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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7만명 '충격'..정부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7만명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7만명 넘게 늘어나며 주단위로 두 배씩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이어졌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크게 두려워할 상황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무려 7만1879명이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9만439명)보다 1.89배 늘어난 규모다. 확진자 폭증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중인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500명을 넘어섰다. 전일(480명)보다 32명 늘어난 규모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9%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는 하루만에 99명이 발생했으며, 치명률은 0.33%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52만1294명으로 처음 5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오미크론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이라며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크게 당황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 없다"며 "현재까지 2년 간 누적된 확진자가 200만명으로, 그 중 100만명이 최근 15일 사이에 발생했다. 그렇게 되면 사망자 숫자도 반이 돼야 할 텐데 그렇지 않고 7.8%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미크론의 치명률과 중증화율은 델타 변이의 4분의1 수준, 계절독감에 비해서는 약 2배 수준"이라며 "50대 이하로 내려갈수록 위험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3차 접종을 마친 경우 계절독감 수준 이하로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확진자 123만7224명 중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3만6046명을 대상으로 치명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3차 접종 완료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0.08%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계절독감 치명률은 0.05~0.1% 수준이다. 반면, 미접종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0.5%로 계절 독감의 5~7배에 달한다. 3차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 고령층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0.5%다. 그러나 미접종자의 치명률은 5.39%로 3차 접종 완료자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미크론 특성 자체가 치명률이 낮지만 이에 더해 예방접종 효과는 압도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더 많은 분들이 예방접종을 받을수록 코로나19도 계절독감과 유사한 질환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3 15:12: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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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도넛, 공정무역 원두 도입…착한 소비 앞장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공정무역 원두를 전국 130여개 매장에 도입한다. /롯데 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전국 130여개의 매장에 도입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공정무역 인증 원두는 아라비카 품종 100%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브라질, 에티오피아, 온두라스에서 생산 및 직수입되어, 원두의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공정무역 최저가격 보장과 장려금 지급을 통해 생산자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한다. 크리스피크림도넛에 도입되는 원두를 생산하는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 조합 중 브라질의 COOPFAM 조합은 2006년부터 공정무역 장려금을 통해 여성 생산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GRS는 지난 2019년 국제 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 및 업계 최초로 엔제리너스에 공정무역커피인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출시로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 공정무역 원두를 확대 운영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정무역 원두를 전국 매장에 확대와 동시에 커피의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배합과 추출량 등 최적의 커피 맛 구현에 노력했다"며 "착한 소비활동 등 ESG경영 확대를 위해 향후에도 고객과 동참하는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4:3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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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난해 매출액 3987억원..전년 대비 70.7%↑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3987억원의 매출을 달성,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70.7% 급증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477억9789만원으로 전년 대비 102.3%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345억7871만원으로 65.1% 증가했다. 23일 공시를 통해 2021년 매출액 3987억3000만원, 영업이익 477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345억 7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3%, 65.1%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셀트리온그룹 편입 이후 최대치다. 셀트리온제약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로 꾸준히 성장중인 국내 케미컬의약품과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고른 매출 확대를 꼽았다. 본격적인 마케팅과 판매에 들어간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주요 품목의 선전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품목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치료제 '허쥬마'도 매출 합계 약 5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8%의 성장을 이뤄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의 DC(신약심의위원회) 심사 통과를 마무리하고 공급을 본격화했다. 램시마SC는 2월 현재 전국 약 75개처 병원의 DC를 통과한 상태로, 셀트리온제약은 올 해 램시마SC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셀트리온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패치 형태의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의 출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국내에 허가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한 고농도 제형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해 투여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도네리온패취'도 식약처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하고 국내 출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네리온패취'는 하루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피부에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 품목 중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와 품목별 생산 및 공급관리 강화 등의 노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를 비롯한 치매 치료제 등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들의 국내 판매 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기존 주력 품목 마케팅 강화는 물론 신규 품목의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3 14:35: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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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특수분유 '케토니아' 개발 20주년 맞아 후원 확대

(왼쪽부터)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난치성 소아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전날 한국뇌전증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과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유업은 뇌전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의 무상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2010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12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남양유업은 이번 한국뇌전증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무상 후원 환아 수를 기존 3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편견 속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뇌전증 환자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이번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포기하는 환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후원이 뇌전증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은 "남양유업은 분유 제조사로써 사명감을 갖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제품 생산과 보급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뇌전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의 경우 뇌전증이 발병했을 때 뇌신경 발달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치료해야 한다. 뇌전증은 고지방 식단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통해 증상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번거롭고 고지방 식단을 지속 유지하는 것이 체질에 따라 구토 및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도 많은 쉽지 않은 방법이기도 하다. 남양유업의 케토니아는 이러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의 단점을 보완해 가정에서도 쉽게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목적으로 2002년에 개발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 생성식이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4:3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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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 자사몰 MAU 115만 확보…D2C 사업 강화 및 다각화

뮬라웨어 단체 화보 이미지. /뮬라 뮬라가 자사몰 D2C(소비자 직접 판매) 운영에 집중, 월 평균 순 방문자(MAU) 115만명에 이르는 이용자를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뮬라는 최근 6개월 간 공식 자사몰의 각 브랜드별 월 평균 순 방문자 수를 집계한 결과, 뮬라웨어 100만여 명, 뮬라맨즈 15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사몰 전체 회원 수는 106만명으로 지속적인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전체 거래액의 60%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했다. 뮬라의 D2C몰 성과의 바탕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는 브랜드 고유의 노하우가 있다. 매 시즌 시그니처, 컴포트럭스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를 월별 컬렉션으로 전개하며 타깃 고객 접점을 높이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뮬라맨즈를 기존의 뮬라웨어 자사몰 내 맨즈 라인으로 두지 않고, 별도의 짐웨어 브랜드로 분리해 단독몰로 운영하는 것도 차별화된 전략 중 하나다. 뮬라는 이를 통해 특정 제품군의 인기 및 연령층 구성 등 각 브랜드별 고객 데이터를 보다 정확히 분석, 제품 개발 및 자사몰 운영 최적화에 다시 반영하고 있다. 뮬라는 올해 전체 매출 목표액 내 500억원 이상을 D2C몰 운영을 통해 확보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핵심 타깃 고객층을 중심으로 신규 회원을 확보해 나가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의 재구매 비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꾀할 예정이다. 내부 퍼포먼스 마케팅팀 퍼포먼스M을 통해서는 뮬라웨어, 뮬라맨즈 외에도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외부 브랜드의 마케팅을 도울 계획이다. 작년에 축적된 역량을 갖춘 내부 팀을 '퍼포먼스M'이라는 이름의 별도 조직으로 수익 모델화하며 사업 모델을 다각화했다. 퍼포먼스M은 뮬라 외에도 10여 개의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D2C몰 운영 경험 등을 전수 중이다. 올해 광고비 기준 월 10억~15억 규모의 매출 확대 및 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수 뮬라 대표는 "명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 마케팅을 펼치고자 노력한 점이 성공적인 자사몰 운영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본다"며 "올해 공격적인 자사몰 운영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D2C몰 노하우를 활용한 퍼포먼스M 운영을 확대하며 D2C몰 분야 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4:24: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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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식 스타일의 정기구독 '정성한상' 론칭

풀무원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인기 한식 메뉴와 계절별 다양한 제철 메뉴로 구성한 '정성한상' 구독서비스를 선보인다. /풀무원 풀무원이 간편함에 성인 필수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한식 콘셉트의 정기구독 식단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가정 한식 컨셉의 정기구독 영양균형식단 '정성한상'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성한상'은 지난 1월 풀무원이 업계 처음으로 개인 생애 및 생활주기 맞춤 식단 사업 '디자인밀(Designed meal)'을 선언한 이후 선보이는 성인 영양균형식 브랜드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식당 방문보다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직장인 및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출시됐다. '정성한상'은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도 성인 기초대사량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채소 및 단백질 반찬 비중을 높인 잘 차려진 가정식 한 상 콘셉트로 구현됐다. 각 메뉴는 성인 남성이 먹어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평균 550칼로리 수준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평소 챙겨 먹기 어려운 생야채와 나물찬 구성으로 고른 영양소 섭취를 돕는다. 특히 풀무원의 대표 식물성 단백질 제품인 두부, 두부면 등을 활용한 반찬으로 건강한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 또한 조리법도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데우면 된다. 식단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인기 한식 메뉴와 계절별 다양한 제철 메뉴로 구성하여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잡았다. '정성한상'의 기본 메뉴는 ▲양구시래기 불고기 반상 ▲곤드레나물밥&되비지 반상 ▲바싹불고기 비빔밥 ▲꼬막무침 비빔밥 ▲통채소 새우커리 덮밥 ▲소불고기전골 정식 ▲두부구이 고기반반 정식 ▲주꾸미&매콤불고기 정식 ▲제육볶음&파채두부면 정식 ▲떡갈비 쌈밥 정식 ▲더블까스 정식 ▲함박스테이크&스파게티 정식 총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 계절 메뉴를 마련했다. 매월 14가지 이상의 메뉴가 순환 운영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메뉴로 질리지 않고 꾸준히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봄 시즌 한정 메뉴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 냉이를 사용한 '향긋한 봄나물 정식'이 있다. 입맛을 돋우는 봄동과 냉이무침, 청포묵 등 향긋한 봄나물 한상을 개인의 기호에 따라 밥에 비벼 먹거나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 '정성한상' 도시락은 1인분도 무료로 전국 어디에서나 매일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디자인밀' 온라인몰을 통해 1,2주 단위 정기구독 서비스로도 이용 가능하다.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송 시작일 및 일정 변경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도시락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신선한 상태로 냉장 배송된다. 기업이 매일 10식 이상, 6개월 이상 정기 운영을 원할 시에는 풀무원의 냉장 무인 판매 및 픽업 플랫폼인 '출출박스'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B2B 계약 시 기업별 사내 복지예산과 연계해 최소 50%부터 최대 100% 맞춤형 복지 할인도 적용 가능하다. 풀무원식품 FI사업부 편신혜 영양균형식PM은 "바쁜 직장인이나 1인 가구도 건강하게 잘 차려진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풀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인 영양균형식 브랜드 '정성한상'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가정 한식 한상 컨셉에 맞춰 지역 대표 메뉴를 활용한 일품 메뉴 및 시즌 한정 도시락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4:1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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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에코뷰티스코어 컨소시엄 가입…"제품 환경발자국 측정"

EcoBeautyScore 컨소시엄에 참여한 36개 기업 및 협회 로고, 공식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3일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에코뷰티스토어 컨소시엄(EcoBeautyScore Consortium)'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글로벌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기업과 전문 협회들이 참여해 발족한 협의체로, 화장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 측정하는 스코어링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유니레버, 존슨앤존슨 등 36개 글로벌 기업과 협회가 참여해 있다. 향후 컨소시엄에서 공동 개발한 제품 수명 주기에 걸친 환경영향 측정법과 통합된 스코어링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등이 공개되면 고객은 제품의 환경영향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 니즈에 맞춰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방법론을 도입해 제품의 환경발자국을 측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정확하고 투명한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6월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발표하고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 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한 5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제품의 탄소/물 발자국 인증을 받고 있으며, '라네즈 블루 히알루로닉 라인 전 제품과 워터슬리핑마스크', '설화수 자음수, 자음유액', '오설록 세작' 등이 탄소/물 발자국을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감축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박영호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에코뷰티스토어 컨소시엄에 가입한 것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환경을 고려한 제품개발 기술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4:05: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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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이 돌아왔다…'띠부씰' 수집 열풍 부나

SPC삼립이 '돌아온 포켓몬빵'을 출시한다. /SPC삼립 SPC삼립이 과거 높은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빵'을 새롭게 출시 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켓몬빵'은 1998년에 첫 출시됐던 빵으로, 출시 당시 전국적인 인기와 함께 빵에 동봉된 '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월 평균 500만개가 팔려나가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포켓몬빵'이 단종된 후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SPC삼립은 '그때 그 추억 소환'을 콘셉트로 '돌아온 포켓몬빵' 시리즈를 출시했다. '돌아온 포켓몬빵'은 당대 인기를 끌었던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을 포함해,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피카피카 촉촉치즈케익',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빵', '꼬부기의 달콤파삭 꼬부기빵', '푸린의 폭신폭신 딸기크림빵'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안에는 띠부씰 159종을 무작위로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은 포켓몬빵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돌아온 포켓몬빵 구매 인증 이벤트'와 '뮤, 뮤츠 띠부씰 선착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돌아온 포켓몬빵 구매 인증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띠부씰 사진을 인증한 소비자 대상으로 맥북, Pokemon LEGENDS 아르세우스(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게임 소프트, 포켓몬빵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뮤, 뮤츠 띠부씰 선착순 인증 이벤트'에서는 한정 띠부씰(뮤, 뮤츠)을 인증한 선착순 20명 대상으로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물론 과거를 추억하는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포켓몬빵을 '진화'를 테마로 맛과 품질, 띠부씰까지 업그레이드했다"며, "오는 3월부터 새로운 포켓몬빵 라인업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4: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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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브랜드 숨겨진 이야기 콘텐츠로 풀어 매출 3배 증가”

29CM의 자체 유튜브 채널 브랜드코멘터리. /29CM 온라인 셀렉트샵 29CM가 자체 유튜브 채널 '브랜드코멘터리'를 통해 소개한 입점 브랜드 매출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코멘터리는 감각 있는 브랜드의 성장 비하인드를 3분짜리 영상으로 소개하는 채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랜드코멘터리 콘텐츠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각 브랜드의 2주간 매출이 직전 동기 대비 평균 202% 뛰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너지를 낸 곳은 신발 브랜드 우포스다. 우포스는 콘텐츠 공개 후 2주간 매출이 무려 411% 상승했다. 미국 브랜드인줄만 알았던 우포스의 창업자가 사실은 한국인이었다는 점, 편안한 착화감의 비결이 회복(Recovery)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있다는 점 등이 알려지자 10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댓글로 호응했다. 친환경 가방 브랜드 플리츠마마도 페트병 재활용 원사로 주목받으며 309%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 역시 국내에서만 10만 개 이상 판매된 미나 램프의 스몰 사이즈가 한국 지사 제안으로 탄생해 정식 출시하게 된 상품임이 조명되며 2주 전 대비 209% 성장했다. 브랜드코멘터리의 성공 요인은 브랜드 탄생 비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MZ세대에게 익숙한 숏폼 콘텐츠 문법으로 버무려낸 데에 있다. 여기에 담당 에디터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며 재미와 진정성을 더했다. 또, 최저가나 상품 스펙을 내세우기보다 고객-브랜드 간 정서와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각 브랜드의 고유 가치를 강조했고, 이는 단일 상품이 아닌 브랜드 전체의 판매량과 호감도를 끌어올렸다. 29CM는 브랜드코멘터리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파트너사의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진 브랜드 발굴에 매우 적극적이다. 신규 콘텐츠 '언더더레이더'는 포털에서도 찾기 어려운 극초기 브랜드의 제작 비화를 소개한다. 매주 수요일 찾아오는 '수요입점회'도 지금까지 2000여 개가 넘는 신규 입점 브랜드들의 매력을 선보였다. 간판 콘텐츠인 PT는 넷플릭스·JTBC·테슬라 등 270곳이 넘는 국내외 브랜드의 이야기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9CM 브랜드마케팅팀의 하태희 리더는 "앞으로도 규모와 상관없이 확고한 철학과 발상의 전환을 갖춘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그 스토리를 전달하여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보여주는 감도 높은 셀렉트샵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4:0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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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11세 대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품목 허가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첫 허가를 받았다. 향후 소아 중증화율과 오미크론 변이 유행 상황, 백신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해 5~11세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0.1mg/mL'를 2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소아용 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mRNA 백신으로, 기존 식약처가 허가한 성인용 백신과 유효성분은 같지만 용법·용량에는 차이가 있다. 5∼11세용 코미나티주는 1바이알(1.3mL)을 염화나트륨 주사액 1.3mL으로 희석해 10명에게 사용한다. 1명당 투여 용량은 0.2mL다. 1회 투여 용량 중 유효성분의 양은 기존에 12세 이상에 허가받은 코미나티주(30㎍)의 3분의 1 정도(10㎍)다.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 저하 어린이의 경우 2차 접종 후 4주 후에 3차 접종할 수 있다. 이 백신은 이제까지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접종이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미국 등 4개국에서 5~11세 어린이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분석했다. 임상시험 자료는 5~11세용 코미나티주를 접종한 어린이와, 코미나티주를 접종한 16∼25세 청소년·성인 간의 안전성, 면역반응, 예방효과 등을 비교해 평가했다. 안전성 비교 결과, 5∼11세 3109명에 대한 안전성은 16∼25세와 유사했다. 접종 후 가장 빈번한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주사부위 발적·종창, 근육통, 오한 등이었고,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사부위 발적·종창은 16∼25세보다 2배 가량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상사례는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에서 더 많이 나타났지만, 발생 후 3일 내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 또 5~11세에서는 사망, 심근염 및 심장막염, 아나필락시스 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입원이나 사망 등 중대한 약물이상 반응도 없었다. 2차 접종 완료 후 1개월 시점에서 5∼11세와 16∼25세의 면역반응을 비교한 결과, 2차 접종 완료 7일 후 예방효과는 90.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5∼11세용 코미나티주 품목허가를 결정하고, 접종 후 이상사례를 철저히 관찰하도록 했다. 기존 코미나티주와 바이알의 라벨과 뚜껑 색깔을 달리해 투약 오류를 막고, 접종 후 심근염과 심장막염 등에 대한 관찰도 이어갈 예정이다. 5∼11세에 대한 구체적인 접종계획은 소아의 질병 부담(중증화율 등), 오미크론 변이 유행상황, 소아용 백신의 국내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하여 질병관리청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3 14:03: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