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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거북이' 새로운 캐릭터 재탄생..MZ세대와 소통 강화

광동제약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회사의 오랜 상징인 거북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업 캐릭터를 공개했다. 광동제약의 오랜 상징 거북이가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광동제약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회사의 상징인 거북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업 캐릭터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기업의 정체성을 한층 뚜렷하게 세울 계획이다. 캐릭터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하얀 거북이'로 디자인해 희귀성과 고귀함을 표현했다. 거북이는 초록색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등껍질을 메고 있다. 이 등껍질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면서 고객들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등껍질에는 광동제약이 앞서 발표한 '미래를 보는 눈' 형상의 CI를 새겨 캐릭터가 가진 혜안을 표현했다. 귀에 장착하고 있는 빨간 색 헤드폰은 주변의 작은 이야기까지 흡수해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업 캐릭터에 담은 일부 스토리텔링도 공개했다. 시기를 알 수 없는 오랜 옛날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는 미션에 따라 육지에 올라온 거북이라는 설명. 토끼를 만나기는 했지만 간을 구하는 대신 광동제약의 제품을 소개받아 용왕을 치료했고, 이후 건강에 대한 공부를 더하기 위해 육지에 남았다는 설정이다. 인생의 노하우와 지혜를 겸비하고 있을 만큼 나이가 많지만, 광동제약의 좋은 제품들로 젊은 외모와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 MZ 세대의 대표주자라는 캐릭터 설명도 더했다. 이번 캐릭터는 우선 광동제약의 SNS 채널 등에서 광동제약과 고객간의 소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SNS 공모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캐릭터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업이 갖고 있는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노베이션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4 10:5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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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상장준비 본격화..주관사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선정

보령바이오파마 진천공장 전경 보령바이오파마가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을 기업공개(IPO) 공동대표주관회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최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 등 내부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지정감사인 신청을 완료해 기업 공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청구를 거쳐 2022년 4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보령바이오파마는 백신 개발 및 제조, 전문의약품 판매, 유전체 검사, 제대혈 은행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백신 시장 확대에 따라 지난 해 매출액 1154억원을 달성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또 2014년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2020년 DTaP-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예방), 2021년 A형간염백신 등 그동안 수입완제품에 의존했던 품목들의 국내 제조에 성공하면서 만성적인 수급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부의 백신 자급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가예방접종 백신 22종 가운데 절반 가까운 10종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보령바이오파마는 앞으로도 자체 생산 품목을 확대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 품목의 안정적 공급과 전략 제품의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도로 아이진, 큐라티스, 진원생명과학 등 국내 백신 개발사 3곳과 코로나19 mRNA백신 컨소시엄을 구성해 백신 대량 생산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IPO를 통해 모집하는 공모 자금으로 고부가가치 백신 임상 확대와 mRNA 원천기술확보,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등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며, 더 나은 연구개발 환경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사옥을 건설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 성주완 상무는 "국내외적으로 백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가진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주관 경험을 살려 보령바이오파마가 투자자들에게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4 10:53: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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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입점 브랜드 F/W 생산 지원금 50억 추가 투입···'누적 700억'

무신사 동반성장 프로젝트 리포트.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F/W 시즌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입점 브랜드를 위해 생산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신사가 지원하는 생산 자금은 이번에 긴급 투입되는 50억원을 포함해 올해만 316억원, 누적 700억원을 넘어섰다. 무신사의 생산 자금 지원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매 시즌마다 생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패션 브랜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반성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했다.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형태다. 이는 매출이 발생하기 전에 대규모 생산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패션 업계의 '선 생산 후 판매' 구조를 고려한 지원책이다. 특히 F/W 시즌에는 코트, 패딩 등 아우터의 제작 단가가 S/S 제품보다 평균 5~6배 이상 높기 때문에 생산 자금 조달이 패션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돼 왔다. 무신사로부터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받은 브랜드는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고, 12주 후에 무신사 스토어 판매금으로 안정적인 지원금 상환이 가능하다. 무신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발생한 국내외 이슈를 고려, 가을/겨울 시즌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생긴 입점 브랜드를 위해 긴급으로 50억원의 생산 자금을 마련했다. 베트남 셧다운 등 해외 생산처의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입점 브랜드를 위한 조치다. 추가 자금은 해외 생산이 불가피해 국내에서 리오더 생산으로 재고 확보에 나선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신사는 더 많은 입점 브랜드에게 생산 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원 대상과 시기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무신사 스토어 입점 후 1년이 초과한 브랜드부터 가능하며, 브랜드의 상황을 고려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의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무신사 스토어 매출의 10% 이상을 동반성장을 위한 생산 자금 지원에 투입했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브랜드의 매출 상승이 곧 무신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4 10:4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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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수제맥주 오디션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 진행

소비자평가에 앞서 내부관계자가 시음해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숨어있는 수제맥주를 발굴하는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되다'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온라인 투표로 오디션 본선에 오른 10개 수제맥주의 순위를 정하기 위해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수제맥주 캔이되다'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대상으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OEM 생산지원이 들어가는 본선진출 맥주 Top10을 가리기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24일까지 73개 수제맥주를 대상으로 소비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총 5만4000명이 참가해 누적 8만5000표를 기록했다. 온라인투표로 김포파주인삼농협의 '에너진홍삼쌀맥주',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의 '옥토버 바이젠', 라인도이치의 '바이젠', 와일드웨이브의 '서핑하이', 비에이치브루어리의 '평택맥주' 등 7개 브루어리의 수제맥주가 상위 10개 맥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온라인 투표시 함께 지원받은 시음단 신청자 1153명중 100여명을 선정해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방역수칙을 준수 속에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맛, 향, 구매의사, 선호도 등이 평가문항이다. 26일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후 온라인투표, 소비자평가, 전문가평가 점수를 종합해 10월 말 최종 우승맥주를 발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경쟁력있는 참신한 수제맥주가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 오디션을 통해 소비자분들이 직접 투표하고 맛을 평가해 순위가 정해지는 의미있는 과정인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09:3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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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거나 값싸거나…화장품 업계, 엇갈리는 가격 전략 승부수

후 '환유 밸런서&로션' 제품 이미지. /LG생활건강 화장품 업계가 초고가 전략으로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거나 로드샵을 통한 할인 행사 등을 펼치는 등 화장품 시장에 가격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급 이미지를 입은 브랜드의 화장품들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자사의 럭셔리 브랜드 후의 고가 라인인 '환유'에서 밸런서, 로션 제품 등 구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후 외에도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중심의 차별화한 전략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도 설화수의 '자음생', '진설' 등 고가 라인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의 매출이 올해 대비 2022년 8.9%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신생 브랜드에 해당하는 한섬의 '오에라'는 빠른 시일 내에 중국 법인 한섬상해에서 물량을 풀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신규 브랜드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뽀아레는 한 병에 60만~70만원을 호가하는 세럼, 크림 등으로 구성돼 고급 화장품 수요를 충족시키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로드숍에 유통되는 화장품 브랜드들은 10월을 맞아 할인 행사 및 이벤트 판매를 총력으로 펼치고 있다. 토니모리는 9월 세일에 이어 지난 10일까지 제품들을 20% 할인 판매했으며, 에뛰드는 가을 섀도 팔레트와 싱글 아이 섀도, 블러셔를 선보이며 섀도 팔레트는 1개 구매 시 20%, 2개 구매 시 30% 등 큰 할인율을 적용했다. 홀리카홀리카는 매치니코프, 허니로얄락틴, 굳세라 스킨케어 3종 라인을 할인 판매 중이다. 기본 15%할인에 회원 추가 할인 10%, 추가 적립 10% 혜택까지 덧붙였다. 이 같은 파격적인 할인율에는 로드숍 매장이 폐점하는 등 저가 브랜드들의 불경기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에뛰드는 2019년 321개에서 지난해 239개로, 토니모리는 291개에서 223개로, 미샤는 270개에서 214개로 등으로 매장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로드샵의 가격 경쟁력이 애매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돈을 더 주고 럭셔리 제품을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효자 브랜드로 꼽히던 로드숍 전용 화장품들이 현재는 할인 판매의 대상이 됐다"며 "반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은 호실적을 거두고 있어 화장품 산업에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3 16:05: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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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인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CU 합세

CU가 출시한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름' 시리즈. CU에 따르면 올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컵, 파인트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올라 일반 아이스크림 매출신장률의 2배 이상에 이르렀다.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성장에 CU도 자체 제작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내놨다. CU는 13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름' 시리즈 첫 상품인 구름우유와 구름초코시나몬 아이스크림 2종(각 2500원)을 출시했다. 구름 시리즈는 떠먹는 컵 아이스크림으로 이달 말 쿠키앤크림맛도 출시할 예정이다. 구름 시리즈는 폭신한 식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70ml로 동일 용량 유사 제품 대비 절반 정도 가격으로 책정됐다. 컵, 파인트 형태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바, 콘, 튜브형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사계절 내내 고른 수요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 CU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컵, 파인트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올라 같은 기간 바, 콘, 튜브형 일반 아이스크림의 매출신장률(8.8%)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중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8.9%에서 올해 28.6%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지난달 국민지원금 지급 이후부터는 평소보다 고가의 상품을 찾는 구매심리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CU 컵, 파인트형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 중 1, 4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51.6%로 오히려 동절기에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 콘, 튜브형 아이스크림 매출의 70% 가량이 하절기인 2, 3분기에 집중된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컵, 파인트형 아이스크림의 매출 신장은 취식 후 보관에 용이한데, 홈카페 트렌드를 타고 아포카토 등으로 인기를 끌면서 계절과 무관하게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이용구 MD는 "동절기가 아이스크림의 비수기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떠먹는 아이스크림은 계절과 무관하게 꾸준한 수요가 있어 구름 시리즈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 수요를 분석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가성비 높은 자체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3 15:5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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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수제맥주 라인업 강화…교촌치킨 협업한 '치맥' 출시

세븐일레븐이 교촌치킨과 협업해 내놓은 수제맥주 '치맥'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과 함께 수제맥주 '교촌치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교촌치맥은 이른바 '치맥하기 좋은 수제맥주'를 콘셉트로 치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푸드페어링으로 개발됐다. 치킨의 기름진 맛을 잡아줄 수 있도록 기존 맥주보다 탄산감을 높여 청량한 맛을 강조했으며 전통 위트에일 맥주에 오렌지껍질과 고수씨앗을 활용해 풍부한 시트러스 향을 가미했다. 알코올 도수는 5.3%다. 이번 교촌치맥은 레시피부터 디자인까지 5개월 동안 양사가 협업해 개발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편의점 수제맥주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10월12일까지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0% 올랐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자체 제작한 수제맥주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MD는 "치맥은 고유명사로 불러도 될 만큼 국민 야식을 대표하는 조합으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교촌치맥 맥주가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편의점 시장에서 수제맥주가 차별화 상품으로서 가치가 높은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13 15:49: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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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부산,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1’ 수상 영예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1 로고. /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1(World Luxury Hotel Awards 2021)'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06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호텔을 시상한다. 전 세계 호텔업계에서 가장 명성 높은 시상식 중 하나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들이 4주 동안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다. 이와 함께 진행된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World Luxury Restaurant Awards)'는 올해로 6회째,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즈((World Luxury SPA Awards)'는 11회째를 맞았다. 시그니엘 서울은 아시아 '럭셔리 고메호텔' 부문을 수상했다. 호텔 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두 곳, '스테이(STAY)'와 '비채나'를 보유한 시그니엘 서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고메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시그니엘 서울 81층에 위치한 스테이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의 국내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천장부터 바닥으로 이어지는 창문을 통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감상하며 세계적인 모던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야닉 알레노 셰프는 연회부터 룸서비스까지 호텔 내 모든 식음료에 대한 총괄 디렉팅을 맡기도 했다. 또한, 시그니엘 서울은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2021'의 글로벌 '고메 퀴진(Gourmet Cuisine)'에 스테이가,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즈 2021'의 아시아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스파(Luxury Destination Spa)'부문에 에비앙 스파(Evian Spa)가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여기에 시그니엘 부산은 아시아 '럭셔리 비치 호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운대 해변과 접해 있는 시그니엘 부산은 인근의 미포항,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을 조망하는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한다. 특히 파란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듯한 '인피니티 풀'과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는 '더 라운지'는 시그니엘 부산의 명소로 손꼽힌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3 14:52: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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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S 서울패션위크, 역대 최대 조회 수 840만 뷰 기록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패션필름 영상 공개 3일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수 84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노앙 서울시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 120개국에서 패션필름 영상을 공개한 지 3일 만에 조회수 840만뷰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100% 사전제작 방식의 디지털 패션쇼로 운영 중이다.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는 유명 힙합 뮤지션 디피알 라이브의 오프닝 공연무대로 시작한 후 3일 만에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 tvND 등을 통해 840만 뷰 이상의 관련 콘텐츠 관람 수를 기록했다. 이는 3월에 진행된 21 F/W 기간 472만 관람 수를 이미 넘어선 기록이다. 공식 틱톡 계정은 지난 2일부터 패션 영상을 공유하는 챌린지인 '패션새내기' 와 '패셔니스타' 이벤트로 서울패션위크 해시태그 챌린지 진행 10일 만에 4000만뷰를 넘어섰다. '22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고궁 등에서 올 한 해만 참여 브랜드별 패션필름이 총 80편 제작됐다. 사전 제작되는 만큼 영상미와 완성도가 뛰어나며, 서울 대표 명소에서 진행되는 런웨이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또,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인 카이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디지털 패션위크 진행을 계기로 패션쇼에 대한 MZ 세대들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틱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한 것도 이번 서울패션위크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형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디지털 패션쇼로 진행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배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동참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3 14:52:0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