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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산업안전관리 직무 등 신입사원 채용 진행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소방안전, ▲산업안전, ▲생산관리 총 3개 직무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기간은 3월 15일 화요일 18시까지다. 지원자격은 2022년 4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2년 8월 졸업예정자다. 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우대한다. 직무별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진단(L-TAB, 온라인진행), ▲면접전형(역량/PT/인성), ▲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롯데푸드는 1958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식품회사로 HMR, 빙과, 식품소재, 식자재, 육가공, 유가공 등 다양한 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제품으로 국민 식생활 수준을 높여오며 국내 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의 새로운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것"이라며 "롯데푸드와 함께 식품업계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8 21:0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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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동해안 산불 구호성금 5억원 기탁

CJ그룹 CI CJ그룹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CJ그룹이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과 별도로 CJ 주요 계열사들은 물품 구호를 통해 이재민 지원에 동참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를 위해 햇반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약 1만 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CJ온스타일은 약 4억원 상당의 침구류 1740여 세트,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는 각각 뚜레쥬르 빵 1만개, 음료 및 간식류, 생활용품 등을 각각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5억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같은 해 8월 경남과 전남 집중호우에 따른 성금 5억원,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8 21:0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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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홈앤쇼핑 출신 곽재우 부사장 영입…"상품기획 전문가"

곽재우 뉴트리원 신임 부사장. /뉴트리원 건강식품 기업 뉴트리원은 부사장에 곽재우 전 홈앤쇼핑 전무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뉴트리원은 정우성 루테인164, 전지현 BB랩 등 히트 상품을 다수 보유한 기업이다. 곽재우 뉴트리원 부사장은 CJ오쇼핑과 GS홈쇼핑의 자체 브랜드(PB) 기반의 패션사업을 키웠던 상품기획 전문가로 CJ오쇼핑의 트렌드사업 담당, GS홈쇼핑 트렌드사업본부장, 방송본부장, 홈앤쇼핑의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미디어커머스와 쇼퍼테인먼트를 최초로 만든 콘텐츠 커머스 전문가이다. 웰빙 트렌드와 코로나 영향으로 성장세인 건강식품 기업들은 최근 성장이 일시 정체 되면서 새로운 시장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영입은 뉴트리원의 기존 사업의 강화, 신규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회사의 신성장을 이끌어낼 중장기 계획 등으로 인해 이뤄졌다. 곽 신임 부사장은 "급성장 궤도에 올라와 있는 뉴트리원을 핵심 사업 강화와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퀀텀점프를 이뤄내겠다"며 "뉴트리원을 라이프 스타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8 15:57:52 원은미 기자
주크박스, 주류 NFT 선보여…양조장·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블록체인 기반 주류 IP 플랫폼 스타트업 주크박스가 국내 최초로 주류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25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FT는 국내 최고 명주로 알려진 문경 오미나라의 '고운달'을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고운달은 국내 유일의 위스키 마스터 블랜더인 이종기 명인이 오미자를 발효, 증류, 숙성한 제품이다. NFT는 고운달의 병과 십장생도 민화를 재해석해 2000개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발행됐다. 3월 25일 선 판매, 26일, 27일에 정식 판매 예정이다. 판매 사이트는 주크박스의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디스코드, 카카오 오픈채팅 등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주크박스는 프로젝트 로드맵을 통해 NFT 홀더에게 다양한 혜택을 펼칠 예정다. NFT 판매 수익은 역시 금년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제품 개발과 생산에 투입되고, 라운지 파티, 온라인 시음회 등의 NFT홀더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에 활용된다. 특히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은 NFT홀더들의 의견이 브랜드 디자인에 반영되며, 문경 오미나라 양조장과 출시 제품에 홀더들의 이름이 각인된다. 주크박스 이동헌 대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주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기획, 한정판 NFT를 발행하여 양조장과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과 경험을 드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NFT는 전통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열고, 시장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등 수많은 가능성을 여는 계기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산업과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크박스는 이번 NFT 출시 이후에도 '지역특산주 NFT 상륙작전'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우량 양조장을 발굴하는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2-03-07 17:4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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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자리잡은 '워케이션'…호텔업계 맞춤형 객실·서비스 마련

주요 호텔들이 워케이션족을 위한 숙박 패키지 및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코로나19 상황으로부터 불거진 '워케이션(Workation)' 트렌드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워케이션이 호캉스 이유 중 하나가 되면서 호텔업계는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말로, 연차 휴가를 쓰지 않고 휴양지에서 적게는 수일, 많게는 수개월 동안 일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워케이션 문화는 정부 정책, 호텔 업계 판매 전략으로 인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야놀자, 토스랩 등의 스타트업에서 도입한 워케이션은 최근 제주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대선 후보자의 관광 관련 정책으로 채택됐다. 여기에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워케이션 이용자는 작년에 비해 올해 더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취미·여가 플랫폼인 프립(Frip·회원 120만명 보유)은 지난해 1월 기준 56건이었던 워케이션 이용자가 올해 들어 128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재택근무 근로자가 114만명으로 2019년 대비 12배 급증하면서 일과 휴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는 2030 MZ 워케이션족들이 호캉스 주요 고객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요 호텔이나 리조트는 관련 판매 전략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작년 선보였던 '8 to 8 워케이션 패키지'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담아 패키지를 출시했다. 최적의 업무와 휴식을 호텔에서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 콘셉트의 객실 패키지 '유어 페이지 패키지'를 5월 말까지 선보인다. 업무에 필요한 몽블랑 노트(9만원 상당), 인터컨티넨탈 펜과 호텔 로고가 박힌 펜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하고 업무 이후에는 2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무제한 드링크와 세미뷔페가 있는 해피아워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3층 코스모폴리탄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혜택도 제공한다. 아침에는 1층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다양한 로컬푸드를 조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워케이션으로 인기가 많은 제주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워케이션 인 제주'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고객 유형에 따른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브랜드 중 숙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휴양을 겸해 장기 체류하며 일할 수 있도록 만든 이른바 '오션 오피스(Ocean Office)'다. 풀옵션 주방, 스마트 가전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완비된 서머셋, CEO의 집무실을 연상케하는 객실과 모실 클럽하우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관, 스카이풀 이용 혜택과 제주 바다 뷰를 자랑하는 신화관, 편안한 분위기의 업무 공간이 있고 가성비 높은 랜딩관 등 4가지 형태의 맞춤 객실을 갖췄다. 워케이션 고객 편의를 고려한 객실 각각의 공간 디테일을 통해 비즈니스를 위한 섬세함을 더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워케이션족을 위한 장기투숙과 재택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집처럼 편안한 휴식과 럭셔리한 호캉스의 만족감, 업무의 편의성까지 갖춘 장기 숙박 관련 혜택과 호텔에서 재택 근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워크 앳 레져'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30박 이상 연박 고객에게 투숙 기간에 따른 객실 요금 할인을 비롯해 호텔 내 식음업장 및 룸서비스 20% 할인, 평일 스파 20% 할인,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30% 할인, 주차 및 발렛파킹 무료 제공 등이 주어진다. '워크 앳 레저'로는 허먼밀러 사무용 의자와 초고속 충전 케이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개인 촬영을 위한 링 램프와 그린 스크린, 요가매트 등이 포함되며, 고객 요청 시 무료이다. 일을 하며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룸서비스 메뉴들도 준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5:56: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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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급격히 늘어난 사망자..고위험군에 90% 몰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빨라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고령층에겐 코로나19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하루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16명 발생했다. 4일 연속 20만명대다.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도 늘며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0%에 육박했다. 이날 위증중 환자는 955명으로 전일보다 70명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월초 이후 두달여만에 900명을 넘어섰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59.8%다. 특히 비수도권은 64.5%까지 높아져 우려를 낳고 있다.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 한주간 10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전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9명이 발생했다. 지난 4일에는 216명의 사망자가 나오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161명이 나오는 등 지난 일주일간 10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직전주 539명보다 2배 가량 많다. 사망자는 70대 28명, 80대 이상 87명 등 60대 이상 고령층에 90%가 몰린 상태다. 방대본은 지난 한주간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다. 방대본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50%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어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에는 위중증 환자가 늘며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관리 사각지대인 재택치료자가 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115만6185명으로, 전일보다 23만명 가량 늘어났다. 다만, 정부는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0.1%를 유지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주간 치명률 0.1% 수준이며 총 누적치명률도 0.19%까지 떨어진 상태"라며 "오미크론이 완전히 우세종화되면서 주간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거의 유사하다"고 말했다. 3차 백신 접종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손 반장은 "3차 백신 접종완료자는 치명률이 0.07%로 계절독감과 유사하고 특히 60세 미만 3차 접종자들의 치명률은 0% 수준"이라며 "고령층 미접종자에게 굉장히 치명적이지만 접종은 완료하면 계절독감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5:2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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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나만의 제품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 열어

11번가는 1대1 커스텀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관 내 제품은 대부분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됐다. 각인·커스텀과 수제디저트·밀키트 등 판매자와 소통하며 원하는 디자인, 문구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DIY·KIT(라탄 캠핑조명 만들기 키트, 담금주 키트, DIY 명화그리기) 등과 같이 본인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완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도 마련했다. 매주 신규·인기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며 담당 MD가 직접 주차별 4개씩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그 수가 매주 늘고 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그간 소규모 플리마켓이나 핸드메이드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만 상품을 선보여온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는 올 한 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의 영입을 적극 유도하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21: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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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프랜차이즈 사업 고속성장…노브랜드 피자 론칭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푸드는 피자 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인건비, 식재료, 배달수수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외식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피자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의 '노브랜드 피자'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피자의 가격은 1만4900원~2만3900원으로 책정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의 유사 메뉴 대비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피자의 대표 메뉴 '센세이션 슈프림'의 가격은 1만7900원으로 여타 콤비네이션 피자의 평균가격 2만3000원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에 업계 최단시간인 8분 내에 피자가 완성되는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도 개발해 도입했다.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피자 도우볼과 신규 도입 장비로 구현한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문 후 대기시간을 줄였고, 점주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피자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노브랜드 피자 테스트 매장으로 대치점을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치점을 통해 스마트 피자 키친, 메뉴, 서비스 등에 대한 테스트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사업과의 경쟁력을 접목해 향후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맹점을 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으로부터 매출액의 8%를 로열티로 수취하는 대신 원재료를 원가에 공급하는 수익 모델을 유지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면서 내부 조직도 개편했다. 노브랜드 버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자 기존에 속해 있던 외식사업부에서 분리해 이를 전담할 프랜차이즈 조직을 신설한 것. 실제로 2019년 가성비를 앞세워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 최단기간인 론칭 2년 반 만에 17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9개(직영점 9개), 2020년 69개(직영점 53개, 가맹점 16개), 2021년 170개(직영점 54개, 가맹점 116개), 2022년 273개(직영점 57개, 가맹점 216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맹점이 늘면 지난해 12월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판매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신세계푸드의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피자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는 합리적인 투자비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노브랜드 피자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5:0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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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대상 '온라인 상품 전시회' 개최

모델이 GS25 상품전시회에 앞서 열린 MD전략설명회에서 어바웃펫,텐바이텐 전용 매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7일부터 한달 간 3D 가상 공간을 통해 전국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상품 전략, 소비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GS25는 올해 주요 키워드를 'O2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로 선정했다. 키워드를 반영해 올 한 해 신선식품·간편식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전문몰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GS리테일이 최근 투자한 쿠캣, 어바웃펫, 텐바이텐 등 온라인 전문몰 상품으로 전용 매대를 구성한 특화점을 1500개 이상 늘리기로 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개 오픈했는데, 일반 점포 대비 냉동 디저트 매출이 32배나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의 1000개 매장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밀키트 전용 매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 강화하고 무인 결제 시스템과 주류 자판기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05:0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