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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증가에 육수 간편식 인기…추워진 날씨도 한몫

집에서 요리해 먹는 '홈쿡족'이 늘면서 육수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여러가지 요리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육수 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다. 육수 제품은 국물만 들어간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에 손쉽게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타깃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수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국물 조미 시장이 1500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상온 국, 탕, 찌개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500억원 규모다.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최근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촌몰을 통해 상온 육수 간편식 '설렁탕집 사골곰탕육수'와 '설렁탕집 양지고기육수'를 선보였다. 순수 사골육수와 진한 양지의 담백한 맛을 담은 이번 육수 제품은 국, 전골, 면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샘표'에서는 각종 사천식 마라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샘표 마라 샤브샤브 육수'를 출시했다. 마라 특유의 매콤하고 얼얼한 풍미가 사골육수의 부드러운 감칠맛과 어우러진 제품으로, 국물을 떠먹기 좋아하고 깊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외에도 '샘표 담백한 샤브샤브 육수', '샘표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 등 7종의 파우치형 육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물요리의 기본인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물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식품회사들이 쉽게 국물 맛을 낼 수있는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도 국물 요리 인기에 한몫했다. 편의점업계는 어묵 간편식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GS25는 전국 1000여 점포에서 즉석어묵을 운영하고 있다. GS25 즉석어묵은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유명한 '고래사어묵'과 제휴를 맺고 개발한 상품이다. '고래사어묵'의 특징인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고, 특허받은 흡입식 탈유기 사용해 어묵 표면의 기름 함량을 낮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올해는 랍스터 살이 포함된 '랍별봉' 어묵과 한번 쪄서 튀겨내 생선살 고유의 맛을 향상한 '특별봉' 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즉석어묵을 운영하는 각각의 점포들은 GS25에서 제공하는 가쓰오 소스 외에도 게, 멸치, 파, 다시마 등 점포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세븐일레븐도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간편식 시리즈를 지난달 출시해 판매중이다. 미니스톱은 부산지역 정통 어묵 브랜드 '효성어묵'과 함께 '오징어땡어묵'을 한정 수량 판매했다.

2021-12-01 15:3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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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00명, 위중증자 700명 돌파..방역체계 붕괴 '위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지 한달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000명선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7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모두 경신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23명이 늘어났다.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다 기록인 지난 달 24일 4115명보다 무려 1008명이 더 많다. 특히 서울 2222명,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에서 4110명이 확진자가 나왔다. 전체 81%로, 3개 지역 모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병원에 입원중인 위중증 환자도 72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하며, 의료 대응 체계도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전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89.2%다. 하루만에 0.7%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의 병상 가동률은 90.7%로 남은 병상은 30여개 뿐이다. 경기는 290개 병상 중 254개(87.6%), 인천은 79개 병상 중 70개(88.6%)가 들어찼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도 78.8%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발생하며 확산 우려도 커졌다. 정부는 전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비를 위해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이날 오후 첫 회의를 가졌다. TF는 변이 대응을 위해 입국 강화 여부와 검역 등 바이러스 해외 유입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논의 내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고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전해철 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차단에도총력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범정부 합동 TF를 구성·운영해 신속한 방역전략을 수립하고 엄격한 해외 입국자 관리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분석법 개발 등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지역 사적 모임 규모와 식당·카페 미접종 방문인원 축소, 방역패스 적용 대상 확대 등을 포함하는 추가 방역강화 조치에 대해 이번 주 중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1 14:59: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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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강원이주여성상담소, 이주여성 지원 업무협약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왼쪽 네번째)과 탁운순 강원이주여성상담소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달 29일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달 29일 강원이주여성상담소와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범죄나 폭력으로 피해를 본 이주여성에게 회복에 필요한 진료·의료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이 제대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관련 의사소통을 맡는 등 이들의 치료 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이주여성과 그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춘천남부·북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눔 꽃 프로젝트'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1 14:58: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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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하지정맥류 만드는 정맥순환장애, 미리 관리해야”

동국제약은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센시아와 함께하는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센시아와 함께하는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2명중 1명이 경험하는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면, 하지정맥류로 발전하기 쉬워 증상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정맥류는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증상이 점차 진행되면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현장에서는 정맥순환장애와 하지정맥류의 관련성을 보여주기 위해 대형 돋보기 모형의 제작물을 활용했다. 돋보기로 다리를 확대해 봤을 때 하지정맥류의 특징인 다리 혈관이 확장되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을 표현해 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 2020년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이 2016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는데 증가폭을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해 데이터를 시각화한 그래프를 만들어 비치하기도 했다.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진료인원은 2016년 약 16만명에서 2020년 21만명으로 약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표적인 중년질환인 정맥순환장애처럼 하지정맥류도 진료인원의 83.1%가 40대 이상이고, '건강보험주요수술통계' 중 '정맥류 결찰 및 제거수술' 건수(2019년 기준) 역시 40대 이상이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센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정맥 혈관의 결합조직이 늘어나거나 확장되어 판막의 기능 이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혈액 및 체액이 다리에 정체되어 나타난다"며 "걷기나 수영 같은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고, 약해진 정맥 혈관벽에 직접 작용하는 식물성분의 '센시아'와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콜라겐 합성 촉진을 통한 정맥의 탄력 향상,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및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발·종아리·다리가 붓고 저리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1 14:55: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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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친환경 화학 사업 강화한다

삼양그룹 CI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꾀한다. 삼양그룹은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고 삼양이노켐에 사업PU(퍼포먼스 유닛),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한다. 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도료, 접착제 생산에 쓰인다. 현재 삼양그룹은 전북 군산의 삼양이노켐 부지 내에 연산 1만톤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공장 증설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장재수 총괄이 승진해 삼양이노켐 생산PU 생산기술총괄을 맡는다. 장재수 총괄은 1988년 삼양사 입사 후 삼양이노켐 TF팀장, 삼양사 SC총괄 산업바이오사업팀장, 삼양사 산업바이오PU 건설팀장, 삼양이노켐 ISB(이소소르비드) 생산팀장을 거쳤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 /삼양그룹 삼양홀딩스는 이번 인사에서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과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이노베이션 센터)장 겸 글로벌성장PU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영준 바이오팜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및 CSO(최고전략책임자), 에스티큐브앤컴퍼니 대표이사 겸 에스티큐브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해 이번에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장 겸 글로벌성장PU장 /삼양그룹 윤석환 IC장은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일진전기 경영지원실장, 아셉시스글로벌 경영지원실장, 삼양패키징 재무PU장,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삼양홀딩스 IC장 겸 글로벌성장PU장으로 이번에 신규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올해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스페셜티 사업과 글로벌 시장 비중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수립하고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4:3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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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연말 맞아 가발 할인·샴푸 증정 특별 이벤트 진행

하이모가 연말을 맞아 가발·헤어케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이모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오는 31일까지 12월 한 달간 '풍성함이 모락모락(毛樂毛樂)'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을 앞두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많은 고객에게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하이모의 맞춤 및 기성가발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하이모의 기술력이 집약된 탈모완화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 '모락모락 한방 프리미엄 샴푸(530ml)'와 '모락모락 스캘프 토닉액(55ml)' 중 원하는 제품 1개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하이모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시행으로 연말연시 모임들이 재개됨에 따라 스타일 변신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풍성함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이모 가발을 통해 외모 자신감을 되찾고 지인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1 14:32: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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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원회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권고..안전성 우려 '여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위원회가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 승인을 권고했다. FDA 승인이 최종 결정되면 몰누피라비르는 세계 첫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된다. 다만, 다수의 자문위원들이 효능과 안전성에 의구심을 제기해 우려를 낳고 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자문위원회는 30일(현지시각) 코로나19의 최악의 영향을 막기 위해 몰누피라비르의 승인할 것을 처음으로 권고했다. 대상자는 중증 위험도가 높은 경증 성인 확진자이며 증상 발현 후 5일간 하루 2회씩 복용해야 한다. FDA가 승인 권고를 받아들일 경우, 수일 내 몰누피라비르의 긴급 사용 승인이 이루어지고 몇 주 안에 처방이 가능해진다. 경구용 치료제는 의사 처방을 통해 가정 내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맥 주사 형태의 기존 항체 치료제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인한 의료체계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자문위원회는 찬성 13대 반대 10의 근소한 표차로 머크 치료제를 승인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긴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몰누피라비르를 허가하지만 나중에 다른 치료제가 나오게 되면 이 사용 허가를 잠재적으로 철회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머크는 임상시험 후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입원이나 사망 가능성을 50% 낮춘다고 발표했지만, FDA에 제출한 최종 임상 자료에서는 그 가능성을 30%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자문위원회 역시 몰누피라비르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LA 감염병 전문의인 데이비드 하디 박사는 "이 제품의 효능이 압도적으로 좋지는 않다"면서도 "그럼에도 현재 상황에서 이 약물은 필요하다"고 판단해 찬성표를 던졌다. 승인에 반대표를 던진 다른 자문위원들은 안전성을 지적했다. 유타 대학의 감염병 전문가 샹카르 스와미나탄 박사는 "잠재적으로 선천적 결함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특히 남성에게 미칠 광범위한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백신과 치료제가 들지 않는 바이러스 변이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FDA와 머크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이 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몰누피라비르는 임신한 쥐의 배아에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져 선천적 결함을 유발하고 태아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1 14:22: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