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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명절 맞아 '카톡 설문하기' 아이템 내놔

대표 매트리스, 토퍼, 베개 등 두루 선봬 시몬스가 설 명절을 맞아 편안한 숙면을 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아이템을 내놨다. 23일 시몬스에 따르면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부터 프리미엄 토퍼 매트리스 'N32 토퍼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까지 다양한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리빙·주방·꽃배달' 테마에서 '가구·DIY'를 선택해 찾을 수 있다. N32 토퍼 매트리스 2개 묶음 상품 구매 시 최대 33% 싸게 판매한다. N32 토퍼 매트리스는 중저가 위주의 국내 토퍼 시장에 고급화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국내 토퍼 매트리스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 안전제품 인증과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모두 획득해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중한 이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도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 2개 묶음을 주문하면 기존 40만 원에서 29% 할인된 28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된 이 베개는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해 목 주위를 균형 있게 지지해 주며 탁월한 통기성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2022-01-23 09:3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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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방문 고객 대상 특별한 경험 제공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계단 상부에서 바라보는 1층 내부/롯데GRS 롯데GRS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대구 수성못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4일 오픈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대구 유명 관광지인 수성못의 특성을 인테리어에 접목한 역대 최대 규모의 상권 특화 매장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일탈'의 콘셉트인 공간이다. 아일랜드점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대구시 남구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모터스와 함께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인기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방문 및 시승 후 SNS 해시태그(#벤츠 #엔제리너스 아일랜드) 인증 시 엔제리너스의 커피와 벤츠의 굿즈 상품을 증정하며, 매장 전면에 벤츠의 인기 모델 전시 및 관련 상담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모터스는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방문하는 대구, 경북 고객들을 위해 시승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롯데GRS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일탈의 콘셉트인 특화매장으로 그에 맞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벤츠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1 14:0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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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분 인증 가능

고객이 PASS 모바일운전면허증 확인 후 티켓 발권하는 모습/CGV 신분증을 깜빡 잊어도 PASS 앱만 있으면 CGV에서 PASS가 가능한 서비스가 도입된다. CGV는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업계 최초로 21일부터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분 인증 수단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확대 등으로 실물 지갑이나 신분증을 소지하는 고객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인증 수단을 추가로 도입하게 됐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 29조에 따르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경우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전국 CGV에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대 고객들이 실물 지갑 등을 소유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영화 관람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화 관람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SKT,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PASS 앱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전 등록한 다음, 입장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이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함께 나타나는 QR 코드를 인증하면 신분증 효력이 발생한다. CGV는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자사 시스템 내 모바일 운전면허증 QR코드 인식 기능을 자체 개발했다.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영화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통신 3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또는 PASS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CGV와 통신 3사가 협력해 신분증과 모바일 영화티켓을 하나로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CGV 김종원 국내사업지원팀장은 "신분증 미지참으로 보고싶었던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 이번 모바일 인증 도입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극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1 13:5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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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설 맞아 글라스락 기획전 등 행사 펼쳐

글라스락 공식몰서 명절 준비용 밀폐용기 행사가에 판매 SGC솔루션이 설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 명절 기획전, 홈쇼핑 특별 생방송 등 풍성한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21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공식몰에선 기획전 메인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의 명절 준비용 유리밀폐용기를 행사가에 판매한다. 명절음식 가운데 빠질 수 없는 육류와 생선류를 비닐이나 일회용기보다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육류·생선 보관용기'를 비롯해 명절선물로 안성맞춤인 세련된 디자인의 '퓨어 샌드핑크' 선물세트와 여러 종류의 소용량 김치를 김치냉장고 사이즈에 알맞게 보관하기 좋은 '김치냉장고 공간활용세트' 2종, 다양한 용도의 밀폐용기형 유리볼 '온더테이블 볼타입'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기획전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셰프토프 식기 건조대'를 추가 증정한다. 22일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설 맞이 특별 생방송도 진행한다. 어느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인기 높은 베스트셀러 '글라스락 스마트 퓨어' 제품을 다양한 사이즈의 알뜰 세트 구성으로 판매한다. 화이트, 핑크컬러의 직사각, 정사각, 핸디형 유리밀폐용기를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20조, 40조 등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글라스락 공식몰에선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살림백서'와의 콜라보 기획전 '똑똑한 주방살림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글라스락의 건강한 유리밀폐용기와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된 '살림백서'의 주방세제, 핸드워시를 특별 구성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음식 보관, 비대면 선물 등 다양한 니즈로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채널별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글라스락이 알차게 준비한 사은 혜택과 함께 건강하고 마음 따뜻한 임인년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1 04:3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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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패션 기업 '휘청' 패션 플랫폼 '승승장구'…뒤바뀐 전세

무신사 모바일 화면 이미지. /무신사 코로나 19가 패션의 지형도도 바꿔놨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정통 패션 기업은 힘을 잃은 반면, 패션 카테고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버티컬 플랫폼들이 급부상한 것. 특히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와 같은 패션 플랫폼 서비스들의 연 거래액 규모가 1조원을 넘어 2조원까지도 바라보는 실적을 달성하며 패션업계를 견인하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패션 전문 버티컬 커머스 선두로 꼽히며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지난해 무신사 스토어 및 스타일쉐어, 29CM, 솔드아웃 등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은 거래액 총합이 약 2조3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맞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도 2021년 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2030 여성 패션' 전문 플랫폼 최초로 연간 거래액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에이블리는 작년 거래액이 전년 대비 8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추세대로면 올해거래액 1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밖에 브랜디도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월 거래액 7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대로 가면 2022년 연내 연간 거래액 1조원도 기록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았다. 이같은 패션 버티컬 플랫폼 상승세는 전반적으로 온라인 쇼핑의 거래액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9월 기준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종합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버티컬 커머스로 불리는 전문몰의 거래액은 종합몰의 3배 이상에 달하는 33.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버티컬 플랫폼들은 전문성이 돋보이는 제품 큐레이션을 비롯해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서비스, 탄탄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체 기록을 경신해 나갔다. 반면, 수십년의 사업 경력에 자체 브랜드도 보유 중인 패션기업 형지, 세정 등은 오프라인 영업을 위주로 한 탓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형지는 지난 2020년 연결 매출 3052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정은 같은 해 연결감사보고서에서 매출 296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대비 각각 1021억원(형지), 974억원(세정) 가량 준 실적이다. 세정은 인디안과 올리비아 로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예작 등을 보유했다. 두 기업은 한때 '1조 클럽'에도 속해있었지만, 가두점 산업의 하향세로 해마다 매출이 감소해 왔다. 한편, 형지와 세정도 타 정통 패션기업과 마찬가지로 올해 체질 개선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다각화와 전문 경영인 도입, 글로벌 판매 개시에 나서며 온라인 채널 고도화로도 대응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0 16:12: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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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2024년 매출 4조 목표

SPC삼립은 2021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9470억원, 658억원을 기록했다. /SPC삼립 SPC삼립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SPC삼립은 지난해 전체 매출이 2조9470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28.6% 증가했다. 사업의 양대 축인 베이커리와 푸드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대로 온라인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133% 성장한 963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SPC삼립은 베이커리와 푸드, 온라인과 오프라인, B2B와 B2C를 아우르는 '옴니 푸드플랫폼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2024년 매출 4조, 영업이익 1100억(연결기준)을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HMR(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푸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적극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 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 등의 고부가가치 신규 시장 창출도 가속화 한다. 먼저, 푸드 사업 강화를 위해 'Health·Convenient·Premium'에 초점을 맞춘 HMR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2024년까지 관련 매출 2500억을 달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HMR 제품인 샌드위치, 샐러드 등은 시장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릭슈바인(육가공), 아임베이커(홈베이킹) 등의 개별 브랜드를 적극 육성할 예정이며, 시티델리 브랜드로 냉동 HMR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한다. 온라인 사업도 강화한다. B2B 중심의 소재 유통 플랫폼 '상록웰가'를 D2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 판매)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새벽배송, 라이브커머스 사업 등을 적극 확대해 2024년까지 3000억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스트에그' 출시 등 푸드테크 사업과 '초바니'와 같은 친환경 브랜드를 적극 육성해 고부가가치의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삼립호빵, 삼립호떡, 하이면, 약과 등의 브랜드를 수출 전문 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해외 사업도 강화한다.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24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며, "R&D 투자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힘쓰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0 15:4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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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 출시…먹는 재미도 선사

한국맥도날드가 100% 국내산 오곡가루와 허니버터를 넣은 이색 사이드 메뉴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를 오늘(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다음 메뉴로 100% 국내산 오곡가루와 허니버터를 넣은 이색 사이드 메뉴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를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의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는 100% 국내산 오곡가루의 고소함과 허니버터의 진한 단짠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맛의 사이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다. 국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오곡(콩가루, 팥, 흑미, 현미, 쌀보리)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되어 진한 한국의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는 허니버터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꿀조합의 메뉴로 탄생했다.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특유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해 '감자튀김'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는 방법은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깜찍한 디자인의 쉐이커 백에 오곡, 허니버터가 들어간 시즈닝 파우더와 후렌치 후라이를 넣고 잘 섞이도록 흔들면 된다.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과 먹는 재미까지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메뉴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는 지난해 출시했던 '창녕 갈릭 버거'에 이어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첫 사이드 메뉴로, 맥도날드는 올해도 한국의 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메뉴를 경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0 15:0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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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18대 커피대사 선발

스타벅스 코리아가 18대 커피대사를 선발했다. (왼쪽부터) 양정은,서우람 커피대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임인년 한 해 동안 1만 9000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활동할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를 2022년도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년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커피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스타벅스 파트너 중에서 지역 커피마스터로 선발된 240 명이 예선과 본선을 거쳤으며, 최종 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커피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커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우람 커피대사는 여의도역R점 부점장으로 근무 중 2019년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해 1위로 예선을 통과할 정도로 뛰어난 커피 추출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승전을 준비 중이다. 양정은 커피대사 역시 우수한 매장 운영과 커피 지식 전파로 2021년 스타벅스 최우수 모범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구리돌다리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고객과 파트너에게 다양한 커피 스토리를 전파해 왔으며, 커피 향을 온전히 느끼면서 본인의 전문성에 따라 커피의 다양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핸드 드립을 가장 선호한다. 서우람 커피대사는 "완벽한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고객에게 제공할 때 바리스타로서의 보람을 느낀다."면서 "커피를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커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개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은 커피대사는 "50년 이상의 스타벅스 커피 정통성을 스타벅스 파트너들에게 전파해 전국 매장에서 파트너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0 14: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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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최초·대표 쌀음료 '아침햇살'

90년대 외국 브랜드가 주를 이뤘던 국내 음료 시장에서 우리 원료와 기술로 탄생시킨 곡물 음료가 있다. 웅진식품의 '아침햇살'이다. 아침햇살은 웅진식품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식인 쌀을 원료로, 쌀이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며 단순 음료를 넘어 우리의 정서를 담은 상품을 만들어내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아침햇살은 1999년 출시 첫 해에는 400억원, 이듬해 약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약 20여 개의 업체에서 유사 쌀음료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으나, 웅진식품만의 기술 노하우를 이기지 못했다. 국내 최초로 쌀 음료 카테고리를 일구어 냄과 동시에 명실 상부한 시장 No. 1으로 등극하며 20년 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쌀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웅진식품은 볶은 현미와 백미를 효소 분해시킨 뒤 맑은 액을 얻는 고유의 쌀음료 제조방법을 개발해 제조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아침햇살은 100% 국산 곡물만을 사용하여 제조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했다. 현재까지 아침햇살을 만드는 데 소비된 쌀은 무려 4만8500톤에 달한다. 이는 80kg의 쌀 가마니로 계산했을 때 약 60만 가마니에 해당하는 양이며, 밥 한 공기(90g)를 기준 약 5억4000만 공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아침햇살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80mL 병 기준으로 약 25억병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아침햇살 광고는 당대 최고의 스타(김국진, 강호동 콤비에 이어 고소영, 이병헌, 송혜교)들이 출연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2001년에는 송혜교를 모델로 발탁하며 전 국민이 기억하는 광고가 탄생됐다. 당시 신인이던 송혜교는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고, 아침햇살이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는 음료,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음료로 자리잡으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더불어 '아침 햇살'이 반복되는 단순하고 경쾌한 멜로디의 CM 송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아침햇살은 기존 음료 외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발휘하고있다. 비건 음료부터 아이스크림, 젤리 등 새로운 영역으로 출시되며 젊은 고객층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5월 식물성 쌀음료인 '아침햇살 미유'를 출시하며 비건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아침햇살 미유'는 국산 쌀에 '가바(GABA)'를 더한 100% 식물성 쌀음료로, 쌀에 영양이 풍부한 발아현미까지 첨가해 쌀 본연의 영양을 가득 담아냈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원료뿐 아니라 제조 공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한 팩에 가바 미강 추출물이 411 mg 함유되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아침햇살 미유는 기존 아침햇살의 고소함과 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비건 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보다 앞서 2020년에는 아침햇살을 활용해 새로운 카테고리인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진출했다. 추억의 음료가 새로운 형태인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출시 당시 아침햇살 음료의 구수한 맛과 쫀득한 찹쌀떡이 주는 독특한 식감으로 SNS상에서 바이럴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출시 이후 누적 300만개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아이스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이스바 인기에 힘입어 K-드라마 등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대만과 베트남에도 아침햇살 아이스바를 수출하고 있다. 대만과 베트남에 아침햇살 아이스바 판매를 진행한 이후 작년까지 약 100만개 가량 수출됐다. 이후 할매 입맛 트렌드를 공략하며 선보인 아침햇살 흑임자콘은 쌀의 고소함에 흑임자 깨 토핑이 더해진 이색적인 맛으로, 아침햇살 음료에 생소한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그밖에도 유튜브를 중심으로 '아침햇살 떡볶이' 레시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초로 유튜버 '랜덤토랑' 채널에 아침햇살로 만든 떡볶이 영상이 올라온 이후, 각종 SNS에 아침햇살을 활용한 떡볶이 인증샷이 널리 퍼졌다. 소비자들은 아침햇살에 고추장을 풀어 넣고, 떡과 어묵을 넣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에 열광했고, 별다른 재료 없이도 학교 앞 분식집이나 엄마가 해주는 떡볶이의 맛이 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실제로 올해 1월 기준 '랜덤토랑' 채널의 아침햇살 떡볶이 영상은 조회수 437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자는 "아침햇살이 최근 음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어 친숙한 브랜드로 여겨지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침햇살의 고소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20 14:44: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