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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확진자 집에서 진료..'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운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위드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준비를 위해 재택치료전담병원을 운영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화성시와 지난 15일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성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성인 환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재택치료는 확진일로부터 열흘간 시행되며, 본인이 동의하는 경우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환자가 대상이다. 단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이거나, 앱 활용 및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제외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임상적 위험도를 고려한 재택치료 사전 검토, 대상자 정보 확인 및 초기 문진, 의료서비스 제공(1일 2회 건강 모니터링, 24시간 환자상태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정신건강평가 관리 및 고위험군 현황관리 및 보건소 통보), 응급상황 대비 비상대응체계 안내, 야간 응급상황에 24시간 대응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또 화성시는 재택치료 총괄 및 현황관리를 비롯해 재택치료 가능 여부 평가 및 동의서 징구, 보호자 공동격리자 지정 및 입원·격리 통지서 발급, 앱 설치 시 필요사항 안내 및 이탈 관리를 담당한다. 이성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화성시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이번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드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16:44: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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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수도권 선별진료소에 제주삼다수 20만병 지원

제주개발공사가 18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고협회와 사랑의열매중앙회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제주삼다수를 전달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수도권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의료진을 위해 제주삼다수 20만 병을 지원한다. 제주개발공사는 18일 오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중앙회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제주삼다수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응원하고 격리 치료중인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제주삼다수는 총 220개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8곳의 의료진과 치료소 입소자들의 타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하절기 폭염대응 취약계층, 폭염 속에 근무하는 이동노동자 등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했으며, 2014년부터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현장에 삼다수를 구호물품으로 제공하는 등 삼다수를 통한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국내외 재난현장과 물이 필요한 곳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해 보탬이 되는 것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생수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늘 고민하고 실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9 16:23: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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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2호점 정식오픈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2호점 개소식 행사 중,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자활근로 청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2호점(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하이트진로는 광주광역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2호점의 정식 오픈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김종효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이수정 센터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빵그레 오픈을 축하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달 가오픈해 시범운영을 시작한 빵그레 2호점은 제빵,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7명의 청년들이 직접 빵과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며 노하우를 쌓아갈 예정이다. 또한, 빵그레 2호점 한달 간 매출의 20%를 사회적 독립을 준비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빵그레 자활근로 청년들과 같은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해 제과, 제빵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빵그레 2호점 방문객 중 2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하이트진로가 지원한 인기 굿즈를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열흘간 진행한다.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2호점 정식오픈을 기념해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와 광주광역시 임택 동구청장(오른쪽)이 빵그레 광주점에서 함께 대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하이트진로 빵그레 2호점에서 근무중인 정소나(26)씨는 "하이트진로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덕분에 평소 관심있던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실질적인 기술 전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베이커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빵그레가 청년자립 지원사업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광주광역시와 함께 2호점을 정식 오픈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100년 역사를 가진 주류기업으로서 청년들이 꿈을 갖고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빵그레 사업은 2020년 하이트진로와 공공기관이 자활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한 청년자립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5월, 창원에 1호점을 연 빵그레는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청년자립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9 16:2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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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공격적인 물류 인프라 확충…정부 영향평가 괜찮을까

GS리테일은 지난 7월 5700억원을 2025년까지 물류와 IT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GS25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중인 퀵커머스 '우동마트'의 배달원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배달하기 위해 물류거점인 GS25 편의점을 나서는 모습. GS리테일의 물류 인프라를 향한 집중 투자가 심상찮다.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퀵커머스를 도입해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통한 이커머스 업계를 선도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그러나 정부가 퀵커머스에 대한 영향 평가에 들어가면서 당장은 행보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달 말 물류 스타트업 기업 '팀프레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20억원을 출자했다. GS리테일은 앞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쉬코리아와 요기요에도 투자한 바 있다. 팀프레시는 마켓컬리의 로지스틱스리더 출신 이성일 대표가 2018년 차린 회사다. ▲새벽배송 ▲화물주선 ▲풀필먼트 ▲식자재 공급 등 종합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랭킹닷컴 등 2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브릿지 라운드 펀딩에서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로 나선 GS리테일이 내년 초 진행을 계획 중인 시리즈D 펀딩에도 추가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GS리테일의 물류 인프라 확충 의지는 연초부터 강했다. GS홈쇼핑은 통합법인 출범 전인 4월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 중인 메쉬코리아의 지분 19.53%를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맺었다. 8월에는 요기요를 인수했다. GS리테일은 지난 7월 GS홈쇼핑과 통합법인을 출범한 후 물류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총 1조원의 투자금액 중 5700억원을 2025년까지 물류와 IT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며 5년 내 신규 물류센터 6곳을 확충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GS리테일이 톡톡히 재미를 본 부문은 퀵커머스다. GS수퍼마켓이 서비스 중인 퀵커머스 '우동 마트'의 10월 일평균 매출은 9월 일평균 매출 대비 132% 신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6월 일평균 매출에 대비하면 269%에 달한다. 우동마트는 주문 완료 후 49분 내 신속 배달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퀵커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18년 처음 '배민마켓'을 통해 배달의 민족이 퀵커머스를 본격 시작한 후 쿠팡,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11번가 등이 참전 중이다. GS리테일은 타사와 달리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10월 현재 GS리테일은 1만6000여 오프라인 근거리 소매점과 10여 개의 디지털 커머스, 취급액 1위의 TV홈쇼핑, 전국 40만㎡ 규모 60여 곳 물류 센터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GS리테일의 행보가 마냥 퀵커머스만을 향한다고 볼 수는 없다. 1시간 내 배송 등을 건 '퀵커머스'가 골목상권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나섰다. 18일 한 매체가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퀵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산업이 시장에 미칠 영향 분석에 착수했다. 산자부가 발주한 연구용역은 내년 초 완료돼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평가에 따라 업계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유통업계 전반의 주요 이슈는 물류 인프라 확충이라고 볼 수 있다"며 "향후 GS홈쇼핑 등 디지털 커머스와 결합한 형태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19 16:13:00 김서현 기자
[2021 제약&바이오포럼] 신약 개발 능력,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

2년 전, 전 세계를 덮친 전례 없던 팬데믹은 새로운 강국과 속국을 만들어냈다. 코로나19에 속절없이 당하던 1년간 선진국들은 발빠르게 코로나19 백신을 만들어 반격을 시작했고, 이제 경구용 치료제도 출시를 앞뒀다. 백신 수급 불안에 떨던 지난 1년은 신약 개발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줬고, 제약·바이오 강국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알려줬다. 이런 가운데,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메트로경제는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1 제약&바이오포럼'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신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혁진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이온화 지질나노입자(LNPs)를 이용한 세포 표적 RNA 약물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mRNA 백신 및 치료제 전달을 위한 지질 나노입자 개발'이라는 주제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mRNA 백신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메인 세션에서는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가 '신약 발굴을 위한 혁신 DDS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벤티지랩은 mRNA 백신 제조의 핵심 기술인 '미세유체법(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신약 개발에 처음 적용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기업이 가진 독자 기술 경쟁력과 활용 방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김태순 라덱셀 대표이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면역항암제 시장 혁신적 통찰'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벤처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 강화 방안에 대해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가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역량과 한계점,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전략, 국가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지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9 16:0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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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인기? 'K-스낵·김치' 글로벌 시장에서 '훨훨'

중국 '야!투도우 홍슈추이슈티아오' 제품 이미지/오리온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라면은 물론, 과자와 발효식품까지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자 식품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독특한 4겹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꼬북칩'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호주에서는 100년이 넘는 역사의 대형 유통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으로 꼬북칩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18년 6월에는 미국 수출을 시작해 스낵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양과 차별화된 식감, 달콤 짭짤한 맛으로 스낵의 본고장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플레이밍 라임맛(매운맛)'이 미국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 입점하며 미국 히스패닉(중남미계 미국 이주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중국에서는 2018년부터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 콘스프맛, 마라새우맛, 초코츄러스맛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누적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 K-스낵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감자스낵인 '오! 감자'도 인기가 높다. 중국 등 해외에서는 마라새우맛, 토마토맛, 스테이크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출시하며 인기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 중국에서만 22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감자'의 자매품인 '꿀버터 오!구마'(중국명: 야!투도우 홍슈추이슈티아오)의 중국 법인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했다. 오!구마는 고구마 주원료에 감자를 더한 2가지 원재료 조합을 통해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의 기호 특성에 잘 맞는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감자 브랜드에서 22년 만에 처음으로 원료 변화를 시도한 제품인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오!감자가 글로벌 스낵시장에서 한발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영상캡쳐/롯데제과 롯데제과의 초코파이도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0여개국에서 판매중이며 2018년 900억, 2019년 1020억, 2020년 113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해외 초코파이 공략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인도 시장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러시아와 파키스탄에도 광고 방영을 계획하는 등 향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초코파이를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롯데인디아는 현재 인도 첸나이와 하리아나 지역에 2개의 초코파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0억원을 판매하고 있다. 인도에서 롯데 초코파이는 90%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마시멜로에 사용되는 동물성 젤라틴을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채식주의자용 초코파이를 개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인도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소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전체 인구의 30~40%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치 수출업체 1위 대상은 김치세계화를 목표로 마케팅을 하고있다. 대상 종가집이 후원하고, 세계 최고 요리학교인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본교와 한국 전통음식과 문화를 현지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하는 AMA협회가 공동주최한 '종가집 김치 요리대회'가 지난 1월 성료했다./대상 코로나19로 발효식품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LA지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대미 수출액은 189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풀무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김치를 수출하고 있다.지난해 코로나19 이후에는 수출이 30% 이상 늘어나는 등 수요가 커지면서 수출국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대상은 대표 브랜드인 '청정원 순창 고추장', '종가집 김치' 을 앞세워 글로벌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이상 국가에 고추장을 수출 중이다. 또 올해 LA 인근에 현지 공장을 세우고 시험 가동 중이며 이르면 12월부터 정식 김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 대형 식품회사가 미국에 김치 공장을 짓는 것은 대상이 처음으로, 관세와 운송비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가집 김치는 현재 미국과 유럽, 대만 등 전 세계 40여 국에 진출해있다. CJ제일제당은 2016년 베트남 김치 시장에 진출했으며 '비비고 김치'를 현지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제일제당의 김치 매출은 약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베트남 시장 점유율도 3년 연속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발효 음식인 김치가 면역력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해외 판매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9 15: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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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온라인판 '오징어게임' 우승자 찾는다

위메프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위메프 게임'을 개최한다. 위메프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위메프게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큰 인기를 얻은 총 3가지 게임을 진행한 후,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위메프게임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위메프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게임 참가 비용은 무료다. 게임은 3일간 매일 1개씩 열린다. ▲퀴즈 정답 맞히기(25일) ▲달고나 뽑기(26일) ▲구슬 홀짝 맞히기(27일) 등 3가지 게임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게임 참가 신청자 모두가 각 게임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다음 게임 진출이 가려진다. 첫번째 게임 퀴즈 정답 맞히기는 문장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는 게임이다. 두번째 게임 달고나 뽑기에서는 여러 개 달고나 중 알파벳 'W'가 표시된 달고나를 찾으면 된다. 세번째 구슬 홀짝 맞히기는 진행자가 제시하는 홀짝에 따라 해당 구슬을 쥐고 있는 손을 찾는 게임으로, 추첨 방식을 적용해 최종 1인이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 1인은 최대 2000만원 상금(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을 받는다. 상금은 이벤트 참가 신청 인원에 따라 정해진다. 게임 참가자당 100원씩 누적 상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상금은 위메프 무료 포인트로 지급한다. 게임 참가자 모두에게 'VIP클럽'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게임 참가 신청과 동시에 VIP클럽 회원으로 승급되며 11월 30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19 15:10: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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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사회적 기업 12곳 소개하는 '그린갤러리' 운영

워커힐 그린갤러리에 소개된 사회적 기업 12곳의 홍보 액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및 상생 활동에 동참한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는 '그린 갤러리(Green Gallery)' 운영에 나선다. 워커힐은 18일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은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지배인과 그린 갤러리에 동참하는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 문화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에 그린 갤러리를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다양한 기업의 홍보공간을 제공하고 워커힐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해당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워커힐 그린 갤러리에 참여하는 기업은 ▲발달장애인 직원의 자립을 돕는 친환경 화장품 벤처 '동구밭' ▲예술과 향기를 융합한 제품을 만들어 한부모 가정을 돕는 '컨베이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원단 소재로 활용하는 패션 브랜드 '몽세누' ▲식물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공기를 정화하는 '스마트 그린 월' 판매 업체 '나아바 코리아' 등 12곳이다. 황 총지배인은 "ESG의 선두주자로 달려온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사회적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실현하기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모색한 끝에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그린 갤러리(Green Gallery)가 워커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즐겁게 상생에 동참하도록 이끄는 '뜻깊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19 15:09:2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