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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신약에 달렸다③]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

신약 탄생의 과정은 길고 지난하지만, 그만한 가치를 가진다. 글로벌 1위 블록버스터 '휴미라'가 지난 한해 세계에서 벌어들인 돈은 23조원이 넘는다. 국내 10대기업 수준의 매출을 신약 하나로 올린 셈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경험하지 못했다. 지난 1997년 국산 1호 신약이 나온 이후 31번째 신약이 나오기까지는 25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성공의 잣대는 아직 국내 매출 1000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 올해 초 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국산 31번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 이후 3년만에 나온 신약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얀센에 렉라자(레이저티닙)를 1조4000억원 규모 기술수출한 바 있다. 렉라자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개발 과정 때문이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국내 신약개발 업체로부터 전임상 직전 단계인 렉라자를 기술 도입했다. 이후 3년간 물질 최적화와 공정 개발, 전임상과 초기 임상 과정을 거치고 2018년 얀센에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수준으로 임상을 확대했다. 이렇게 개발된 렉라자는 국내 개발 신약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저널 '란셋 온콜로지'에서 인정을 받으며 글로벌 첫 블록버스터 탄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도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며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SK가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은 국내 첫 혁신 신약이다.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급격히 늘어나며, SK바이오팜은 지난 상반기 누적매출 164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8배 가량 급증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이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 수출 되는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기술수출 금액도 지난해에 이어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국내에서는 총 기술수출 금액은 6조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랩셀이 미국 MSD에 2조원 규모 기술수출을 한데 이어 제넥신이 인도네시아 기업인 KG바이오에 1조2000억원 규모 기술 수출을 하는 등 총 15건의 기술수출이 상반기에만 이루어졌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SK가 세노바메이트를 독자 개발한 것은 지난 30년 가까이 바이오에 꾸준한 투자를 해왔기에 가능했다"며 "경험과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들에 혁신 신약 개발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빅파마의 조건 전문가들은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아직 탄생하지 못한 이유로 '경험 부족'을 가장 먼저 꼽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려면 다국가 임상을 진행해야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아직 글로벌 임상 설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 특히 글로벌 임상 2상과 3상을 진행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국내 한 바이오 기업 임상 책임자는 "임상의 실패율을 줄이려면, 임상 개발본부 조직을 잘 구성해야 하고 국내에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수준 임상수탁기관(CRO) 등과 협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하지만 국내에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외부 벤더들과 밀접한 협의를 통해 임상을 끝까지 관리하고 결과 분석까지 꼼꼼히 할 수 있는 경험과 자본력을 가진 기업이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경험을 차근차근 축적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정윤택 대표는 "기술 이전한 신약이 반환되는 사례가 나타나며, 신약 독자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성장통을 겪으며 경험이 쌓여가는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개발해내는 과정은 상당히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꾸준하고 일관성있는 연구개발 투자도 필수 요소로 꼽힌다. 국내 한 의료 전문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어려운건 그만큼 신약 개발의 기초 실력이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해왔지만 과학기술부가 전권을 쥐면서 바이오와 생명과학 분야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산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모두 함께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에 소규모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육성 정책과 투자를 하루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R&D 투자 대비 정부 지원 규모가 벨기에 40%, 미국 37%에 달하지만 한국은 8%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21-10-19 15:01: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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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동인비, 홍삼 성분 담은 클렌징 라인 4종 선보여

동인비 New 클렌징 라인 4종/정관장 동인비 클렌징 라인 출시 /정관장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엄선된 홍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과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새로운 클렌징 라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렌징 라인은 천연 사포닌 세정 성분으로 부드럽지만 강력한 딥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인비의 독자성분인 '진세노클리어쉴드™'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환경에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고, 피부 영양과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홍삼초'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동인비 클렌징 라인은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마이크로 클렌징 폼', '브라이트닝 리퀴드 클렌저', '소프트 필링 젤'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세안 단계의 대표 제품인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은 6년근 프리미엄 홍삼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더해주고, 오일 하나로 미세먼지와 블랙헤드까지 클렌징하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췄다. 2차 세안 단계의 '마이크로 클렌징 폼'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된 촘촘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모공과 피지,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케어하는 클렌저로, 당김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리퀴드 클렌저'는 데이지꽃 추출물을 함유한 깃털 거품의 촉촉한 세안으로 최적의 피부 바탕을 가꿔주는 저자극의 약산성 리퀴드 폼이며, '소프트 필링 젤'은 부드럽게 묵은 각질을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E 캡슐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동인비 클렌징 라인 4종은 피부의 예민함을 더할 수 있는 15가지 성분을 배제한 '15-FREE(*파라벤7종, 벤조페논2종, 페녹시에탄올 등)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와 재활용에 우수한 펌프 및 튜브를 적용하고,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클린 뷰티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동인비의 새로운 클렌징 라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ㆍ 동인비 라운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 사업실장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 환절기에는 스킨케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렌징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러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엄선된 홍삼 성분을 담은 순한 클렌징으로 스킨케어 전 프리(Pre) 피부 컨디션을 자극 없이 프리(Free)하게 완성하는 동인비 클렌징 라인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9 13:4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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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집밥, 군 급식 3건 수주…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본우리집밥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전문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군 간부식당 급식 3건을 새롭게 수주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기존에 운영 중인 사령부 급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군부대 급식 수주 확대' 사례로, 지난 3분기 공개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여단 1개 지점 수주에 이어 사령부 2개 지점에 급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규모는 일 식수 기준 여단 1개 지점 650식, 사령부 2개 지점 각각 700식, 300식이다. 남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맞춤형 메뉴 제안이 고객사 수요와 부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우리집밥은 이들 지점에 브랜드화(본우리집밥) 및 콘셉트화(정성 365)를 통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양질의 식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본우리집밥이 시장에 진출한지 8년째인 올해 외연 확장과 내실화의 결과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관공서와 산업체, 학교, 병원 등에 추가로 군 급식까지 중견·중소 업체로는 드물게 지속적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군을 넓힌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본우리집밥 관계자는 "군 간부식당 수주를 통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게 됐다"라며, "본우리집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레시피 개발과 운영 역량 강화, 위생 및 안전한 급식 사업장 운영을 통해 전국의 고객에 맛과 질을 갖춘 급식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9 13:4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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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특별한 핼러윈 위한 프로모션 진행

반얀트리 서울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반얀트리 서울이 특별한 핼러윈을 보낼 수 있는 '핼러윈 서바이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핼러윈 콘셉트의 주류와 페어링 메뉴를 이색 이벤트와 함께 즐기는 패키지다. 문 바에서는 당일 한정으로 '핼러윈 서바이벌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샤퀴테리와 깔라마리 플래터, 핼러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웰컴 칵테일 2잔, 위스키 또는 로제 샴페인 1병이 포함이다. 무알콜 칵테일을 원하는 손님을 위한 특별한 칵테일도 따로 준비돼 있다. 아울러 '핼러윈 서바이벌 이벤트'도 펼친다.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게임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당일 이용한 핼러윈 서바이벌 세트 메뉴와 핼러윈 코스튬으로 활용 가능한 트레이닝복 2벌을 함께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테이블 당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이 펼쳐지는 문 바는 복층 구조로 와인과 샴페인, 스타일리시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공간 20층과 싱글 몰트 위스키 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 21층으로 나뉜다. 핼러윈 서바이벌은 문 바의 21층에서 진행한다. 핼러윈 서바이벌 프로모션은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02 2250 8000)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19 13:34: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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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사회적 기업 12곳 소개하는 '그린갤러리' 운영

워커힐 그린갤러리에 소개된 사회적 기업 12곳의 홍보 액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및 상생 활동에 동참한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는 '그린 갤러리(Green Gallery)' 운영에 나선다. 워커힐은 18일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은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지배인과 그린 갤러리에 동참하는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 문화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에 그린 갤러리를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다양한 기업의 홍보공간을 제공하고 워커힐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해당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워커힐 그린 갤러리에 참여하는 기업은 ▲발달장애인 직원의 자립을 돕는 친환경 화장품 벤처 '동구밭' ▲예술과 향기를 융합한 제품을 만들어 한부모 가정을 돕는 '컨베이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원단 소재로 활용하는 패션 브랜드 '몽세누' ▲식물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공기를 정화하는 '스마트 그린 월' 판매 업체 '나아바 코리아' 등 12곳이다. 황 총지배인은 "ESG의 선두주자로 달려온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사회적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실현하기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모색한 끝에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그린 갤러리(Green Gallery)가 워커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즐겁게 상생에 동참하도록 이끄는 '뜻깊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19 13:33: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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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보에나 웨딩페어 행사 글라스락 공식몰서 진행

다양한 종류의 접시, 볼, 컵으로 구성 SGC솔루션이 올해 마지막 보에나 웨딩페어 행사를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진행한다. 19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보에나의 테이블웨어는 홈카페 뿐만 아니라 파스타나 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류를 즐기기에도 좋은 다양한 종류의 접시류와 볼, 컵류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스럽고 특별한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신혼부부에게 제격이다. 기획전에선 먼저 보에나 드 모네 홈세트를 특별한 가격대에 제공한다. 보에나 드 모네의 전 제품이 구성되어 있는 세트류로, 신혼 첫 살림에 구비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유리 접시와 볼, 컵류, 커피잔을 구성품으로 갖춘 '커플 2인 12P 풀세트'와 '홈파티 4인 16P 풀세트'가 마련됐다. 홈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캠핑이나 피크닉에 유용한 유리 도시락 '글라스락 런치박스' 2개를 제공한다. 보에나의 인기 세트류도 추가 사은품과 함께 할인가에 판매한다. 홈파티 감성에 잘 어울리는 유리 커피잔과 디저트 접시가 함께 구성된 '애프터눈 티 2인 6P' 세트 구매 시 같이 활용하기 좋은 '보에나 2단 골드트레이'를 증정하고 파스타류를 담아 즐기기 좋은 '누들&파스타 런치 6P' 세트 구매 시 보에나 '키친툴 3종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누들런치 2인 5P' 세트 구매시에는 고급스러운 한식기 커트러리 '라 루체 커트러리 수저세트' 2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보에나 드 네의 전 제품을 각각 개별구매 할 수 있도록 플레이트, 누들볼, 컵류 등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골드트레이와 키친툴, 수저세트 등의 키친소품도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예비부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트렌드, 위생적인 유리 테이블웨어 니즈에 잘 맞는 보에나의 웨딩페어를 통해 만족스러운 혼수 장만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접점과 트렌드에 맞춰 고급스러운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19 11:5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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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수협과 수산물 판매 특집 방송

어랍쇼(魚Love쇼) 6주년 맞아 20일 갈치 등 판매 공영쇼핑과 수협이 공동 기획한 국내 유일의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魚Love쇼)'가 6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9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20일 진행하는 '어랍쇼'에선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치를 비롯해 오징어, 간장게장 등 우리 수산물을 집중 판매한다. 특집전에선 ▲송금희 간장게장 ▲제주 은갈치 ▲손질 오징어를 각각 판매한다. 제주 대표 어종인 갈치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판매 부진에 시달리며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영쇼핑은 어랍쇼 특집을 맞아 갈치를 편성하고 판로를 지원 및 소비 촉진에 나선다. 특대사이즈 7미 분량 총 2.1kg을 자동주문 시 5000원 싼 6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손질 오징어와 송금희 간장게장도 특집을 맞아 자동주문 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랍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시청자를 찾아갔다. 6년간 370회가 넘는 방송을 통해 주문수량 95만건, 주문금액 440억원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우리 수산물의 든든한 전용 판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진행된 '수산인의 날' 특집 '어랍쇼' 방송에서 5가지 제품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 공영쇼핑 식품 2팀 배진민 팀장은 "우리 수산물을 소개하는 '어랍쇼'가 6년 동안 꾸준히 방송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갈치 방송과 같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양질의 수산물 판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11:48: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