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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고객사 위한 '브랜드 솔루션' 사업 본격 추진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외식 고객사의 신규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브랜드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CJ프레시웨이는 '브랜드 솔루션' 사업을 통해 신규 외식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메뉴 구성, 마케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사의 사업 확장을 돕겠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사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CJ프레시웨이는 추가 식자재 매출을 확보해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 CJ프레시웨이는 사업 담당 팀인 '외식솔루션영업팀'을 지난 1월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대표 사례는 떡볶이 전문점 '두가지떡볶이'를 운영하는 '두가지컴퍼니'의 두 번째 브랜드 '밥앤동'이다. '밥앤동'은 코로나19 여파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 음식 시장을 겨냥한 배달 전문 볶음밥 및 우동 전문점이다. 대중적이면서 조리와 배달 모두 용이한 '볶음밥'을 메인 메뉴로 내세우고, 기존 '두가지떡볶이' 매장을 활용해 추가 시설 투자가 필요 없는 '숍인숍' 매장이라는 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밥앤동' 매장 수는 5월 말 1호점 오픈 이후, 현재 15호점을 돌파했으며, 오픈 예정 점포까지 합치면 20호점이 넘는다. 1호점인 주안 본점은 배달 앱상 매장이 위치한 인천 미추홀구의 맛집 랭킹 10위권에 진입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CJ프레시웨이와 '두가지컴퍼니'는 '밥앤동' 론칭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CJ프레시웨이는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에서 가맹점 매출 확대와 신규 모집을 위한 전략으로 '두가지컴퍼니'에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제안하고, 약 3개월 만에 '밥앤동'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 협업 과정에 있어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시장 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볶음밥 전문점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도출하고, 브랜드 네이밍, BI 개발 등에 참여했다. 상품 개발 역량을 발휘해 스팸 김치볶음밥, 어묵 우동 등 메뉴 라인업과 레시피도 완성시켰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이번 외식 브랜드 솔루션의 성과는 단순 상품 공급을 넘어 맞춤형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식자재 유통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업 성공을 위한 CJ프레시웨이만의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밥앤동'의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를 지원하고,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한 식자재 유통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브랜드 솔루션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사와 동반성장을 이루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두가지컴퍼니 김현식 대표이사는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단기간 내 세컨드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었다"며,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출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내년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0 11:5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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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 효과 입증…국제 학술지 게재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의 한국 임상 2상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뇌졸중' 9월호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학술지에 실린 연구 논문에는 발병 후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가 담겼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뇌졸중 약효의 3대 평가(장애 평가, 일상생활 평가, 신경학적 평가)에서 플라시보(위약)와 비교해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넬로넴다즈 임상 2상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발생 8시간 이내에 약물 투여와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앞순환계 내 대혈관폐색이 있는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자는 12시간 간격으로 5일 동안 10회 플라시보, 저용량(넬로넴다즈 총 2750mg), 고용량(넬로넴다즈 총 5250mg)을 투여받았고 12주에 걸쳐 약효와 안전성을 조사했다. 약물을 1회 이상 투여받고 12주 후에 뇌졸중 장애 평가 척도인 mRS 분석을 완료한 환자 183명 중 12주 후에 mRS 점수가 0~2(독립 행동 가능)인 비율은 플라시보, 저용량, 고용량 그룹에서 각각 54.1%, 61.5%, 63.2%였다. 일상생활 평가 척도인 BI 점수가 90보다 높은(독립 활동 가능) 환자의 비율은 플라시보 그룹 43.6%에 비해 넬로넴다즈 그룹 63%로 현저히 개선됐다. 10회의 약물을 모두 투여받은 환자 152명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약효는 더욱 확실했다. 12주 후에 BI 점수가 90보다 높은 환자의 비율은 플라시보 그룹 41.9%, 고용량 그룹 64.4%로 유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임상 2상 결과에 따라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중증 급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고용량 넬로넴다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24명의 환자가 등록돼 45%가 넘는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3년 3월까지 모든 환자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중국 임상 3상은 최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3년 이내에 뇌졸중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엔티파마가 과학정보통신부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넬로넴다즈는 안전한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억제제이자 뇌신경세포 내 칼슘 유입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뇌신경세포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넬로넴다즈의 우월한 약효와 안전성은 동물모델에 이어 재관류 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에게서 확인되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기대된다"며 "넬로넴다즈는 전 세계 뇌졸중에 의한 사망과 장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초의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신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0 11:3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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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등에 업고 커지는 전통시장, 규제 묶여 작아지는 대형마트

"유통환경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치인이 전통시장을 찾는 모양은 항상 같아요. 매년 유통업계의 상황은 아주 빠르게 변하는데 말이죠.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마트 노동자의 어려움에 특별한 경중이 있나요?" 지난 추석 연휴 첫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본 유통업계의 관계자 A씨는 뼈있는 한 마디를 던졌다. A씨의 말에는 지난 몇 년간의 사정이 꾹꾹 담겼다. 전통시장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의 수많은 지원책에 변하는 동안, 대형마트는 낡은 규제에 발목이 잡혀 점포 폐점을 이어갔다. 폐점하는 대형마트는 누구의 손길도 받지 못 하는 실정이다. 19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 결과, 대형마트 의무휴업 등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전통시장의 연간 매출 성장률과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성장했으나 대형마트 업계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커머스의 부흥에 전통시장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지만 대형마트는 오히려 위기를 맞았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및 규제 완화를 외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과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았다. 7월 국민수석실의 '국민제안 TOP10'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의무휴업 폐지가 사실상 확정 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러나 노동자의 권익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생존권 침해 등으로 거센 반발이 일자 쑥 들어갔다. 8월 전통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를 두고 "현행제도를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하며 쐐기까지 박은 모양새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당시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판이하게 달라진 만큼 새로운 법과 제도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장보기가 중장년층까지 끌어들인 만큼 지금 유통 환경은 오프라인 채널과 e커머스 간의 대결로 변했다는 주장이다. 현재 e커머스의 한국 소매시장 침투율은 50%를 바라보고 있다. 매달 약 37%를 기록 중인데, 자동차와 연료를 제외하면 최대 47%까지 오른다. 지난 6월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기준 소매시장 내 온라인 침투율은 36.1%, 자동차를 제외한 온라인 침투율은 40.8%를 기록했다. 소매시장 내 온라인 침투율은 2월 정점(38.5%)을 찍은 후 리오프닝과 함께 매달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며 "올해 온라인 시장은 전년 대비 11.5% 성장해 성장률이 7.4%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연 20% 고성장을 이어가다 성장 둔화 구간에 이르렀다는 평이지만 그럼에도 10%를 넘는다. 유통업계에서는 e커머스의 성장이 전통시장의 성장도 견인하고 있다는 주장도 펼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전통시장 지원책은 공동 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로 개척, 대형 e커머스와 협약을 통한 특별전 등으로 변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e커머스, 플랫폼 기업이 활발하게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상품을 발굴하고 여타 기업들도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도우며 성장이 가속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계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연간 매출은 2015년 -2.1%, 2016년 -1.4%, 2017년 -2.3%, 2018년 -5.1%, 2019년 -3.0%, 2020년 -3.0%로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2015년 5%, 2016년 3.3%, 2017년 3.7%, 2018년 5.8%, 2019년 7.9%, 2020년 2.7%로 매년 성장했다. 연간매출액에 있어서도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2015년 대형마트가 33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때 전통시장은 21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5년 후인 2020년 대형마트는 연간 매출 33조7000억원으로 거의 제자리걸음이었는데 전통시장은 26조49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형마트 업계의 침체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운영이 쉽지 않은 상태에서 새벽배송을 등에 업은 온라인 장보기의 일상화를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이면서 가속화했다. 유통산업발전법의 대형마트에 대한 대표적인 규제로는 매월 2회 의무휴업이 꼽히지만 현장에서는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금지하는 조항을 더 문제시한다. 해당 조항이 새벽배송을 위한 집하 작업 등도 영업활동으로 보기 때문이다. 최근 다양한 유통기업들은 물류센터 건립 등 다양한 난관에 부딪혀 새벽배송·퀵커머스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 중이다. 대형마트는 새벽배송 사업을 개진하면 바로 점포를 거점으로 삼을 수 있다. 실제로, 신세계는 SSG닷컴의 물류센터로 기존 이마트 점포 내 후방 공간을 배송기지(PP센터)로 활용하며 효율성을 입증했다. 유통업계는 한기정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의 취임에 혹시나 하는 희망을 거는 분위기다. 19일 신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정위 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부담과 규제를 완화하는 대기업 정책의 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 B씨는 "지금 공정위의 기조라면 대형마트에 묶인 규제가 어느 정도 풀리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대형마트 업계와 온라인 장보기 기업 간 공정성 문제는 충분히 따져볼만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19 17:38: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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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험을 위해서' 검색 필터가 당신의 여행을 돕습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가시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도래하자 여행객을 노리는 여행·숙박 예약 기업들이 분주해졌다. 19일 호텔스닷컴과 에어비앤비 등은 자사가 고객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적용한 숙소 필터를 소개했다. 호텔스닷컴은 신체 조건, 사회적 배경 및 정체성과 상관 없이 모든 여행객에 평등한 여행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여행객 경험' 필터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스닷컴은 포용적 관광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카테고리 내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이 없음 ▲엘리베이터 ▲수어 가능 직원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객실 내 장애인 편의시설 ▲롤인 샤워 등 총 8개 검색 필터를 지원한다. 또 '여행객 경험' 카테고리 내 ▲성소수자 환영 ▲출장 여행에 좋음 ▲가족여행에 좋음 등 다양한 여행객의 특성 또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동등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적(inclusive) 관광'이 중요한 가치로 다뤄지고 있다. 익스피디아 그룹 미디어 솔루션의 '포용적 관광 인사이트 보고서(Inclusive Travel Insights Report)'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여행 서비스 제공 업체는 모든 여행객을 위한 접근성에 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또,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금액이 더 비싸더라도, 모든 유형의 여행객을 수용하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목적지, 숙박시설 및 교통수단을 선호할 것'이라고 답했다. 에어비앤비는 자사 검색 필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구창민 샐러드보울디자인 대표가 추천하는 '디자인' 숙박 카테고리 내 해외 숙소 5곳을 추천했다. 에어비앤비는 카테고리 내 검색 기능에 디자인, 최고의 전망, 해변 근처, 캠핑 등 56개 필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경험취향에 딱 맞는 숙박업소를 고를 수 있다. 구창민 대표는 "'자연친화' '미니멀' '따뜻함' 총 세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숙소를 추천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이란 주변 환경과의 어울림, 그리고 실제 그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넘어선 편안함, 그리고 잊지 못할 인상적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에 선정한 에어비앤비 숙소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어 게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구성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구 대표가 추천한 숙소는 ▲미국 뉴저지 '로칼 A 프레임' ▲이탈리아 코모 '필란다 워터프론트' ▲캐나다 퀘백 '미카' ▲미국 캘리포니아 '더 켈로그 두리틀 하우스' ▲한국 서울 '뉠스테이' 등이다.

2022-09-19 17:38: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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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술’ 위스키, MZ들의 새로운 주류문화로 거듭나

지난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가 새롭게 변화되는 주류시장 트렌드와 함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류와 바 문화를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위스키, 럼, 진, 보드카, 전통주 등을 비롯해 홈바를 꾸밀 수 있는 바용품까지 주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다.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는 157개 브랜드가 참여해 3일동안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주류 및 바 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 중 MZ세대들의 방문 비율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를 비롯해 브라운포맨, 롯데칠성음료, 메타베브코리아, 인덜지, 트랜스베버리지, 디앤피스피리츠와 하이트진로음료, 보해양조 등이 참가하며 한 장소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서울바쇼는 'DRINK YOUR PARADISE'를 주제로 주류와 바(BAR) 문화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는 홈술, 홈바 등 새로운 주류시장 트렌드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 관계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개인잔 또는 각 부스에서 제공하는 시음잔을 이용해 다양한 주류와 바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보드카 자체를 즐길 수도 있지만 도수가 높은 술인 만큼 각 부스의 관계자들은 위스키와 소다수를 섞는 하이볼 레시피 등 주류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더 인피니트 바'는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르챔버, 빌라레코드, 장생건강원, 제스트, 코블러, 탄산바, 퍼지네이블, 푸시풋살론 등 국내 정상급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바텐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여타 주류 전시회와 가장 차별화된 장소였다. 특히 이 곳에서는 위스키를 직접 시음 후 구매하는 MZ세대들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인기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홈술·혼술 문화로 인해 MZ세대의 위스키 소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위스키 수입액은 9770만달러(약 1279억)로 전년 동기 59% 증가했다. 위스키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자 비싼 '독하고 올드한 술'에서 MZ세대까지 소비 연령층이 확대 되었다.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는 위스키가 관련된 게시물이 64만개에 달한다. 맥주와 소주에 벗어나 조금 더 특별한 음주를 경험하고 싶은 MZ세대에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다. 관람객 김모씨(28)는 "내추럴 와인만큼 위스키도 유행인 것 같다, 위스키, 와인병을 모으는 재미도 있고, 일부러 다 마시고도 버리지 않고 병을 모은다, 이 곳에서 유명한 위스키도 직접 시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위스키뿐만 아니라 와인, 전통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샤이니 키가 진로 소주와 홍차를 섞여 만든 일명 '키범주'를 선보였다. 이 후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끌게 된 배경에 주목해 출시된 '진로토닉워터'의 신제품 무칼로리 '진로토닉워터 홍차'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치즈와 육포 등 새로운 주류문화에 어울리는 안주류도 경험할 수 있었다.

2022-09-19 17:05:5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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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서울경찰청, '실종아동 등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리온이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 등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 오리온은 19일 서울경찰청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오리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지문사전등록 제도'에 대한 활성화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초코파이情', '카스타드', '오징어땅콩', '고래밥', '초코송이' 등 5개 인기 제품 패키지에 '소중한 우리가족 지문사전등록으로 지켜요!'라는 문구와 함께 '안전Dream' 앱 설치 QR코드를 삽입한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간편하게 앱을 설치하고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신체 특이점 등의 신상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동 등 실종사고에 대한 보다 신속한 발견 및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윤리경영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문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신상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를 활용해 실종자를 보다 신속하게 찾아주는 제도다. 특히, 8세 미만 아동이 지문 등록을 한 경우 보호자를 찾는 시간을 평균 81시간에서 35분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 안전 Dream 앱은 지문 등록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최근 등록 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2-09-19 16:2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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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도미노피자, 기업 이익 사회 환원…희망 전도사 자처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나눔의 미학 실천'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 국내 진출 후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이 아동복지 시설인 선덕원에서 '피자 아저씨'로 변신해 피자파티를 진행했던 것을 시작으로 도미노피자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 도미노피자 고객들과 함께 '희망나눔 기금' 조성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6년부터 고객과 함께 기부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이 온라인 주문 시 희망나눔 캠페인 할인을 적용하면, 주문 1건당 400원의 금액을 '희망 나눔 기금'으로 적립할 수 있다. 희망 나눔 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아 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 등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과 임직원의 기부로 조성된 1억 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 후원은 17년째 지속되어 현재까지 총 276명의 저소득층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희망 나눔 기금은 어린이들의 꿈을 후원하는 곳에도 사용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아동 권리 옹호 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깨동무 캠페인' 협약을 맺고, 올해로 11년째 예술, 체육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재양성 캠페인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들은 남녀종별선수권 대회 우승과 MVP를 석권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 도미노피자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 도미노피자는 피자 전문 브랜드로써 강점을 살린 '출동! 도미노 희망 파티카'와 '다 함께 피자교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출동! 도미노 희망 파티카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나눔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는 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서 6월 야구 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2022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퍼시픽&중동 토너먼트 개막식에도 피자 100판을 전달했으며, 지난 3월에는 울진 산불 피해 현장에 파견된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겉은 피자, 속은 밥 형태의 1인 메뉴 피자인 라이스볼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8월 11일에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영종소방서에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출동시켜 소방관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도미노피자는 30판의 피자를 구워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6~10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시즌마다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무료 쿠킹 클래스인 피자교실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피자교실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모델스토어를 견학할 수 있으며, 도미노피자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피자 메이킹을 체험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유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스포츠 대회 개최 도미노피자는 유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도미노피자기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매년 5월 초 리틀야구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워 나가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우수 선수에게 도미노피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한국 골프계를 이어갈 유소년 선수 발굴을 위한 '영건스 매치플레이(YoungGuns Match Play)'도 개최하고 있다. 각 지역의 추천 선수들이 참가해 매치플레이를 통한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수상자에게는 도미노피자 장학금과 국가대표 선발전 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 방면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며 어린이들의 희망 전도사를 자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9 13:3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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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개설…신입생 모집

오비맥주가 대학생·취준생을 위한 마케터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을 개설하고 첫 신입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은 국내외 유명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의 마케팅 실력을 자랑하는 오비맥주의 다양한 브랜드에 관한 마케팅 전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압도적 점유율 1위 맥주인 카스를 비롯 한맥, 필굿,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등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를 가진 오비맥주와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의 글로벌 마케팅 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마케팅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도전을 추구하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다. 수강생들은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 오비맥주만의 독보적인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어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방법은 오비맥주 홈페이지,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원서접수 페이지나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29일부터 총 4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비롯 카스, 한맥 등 국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내셔널 브랜드팀,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등 글로벌 브랜드를 관장하는 하이엔드팀, 사내 크리에이티브팀인 드래프트라인과 이노베이션팀, ESG팀, 홍보팀 현직 임직원이 대거 참여한다. 커리큘럼은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 철학과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적인 마케팅상을 수상한 다양한 맥주 브랜드의 마케팅 사례와 IMC 전략 등을 주제로 다룬다. 교육 마지막 날은 오비맥주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맥주 기업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비어 파티(Beer Party)'를 열 예정이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맥주는 맥주 마케팅 No.1 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신설한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오비맥주만의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을 전파해 예비 마케터들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맥주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와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마케팅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을 하며 업계 최고의 마케팅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2 Effie Awards Korea)'에서 특별상인 '올해의 마케터 상'과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으로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9 13:3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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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팻다운'20주년…다이어트 건기식 시장 리더 자리매김

CJ웰케어는 국내 최초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팻다운'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출시된 '팻다운'은 체중 감소에만 의존했던 기존 다이어트와 달리 운동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운동 전 팻다운'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출시 후 누적 매출 2300억원을 기록했다. '팻다운'은 소비자가 섭취하기 편하도록 휴대성과 간편성에 집중해 음료, 캡슐뿐 아니라 분말 형태의 스틱 등으로 제품 유형을 다양하게 개발해 왔다. 지난 7월에는 20년 동안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시킨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다이어트 건기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은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원료인 '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를 사용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앰플로,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활용해 운동 전 한 병으로 단시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운동 전 하루 한 병으로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운동으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까지 챙길 수 있다. CJ웰케어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J웰케어는 '팻다운'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엘르런과 함께 팝업부스를 운영한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주최하는 엘르런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러닝 캠페인이다. 이달 25일까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운영되는 팝업 부스에서는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 등 다양한 다이어트 건기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인 '땀의 모든 순간에, 팻다운'에 참여할 수 있다. 부스에서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팻다운'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발굴하고 제품화 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9 13:25: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