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혼추족·홈추족' 늘자 명절 음식도 1인용 및 가성비 제품으로 변화

신세계푸드 소포장 육류 간편식에 해당하는 '올반x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신세계푸드 코로나19로 나홀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일명 '혼추족'이나 외식을 자제하고 가족끼리 연휴를 즐기려는 '홈추족'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최근 1인용 및 소인원에 맞에 명절 음식 제품의 분량을 줄이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는 추석을 3주 앞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간편한 조리만으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구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명절 인기 메뉴인 LA갈비, 양념불고기 간편식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8% 상승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명절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오르는 고기값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도 판매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같은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간편식 '올반×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등을 선보이는 한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명절 음식들을 판매해오던 호텔들도 변화한 명절 음식 트렌트에 탑승하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 추석에도 외출이나 모임이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명절 투고 상품을 준비했다. 혼추족·홈추족을 위한 1인용 명절 음식 도시락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를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로 판매한다.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는 1인용이지만 떡갈비, 랍스터, 해물 유산슬, 생선전, 제철 나물과 장아찌, 송편 등 메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호텔 상품인 것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저렴하다. 롯데호텔 서울도 얼마 전 '패밀리 개더링(Family Gathering)' 프로모션을 열고 레스토랑 대표 메뉴와 명절 음식을 결합해 '패밀리 세트'를 내놓았다. 이 패밀리 세트는 전복 우대갈비찜, 모듬 전 4종(20개), 송편(25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롯데호텔은 패밀리 세트에 관해 "이번 추석 가족과 함께 품격 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들도 가성비 선물세트를 강화하며 소포장의 실속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3만~5만원대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볶음아몬드와 호두, 캐슈넛, 피칸, 건자두 외 고객 수요가 높은 '넛츠 10종'을 4만700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쇠고기 우둔살로만 만든 '국내산 쇠고기 육포세트'는 4만80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도 부담없는 가격대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해동찬가 멸치&거금도미역 선물세트(3만9900원)'와 '홈플러스시그니처 프리미엄 육포세트(3만4930원)', '포켓견과누룽지 혼합세트(1만9900원)', '캘리포니아 데일리넛츠 100입 세트(20g*100입, 3만9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8 16:14:3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와인 아울렛 '와인픽스' 양평점 오픈… 1천여종 와인 구비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경기도 양평에 와인 아울렛 '와인픽스' 양평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 이은 와인픽스 3호점이다. 도심속에서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모토를 갖고 런칭된 와인픽스 어반아울렛은 도심의 핵심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휴게소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 와인픽스 양평점은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와인 아울렛이다. 나라셀라는 서울 성수동과 부산 해운대에 와인픽스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와인픽스 쇼핑 공간 내에는 1000여종의 와인과 하드리쿼, 사케 그리고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가정용 와인셀러 쇼룸 등이 마련돼 있다. 와인픽스는 국내 최초 와인자판기와 정육&밀키트 자판기를 통해 영업시간 외에도 24시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여행 번들 패키지 등을 구성해 타 와인 아울렛과 차별화를 뒀다. 향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드라이브인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와인픽스 양평점은 오픈 기념으로는 9일부터 말일까지 최대 60% 할인 행사를 가진다. 5만원이상 구매 시 카멜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밀키트와 와인 구매 시 보냉백 증정, 금액에 따라 빈디스와인셀러와 골든새들풀빌라리조트 이용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캘리포니아 No.1 피노누아&샤도네이 스페셜리스트' 라 크레마의 국내 리론칭 기념 팝업존 이벤트 등,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와인픽스 성수점에 이어 양평점도 노후 된 건물을 새롭게 현대화로 해석하여 새로운 컨셉의 와인복합매장을 오픈했다"며 "와인픽스 양평점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양평지역의 불우이웃에게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9-08 15:25:1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BBQ, 미국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5위·500대 외식 브랜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이름 올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현지화 매장 성공적 제너시스BBQ(이하 BBQ)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5위, 매출 기준으로 미국 내 500대 외식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국시간으로 8일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 따르면 BBQ는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1956년 발간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는 외식업계 소식지로 많은 구독자와 공신력을 지닌 매체다. 지난 7월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에서는 전년 대비 매장 수, 매출, 매장 당 매출을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외식 브랜드 25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BBQ가 5위를 기록, 해외진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 15개 주에 진출해 있다. 운영 중인 51개 가맹점을 포함해 150여 개의 매장이 운영을 준비 중에 있으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은 총 25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글로벌 외식업계 또한 유례없는 장기 불황을 맞이한 가운데 BBQ는 미국에서 매장 수를 꾸준히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BBQ는 최근 국내에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BSK(BBQ 스마트 키친) 타입의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 현지화해 선보이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창업 희망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뛰어난 실적과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만 80여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BBQ 가맹사업을 상담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맨해튼 매장 오픈 시 현지화 시스템으로 채택한 '그랩앤고(Grab&Go)' 방식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BBQ '그랩앤고'는 제품이 조리될 때까지 기다리는 기존 테이크 아웃 방식과 달리 진열대(온장고, 냉장고)에 준비된 제품을 선택 후 구입, 즉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의 발표는 2006년 미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도전 끝에 이뤄진 쾌거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BBQ 제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토대로 현지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 목표를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5:21: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수도권 확진자 역대 최대 '비상'..앞으로 4주가 일상 회복 분수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월 처음 2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4주가 일상 회복 여부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5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31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개월째 적용되고 있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 등 1476명(73.3%)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일 1415명이 수도권에서 나온 이후 일주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지역 확진자 수 역시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는 수도권 이동량이 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주간 이동량은 2억2874건으로 직전 주보다 3%가량 늘어나며 2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292만건(2.5%), 비수도권은 373만건(3.6%) 늘었다. 이동량 보조지표로 활용 중인 고속도로 통행량, 현장 신용카드 사용액 등도 일제히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비수도권은 유행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수도권 유행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인다"며 "수도권은 이동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굉장히 위험한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앞으로의 4주가 일상 회복 여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9월 들어 처음으로 2000명을 다시 넘었다"며 "확진환자 수가 계속 증가한다면 안정적으로 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률의 속도를 최대한 높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우리 공동체의 여정이 더욱 지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용하기 시작한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한번 긴장해야 하는 순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포함한 앞으로의 4주간이 소중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느냐 다시 물러서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8 14:34: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100% 식물성 계란 본격 상용화… 파리바게뜨, '저스트 에그' 활용 샌드위치 선봬

파리바게뜨가 국내 최초로 100% 식물성 계란인 '저스트 에그' 활용 제품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100% 식물성 대체 계란인 '저스트 에그(JUST Egg)'를 활용한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제시하고자 한 파리바게뜨의 첫 식물성 대체식품 활용 제품이다. '저스트 에그'는 미국의 식물성 기반 대체식품 기업인 잇 저스트(Eat Just, Inc.)가 개발했으며, 녹두에서 추출한 단백질에 강황을 더해 계란의 형태와 식감을 재현했다.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는 SPC삼립이 계약을 맺고 독점 유통한다. 잇 저스트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조시 테트릭은 <메트로경제신문>이 지난 6월 24일 개최한 '2021 퓨처푸드테크코리아(FFTK2021)'에도 강사로 나와 "저스트 에그를 한국의 SPC그룹에 제공해 상품을 개발해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제품은 잉글리시 머핀 속에 스크램블과 치즈를 넣어 따뜻하게 즐기는 '저스트 에그 멀티그레인 머핀 샌드위치'다. 신제품은 파리바게뜨 직영점에서 우선 판매하며, 전국 가맹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샐러드, 브런치 등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SPC그룹의 브랜드인 파리크라상, 패션5에서도 저스트 에그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파리크라상은 번 사이에 스크램블을 넣고, 햄과 치즈, 베이컨을 올린 '저스트 에그 햄&베이컨 머핀', 곡물 치아바타빵에 저스트 에그와 치킨 커틀릿, 파프리카, 치폴레 소스를 곁들인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 곡물 샌드위치', 씨리얼 브레드에 소시지, 베이컨, 감자, 저스트 에그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 브런치' 등을 내놓았다. 패션파이브에서도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 곡물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조시 테트릭 잇 저스트 CEO는 "파리바게뜨, SPC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계속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저스트 에그 활용 제품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8 14:23:5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추석 차례상 온라인 전통시장서 마련하세요"

8일부터 26일까지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전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알뜰한 추석 준비를 돕기위해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전'을 연다.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특별전에는 전국 전통시장 약 300여곳, 온라인 쇼핑몰 10여곳이 참여한다. ▲동네시장장보기 ▲놀러와요시장 ▲위메프 등에선 1만원 이상 전통시장 상품 구매 시 무료 배송과 추첨을 통해 모바일온누리상품권 또는 쇼핑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온누리전통시장, 위메프오 등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선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전통시장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원도 선물한다. 최근엔 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포털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선 '동네시장장보기'를 통해 소비자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앱 '놀러와요시장'과 '장바요'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배달 가능한 전통시장을 지정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네시장 장보기와 놀러와요시장, 장바요 모두 주문 이후 2시간 내에 고객에게 배달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할인판매,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전이 마련돼 있다"면서 "올 추석은 온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만나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9-08 10:20: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농어촌 상품대전 '만남의 광장' 시작

9일 충북 시작으로 전북, 대전 등 24개 상품 차례로 선봬 홈앤쇼핑이 전국 1등 농어촌 상품대전인 '만남의 광장'을 진행한다. 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만남의 광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긴급편성한 특별 기획으로 올해는 발굴 상품 수와 편성시간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9일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전라북도, 대전광역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총 24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편에선 제천 사과즙(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과 충주 항아골 청국장(농업회사법인 항아골)을 오후 4시부터 50분씩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담당 MD(상품기획자)가 해당 지역을 방문해 현지촬영한 영상을 통해 상품 수확에서부터 생산과정까지의 전 과정과 대표와의 인터뷰 등을 담아 생동감과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지난해엔 지역 소재 농수축 특산물 및 특산물로 가공한 2차 가공식품 총 8개 상품을 발굴해 TV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바 있다. 한편 홈앤쇼핑은 대표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132개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 당 방송분도 기존 30분에서 50분으로 늘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 방송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만남의 광장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별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09:29: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하루 만에 시공하는 마루 '이노플러스' 새로 출시

접착제 없이 끼워 시공…소음, 분진도 최소화 한샘 '이노플러스(INNO Plus)' 마루 시공 모습. 한샘이 단 하루 만에 시공할 수 있는 마루 신제품 '이노플러스(INNO Plus)'(사진)를 새로 내놨다. 8일 한샘에 따르면 신제품 '이노플러스(INNO Plus)'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각각을 끼워 시공하는 비접착식 클릭(Click)형 마루다. 마루 시공은 보통 기존 제품 철거에 하루, 시공에 하루 등 총 이틀이 걸리는데 이노플러스는 기존 제품을 철거하지 않고도 시공이 가능해 하루 만에 공사를 끝낼 수 있다. 제품을 시공할 때 생기는 소음, 분진 등 불편함도 최소화할 수 있다. 마루를 철거하면 보통 바닥을 다듬는 샌딩(Sanding) 작업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소음, 분진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노플러스는 철거 공정이 없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이웃 간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철거를 하지 않아 공정의 수가 줄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시공할 수 있다. 한샘은 오는 10월 말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당 11만원대에 시공 가능하다. 기존 한샘 강마루 대비 비용을 약 20% 줄일 수 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시공해 더욱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이다. 찍힘, 긁힘, 마모 등 내구성 테스트도 거쳤다. 신제품 이노플러스는 크림, 내추럴, 월넛, 그레이, 블랙 등 총 9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건자재 샘플존에서 다양한 자재를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건재상품부 장우순 이사는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것이 부담스러워 공사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한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고 쉽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08:33: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롯데제과 '조안나바' 외

'맘마밀 안심소스' 3종 이미지. /매일유업 ◆매일유업 '맘마밀 안심소스' 3종 매일유업이 고월령 유아를 위한 가정간편식 소스로 로제치킨카레, 버섯불고기, 바질토마토 3종을 출시했다. 맘마밀 안심소스는 이유식 완료기를 맞이하는 12개월 아이부터 섭취 가능하도록 맞춤 설계한 제품이다. 영유아 섭취 대상 식품 기준에 적합하게 영양성분을 맞춤 설계해 한 팩만으로 8종류 이상의 야채는 물론, 철분과 칼슘까지 섭취할 수 있다. 한 팩 당 칼슘은 150mg, 철분은 1.8mg 함유하고 있어 만 1~2세 기준 1일 권장섭취량의 30%를 충족한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의 씹는 능력을 고려, 야채와 고기는 3~5mm 크기로 손질해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재출시된 '조안나바'. /롯데제과 ◆롯데제과 '조안나바' 롯데제과가 추억의 아이스크림 '조안나바'를 6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 '조안나바'는 1991년 출시된 장수 제품으로, 90년대에는 5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다가 2015년에 단종됐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과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 '조안나바'의 재출시를 결정했다. '조안나바'는 과거에 비해 우유 및 과즙 함량을 늘렸으며 포장 형태도 비닐 봉투 형태에서 종이 상자로 바꿨다. 딸기맛과 바닐라맛의 미니 아이스크림 바가 각각 6개씩 총 12개 들어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5500원이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소고기우거지해장국'. /채선당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가 한국인의 맛을 담은 신메뉴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밀키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출시한 12번째 밀키트 제품이다. 집밥과 한식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진한 사골 국물에 우거지, 콩나물 등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가득 담았다. 3인분으로 기획된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밀키트는 취향에 따라 야채와 고기를 추가해 조리하면 더욱 푸짐한 양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 인절미 활용 시즌 신제품. /롯데GRS ◆엔제리너스 '고소한 인절미 라떼' 등 엔제리너스가 추석 시즌을 맞아 전통 간식 메뉴인 '인절미'를 활용한 신제품 음료와 디저트를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신제품 음료 3종은 인절미와 커파라떼를 혼합한 '고소한 인절미 라떼'와 흑임자를 곁들인 '블랙흑임자라떼', 인절미를 휘핑 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미 인절미 스노우'로 구성됐다. 또한 크로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인절미를 올린 디저트 메뉴 '인절미 아이스크림 크로플'도 함께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2021-09-07 16:26:2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샐러드의 신분상승…코로나 시국에 잘나가네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샐러드 상품/신세계푸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면역력 향상과 질병 예방은 물론, 최근에는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신경쓰는 사람도 증가했다. 이에 식탁 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사이드 메뉴에 머물던 샐러드가 메인 메뉴로 주목받고 있는 것. 재택근무와 거리두기로 인해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모바일리서치 오픈서베이가 국내 거주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체중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됐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12.2% 늘어난 44.8%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 자제로 살이 찌는 등 건강이 안 좋아졌다'가 있었다. 이에 식품업계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샐러드를 주목, 밀키트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밀키트 기업 마이셰프에 따르면, 지난 7월 마이셰프 샐러드군의 매출은 전월 대비 388% 증가했으며, 판매수량은 412%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7월에 샐러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자사몰 내 소비자 반응을 보면 최근 재택근무를 하며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물려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로 샐러드를 찾는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SPC 그룹이 운영하는 피그인더가든 전경/SPC그룹 국내 샐러드 시장은 이미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샐러드 시장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선 편이 과일·채소 시장은 2018년 8894억원, 2019년 9369억원으로 커졌고 지난해에는 1조136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선 올해도 샐러드 시장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샐러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샐러드 매장을 올초 전면 리뉴얼했다. 트렌디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니즈에 따라 과일·채소의 품종을 다양화했다. 지난해 딸기, 토마토, 고추 품종을 다양화했으며 이어 올해는 다양한 오렌지 품종을 선보였다. 이마트 채소 매출에 따르면 지난해 샐러드는 20.4% 신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기적인 운동이 어렵다보니 건강식단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샐러드 전문식당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SPC그룹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피그인더가든은 2017년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강남·판교·코엑스점에 이어 작년 12월 광화문에 5호점까지 문을 열었으며, 전문점 뿐 아니라 별도의 오프라인 판매채널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하는 피그인더가든 샐러드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6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홈푸드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 프레시/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도 개별 매장의 매출액이 각각 오픈 대비 약 100% 성장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론칭 1년 2개월여만에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 5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또 광화문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판매 경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샐러드를 주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샐러디'는 지난 7월 200호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올해에만 신규 점포가 90개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샐러드 시장의 급성장에 외식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샐러드를 메인 메뉴로 전면에 내세우는가 하면, 샐러드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7 15:55: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