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홈플러스, 신년 경영 키워드로 '데이터·효율'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으로 출근한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박태수 1지역본부장, 김현라 목동점장과 환담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의 '효율 경영'을 택했다. 최적화된 상품을 구성하는 한편, 오프라인 점포를 온라인 배송 기지로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3일 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모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온·오프라인 경쟁력과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유통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홈플러스는 신년 전략으로 상품 수를 줄이는 한편 신선식품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거 홈플러스 대형매장은 약 5만5000개의 상품을 취급했으나 1월 현재는 4만개 가량의 상품을 취급 중이다. 상품은 줄었으나 신선식품 매출 비중은 매년 늘고 있으며 구매 빈도 또한 월 평균 약 1.6회를 기록 중이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를 꾀하면서 앞으로 홈플러스는 점포 리뉴얼 작업시 식품:비식품 비중을 기존 5:5에서 6:4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 '홈플러스 지정 농장'을 기존 70개에서 10배 늘린 700여 개로 늘리기로 했다. 바이어, 테크니컬 매니저, 협력사가 재배부터 수확까지 관리해 농가가 상품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채널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커머스 시장 주도권이 '배송'에 달린 최신 트랜드인 기존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002년 '마트'를 기반으로 한 마트직송을 선택함으로써 지난 5년간 홈플러스 온라인 연평균 20% 성장을 달성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총 374개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 중인데, 오는 2025년까지 온라인 전용피커를 기존 1980명에서 4870명으로 늘리고 배송차량도 기존 1500대에서 3830대로 늘려 하루 온라인 배송 건수 13만 건 이상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3 15:47:1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유통가 수장들 "대전환의 시대, 과감히 도전하고 실행하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유통가 수장들은 2022년을 포스트 코로나의 시작점으로 보고 대전환의 시대, 변화와 혁신에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이제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우리가 이뤄낸 성과들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도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3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온전한 '디지털 피보팅'만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며 "이를 위한 준비와 계획은 모두 마쳤고 이제 오프라인조차 잘하는 온라인 회사가 되기 위한 실천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손경식 CJ 회장/CJ그룹 CJ그룹 손경식 회장 역시 올 한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변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 회장은 CJ의 미래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4대 미래 성장엔진 기반 위에 선정된 혁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와 M&A 등을 철저히 실행하고 미래 트렌드와 기술에 부합하는 신사업을 지속 발굴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과 의지만 있다면 나이와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사내벤처, 사내 독립기업, 스핀오프 등 모든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뷰티 기업들 역시 혁신을 통한 글로벌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새 시대 고객이 원하는 '뉴 뷰티'를 선보이자"고 역설했다. 서 회장은 "우리가 선보일 뉴 뷰티는 모든 존재가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중시하며 그 잠재력에 주목하는 아름다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전통적 뷰티의 영역을 넘어 일상 전반을 포괄하는 '라이프 뷰티'로 확장하고 '디지털' 기술로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집요한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를 목표로 내세웠다. 차 부회장은 "2022년은 '리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고 동시에 경제정상화로 가는 마지막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요한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5:46: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제약기업 수장들 "글로벌 빅파마 도전 위한 혁신과 변화" 주문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이 3일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제약기업들은 2022년 혁신과 도전을 화두로 내세웠다. 그동안 다져온 혁신 신약 개발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전을 계속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3일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열정, 도전, 창조'라는 경영지표를 밝혔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의 개발과 신규사업의 확대를 도모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 팀, 원 글로벌'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권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 창의적, 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며 "2022년 역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력이산(衆力移山) 즉, 힘을 합치면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처럼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역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새로운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한미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번 써 나가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저함 없이 담대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2022년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해 변화에 도전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가시화되는 신약 성과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며 "열정과 의지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만 있다면, 큰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더라도 혁신과 창의를 무기로 이를 돌파할 수 있을 것"임을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5:32:0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U, 올해 편의점 트랜드 키워드 'S.T.A.N.D' 선정

CU는 올해 편의점 키워드를 S.T.A.N.D로 선정했다. /BGF리테일 CU는 올해 편의점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키워드로 '스탠드'(S.T.A.N.D)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차별화된 상품 강화(Special), 리테일 테크 혁신(Technology), 해외사업 확대(Abroad), 친환경 플랫폼 역할(Nature), 고객 접근성 향상(Direct)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CU는 간편식품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의 품질 향상과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HMR) 상품력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력을 강화한다. 또 초저가 PB 상품을 주요 카테고리로 넓히고 가성비가 좋은 해외 상품도 적극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새로운 편의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최신 '리테일 테크'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최근 CU는 '테크 프렌들리 CU'를 활용해 완전 무인 편의점 모델을 개발하고 있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점포 도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해외 사업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몽골과 말레이시아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른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한다. 현재 CU는 몽골 150여 곳, 말레이시아 30여 곳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특히 몽골의 경우 몽골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하며 현지 시총 규모 10위권에 안착하며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키운다. CU는 친환경 편의점 그린스토어 운영, PB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친환경 패키지 상품 출시, 커피 찌꺼기 데크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이밖에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 랩' 조직을 신설하고 편의점표 e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지난해 편의점 매출이 백화점, 대형마트를 넘어설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올해도 편의점이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갈 첨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3 14:47: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동원F&B-비엠스마일, 펫푸드 공동 개발 및 판매 추진

이상진 동원F&B 전략사업부장(오른쪽)과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왼쪽)가 지난달 30일 비엠스마일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동원그룹 동원F&B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페스룸(PETHROOM)'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F&B는 비엠스마일과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비엠스마일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상진 동원F&B 전략사업부장과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와 캔 제품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30년 이상 펫푸드를 제조하며 쌓아온 동원F&B의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에 비엠스마일의 디지털 마케팅 강점을 더해 컬래버래이션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F&B는 1991년부터 펫푸드를 만들어 반려동물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약 30년간 5억5000만개 이상의 반려묘용 습식캔을 수출해온 만큼 검증 받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주원료로 연어, 크릴, 홍삼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펫푸드 전용 설비를 갖춘 자체 생산공장에서 우수한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페스룸'을 운영하고 있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전국 2000여 곳 이상의 펫샵에 목욕·미용·배변 용품 등 각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체 반려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 카카오플러스,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에서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한 펫푸드를 보다 많은 반려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펫푸드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4:46: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농심켈로그, 데상트와 협업해 프로틴 시장 공략 나서

농심켈로그가 새해를 맞아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라인업과 트렌디한 애슬레저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상트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프로틴이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건강한 새해를 응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호랑이 기운 스포츠 팩'을 공개하고 2022년 프로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켈로그는 새해를 맞아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라인업과 트렌디한 애슬레저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상트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소비자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협업은 식품·패션 브랜드 간의 시너지로 일상속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틴 푸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상트 X 켈로그 호랑이 기운 스포츠 팩'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슬로건과 비전을 결합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운동'이라는 컨셉으로 전개된다. 라인업은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의류 6종, 패션 악세서리 4종, 신발 1종 등 총 11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여성 댄서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리헤이와 그녀의 남자친구 댄서 넉스를 주인공으로 담은 론칭 화보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되어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컬렉션 아이템은 체형에 관계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과 하의, 기능성 소재로 가볍고 땀 흡수가 잘 되는 티셔츠 등이다. 그리고 운동 전후와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 가능한 슬리퍼와 모자, 에코백 등 데일리 아이템도 선보인다. 켈로그 로고를 포인트로 새긴 컬렉션은 데상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김소영 차장은 "새해를 맞아 결심한 운동 다짐이 꾸준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2030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올해에도 국내 프로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4:36:02 신원선 기자
GC녹십자 "준비된 자가 미래를 맞는다"..2022 변화의 해 선포

GC녹십자가 2022년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해 변화에 도전한다. GC녹십자는 임인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헌터라제ICV'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냈다. 계열사들도 세포치료제 사업 통합 법인 '지씨셀'을 출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 올해에도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를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4:35:3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가 3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새해 가시화되는 신약 성과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웅제약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성과 혁신 ▲글로벌 혁신신약 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항상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어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신기술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접목을 통해 질병 예방,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또 "직원의 성장 역시 중요하다"며 "열정과 의지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만 있다면, 큰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더라도 혁신과 창의를 무기로 이를 돌파할 수 있을 것"임을 당부했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및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신약 성과 가시화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 대표는 "쉼 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목표와 밝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4:35: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소규모 거래처에 요소수 3만 리터 긴급 지원

31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의 자회사 프레시원남서울에서 임직원이 중소 협력사에게 요소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새해를 맞아 중소 협력사 및 영세사업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요소수 3만 리터를 긴급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요소수 가격 급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거래처들을 돕고자 요소수를 직수입해 이들에게 무상 공급키로 했다.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유통 거점에 소규모 거래처의 차량이 방문하면, 차량 한 대당 요소수를 최소 20리터씩 제공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거래처 차량 1000여 대가 요소수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맺은 화성시, 광명시의 환경미화, 제설 대행 차량에도 요소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 안양 소재의 프레시원남서울에 방문한 한 개인사업자는 "최근 요소수 가격이 많이 올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깜짝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요소수로 인한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요소수 긴급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4:33: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2022년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 선포

한미약품이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고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신년 CEO 메시지'에서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 '지속가능'을 통해 '혁신경영'을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작년의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해 주요 혁신 사례로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원대 처방매출 일군 로수젯 ▲비뇨기 품목군 1000억원대 매출 신화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매출 1위 기록 달성 등 성과들을 꼽고,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 바이오플랜트,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한미헬스케어,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지구적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깊은 터널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올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용맹한 호랑이의 비약적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한미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번 써 나가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저함 없이 담대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4:27: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