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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포스트 설' 세뱃돈 노린 완구부터 '마스크 해제' 겨냥 뷰티까지

설 연휴가 마무리 되면서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 명절' 마케팅에 나선다. 가족과의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볼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완구 행사, 오는 30일 있을 실내 마스크 해제를 앞두고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을 위한 뷰티 프로모션까지 마련했다. 24일 <메트로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유통업체들이 설 연휴 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등을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1일까지 완구 특화 매장 '토이저러스'의 1900여 품목 완구를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매년 설과 추석 시기에 맞춰 2회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5월과 12월을 제외하면 명절이 위치한 2월과 9월 가장 높은 장난감 판매량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설 당일 이후 일주일 간 완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완구 상품들에 대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레고 인기 상품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 판매하며 아바타, 닌자고, 시티, 프렌즈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입생로랑 뷰티 신제품 'NEW 벨벳 틴트' 론칭을 기념해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광장에서 메가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메이크업쇼, 인그레이빙 서비스부터 포토부스, 게임 이벤트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전시와 유아동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목동점은 다음달 11일까지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김우진 작가의 '래빗 유토피아전' 전시를 연다. 더현대 서울은 다음달 4일부터 6층 알트원(ALT.1)에서 다음달 4일부터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다비드 자맹: 프랑스에서 온 댄디보이' 전시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비드 자맹의 신작 100점을 포함해 그림 150여 점을 선보인다. 판교점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9층 문화센터 앞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겨울방학에 배우는 독서와 인쇄 문화의 가치'라는 주제로 실제 책을 만들 때 사용되는 활판을 비롯해 1950년대 교과서까지 다양한 독서·인쇄 관련 전시품들을 선보인다. 5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키즈 편집샵 '쁘띠따쁘띠'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의 팝업 행사를 진행해 책가방·필통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5층 에스컬레이터 옆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아동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캐치티니핑'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발레복을 비롯한 의류·잡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토끼해를 맞아 네덜란드 유명 토끼 캐릭터 '미피(miffy)' 전시를 진행한다. 각 층마다 미피 전시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더불어 유아동 브랜드 구매고객(20만원 이상)에게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2매를 27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네스프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 패키지 세트로 구매 시 최대 13만원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에서는 29일까지 전 상품을 30% 할인하고, 파타고니아는 다음달 5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연다. e커머스는 뷰티 관련 프로모션을 집중 준비했다. 카카오스타일은 29일까지 '2023 뉴 이어 지그재그'를 연다.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쿠폰팩 및 선착순 포인트 지급, 특가 할인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프로모션에는 '슬로우앤드', '핫핑', '에드모어', '라룸', '가내스라' 등 유명 쇼핑몰과 '론론', '룩캐스트', '키르시', '투쿨포스쿨', '3CE', '리빙톡스토어' 등 인기 패션·라이프·뷰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원로그', '데일리쥬' 등 인기 쇼핑몰 상품은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으로도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4 15:44: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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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外

◆조아제약 비타민제 시럽 조아제약이 어린이 비타민제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을 출시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콜린, 이노시톨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준다. 조아제약은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출시로 우리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리즈를 완성했다. '조은아이' 시리즈는 생후 100일(만 3개월 이상) 된 아이부터 복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럽(STEP1)과 아동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추가하고 함량을 높인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STEP2) 등 두 종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은아이' 브랜드를 시리즈화 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복용 대상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였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400mL 단위 포장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샘표 두부양념 2종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지역 명물 두부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샘표는 기존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부산자갈치 고등어조림 양념 등 모두 9종의 조림볶음양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두부와 1~2가지 재료로 입맛 돋우는 일품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강 트렌드로 두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념만 있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대전 맛집 골목의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에 자작하게 끓여낸 두부는 밥반찬은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남은 양념에 깻잎과 우동사리를 더하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강릉 두부마을에서 맛보던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두부조림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멸치 육수와 요리에센스 연두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 쉬워 보이지만 제 맛내기 어려운 두부조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샘표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01-24 15: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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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업계 최초 '논픽션' 스토어 단독 오픈

롯데면세점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 공들이며 내외국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논픽션(NONFICTION)'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명동본점 11층에 단독 오픈했다. 오프라인 면세채널에 논픽션이 입점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2019년 서울에서 처음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 논픽션은 건강한 원료와 아름다운 내러티브가 담긴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군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젠틀나잇 오드퍼퓸, 상탈크림 핸드크림 등이 논픽션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논픽션은 최근 홈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해 카테고리를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총 4곳의 시그니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도쿄 이세탄백화점,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논픽션 단독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논픽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크림 5종 또는 바디앤핸드케어 샘플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100 이상 구매 시 시그니처 블랙 에코백을,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스퀴저 또한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논픽션과 협업하여 스타라운지 행사를 개최해 최상위 고객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상품1부문장은 "증가하는 면세쇼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인기 아이템을 확충해 손님맞이 채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넘버즈인, 퓌, 라비앙, 하멜, 제이스더마, 써널스, 더마펌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인 몽클레르 퍼퓸, 까리에르 프레르, 랑케스터 등을 연이어 입점시키는 등 해외 상품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5: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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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상) 라면 시장 '기름' 쏙 뺀 건면이 뜬다

즐겁게 건강을 지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식품기업들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너나 할 것 없이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지방과 칼로리, 당 함유량은 최소한으로 줄이되 본연의 맛은 살려 먹는 즐거움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헬시플레저 열풍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식품 소비 현황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라면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름에 튀지 않고 건조하는 방식으로 만든 건면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관련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유탕면보다 담백하고 열량이 30% 가량 낮다는 특징이 있다. '라면은 건강하지 않다'는 편견을 일부 해소한 셈이다. 농심은 지난해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0% 성장한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의 건면 대표제품인 '신라면 건면'은 신라면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가볍고 깔끔한 맛을 담아 2019년 출시한 제품으로 열량은 350㎉다. 기존 신라면(500㎉)보다 30% 낮다. 건면 열풍을 타고 지난해 8월 내놓은 신제품 '라면왕김통깨'도 2달여 만에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을 찾고 있다"며 "올해 건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도 건면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진한 짜장소스에 마늘 풍미를 더한 '로스팅 짜장면 갈릭오일'을 출시했다. 풀무원의 '로스팅 짜장면' 라인업은 지난해 3월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건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풀무원의 건면 제품으로는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로스팅 짬뽕 홍게', '로스팅 매운 돈코츠라멘', '로스팅 자연건면 정·백·홍면' 등이 있다. 삼양식품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하며 헬시플레저 열풍에 동참했다. 쿠티크 브랜드 면은 스팀으로 쪄서 고온으로 말리는 다른 건면과 달리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한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쿠티크는 최근 첫번째 제품으로 '쿠티크 에센셜짜장'을 선보였다. 삼양식품 측은 물에 삶아 건조시키는 새로운 건면 제조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건면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뚜기의 경우 당면으로 만든 '컵누들' 제품 외에는 건면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 않다. 아직 건면 시장이 초기 단계인만큼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크지 않고 건면 제품을 위한 생산 라인을 따로 조성해야 해 투자 부담이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오뚜기는 건면 대신 비건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채식라면 '채황'을 개선해 자사 비건 브랜드 '헬로베지' 라인업에 편입시킨 것. 헬로베지는 오뚜기가 지난해 5월 론칭한 비건 전문 브랜드로, 오뚜기는 헬로베지 라인업을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건면 시장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2조5000억원 규모인 전체 라면 시장과 비교하면 6% 정도의 비중에 그치지만, 그럼에도 업계가 건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진만큼 '건강한 먹거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건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유탕면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투트랙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4:2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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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걱정은 그만…트레이더스, 한달간 90억 규모 식품 행사 펼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가 한달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식품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끼니를 책임진다. 트레이더스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신선, 가공식품 분야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 페스티벌' 행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농수축산부터 간식류, 안주류, 반찬류까지 고객의 끼니를 책임질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선정했다. 트레이더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을 펼치는 이유는고물가로 인해 외식부담을 느끼는 홈쿡족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1주일 단위로 인기 신선, 가공식품 10개 품목을 선정,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다. 트레이더스 매장 입구 및 트레이더스 클럽 센터(고객 만족센터)에서 제공하는 쿠폰북을 통해 행사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시 신세계(이마트) 포인트를 적립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상품 품절 발생 시 고객들은 행사 종료 이후 1개월간 쿠폰 가격 그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신선식품은 제외다. 먼저, 1차 기간(1월26일-2월5일) 동안 '호주산 냉장 곡물 윗등심살(팩)' 6000원, '이판란(60구)' 2500원, '딸기 1kg(박스)' 2000원,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60g*18입)' 3500원, '고래사 프리미엄 어묵바' 2500원 등 10가지 상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차 기간(2월6~12일)에는 '양념 소불고기(2.7kg)' 3500원, '고구마(5kg)' 3000원, 'CJ고메 치즈크리스피 핫도그(850g)' 3000원, '농심 짜파게티 범벅(70g*15개입) 2000원', '천혜향(2kg, 박스)' 2000원 등 10가지 품목을 할인하며 3차 기간(2월13~19일)에는 '호주산 냉장 곡물 오이스터 블레이드(팩)' 6000원, '생 블루베리(510g*2입)' 2000원을 비롯해 10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 4차 기간(2월20~26일)은 '해찬들 100% 국산 고추장(1.5kg/2입)' 1만원, '주꾸미 명가(420g*3입)' 3500원, '횟감연어(팩)' 3000원 등 10가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노재악 본부장은 "이번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은 식료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더욱 쉽고 편하게 홈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외식 물가는 7.7%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1992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한 배달비용까지 상승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집에서 요리해 끼니를 챙기는 이른바 홈쿡족으로 돌아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1:5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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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고려대, 식품·바이오 인재 육성 MOU 체결

CJ제일제당이 고려대학교와 맞춤형 인재 육성 및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체결, 미래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학생들은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선정된 학생들에게 공동 연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CJ제일제당 경영진 및 각 분야 산업 전문가의 교과 연계 비즈니스 특강, 각종 기술 세미나 등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3, 4학년 학부생들에게 정기적인 산업 현장 실습 및 산업체 연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고려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사업소개 및 직업 선택과 취업을 주제로 바이오 인사담당 임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학생들이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경험을 쌓고 직업을 탐색하며 미래를 그려 나가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고인재 양성'과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식품·바이오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고려대뿐 아니라 연세대, 서울대, POSTECH(진행순)과 함께 산학 장학생 특화 협약을 맺어왔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총 50명 이상이 R&D, 생산기술, 제조 직무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으며 2020년부터 한양대, 인하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수인재 육성과 채용, 산학공동연구 등에 있어 더욱 굳건한 산학협력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양 기관이 가진 최상의 동력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1:3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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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액티브 시니어 공략나서

NS홈쇼핑이 5060세대 고객의 팬덤 구축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60세대 고객 팬덤 구축을 위한 정규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의 주력 고객층인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부터, 놀이와 함께 소통하는 예능 콘텐츠와 상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교양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랭킹쇼 순정남매(순위정해주는 남매)'는 5060세대가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정하고, 순위를 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꿀팁을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다. 트렌드를 따라고 싶지만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시니어를 위해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되며, 19일에 공개된 콘텐츠의 주제로 '설 연휴에 가족과 가기 좋은 장소 Best4'를 소개한다. 2월에 첫 선을 보일 '알까치노'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세대간 격차를 줄이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알까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익숙한 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와 감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놀이에서 승리하면, NS홈쇼핑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제공하며 고객의 생생한 상품 체험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알까치노'는 2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체험 상품의 현장'은 함께 땀 흘리며 노동의 가치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 NS판매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찾아가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는 콘텐츠다. 또한, 출연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라방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매월 2편을 선보일 '체험 상품의 현장'은 홈쇼핑 방송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생산 과정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여줄 예정이다. '랭킹쇼 순정남매', '알까치노', '체험 상품의 현장'은 유튜브 NS홈쇼핑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면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 라방컨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65세 인구 900만 시대에 맞춰 NS의 주력 고객인 시니어 고객을 위한 콘텐츠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NS의 유튜브 채널이 5060세대의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소통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3 23:24:19 신원선 기자
과일·채소 섭취량 해마다 계속 줄어…소득수준과도 상관

우리나라 국민의 채소와 과일 섭취량이 해마다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청의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6세 이상 인구 중 과일과 채소를 권장량인 하루 500g 이상 먹는 사람의 비율은 25.5%였다. 19세 이상 성인으로 대상을 한정해도 권장량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사람은 28.1%에 불과했다. 남성 가운데 과일·채소를 충분히 먹는 사람은 27.9%로 여성(23.0%)보다 많았다. 과일·채소를 하루에 50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은 2010년 37.8%에서 2015년 38.6%로 소폭 상승한 다음, 2016년 33.1%, 2019년 28.1%, 2020년 26.2% 등으로 계속 감소세에 있다. 섭취량도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10년 전인 2012년 조사에서 만 1세 이상 한국인의 하루 채소류 섭취량은 283.9g, 과일류는 172.3g이었는데, 2021년에는 채소류 248.8g으로 약 12% 감소했다. 과일류의 감소 폭은 훨씬 더 커 116g으로 약 33% 가까이 줄어들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과일·채소 섭취량은 연령과 소득수준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중장년층인 50대와 60대는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 이들이 각각 44.2%, 45.3%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소아와 청소년, 청년 등 젊은층은 이 같은 비율이 극히 낮아 6∼9세 12.5%, 10∼18세 15.4%, 19∼29세 12.5%로 6~29세 모두 10%대를 기록했다. 또 소득수준 '하'인 집단의 경우, 하루 섭취량 충족자의 비율이 22.9%였으나 '상' 집단에서는 29.0%로,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과일·채소 섭취량도 함께 늘어났다.

2023-01-23 23:18: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