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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10년 연속 KCSI 1위 수상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한화리조트가 한국능률협회 주관 2021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에서 콘도미니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온라인 화상 1:1 코칭 교육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왔다. 서비스 매뉴얼과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개발, 직무 별 고객 응대 스킬에 대해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환해 타사 대비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의 소리(Voice of Customer, 이하 VOC) 역시 AI를 활용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자동으로 해석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렇게 수집된 VOC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객 관점의 개선 요소를 찾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매월 대표이사 주관으로 경영진과 전체 사업본부의 총지배인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CS 경영위원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본부 레벨 업(Level-up)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본부 별 고객만족도 조사, 고객 VOC를 분석해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개선, 역량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 현장 모니터링과 조직진단을 통해 도출해 낸 개선과제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CS경영을 강화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고객과 좋은 대화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아니라 공감"이라며 "고객이 한화리조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공감하고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고쳐 반복하지 않는 점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

2021-10-20 16:07:02 신원선 기자
CJ제일제당, 사내벤처·바이오 사업 다각화로 신성장동력 확보

CJ제일제당, 사내벤처·바이오 사업 다각화로 신성장동력 확보 CJ제일제당이 미래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가 하면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이노백(INNO 100)'을 통해 선정된 '푸드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유'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함으로써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미래준비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사내벤처 사업화 1호인 '푸드 업사이클링'은 깨진 쌀, 콩 비지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화 함으로써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개념을 적용한 제품이다. 패키징 역시 쓰고 버린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식물성 대체유'는 현미, 콩 등 식물성(Plant-based) 재료로 만든 우유 대체 식품이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식물성 등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에 몰입하는 100일'이라는 의미의 'INNO 100'은 68년 전통의 CJ제일제당이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올 2월 도입했다. 프로그램에 지원한 직원들은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100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에만 몰입할 수 있다. 'INNO 100'은 CJ제일제당 내에서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특히 MZ세대인 입사 3, 4년차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3기까지 총 120팀이 참여했고, 현재 4기를 공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출→제안 프레젠테이션→100일간 프로젝트 추진→최종 프레젠테이션→사업 실행전략 수립→사업화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과한 팀은 상금과 사업화 초기 투자를 지원받는 등 파격적 보상 및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다. 최종 사업화는 혁신성장 관련 의사결정그룹인 '이노베이션 위원회(Innovation Committee)'가 결정하며, 시장 트렌드에 맞는 사업 적합성, 성장성과 매력도, 사업실행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팀 역량, 혁신성 및 기술 파급력 등을 평가한다. 사업화를 결정하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정하고 양산화 검증에 착수하며, 나아가 사내 독립조직(CIC; Company In Company)과 기업분할(Spin-off) 까지도 가능하다. 바이오사업과 Feed&Care사업에서도 각각 'R(Revolution) 프로젝트'와 'NBC(New Business Challenge)' 등 사내벤처 제도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바이오사업의 'R 프로젝트' 1기 공모에는 총 127팀이 지원해 인큐베이팅 후보군 6개 프로젝트를 선발했으며, 현재 사업화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Feed&Care사업의 'NBC'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모두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면 누구나 기존의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혁신하는 조직문화가 CJ제일제당의 새로운 DNA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생명과학정보 기업 '천랩'를 인수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기술 개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미생물·균주·발효 기술에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석, 물질발굴 역량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차세대 신약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최근 건강사업을 CIC로 구성하면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 만큼 레드바이오(질병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신약 개발, 진단시약, 줄기세포)와 건강사업간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신약 개발 및 건기식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0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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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랜차이즈, 가을·핼러윈 시즌 메뉴로 소비자 공략

[이미지] '케이크 스토리' 가을 신제품 라인업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업계가 쌀쌀해진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자체 디저트 브랜드인 '케이크 스토리(Cake Story)'의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크 스토리'는 '나를 위한 오늘의 케이크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디저트 라인업이다. 취식과 휴대가 간편한 1인용 패키지로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만을 위한 디저트 타임을 누릴 수 있다. 가을을 맞아 고구마, 당근 등 제철 재료를 비롯, 가을과 어울리는 재료들을 활용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스퀘어 고구마' ▲ '더스퀘어 당근' ▲'더스퀘어 얼그레이 밀크티' ▲'더 스퀘어 라떼아트' 등이 있다. [커피빈]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 커피빈코리아는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을 지난 18일 출시했다. 고온에서 구워낸 그을린 크림치즈의 스모키한 풍미가 일품인 ▲스모키 번트 치즈케익, 묵직한 번트 치즈 케익 위에 달콤한 자색 고구마 무스가 올라간 ▲꿀고구마 치즈케익, 고소한 식감의 크럼블과 상큼한 사과, 진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애플시나몬 치즈케익으로 구성됐다. 커피빈은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간 바리스타 제조음료와 신규 치즈케익을 함께 주문 시 퍼플 스탬프 두 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핼러윈 시즌을 겨냥한 음료도 등장하고 있다. [폴 바셋 사진자료] 폴 바셋 할로윈 음료 4종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호박을 소재로 한 '펌킨 라떼'와 '아이스크림 펌킨 라떼', 그리고 붉은 피를 연상시키는 '핼러윈 주스'까지 3종의 신메뉴와 함께 지난 6월 출시한 '펌킨 식혜' 등 총 4종의 이벤트 음료를 판매한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핼러윈 기간 동안 크라운오더에서 멤버십 카드로 4종의 핼러윈 이벤트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라운 2개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로 10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핼러윈 컨셉의 크렘슈 2종을 10월 31까지 한정 판매한다.'유령'과 '박쥐'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초콜릿 사인판과 종이 장식물로 유머와 즐거움을 더했다. CJ프레시웨이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는'검은 무덤의 전설'이라는 콘셉트로 시즌 음료 '블랙 레몬크러쉬'를 출시했다. 레몬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한데 어우러진 아이스 음료 '레몬크러쉬'를 블랙 컬러로 변경한 메뉴다. 음료의 베이스가 되는 블랙 컬러 레몬 셔벗을 위로 쌓아 올려 마치 '검은 무덤'을 연상케 하며, 어두운 색과 대비되는 상큼, 달콤한 맛을 선사해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식도 특징이다. 딸기 시럽이 담긴 튜브를 주사기처럼 꽂아 음료 아래로 붉은색 시럽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했다. 빨대는 두 개를 묶어 십자가처럼 보이도록 하고, 컵홀더 대신 실제 붕대로 컵을 감아 스산한 느낌을 더했다. 핼러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0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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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협동 로봇 개발 "가맹점·고객 만족도 높일 것"

20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에서 교촌에프앤비㈜와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개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은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 세번째),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왼쪽 두번째),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 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로봇 제조 업체 ㈜뉴로메카와 손잡고 협동 로봇 기술개발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에서 뉴로메카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치킨 튀김 과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협력에 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 로봇을 활용한 치킨 조리 자동화 연구 개발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개발 예정인 협동 로봇은 교촌치킨 레시피에 맞는 전용 로봇으로 튀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의 튀김 과정은 1차 튀김 후 조각 성형 그리고 2차 튀김으로 이어진다. 조각 성형은 치킨 조각에 붙은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튀김과정이 1,2차로 이뤄지는 것은 원육의 수분과 기름기를 줄이고 교촌치킨 툭유의 담백함과 바삭함을 살리기 위함이다. 또한 튀김 과정 외 반죽 및 소스 도포 등 치킨 조리의 전 과정에도 로봇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은 협동 로봇 도입을 통해 효과적인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제품 품질 유지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 로봇 개발 협력은 가맹점주 및 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협동 로봇을 통한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2:0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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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고추장, 영국 'Great Taste Awards' 대상 수상

샘표 고추장/샘표 샘표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시상식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Great Taste Awards)'에서 샘표의 유기농 고추장 제품이 대상(3 Stars)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021 영국 베지 어워드'에서 요리에센스 연두가 베지테리언 식품과 비건 식품 두 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샘표 제품의 혁신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1994년 시작된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식음료 시상식으로,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가장 권위 있는 식품 인증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1만4000여 제품이 출품됐으며 샘표는 그중 약 1%만 받을 수 있는 대상(3 Stars, Exquisite 등급)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샘표 고추장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에 발효된 콩의 깊은 감칠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고 현지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꿈의 제품", "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일 정도로 향이 좋고 맛보는 순간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지는 완벽한 제품이다" 등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샘표 유기농 고추장은 우리나라 전통 고추장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구현한 제품이다. 샘표는 75년간 축적한 독보적인 발효 기술력과 '글로벌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고추장의 감칠맛은 더 높이고 짠맛은 낮추며 매운맛을 부드럽게 조절했다. 이에 샘표 유기농 고추장은 소스 형태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서양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그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유기농 제품으로 만들었다. 샘표 해외 마케팅 담당자는 "샘표는 2012년부터 스페인의 알리시아 요리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간장, 고추장, 연두 등 한국 정통 콩 발효의 깊은 맛을 서양의 다양한 현지 음식에 접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연구해 왔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1:5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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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엔, 전라남도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위한 업무협약

데이터 홈쇼핑 쇼핑엔티를 운영하는 태광그룹 계열사 티알엔이 전라남도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은 지난 5일 전라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티알엔 민택근 대표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티알엔은 이번 전라남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의 우수 농수특산물 발굴과 자사의 데이터 홈쇼핑 채널인 쇼핑엔티를 활용한 판로개척 및 공동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판매망 확충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티알엔이 운영 중인 쇼핑엔티의 모바일앱과 홈페이지 등의 유통채널에 '전라남도 특설관'을 오픈해 전라남도 지역특산물들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라남도 소재의 지역특산물 업체들에게는 쇼핑엔티 판매수수료 인하, 품질관리, 티알엔 제휴몰 입점 등의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한다. 티알엔 민택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다양한 농수특산물 발굴과 판로 제공에 적극 지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이라는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16:44:39 이세경 기자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싸토리우스와 바이럴 벡터 공동개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세계적인 바이오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가 바이럴 벡터 생산공정의 첨단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싸토리우스는 마티카 바이오에 싱글 유즈 플랫폼을 제공한다. 싱글 유즈 플랫폼은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할 때 일회용 용기, 배양기, 플라스틱 백을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고정된 용기와 배양기 등을 사용하는 멀티 유즈와 달리 세척이 필요 없고 제조 단위 간 오염을 막으며 멸균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생산설비의 소형·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싸토리우스는 바이오의약 공정 연구개발 및 품질보증, 생산설비를 위한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싱글 유즈 플랫폼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티카 바이오는 싸토리우스의 싱글 유즈 플랫폼을 바탕으로 바이럴 벡터의 생산 일정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의 바이럴 벡터를 대량 생산하는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분석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실시간 공정분석기술'은 용존산소량(DO), 수소이온농도(pH) 등 바이럴 벡터 생산의 주요 공정변수가 적합한 수치로 유지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술이다. '자동화 시스템'은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마티카 바이오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마이클 스튜어트는 "바이럴 벡터의 생산공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립되어있지 않아 균일한 품질의 바이럴 벡터를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균일한 품질의 바이럴 벡터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공정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티카 바이오 송윤정 대표는 "싸토리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마티바 바이오가 차세대 바이럴 벡터 생산공정을 개발하고, 의약품 개발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티카 바이오는 ▲생산공정 리스크 최소화 ▲생산기간 단축 ▲고품질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16:44: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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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퀵커머스 매출 급신장에 함박미소

GS리테일이 GS수퍼마켓(GS더프레시)가 서비스하는 퀵커머스 '우동 마트'의 10월 일평균 매출이 9월 일평균 매출 대비 132%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 퀵커머스 기획팀의 분석에 따르면 10월 일평균 매출은 우동 마트 서비스 시작 월인 6월 일평균 대비해서는 무려 269%에 신장했다. 9월 일평균 매출도 6월 대비해 59% 증가했다. 우동 마트 10월 매출 상위 품목 중에서는 매콤 한돈 불고기 600g 상품이 가장 잘 팔렸다. 이어 덴마크 대니쉬 우유 900ml, 신라면 5입, 매실 양념 돼지 불고기 400g, 햇반 210g 순이다. 주로 1~2인 중심의 소용량 상품이 매출 상위에 랭크됐으며 한끼 식사가 가능한 구이용돼지고기 상품 등이 매출 호조를 띄었다. 매출 상위 10개 상품으로 살펴보면 밀키트 및 HMR 등 간편식 상품과 제철 소용량 채소, 과일도 포함됐다. 특히 양배추 1입과와 브로커리 1입, 콩나물 600g 상품이 나란히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퀵커머스 이용 고객의 연령대는 20~30대가 72%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50대 이상 순으로 높았다. 서비스를 시작한 6월 이후 퀵커머스 이용 고객 중 20~30대 고객 비중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곽용구 GS리테일 퀵커머스 사업부문장은 "우동 마트는 고객 주문 시 30분 이내 배송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도심에 자리 잡은 GS수퍼마켓의 위치적 이점을 살려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농축수산 및 신선 상품의 구색을 확대하는데 더 많은 고민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10-19 16:44:1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