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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멤버십제 4단계로 간소화…마일리지·쿠폰 혜택 강화

하이모가 멤버십 제도를 간소화하고 추가 혜택을 담아 개편했다. /하이모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이모 멤버십은 이용기간 및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등급별 마일리지 혜택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고객 케어 서비스다. 하이모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5단계였던 멤버십 등급을 4단계로 간소화하고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등급별 명칭을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로 변경했다. 또한 마일리지 최저 적립율이 기존 0.5%에서 3.0%로 확대됐으며, 제품 구매 및 수선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가발 관리를 위한 3만~5만원 상당의 소모품 교환권이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마일리지는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되며 1000점 이상부터 100점(원) 단위로 가발 제품, 서비스, 소모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와 쿠폰, 교환권 보유 현황은 하이모 홈페이지 또는 고객 전용앱 '붙여핸썸'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멤버십 개편 외에 하이모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텐텐쿠폰 증정 서비스'도 마련됐다. 제품 탈부착 및 클리닝, 스타일링 등 자연스럽고 쾌적한 가발 착용을 돕는 관리서비스를 10회 이용한 고객에게는 가발 제품 구매 시 10만원 할인이 가능한 텐텐쿠폰이 증정된다. 해당 쿠폰은 관리서비스 10회 이용 시마다 계속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및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자 멤버십 제도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4:44: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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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화훼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

'온라인 최초 꽃 새벽배송' 마켓컬리. /마켓컬리 마켓컬리가 화훼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생화를 2020년 2월 샛별배송을 시작한 후 상품 개발을 통해 현재 꽃 상품을 약 60여종까지 확대했다. 당시 마켓컬리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돼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샛별배송을 통해 판매하는 브랜드 '농부의 꽃'을 개발했다. '농부의 꽃'은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화훼 농가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고 고객은 싱싱한 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출시 75일 만에 약 30만 본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화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고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및 강원도 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농부의 꽃은 시즌별로 가장 적절한 품종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으며 같은 꽃이라도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종류를 세분화했다. 현재 판매 중인 꽃 상품은 약 60여종으로 2년새 7배 이상 늘었다. 한편, 마켓컬리는 화분 상품 또한 강화하며 관련 카테고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된 '메이크정글' 상품을 입점시켰다. 메이크정글은 알아서 물을 흡수하고 필요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저면관수 화분에 심어져 있어 초보 식물 집사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2022-03-07 14:2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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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쿠캣, '다시다 떡볶이'로 MZ세대 입맛 잡는다

다시다 한정판 스틱형 및 떡볶이 제품 /CJ제일제당 올해 48주년을 맞는 CJ제일제당 '다시다'가 이색 한정판 스틱형 제품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일종의 '펀(Fun)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의 식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가까이 다가가며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취향에 맞춰 '페이크(Fake) 디자인'의 다시다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믹스커피가 연상되는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요리도 다시다 한 포면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사각 종이 포장재에 8g짜리 다시다 골드 쇠고기 스틱 12개가 들어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일부터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푸드 전문 플랫폼 '쿠캣'에 선보이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등 순차적으로 온라인몰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쿠캣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다시다 떡볶이'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제품으로, 쫄깃한 밀 떡볶이 떡에 매콤달콤한 양념, 탱글탱글한 어묵, 다시다 스틱 한 포를 동봉해, '진한 감칠맛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7일부터 CJ더마켓과 쿠캣에서 한정 판매하며, CJ더마켓에서는 20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펼친다. 김말이, 분식그릇을 선착순 증정하고 '떡볶이 꿀조합' 세트 제품을 최대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다시다 한정판 제품들은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통해서도 소비자를 만난다. 오는 21일 오후 3시 CJ제일제당 인스타그램에서 다시다 한정판 스틱 제품을 활용해 '봄나물을 곁들인 떡볶이' 메뉴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해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레시피 키트를 증정한다. 4월 초에는 쿠캣과 협업해 '다시다 분식한상'을 주제로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요리 인구의 중심이 될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색다른 제품들을 기획했다"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5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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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홀딩스, 요식업 종사자 자녀에 장학금 지원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70여명의 요식업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상생경영 및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등록금 등의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8년간 860여명의 장학생에 12억5000여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70여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으며,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등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은 진행하지 않는 대신,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장학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4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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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비 회복 조짐…올리브영 "'올영세일' 매출 상승세"

'올영세일'이 진행중인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CJ올리브영 올봄 화장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중간 집계(3월 3일~6일 기준, 전년 세일 동기간 비교)한 결과, 전체 매출이 59% 증가하며 호조를 띠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개강 시즌에 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크림, 에센스,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 매출은 약 80% 급증했다. 또한 색조 화장품은 6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미용 소품(뷰티 툴) 매출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 소품까지 덩달아 성장하며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트렌드로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50.4% 증가했다. 비타민, 유산균 등을 통해 환절기 면역과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매장과 온라인몰 매출은 각각 52%, 7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학가 상권의 매장을 찾은 고객 수가 평시 대비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까지 건강기능식품 성장세가 이례적으로 월등히 높았다면, 이번 세일에서는 기초, 색조화장품 모두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헬스앤뷰티 모든 부문에서 고객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3월 9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 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펼친다. 이번 시즌 대표 인기 상품과 향후 트렌드를 주도해갈 신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별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3:46: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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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바이오팜 사업부 '희귀질환사업부'로 명칭 변경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뒷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세계희귀질환의 날을 상징하는 파랑, 핑크, 초록, 보라색 손을 만드는 핑거 프린트 이벤트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희귀질환 영역에 본격 진출하면서 기존 바이오팜 사업부 명칭을 변경해 '희귀질환사업부'로 새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부 명칭 변경은 희귀 및 극희귀 혈액, 내분비 및 신장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희귀질환 영역 강화를 위해 노보 노디스크 글로벌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노보 노디스크는 새출범한 희귀질환사업부를 중심으로 그 동안 집중했던 혈우병 및 성장장애 등의 질환 영역을 희귀 및 극희귀 혈액질환, 내분비 질환에 연구개발(R&D) 초점을 맞춘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과 데이터 디지털화를 통해 희귀 및 극희귀 혈액질환, 내분비 질환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 루도빅 헬프고트 글로벌 희귀질환 담당 부사장은 "노보 노디스크의 목표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혁신 기술을 가속화하고, 희귀질환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여러 새로운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도 본격적인 희귀질환사업부로 활동을 시작했다. 희귀질환 영역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해 내부 임직원 대상 희귀 및 극희귀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희귀질환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또 세계희귀질환의 날을 상징하는 파랑, 핑크, 초록, 보라색 손을 만드는 핑거 프린트 이벤트를 가졌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희귀질환사업부의 새로운 출범과 희귀질환 영역 확대는 우리의 고유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진단부터 희귀질환 관리까지 통합 치료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한국 사회의 희귀질환 환자들이 건강할 수 있다는 믿음을 더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3:40: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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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복강경 간이식 수술 500건 돌파..공여자 만족도 높여

삼성서울병원은 생체 간 공여자를 대상으로 한 복강경 간 적출술(복강경 수술)이 500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5월 첫 수술 이후 2021년 7월까지 8년 만이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식외과 조재원, 최규성, 김종만, 유진수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인 '간이식' 최근호에 그동안 집도한 복강경 수술 사례 506건을 분석해 발표했다. 복강경 수술은 1~2 cm 크기의 구멍을 4~5개 배에 만든 뒤 이 통로를 이용해 수술 기구를 넣어 공여자의 간을 절제하고 절개창을 낸 골반 부위로 꺼내는 것을 말한다. 기존 개복 수술과 비교해 간 공여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흉터가 적어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수술 난이도가 높은게 단점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에서도 도입 초기 일부 환자에만 적용됐던 이유다. 연구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전체 간이식 환자 289명 중 개복 수술은 215명이었던 데 반해 복강경 수술 환자는 74명으로 25% 수준에 불과했다. 복강경 수술로 점차 전환하던 시기인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는 수술 비율이 역전됐다. 이 기간 간이식 수술 300건 중 개복술은 54건으로 줄었고, 246건(82%)이 복강경으로 진행됐다. 2020년 이후 진행된 간이식 수술 166건은 모두 복강경으로 이뤄져 100%를 달성했다. 이러한 변화는 수술 경험이 쌓이고 술기가 고도화되면서 적용 대상 환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풀이했다. 간이식 수술은 공여자에게서 떼어낸 간을 환자에게 이식하기 좋게 담도와 혈관 등을 정밀하게 박리해야 하는데, 해부학적 변이가 있는 공여자는 출혈 위험이 높아 개복수술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간 공여자의 수술 만족도는 개복 수술에 비해 높다.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도 3분의 1 수준이고, 평균 재원 일수 역시 8일로 개복 수술 때(10일) 보다 줄었다. 논문 책임저자를 맡은 최규성 교수는 "이런 결실을 맺기까지 이식외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이식수술과 환자 관리에 힘써준 간호본부 등 간이식팀 모두가 원팀이 되어 노력해 준 덕분"이라면서 "앞으로 공여자는 물론 수여자 모두에게 부담이 적고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연구와 술기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3:11: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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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생수를 실은 차량이 희망브리지 파주 물류센터에서 강원도 동해시청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 기부금으로 마련한 1만2000병(500ml기준)의 생수를 강원도 동해시청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등을 지원하게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 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의료진과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7만여병(500ml 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학업 지원사업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국 영업 지점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사랑의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0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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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FW부터 마르지엘라 판매한다…OTB 공식 온라인 파트너사 돼

무신사가 OTB 공식 온라인 파트너가 돼 무신사 부티크에서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디젤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7일 럭셔리 전문 편집숍 '무신사 부티크'의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부티크는 디젤(Diesel), 질샌더(Jil Sander),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마르니(Marni)와 빅토&롤프(Victor&Rolf)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패션 그룹인 OTB와 온라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OTB 그룹은 최근 'OTB코리아'를 설립하고, 잠재력이 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무신사 스토어를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협업을 위한 공식 온라인 파트너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무신사가 OTB와 손잡고 국내에 정식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는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디젤이다. 무신사는 이들 브랜드에서 올 하반기 발매하는 '2022 F/W 시즌' 신상품부터 럭셔리 편집숍 서비스 무신사 부티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해당 브랜드의 국내 마케팅을 위해 전방위적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측은 "이번 공식 온라인 파트너 선정 배경에는 10년 이상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브랜드를 육성해온 무신사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 점이 주효했다"면서 "2030 세대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무신사가 OTB 그룹 브랜드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을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2:35:0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