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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약·바이오포럼] 김민석·강병원 의원 축사 "코로나19 극복할 좋은 공론의 장 되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1 제약 & 바이오 포럼'에서 영상으로 축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20일 신약개발을 주제로 한 '2021 메트로미디어 제약·바이오 포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좋은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2021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중산층과 서민, 보통 사람들을 지향하는 메트로신문이 작년 포스트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이어 올해 신약 개발 이슈를 다룬 것은 굉장히 시의적절하다"며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강연자 등 관계자께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영상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바이오·백신 개발 허브를 구축하면서 궁극적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은 신약개발이라는 대해(大海)로 나가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중요한 지혜가 나눠지고 그것이 정책과 입법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영상축사에서 "업계와 학계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코로나19 극복과 일상회복의 꿈을 하나씩 이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 최고위원은 "우리는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위기 속 강하고 현명했다"며 "전세계가 감탄한 K-방역과 높은 백신 접종률은 방역 역량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 K-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시기"라며 "지난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였던 글로벌 백신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제약·바이오 생산 역량에 향상된 백신 치료제 기술을 결합하면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최고위원은 "포럼에서 논의하는 소중한 제안을 저부터 경청하겠다"며 "좋은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처 종합감사에서 정부의 신약 개발 지원에 대해 "정부가 펀드를 구성해 제품 개발을 지원하려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미국은 후기 임상에 집중하는 5조원 펀드를 만들었고 싱가포르는 훨씬 큰 20조원 펀드를 마련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도 10조원 이상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후기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0-21 11:22: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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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약·바이오포럼]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바이오 산업이 인류의 미래 더 밝은 곳으로 인도"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1 제약 & 바이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가 "인간의 생명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바이오 산업이 꾸준히 새 지평을 두드리며 인류의 미래를 더 밝은 곳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장규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1 제약·바이오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우주 산업과과 바이오 산업이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것은 우주 산업과 신약 개발 등 바이오 산업이 마찬가지"라며 "우주 개발은 거대한 굉음을 내며 하늘로 치솟는 반면 바이오 사이언스 사업은 조용히 인간의 몸속을 탐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생명공학 연구의 방아쇠를 당겨 예전과 비교할 수 없는 뜨거운 경쟁을 촉발한 것은 코로나19"라며 "바이러스의 공격, 생명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성찰 등 인간의 정의에 대해 패러다임 전환적 고민이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올해처럼 보건·의료 뉴스가 TV의 메인 뉴스를 차지하고 신문이나 포털의 톱을 장식하던 때가 있었나"라며 "주식이나 부동산·사회·정치·문화 뉴스에 밀려 뒷전에 자리했던 헬스·바이오 신약기사는 최근 2년간 가장 핫한 뉴스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데이비스 A 싱클레어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25년 연구를 집대성한 저작 '노화의 종말'을 소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싱클레어 교수는 '노화는 질병이다. 치료할 수 있다'며 인류에게 장밋빛 환상을 선물한다"며 "단지 고통스런 목숨의 연장이 아니라 질병과 장애 없이 더 젊고 건강하게 수십 년을 더 살 수 있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싱클레어 교수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인류의 희망을 껴안은 채 바이오를 태운 우주선은 인체 속 미지의 세계를 향해 실험실 기지에서 힘차게 발사돼 현재 여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대표는 "질병 조기 진단, 신약 개발, 줄기 세포 치료 등 모든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대기권을 벗어나면 태양계를 넘어 거대한 우주 속으로 생명의 여정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우주선의 목적지는 우주 어딘가에 있을 질병 없는 건강한 인류의 삶"이라며 "끝없는 여정에 메트로미디어가 주최하는 2021 제약·바이오 포럼이 의미 있는 전진기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0-21 11:21:23 박태홍 기자
[2021 제약&바이오포럼] 포스트 코로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쓴지 2년, 변화의 속도는 확연히 빨라졌다. 신약 개발 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주최한 '2021 제약&바이오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패러다임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소 대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에 있어서도 기술 혁신에 대한 가속도가 붙었다"며 "유망 분야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개발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mRNA는 이미 20년이 넘게 개발돼 온 기술이지만 화이자와 모더나가 mRNA 백신을 1년만에 개발하며 각광을 받았다. 이제 한국 정부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mRNA 백신을 개발 중이다. 기조 강연자로 참석한 이혁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국내에서도 mRNA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전임상은 이미 끝난 단계고 연내 임상 신청을 해서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는 인체 투여 임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RNA는 코로나19 백신을 계기로 다른 감염병뿐 아니라 항암 백신, 유전자 교정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도 이번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계기로 mRNA에 대한 연구 개발과 투자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며 "한국형 mRNA 백신이 실제로 접종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와 상관없이 끝까지 개발을 해보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질나노입자(LNP) 역시 각광을 받고 있다. LNP는 체내에 주입된 mRNA가 타깃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앞으로 mRNA가 다방면에 활용되면 LNP의 수요는 크게 늘어나고, LNP의 양산 역량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공학(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을 신약 개발에 처음 적용한 기업으로 현재 이를 활용한 LNP 봉입 제조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제약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 속도도 빨라졌다. 김태순 라덱셀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개인 유전자 빅데이터가 항암백신, 세포치료제, 면역관문항암제, 방사선항암치료 등에 활용되고, 통신과 반도체 혁신이 융합되며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큰 패러다임 변화가 왔을 때 정부와 기업, 언론이 함께 전략을 짜 대응한다면 세계 제일 바이오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21 11:19: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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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쌀 과자 '안', K-스낵 위상 높여…베트남서 매출 600억원 돌파

베트남 마트에서 고객이 오리온 쌀 과자 '안'을 구매하고 있다. /오리온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이 올해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성장하며 새로운 'K-스낵'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9월에는 출시 이후 최고 월매출인 41억원을 넘어섰으며,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초코파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2019년 4월 출시한 쌀 과자 안은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현지 쌀 과자 시장 내 2위로 올라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지난해 13%대였던 쌀 과자 시장 내 점유율을 23%대까지 크게 끌어 올리며 유수의 현지 및 글로벌 제품을 제치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은 600억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판매량은 1억1600만 봉지를 돌파했다.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는 베트남을 비롯해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쌀 과자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2년 만에 '안'을 완성했다. 달콤한 맛의 오리지널을 비롯해 해산물을 선호하는 현지 입맛에 맞춰 김맛, 가쓰오부시맛 등을 선보였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하는 등 원료를 선택하는 데도 많은 고민을 했고, 직접 화덕에 굽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하며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근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일면서 쌀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과 굽는 제조 공법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점도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영양간식으로 자리잡은 것도 인기 요인이다. 안은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도 진출해 K-스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내 미얀마, 인도네시아에도 수출을 시작하는 등 점차 수출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구운쌀칩'으로 출시돼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한 맛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쌀 과자 안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베트남에서 인기를 끈 데 이어 새로운 K-스낵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꼬북칩과 함께 K-스낵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을 적극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0: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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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서 찾아가는 '2021 감사의 간식차' 호응 속 마무리

하이트진로는 전국 소방서를 찾아가는 2021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왼쪽하단부터 서울강남소방서2장, 인천미추홀소방서, 서울구로소방서(시계방향)/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전국 소방관들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운영해온 '2021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21일 경기도 이천소방서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하이트진로는 서울 강남소방서를 시작으로 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주, 창원, 전남, 전북, 대전) 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차를 운영, 총 3500여명에게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증정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소방관들의 만족도가 높고 소방서의 요청도 끊이지 않아 내년에는 미처 방문하지 못했던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활동, ▲소방유가족 지원활동, ▲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개최, ▲물놀이 안전사고와 화재가 우려되는 여름과 겨울 각각 대국민안전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0:0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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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옛날 통닭의 귀환…대형 신제품 3종 출시

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22일 가을·겨울 치킨 성수기를 겨냥해 '레트로' 감성과 파격적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의 따뜻함'을 테마로 옛날 통닭의 맛을 재해석하여 두 가지 맛, 두 마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는 '파더's 치킨'과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치킨 위에 새하얀 갈릭 후레이크를 눈처럼 쌓아 올려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은 '눈:맞은 닭', 넓적다리살에 건강에 좋은 오징어 먹물 튀김 옷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까먹(물)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파더's 치킨 (두 마리)'은 어릴 적 퇴근길 아버지가 사 오셨던 옛날 통닭의 추억을 되살려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알싸하면서 톡 쏘는 마늘 향으로 입맛을 돋우고 코끝이 찡해지는 와사비 맛으로 밸런스를 잡아 겉바속촉,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한 BBQ 수제 맥주와 환상의 치맥 궁합을 자랑하는 동시에, 가족이 둘러앉아 먹었던 옛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파더's 치킨'은 두 마리 2만7000원으로 갈릭 맛, 와사비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올 하반기 식품업계의 레트로 감성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맞은 닭'은 BBQ만의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윙과 봉으로 구성된 치킨 위에 갈릭 후레이크를 소복이 쌓아 올려 마치 눈 덮인 산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단짠 간장 치킨의 맛에 고소한 갈릭 후레이크가 내려앉은 '눈:맞은 닭'은 2만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까먹(물)치킨'은 가장 사랑받는 부위 넓적다리살(엉치살)을 건강에 좋은 오징어 먹물 튀김 옷을 입히고 황금올리브 오일에 바삭하게 튀겨 풍미 가득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 제주도 감귤칩과 백년초 소스의 상큼함을 더해 제주의 감성을 치킨에 입혔다. '까먹(물)치킨'은 독특한 튀김 옷으로 MZ세대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한 마리 2만3000원에 맛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색다른 메뉴로 MZ세대의 도전정신을 자극하여 젊은 소비자층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동시에 향수를 일으키는 추억의 메뉴로 기성세대의 입맛도 사로잡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09:5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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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가을·겨울 맞아 '편리·안심' 가치 담은 신제품 출시

8가지 모듈로 구성된 커스텀 옷장·패브릭 소파등 [편안(便安) '쉼'의 시작, 에몬스] 트렌드도 제시해 에몬스의 신제품 커스텀 화이트 옷장시리즈. 에몬스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편리와 안심' 두 가지 가치를 담은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편안(便安) '쉼'의 시작, 에몬스]를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했다. 21일 에몬스에 따르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용도를 변화시키는 모듈형 가구와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납 가구 등 '편리'에 중점을 둔 제품을 제시했다. 긴 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300㎜ 거울장, 200㎜ 인출 화장대장, 가방 수납장 등 8가지 모듈로 구성된 신제품 '커스텀' 옷장시리즈(사진)는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를 기본 베이스로 '블루' 포인트 컬러를 추가 개발해 구성과 디자인 모두 사용자의 취향과 사용 패턴에 따라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부피가 큰 겨울 이불, 의류부터 여름철 얇은 티셔츠까지 종류가 다양해 사용자가 많은 수납력을 필요로 하고, 깔끔한 정리를 원하는 만큼 커스텀 옷장시리즈가 제격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에몬스는 외부의 여러 가지 요소들로 인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까지 편안한 온전한 쉼을 느낄 수 있도록 엄선한 자연 소재를 사용해 안심이 되는 가구도 함께 선보였다. 에몬스의 위브릭 보니타 F003 패브릭 소파.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심리와 안락하고 포근한 감성의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패브릭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는 모듈이 가능한 패브릭 소파 10여종이 대표적이다. 에몬스의 패브릭 소파에 사용되는 패브릭은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PFC(발수, 코팅 기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유해물질) free' 인증을 받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다. 또 흑연을 원료로 한 '그래핀'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블랑9, 블랑8, 블랑7' 도 내놨다. 신소재 '그래핀' 원단은 최근 마스크 섬유로 각광 받고 있는 소재로 뛰어난 항균력과 소취력이 특징이며, 매트리스 내 세균 증식을 예방 할 수 있다. 에몬스 가구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가구는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식이 어느 업종보다 높고, 코로나19는 여기에 위생과 항바이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전했다.

2021-10-21 09:5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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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특수에 유통가도 탑승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인기 순위 1위를 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뽑기 가게에서 주인이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유통가도 신났다. 오징어게임에 나왔던 제품과 작품 속 다양한 놀이들에 등장한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에 유통가는 발 빠르게 관련 상품 기획전을 준비하는가 하면 오징어게임을 본 딴 이벤트도 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와 스펜서 왕 IR 담당 부사장은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오징어게임 속 참가자들이 입었던 녹색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 3명 중 2명이 시청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오징어게임에 대한 감사인사였다.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이 창출한 가치가 9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자체 평가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인기에 오징어게임을 모티프로 한 상품도 국내 유통망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커머스 데이터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에 따르면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유통채널에 '오징어게임'을 키워드로 등록된 상품 수는 3주 만에 1996% 증가했다. 9월 넷째 주(9월 19일∼25일) 2296건이었던 오징어게임 상품은 10월 둘째 주(10월 4일~10월 9일) 4만8113건으로 늘었다. 달고나, 구슬치기 등 키워드를 활용하지 않은 상품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옥션·G마켓의 경우 '구슬치기'로 등록된 상품 건수가 한 달 사이 653% 늘기도 했다. 실질적인 상품 수의 증가와 매출 증가에 유통업계는 오징어게임을 키워드로 한 이벤트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CU는 10월 달고나마카롱, 떠먹는 달고나케익, 달고나크림빵을 출시하며 오징어게임에 나와서 유행어가 된 '깐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롯데온도 '오징어게임×할로윈' 기획전을 열었다. 초록색 참가자 체육복, 게임 진행자 수트·가면·구슬 등 오징어게임을 연상시키는 상품들이 대상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오징어게임 이슈를 통해 주력 소비층 MZ세대를 유입시키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예 게임을 본딴 이벤트를 연 곳도 있다. 티몬이 오징어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티모니게임'을 선보인데 이어 위메프도 '위메프게임'을 선보였다. 티몬은 20일까지 티모니게임을 열고 6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게임 참가 응모, 출석체크 적립금 룰렛이벤트 참여, 키워드 쿠폰 다운로드, 카드사 혜택 다운로드, 티모니게임 미션 상품 구매, 인증 댓글 남기기 총 6단계를 순서대로 통과해야 추첨 인원에 들 수 있다. 위메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판 오징어게임인 '위메프게임'을 연다. 매일 1개씩 열리는 게임을 순서대로 모두 통과한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위메프는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VIP클럽 전용혜택을 제공해 고정 고객으로 유입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오징어게임은 계속해서 관련 상품을 쏟아낼 것으로 생각된다"며 "아무래도 해외에서의 인기도 굉장하다 보니 이번 특수로 여러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고, 이를 지원해 이익을 노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20 17:00: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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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 공개

라네즈,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 공개 라네즈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FEEL the GLOW, LANEIGE)'를 20일 공개했다. '필 더 글로우'는 "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 내 삶의 빛나는 자신감"을 의미한다. 라네즈만의 특별한 솔루션을 통해 피부는 물론 삶의 전반에 긍정의 빛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라네즈는 기존의 수분 전문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연구에 기반한 차별화된 피부 솔루션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라네즈는 자체 연구 조직인 '라네즈 뷰티 & 라이프 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와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있다. 또 라네즈만의 5가지 기능성 솔루션인 '수분보습', '브라이트닝', '안티에이징', '슬리핑',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라네즈 마케팅 디비전장 김효정 상무는 "라네즈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짚어내며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슬로건의 개발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함으로 빠르고 날렵하게 변화하겠다는 브랜드의 포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네즈는 전 세계 34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네즈만의 5가지 기능성 솔루션 제품인 워터뱅크 라인(수분 보습), 래디언씨 크림(브라이트닝), 워터 슬리핑 마스크(슬리핑), 퍼펙트 리뉴 유스 레티놀(안티에이징), 네오 쿠션(베이스 메이크업)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유럽 19개국 등 1370여 개의 세포라 매장에 입점하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11: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