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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2회 텀블러 그림 공모전 'BETTER TOGETHER' 개최…장애 인식개선 앞장

스타벅스가 4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 달간 장애인 참여형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BETTER TOGETHER'를 개최한다./스타벅스 코리아 2021년 제1회 장애 인식개선 텀블러 그림 공모전 수상작/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손잡고 4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 달간 장애인 참여형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BETTER TOGETHER'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BETTER TOGETHER'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치있는 실천'을 표현하는 그림과 함께 그 의미를 표현한 30자 내외의 메시지를 디자인에 담으면 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참가신청서와 본인이 그린 작품의 사본을 온라인 사이트에 함께 접수하고 작품 원본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지난해 제1회 공모전 동상 이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여러 과정의 전문가 심사가 이루어지며 영예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금상 2명에게 각각 100만원, 은상 5명에게 각각 50만원, 동상 5명에게 각각 1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각 5만원씩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추후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적용하여 스타벅스 과천DT점에 위치한 별빛미술관, 서울대치과병원점 등 일부 매장과 온라인에서 전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4월 개최한 제1회 공모전에는 총 224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 1명과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0명 등 총 18명을 선정했다. 스타벅스는 그중 대상과 금상 작품을 총 200개 수량의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로 제작해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전개하고 기부금 전액을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본격적인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이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4.3%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2020년 12월에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하며, 지난해 12월에는 해당 매장을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전환해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2: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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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4회 연속 인정

KGC인삼공사가 인삼 및 홍삼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 모두에서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4회 연속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가 인삼 및 홍삼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 모두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공인시험기관임을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4회 연속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는 2010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인정을 받은바 있다. 또한 2020년 6월에는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추가와 식품 무기성분 분석에 대한 KOLAS 신규인정을 획득하기도 했다. 공인시험기관은 2년 주기의 사후관리와 4년 주기의 재평가에서 인정을 받아야만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되는데 KGC인삼공사는 2010년 최초 인정이후 3번째 재평가 인정을 획득한 것이다. 현재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가 가입하여 상대국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이는 국내 홍삼의 해외 수출시 인증 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됨에 따라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수출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문서 및 현장 심사 평가 후 인정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적합한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바탕으로 식품·토양·미생물 분야 403성분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7개 분야 11개 규격 중 자체규격의 진세노사이드 분석법(KGCLI-20:2016)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진세노사이드 분석에 있어 KGC인삼공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은 것이며,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분석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신뢰의 정관장 제품이 탄생 가능한 원동력이다. KGC인삼공사 한국인삼연구원 박만수 원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재평가 인정은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홍삼 글로벌 시장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2:3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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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스푸너' 인기에 관련 마케팅 강화

테라 스푸너/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에 최적화된 병따개 '스푸너'를 다양화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스푸너는 지난 2월 유흥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시됐다. 전국 주요 상권 내 음식점 등 업소를 위주로 스푸너를 배포했으며 '두껍상회 부산점'에서 판매 중이다. 배포와 함께 입소문을 탄 스푸너 인기에 분실방지를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 관리 강화도 이루어질 정도로 유흥상권 내 수요가 급증했다. 현재 초도물량이 동났으며, 두껍상회에서도 판매가 일시중단되는 등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폭발적인 반응에 스푸너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푸너의 소재와 형태에 변화를 준 맞춤형 스푸너를 제작, 출시하고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기획 중이다. 또,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스푸너를 만나볼 수 있도록 두껍상회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도 검토 중이다. 디지털 광고 인기에 힘입어 TV광고로도 방영 중이다. 상품이 아닌 판촉물을 광고로 제작하거나 디지털광고를 추후 TV광고로 전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출시와 함께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디지털광고는 현재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스푸너는 기존 오프너의 대체품이 아닌,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아이템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급증하는 스푸너의 공급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스푸너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시 4년차를 맞은 테라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만3년간 26억5000만병(3월27일 기준)이 판매되며 대세 맥주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1초에 28병 판매된 꼴로 꾸준히 판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2:2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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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건대 상권에 금융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 열어

GS더프레시 디지털혁신점포 광진화양점 내부. /GS리테일 GS더프레시가 11일 신한은행과 협력해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로 열었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 디지털혁신점포 광진화양점은 기존 ATM보다 고도화된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점포 내 서비스 공간에서 들어서면 로봇 컨시어지가 고객을 맞아 안내 및 QR코드를 통한 이벤트 공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해 09시부터 20시까지 은행 직원과 화상 상담으로 예금, 적금, 대출 등 영업 창구 업무의 80% 이상 처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키오스크는 은행 점포 방문이 필요했던 체크, 보안, OTP카드 재발급 및 통장 이월 등의 업무를 365일, 24시간 제공한다. GS더프레시는 광진화양점이 지역 밀착형 상권을 함께 갖추고 있으나 점포 인근 반경 500m 내 시중 은행의 영업점이 없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분간은 운영 초기인 만큼 신한은행 컨시어지 전담직원이 상주해 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지난 10월 편의점 GS25 혁신점포 1호점을 강원도 고한읍에 열었다. 은행 업무 시간보다 4시간 더 운영해 퇴근 후 여유 있게 대면 상담이 가능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천인호 GS더프레시 영업부문장(상무)은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은 슈퍼마켓과 금융서비스가 결합된 지역 밀착형 생활서비스 플랫폼의 모델점이 될 것이다"며, "GS리테일은 고객분에게 논스톱 장보기X금융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2:26: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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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소재 B2B 사업 2년만에 100억원 달성…올해 목표는 30% 신장

유통전문기업 hy의 소재 B2B 사업이 2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hy 유통전문기업 hy의 소재 B2B 사업이 2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핵심사업으로 소재 B2B와 배송서비스를 집중 육성한다. hy는 지난해 사명변경 이후 본격화했으며 두 사업 모두 가시적 성과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재 B2B는 4월로 사업 3년차를 맞는다. 2020년 첫 해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지난해 100억원을 달성하며 278% 신장했다. 만 2주년이 되는 2022년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3톤에 이른다. 금년도 목표는 전년대비 30% 늘어난 130억원이다. hy는 판매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체지방 감소, 피부 건강 중심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면역, 장 건강 영역 등으로 다양화 한다. hy는 1995년 국내 최초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5000개 균주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 6개, 특허 균주 53종을 보유하고 있다. 천연물 소재도 강점이다. 발효홍삼을 비롯해 발효녹용, 꾸지뽕잎추출물에 대한 상용화를 마치고 최근 거래량을 늘리고 있다. hy는 늘어날 수요에 맞춰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설비도 확충한다. 논산공장 증개축 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완공 시 주요설비인 동결 건조기를 최대 20기까지 설치 가능하다. 생산량은 지금보다 3배 이상 많아진다. 김민수 hy연구기획팀장은 "소재 B2B는 자사 핵심역량 기반 신사업으로 'CJ웰케어', '종근당건강', '한국암웨이' 등 유수의 기업과 거래 중이다"며 "80여 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신소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2:1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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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망원시장 맛집 '바삭마차' 컬래버 상품 4종 출시

13일 출시하는 바삭마차 협업 4종 상품의 사진. /이마트24 이마트24는 13일 망원시장 맛집 '바삭마차'가 엄선한 식재료와 양수현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컬래버 상품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에 참여한 바삭마차는 7성급 호텔 셰프 출신의 양수현 씨가 망원시장에 처음 선보인 수제까스 전문점이다.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라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 2019'에도 선정된바 있다. 이번 컬래버는 바삭마차가 고른 '통 등심' 등 주요 식재료를 양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만들었다. 출시하는 4종은 ▲등심 돈까스덮밥 ▲통 등심 돈까스 샌드위치 ▲바삭 새우 샌드위치 ▲통살 치킨버거 등이다. 이마트24는 이번 협업상품 판매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바삭마차 콜라보 상품 4종을 농협/현대/우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번 바삭마차 협업 상품 판매로 숨은 맛집 편집숍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24는 이번 바삭마차 외에도 동대문 34년 노포(老鋪)식당인 '송정식당', 남대문 40년 전통 맛집 '가메골 손만두', 송파구 맛집으로 이름난 케이트분식당 등 여러 맛집과 협업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김홍근 이마트24 간편식품팀 MD는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숨은 맛집 협업 상품 판매를 늘려나감으로써 차별화된 '맛'있는 먹거리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2:11: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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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론칭…우드향 감성 ‘롱테이크’

아모레퍼시픽 신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 대표 제품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감각적인 향이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Longtake)'를 새롭게 선보인다. 롱테이크는 오래 지속되는 향과 더불어 세심하게 고안된 고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숲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향 감성과 지속가능 철학을 결합해 클린 뷰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롱테이크의 모든 제품은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고목의 톱밥을 재가공한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편백잎, 검정콩, 장미꽃 추출물 등 식물 유래 효능 성분으로 비건 인증도 받았다.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지류 및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재활용 우수 등급의 패키지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롱테이크는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먼저 헤어 케어 제품으로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과 '블랙티 앤 피그 소프트닝 라인'을 내놓는다.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은 고영양 극손상 케어 전용이고, 블랙티 앤 피그 소프트닝 라인은 데일리 손상 케어 전문이다. 각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로 구성되어 있다. 하반기에는 바디와 핸드 케어 등 라인업을 추가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은 '롱테이크 샌달우드 인텐시브 트리트먼트'다. 해당 트리트먼트는 4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롱테이크는 5월 8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있는 'story A'에서 브랜드의 감성을 체험하며 제품 구매도 가능한 팝업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2 11:1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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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행복한 돼지' 한상윤 작가 작품 한정 판매

롯데홈쇼핑은 13일 '행복한 돼지'로 유명한 한상윤 작가 작품 한정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13일 '행복한 돼지' 그림으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상윤 작가의 작품은 이날 오후 8시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판매한다. 당일 방송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 '스페이스 제인앤클레어'에서 현장 생중계로 진행하며, 한상윤 작가와 전문 큐레이터가 출연해 직접 작품을 소개한다. '나이스샷', '행복한 여행' 등 원화 6점과 '모던 타임즈' 한정판 판화를 액자와 친필 사인을 포함해 100점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상윤 작가는 'PIG POP' 등 약 50회의 개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최근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출품한 33점의 작품을 완판한 바 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달 아트테이너 필독의 원화 작품을 소개해 젊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돼지'를 소재로 독창적인 팝 아트 세계관을 구축한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영타깃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0:15: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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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 플랫폼 '온앤더뷰티' 론칭

롯데온은 3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매장 '온앤더뷰티'를 론칭한다. 롯데온은 12일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ON AND THE BEAUTY)'를 론칭한다고 밝혔다.더불어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앤더뷰티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SNS 인기 브랜드 등 롯데가 엄선한 3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의 상품 경쟁력과 이커머스의 편리성을 앞세워 뷰티 상품 구매 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온앤더뷰티는 80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각 브랜드 매니저가 직접 출연해 상품 설명과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브랜드와 협업해 선출시, 단독 구성 등 차별화 상품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온앤더뷰티는 화장품을 선물하는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선물하기'도 개선했다. 인기 상품, 상황 별 테마, 카테고리, 배송시간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하기를 이용해 구매하는 상품에는 백화점 선물 포장을 적용해 선물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12일에는 온앤더뷰티 특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온앤더뷰티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온앤더뷰티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별히 온앤더뷰티 선물하기를 이용했을 때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장서비스를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도 준비했다. 롯데온은 온앤더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도 운영한다. 롯데온 앱(APP)에서 피부타입을 등록하고, 메시지 수신 동의만 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원 웰컴 쿠폰 및 매월 최대 12% 쿠폰팩을 제공한다. 론칭 기념 이벤트는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에서 샘플을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로 매일 500명을 추첨해 총 5000명에게 럭셔리 스킨케어 샘플 최대 17개를 증정한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30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이라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뷰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0:11: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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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서민 물가 '치킨 가격' 더 오를까

이상기후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차질,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식용유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식용유 사용량이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bhc CI BBQ CI 교촌 CI ◆엎친 데 덮친 격 식용유 가격 크게 뛰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3월 곡물과 유지류의 가격지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3월 유지류는 248.6포인트로, 전월(201.7포인트)보다 23.2% 상승했다. 해바라기씨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지속되면서 수출량이 감소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해바라기씨 세계 1위 생산국이며, 카놀라유 원료인 유채 생산 규모도 세계 7위다. 팜유, 대두유(식용유), 유채씨유는 해바라기씨유의 공급 차질에 따른 수요 증가, 원유 가격 상승, 남미 등 주요 생산국의 수출 감소 우려 등의 영향으로 모두 가격이 상승했다. 교촌치킨 허니 순살/교촌치킨 ◆치킨 값 올리면 소비자 외면도 각오해야 상황이 이렇다보니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재료 가격 중 식용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식용유 가격이 더 오르면 본사를 비롯해 가맹점 모두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촌치킨, bhc, BBQ 등은 당분간 인상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교촌치킨과 bhc의 경우 이미 지난해 물가 인상과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1000~2000원 인상한 바 있다. 당시 BBQ는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이 넘침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치킨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맹점들도 가격 인상을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다. 치킨 값을 올리게 되면 주문량 손실을 막기 위해 본사에서 프로모션을 전개하게 되고, 그로 인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한 소비자는 "한번 올린 메뉴 가격은 원부자재 가격이 인하된다 하더라도 다시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고심해서 가격 인상을 결정해야 한다"며 "비싼 가격 때문에 치킨이 외면받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이 떠안게 된다"고 꼬집었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7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한 배달라이더가 오토바이에 음식을 싣고 있다./뉴시스 ◆배달 수수료·신선육 담합도 가격 인상 요인 배달 플랫폼을 비롯한 배달 수수료 오름세도 '치킨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치킨 가격에서 배달 앱 수수료가 차지하는 부분은 25~30% 정도로 전체 지출에서 재료 가격 다음으로 비중이 크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배달료를 절감하기 위해 자사앱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 치킨의 주재료인 닭고기를 시장에 제공하는 육계 제조·판매업체의 담합 행위도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최대 닭고기 생산 업체인 하림 등 16개 육계 제조·판매업체에 17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적발된 업체는 국내 신선육 시장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주식회사 하림을 비롯해 올품, 하림지주, 한강식품,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 마니커, 체리부로, 농업회사법인 사조원, 해마로, 공주개발, 대오, 씨,에스코리아, 금화, 플러스원, 청정계 등이다. 이들은 달걀을 폐기하고 살아있는 닭 개체 수를 조절하거나 일부러 닭고기를 냉동 비축하면서 시장에 풀리는 공급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무려 12년 동안 닭고기 가격을 담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1 16:02: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