년보다 따뜻했다. 이 탓에 지난해 10월은 트렌치코트, 경량 패딩 등이 인기를 끌었다. 반면 올해 10월은 지난해 보다 상대적으로 일교차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탓에 한겨울 헤비 아우터로 불리는 구스다운 재킷, 무스탕 등 상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니트 슬리브 구스다운 퀼팅 재킷'은 출시 한 달여 만에 1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해당 상품은 짧은 기장의 다운 패딩으로 겨울 상품이다.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도 동기간 매출이 24% 증가했다. 경량다운코트, 재킷, 무스탕 등이 고르게 인기를 끌었다. 니트웨어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일라일(ILAIL)은 10월 한달 누계 매출이 전년비 103.8% 급증했다. 특히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와 니트 코트, 울 가디건, 울 재킷 겨울철 대표 소재인 캐시미어와 울 등을 활용한 아우터가 잘 팔렸다. 이 외에도 10월 1~23일 동안 여성복 델라라나(DELLA LAN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8.7%, 지컷은 18.2% 증가하는 등 여성복 브랜드 모두가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4:55:1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 8개 유통 계열사, '롯키데이' 맞아 할인 혜택 쏟아낸다

롯데 유통군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롯데 유통군 8개 계열사가 모여 쇼핑축제 '롯키데이'를 연다. 계열사마다 각기 다른 혜택과 대표 할인 상품을 구성했다. 1주차 행사(27일~11월2일)에서 롯데마트는 한우데이(11월1일)를 맞아 2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최고 등급 마블나인 한우 전품목도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900마리분, 180톤 가량을 준비했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롯데카드로 결제시 한우 불고기 상품 등을 50% 할인 판매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TV, 세탁기, 에어컨 등 인기 대형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1차,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2차로 나눠 7개 행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하이마트몰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7개 상품 원데이 특가 행사인 '롯키세븐', 가전·가구 인기 브랜드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신규·휴면 회원 대상 적립금 증정,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디 에센스 오브 아우터' 행사를 진행해 주요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0%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앱 이용 고객 대상으로 패션 상품군 10% 금액 할인과 함께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1일부터 10일까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행사상품 엘페이(L.pay) 1만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및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롯데온과 롯데홈쇼핑 또한 '롯데온세상 롯키데이', '쇼핑지원금 170억' 행사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혁신본부장은 "롯데 유통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준비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쇼핑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4:50:3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쿠팡, 대만 고객 대상 로켓직구 서비스 출시…한국 소상공인 상품 90%

쿠팡이 대만 e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쿠팡은 대만 고객에게 로켓직구를 통해 국내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정식 서비스 전 쿠팡은 지난 6월부터 대만 전역에 쿠팡 로켓직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식품, 화장품, 건강식품, 유아용품, 가전·생활용품 등 500만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대만으로 배송되는 로켓배송 상품의 절반 이상은 중소기업 제품이고 90%는 한국에서 배송된다. 쿠팡이 물류, 통관, 수입세 징수, 대만 현지 라스트마일 배송 등 해외 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항들을 대신 처리해 국내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내 로켓직구 서비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간편하다. 대만 고객들은 690타이완 달러(약 3만1200원) 이상 직구 상품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주문한 제품은 익일 대만행 첫 비행편으로 발송되어 고객 집 앞까지 빠르게 배송된다. 최소 주문 금액 미만 주문 건의 경우 195 타이완 달러(약 8700원)의 배송비가 든다. 대만은 e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뿐 아니라 한국 제품의 인기가 높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 국제 무역국 자료에 따르면 대만은 인터넷 이용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지난해 이커머스 부문 성장률 24.5%를 기록했고 인구밀도는 1㎢당 673명으로 한국보다 높은 반면 이커머스 보급률은 낮은 편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4:47: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더 베러', 대안육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자 방문 이어져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의 컨셉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가 입소문을 타고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운영 중인 '더 베러'의 누적 방문객이 3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당초 예상했던 방문객의 2배를 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를 콘셉트로 '더 베러'를 오픈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대안육 컨셉스토어인 만큼 비건 또는 대안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운영 3개월 만에 '더 베러'를 찾는 방문객이 5000명을 넘어서고, 특히 일반 소비자의 방문 비율이 70%를 넘어서면서 국내 식품시장에서 대안육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다. 사측은 대안육 '베러미트' 뿐 아니라 식물성 음료, 치즈, 소스, 디저트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대안식품 메뉴들을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더 베러'에서 열리는 소모임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25일에는 주한대사 배우자회(Ambassadors Spouses Association in Seoul) 소속 10여 명의 회원들이 '더 베러'를 방문해 '베러미트' 콜드컷과 런천을 활용해 만든 샌드위치, 미트볼, 김밥, 샐러드 등을 즐기고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에게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더 베러'를 통해 대안육의 뛰어난 맛과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알리기 위해 신메뉴를 선보이고 새로운 소비자 프로그램의 운영에 나섰다. 먼저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있는 모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매장 대관, 메뉴 할인, 사회적 가치 강연 등을 함께 제공하는 '베러미팅(Better Meet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뉴에 있어서도 박준우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만든 식물성 런천 타르틴 샌드위치를 비롯해 식물성 런천으로 만든 김치 아란치니와 컵밥, 다짐육으로 만든 스프링롤, 미트볼, 브리또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달걀, 버터, 우유를 넣지 않은 식물성 베이커리 4종도 자체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베러미트를 경험해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면서 이에 공감하는 커뮤니티, 단체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더 베러'를 통해 대안육을 즐기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6 13:46: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원더풀플랫폼과 '시니어 영양 증진 AI서비스 개발' MOU

CJ프레시웨이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1인 노인 가구의 영양 관리 및 건강 증진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서울시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시니어 영양 증진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돌봄 로봇을 운영하는 '원더풀플랫폼'과 협업해 1인 노인 가구의 영양 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원더풀플랫폼의 AI 돌봄 로봇이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CJ프레시웨이가 시니어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49.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궁극적으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노인가구에 특화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노인복지시설 대상 식자재 납품 1위 브랜드인 '헬씨누리'의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은 '헬씨누리'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맞춤형 영양 식단과 돌봄 서비스, 가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난달에는 노인요양시설 전문 ERP 운영기업인 '유니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령 인구의 급증으로 시니어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AI 돌봄 로봇 등 다양한 건강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CJ프레시웨이도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시니어에 최적화된 토털 케어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풀플랫폼은 전국 지자체, 보건소 등을 통해 4000가구 이상에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돌봄 로봇은 ▲말벗 기능 ▲응급 호출 ▲생활패턴 분석 ▲복약 및 외래일정 알림 등 시니어의 정신 및 신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향후 AI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계한 시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6 13:32: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원참치 '한숨에한캔' 챌린지, 틱톡 우수 광고 선정

동원F&B가 '틱톡(TikTok)'에서 진행한 동원참치 '#한숨에한캔' 챌린지가 Z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틱톡이 뽑은 우수 광고 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숨에한캔' 챌린지는 동원F&B가 지난 8월 '아이브'의 안유진을 모델로 선보인 '믿음의 한 캔, 동원참치' 캠페인에 맞춰 진행한 틱톡 챌린지다. 고추참치, 야채참치 등 동원참치 제품군과 참치마요, 참치김치찌개 등 참치 레시피들을 한 호흡만에 빠르게 읽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원F&B는 틱톡이 친숙한 Z세대를 대상으로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도 식사와 간식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활용도를 강조하기 위해 '#한숨에한캔' 챌린지를 기획했다. 틱톡에 따르면 '#한숨에한캔' 챌린지 해시태그 조회수는 공개 일주일 만에 3000만회를 돌파했다. 이용자들이 동원참치 브랜드 스티커(브랜드 특색이 담긴 영상 효과)를 사용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UGC)도 1400개 이상 생성되며 괄목할 만한 참여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화제성에 따라 '#한숨에한캔' 챌린지는 틱톡이 뽑은 우수 광고 사례로 선정됐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 출시 40주년을 맞아 Z세대들이 젊고 새로운 시선으로 동원참치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틱톡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고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동원참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6 11:24: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사조오양, 금산공장 585억 투자…계육가공 생산라인 증설

사조오양이 냉동·냉장·계육가공식품 시장의 꾸준한 성장함에 따라 생산설비를 강화한다.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오양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맛살, 육가공 및 각종 냉식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충남 금산 소재의 '사조오양 금산공장'(이하 금산공장)의 계육가공 생산라인 증설 안건을 의결 및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조오양은 이번 증설에 585억원을 투입, 추가 약 4600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6500㎡ ,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새롭게 건축함으로써 기존 공장· 포함 연면적 3만6200㎡ 규모의 냉장·냉동·계육가공식품 생산기지로 확대한다. 2024년 10월 완공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약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유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비 증설과 더불어 사조그룹의 닭·오리 전문기업 사조원도 설비 증설 투자에 나선다. 종계부터 부화, 사육, 생산, 가공 및 유통까지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한 사조원은 전북 김제 소재 공장에 도축 및 가공시설 증설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해, 기존 연간 7000만 마리에서 1억500만 마리까지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그룹 계열사의 계육가공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에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금산공장은 오양맛살, 크라비아, 스노우크랩킹 등 국내 1등 맛살 제품을 비롯해 계육, 축육, 해물을 이용한 너겟, 완자류 제품과 만두 등 다양한 냉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연간 총 2만5000톤 규모의 국내 최고 수준 냉장·냉동식품 생산 시설이다. 사조오양 관계자는 "이번 설비 증설을 통해 더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여 계육가공제품 시장에서 사조그룹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6 11:18: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유럽 학회들에서 케이캡 우수성 알려...시장 공략 시동

HK이노엔이 유럽 대규모 학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우수성을 알리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HK이노엔은 최근 유럽 헬리코박터학회(EHMSG 2022)와 유럽 소화기 학회(UEGW 2022)에 참가해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말했다. 먼저 지난 달 8~10일 영국에서 열린 유럽 헬리코박터학회에서 정준원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에서 비스무스를 포함한 4제 요법 간 성공률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테고프라잔 또는 PPI계열 약물 기반 비스무스를 포함한 4개 약제 요법으로 제균 치료를 한 결과, 케이캡의 성분, 테고프라잔 기반 4제 복용군은 90.2%(74/82명), PPI계열 4제 복용군은 82.4%(70/85명)의 제균율로 테고프라잔 기반 4제 치료 요법이 더 높은 제균 치료 효과를 보였다. HK이노엔은 지난 8~1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2년 유럽 소화기 학회에도 참가해 ▲치료 후 유지 요법 3상 ▲야간 가슴 쓰림 및 수면장애 관련 4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후 유지 요법 임상 3상 시험은 국내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유가 확인된 3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다. 위식도역류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 6개월 간 HK이노엔 케이캡정25mg을 복용한 결과, 치료효과 유지는 물론 장기 복용에 따른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했다. 또 연구진이 2주간 테고프라잔복용군과 PPI복용군의 야간 가슴 쓰림이 소실되는 속도를 확인한 결과, P-CAB계열의 테고프라잔이 PPI계열 약물보다 야간 가슴 쓰림을 빠르게 완화했다. 연구진은 테고프라잔이 빠르게 위산 분비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약효가 지속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HK이노엔 R&D총괄 송근석 전무는 "케이캡은 적응증 확대 목적의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화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며 곧 SCI급 국제학술지에 유지 요법에 대한 논문이 등재될 예정"이라며 "유럽 대형학회에서 케이캡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09:49:3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