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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에 꺾인 하늘길, 유통가 해외 여행상품 판매 잇따라 취소

정부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추가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16일까지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 격리조치를 하기로 햇다. 홈쇼핑업계는 예정했던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잇따라 취소했다. /뉴시스 유통업계 전면에 내걸렸던 여행 상품들이 또 다시 뒤로 밀려났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외 빠른 확산세에 판매취소와 재편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 기업들은 12월 중 출국하는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예약 환불을 진행하고 판매일정을 미루고 있다. 보건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열흘 격리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조치다. 유통업계는 지난 10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살아난 여행심리를 잡기 위해 대대적으로 여행 상품을 홍보해 왔다. 위메프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해외항공권 판매량은 전월대비 790% 늘었는데, 이 중 90%가 12월까지 즉시 출발하는 퀵트래블 상품이었다. 홈쇼핑 업계도 2년 만에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해외여행 상품을 배치하고 판매에 나서 진행한 방송마다 큰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에 계획은 빠르게 변경됐다. 인터파크는 가장 먼저 선제대응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출발 예정인 유럽행 항공권 일부 상품에 대해 전액 환불 조치를 취했다. 다음달 12일까지 출발 예정 중인 3개 패키지 상품 또한 취소대상이다. 인터파크 측은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유럽 상품을 중심으로 취소 중이지만 다른 국가 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SSG닷컴도 당분간은 해외 여행 상품 환불에 집중하고 국내 여행을 중심으로 판매를 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판매한 괌 여행 상품 등에 대해 위약금 없는 취소를 안내했다. 11번가에는 여행 취소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29일부터 1일까지 약 3일간 해외항공권 예약 취소율이 전주 대비 1.5배 증가했다. 홈쇼핑 업계 역시 여행 상품 방송을 취소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5일로 예정한 유럽 베스트 패키지 여행판매 방송을 취소했다. 이번 주와 다음 주로 예고된 해외여행 상품들 역시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7일까지 아예 해외여행 상품 방송 계획이 없다. 홈쇼핑 업계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며 반짝 특수를 누렸다. 롯데홈쇼핑은 터키, 스페인 등 유럽 패키지 상품 판매로 1만 건 이상의 예약 건수를 기록했다. 영업 현장에서는 더 큰 혼선을 빚고 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감염병 발생시 위약금 감면 기준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는 권고 사항에 그쳐 여행 상품에 포함 된 항공권, 숙박권, 레저이용권 등에 대한 취소 비용 여부는 판매 기업마다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일선에선 취소 수수료 문제로 진땀을 빼고 있다. 유통업계와 여행업계는 16일까지로 예정된 자가격리 의무 조치 기간 중 여행 상품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 100% 면제를 내세운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취소 수수료가 패키지 여행 상품에는 적용 되지만 항공권, 호텔 등에 대해서는 세부 규정이 모두 다르고, 여행사끼리도 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니 안내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만, 자기격리 기한이 16일로 정해진 만큼 예상보다 취소 문의가 적은 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당장 12월 중 입출국을 하는 상품에 대해서야 어쩔 수 없이 취소 문의가 들어오지만 자가격리 기간이 한시적일 것으로 보고 어느 정도 지켜보는 고객이 많다"며 "특히 유예기간이 긴 상품들에서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6 16:02: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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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위드 코로나가 진정 위드 코로나이길 기대한다

이상헌 브랜드MA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 정부에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완화단계인 위드 코로나적용 이후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은 오랫만에 활기를 띠는 듯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과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는 오랜만에 연말 경기를 기대했던 경기상승기대감에 찬물을 부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일일 확진자수가 5000명을 넘으면서 위드 코로나 기조가 계속갈지 의문이 제기되며 경기전반에 걸쳐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의 각종 새로운 방역지침과 함께 각종 메스컴에서의 지나친 불안 여론몰이도 경기 민감도에 한몫 하고있고 이런 불안심리의 확산은 고스라니 자영업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배달전문 플렛홈인 배민이나 요기요등도 줄어들었던 배달주문의 증가로 한시적 배달료 인상과 주문거부등 관련한 후폭풍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의 12월 경기전망지수 또한 85.4로 전월보다 2.2포인트 하락한걸로 나타났다. 경기전망지수는 전국17개도 2000명 이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상황을 조사한 자료다. 참으로 우려스럽다. 일부에서 지적하는 방역 체계와 시스템의 문제 일수도 있다. 주변국가들은 오미크론의 발생과 급속한 전파력을 인지한 순간부터 국경 폐쇄에 준하는 방역 체계를 실천하여 자국내 전파와 전염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유연한 대책과 방역시스템으로 급속한 전파가 나타나고 있고 그로인한 발생한 전 국민들의 불안과 사회적 손실은 과연 누가 책임질것 인가? 그중에서도 소상공인들의 허망함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지난 이년간 참으로 인고와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강제 조정등을 통해 어쩔수 없이 버티고 감내하며 생계를 유지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손실보상금을 받았으니 오히려 이익 아니냐는 말까지 하고 있다. 참으로 소상공인들의 현실은 모르는 지나친 괘변들이다. 540만 소상공인들은 소비자와 함께 부딪치며 서비스행위를 통한 정당한 매출과 밥벌이를 하고 싶다. 정부의 손실보상금이 그들이 받은 고통과 수익을 전부 보상해 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좀더 냉정해야한다. 상생을 위한 정책과 기획으로 모든 국민이 살아갈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소상공인들이 그들과 가족이 웃으며 고객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한 정책적 노력과 방역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1-12-06 15:4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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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RMR 시장 진출…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 출시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고객사와 협력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레스토랑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 RMR은 외식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대체식품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는 그간 쌓아온 식품·유통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외식 고객사의 주력 메뉴를 RMR로 재탄생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가 RMR 개발에 나선 것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밀 솔루션(Meal Solution)' 사업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의 밀 솔루션 사업은 전처리를 거친 식자재와 반조리 상품, 밀키트 등 메뉴형 식자재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선보이는 첫 RMR은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이다. '조가네 갑오징어'는 18년 전통의 갑오징어 전문 음식점으로, 매콤한 갑오징어 볶음 메뉴가 입소문을 타 현재 전국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017년부터 '조가네 갑오징어'에 균일한 사이즈, 쫄깃한 식감 등 우수한 품질의 갑오징어 원물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조가네 갑오징어'는 그 동안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스에 버무린 갑오징어 원물을 원팩 형태로 판매했으나, 구매 고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본격적인 상품화에 대한 고심을 하고 있었다. CJ프레시웨이는 '조가네 갑오징어'의 고민을 듣고, 집에서 간편하게 갑오징어 볶음을 즐길 수 있는 RMR을 공동 개발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갑오징어 공급부터 포장재 디자인, 해썹(HACCP) 인증 획득, 판매처 확보까지 진행하며 제품 생산 전 과정을 이끌어 5개월 만에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 RMR을 완성했다.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은 갑오징어 180g, 국산 고춧가루와 꿀로 만든 전용 볶음 소스, 쌀떡, 새송이, 청경채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핵심 식자재인 갑오징어는 CJ프레시웨이의 수산 전문 MD가 인도네시아 연안에서 어획하여 선별한 갑오징어를 공급한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상품은 조가네 갑오징어 및 CJ프레시웨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헬로네이처에서 구매 가능하며, 헬로네이처에서 구매 시 새벽 배송으로 익일 받아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 출시를 계기로 B2C 시장 공략을 위한 RMR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공급, 메뉴 컨설팅, 안정성 검사 등 개발 업무와 더불어, 백화점, 홈쇼핑, 이커머스 등 다양한 B2C 판매 채널 입점을 위한 영업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 고객사는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인지도와 매출을 함께 높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은 밀 솔루션 사업을 공식화한 이후, 외식 고객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정식 출시한 첫 RMR 제품"이라며, "밀 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고객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5:4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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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데 또 방역 강화…외식·식품업계, 희비 엇갈려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외식업계와 식품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외식업계는 지난달부터 위드코로나(일상적 단계 회복) 체제가 도입됨에 따라 연말 특수를 기대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오미크론 변이 등장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로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정부는 12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와함께 식당과 카페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에서 허용되는 백신 미접종자는 4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다. 미접종자의 경우 2인 이상 사적모임은 금지다. 외식업계는 사적 모임 인원 축소와 방역 패스 확대 적용이 발표되나 난색을 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20대가 주로 이용하는 대학가 식당이나 외식업체는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녀를 둔 가족의 경우 외식을 할 수 없으니 올해도 연말 대목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 유흥가에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메트로 손진영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들의 의견이 철저히 묵살된 강화형 방역 대책 발표로 업계는 또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부는 명확하지 않은 구분 기준으로 선택적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했고 미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류업계는 상황을 지켜보며 홈술족에 초점을 둔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적모임이 제한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식품업계는 외식대신 홈파티를 선택한 홈 다이닝족 수요 잡기에 나섰다. 집에서도 해외 여행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밀키트나 한정판 메뉴를 출시하는가 하면, 주류업계는 홈파티 요리에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를 제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다이닝 파티팩 '홀리데이 투 게더(Holiday To Gather)'를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연말연시 각 가정 또는 별도 공간에서 소규모 모임을 갖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페셜 다이닝 파티팩을 기획한 것. 아워홈이 다이닝 파티팩 '홀리데이 투 게더'를 선보였다. /아워홈 이번에 선보인 '홀리데이 투 게더'는 아워홈 다이닝 소속 전문 셰프가 직접 요리한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쉬,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파티팩이다. 구성품은 소고기 스테이크, 지중해식 해산물 스튜, 토마토 카프레제, 전복장, 모둠 초밥과 호소마키, 팔보라조, 유린기, 과일 등 총 8종이다. 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특가에 판매하며,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와인 칠링백, 일회용 샴페인 잔, 글라스 데코 펜을 담은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해당 상품 및 프로모션은 1월 28일까지 싱카이 여의도점, 계절의 맛 여의도점, 트윈팰리스 등 아워홈 다이닝 매장에서 진행한다. 방문 희망일로부터 이틀 전까지 유선 및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며, 트윈팰리스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프레시지는 해외 여행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밀키트 '미씽 더 시티' 프로젝트 5탄으로 미국 뉴욕의 대표 메뉴 4종을 선보였다. 뉴욕의 화려한 다이닝 테이블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급 원육과 식재료를 더한 고급 밀키트로 출시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BBQ플래터, 버터 갈릭 파스타, 트러플 크림 리조또 등으로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영업시간은 제한하지 않았지만, 식당과 카페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사적 모임 인원수 제한을 기존보다 줄였다"며 "올해도 외식보다는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다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과 식품업계 모두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5:3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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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겨울 인기 음료 등극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계절 음료로 10월 28일에 출시한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가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겨울 계절 음료로 떠올랐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역대 출시 음료 중 최단기간인 9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기존 최단기간 100만잔 판매 음료 역시 작년에 출시한 바 있던 '캐모마일 릴렉서'이었는데, 유스베리 티가 새롭게 추가되고, 리치 함량을 더욱 높여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가 당시 25일이라는 기록을 9일로 단축시켰다.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출시에 앞서 70여명 규모의 파트너들이 패널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사내 관능 평가에서 역대 음료 중 만점에 가까운 최우수 점수를 받아 입맛을 사로잡는 등 파트너들이 판매 인기를 먼저 예감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부터 파트너 관능 평가 제도를 운영하면서 후각과 미각 훈련을 받은 파트너들의 의견을 신제품 개발에 반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판매 인기에 힘입어 일부 매장에서는 당일 배송을 받은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의 원부재료가 빠르게 소진되어 점심 시간대 직후 품절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현재 긴급 항공 운송을 통해서 일부 원부재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12월 중순경부터 원활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12월 31일 이전 조기 품절도 예상하고 있다.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캐모마일 티와 유스베리 티, 레몬그라스, 리치, 로즈마리, 레드 커런트를 활용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자는 취지로 개발되어, 지난해 출시한 '캐모마일 릴렉서'를 더욱 개선시킨 음료이다. 스타벅스 이정화 음료팀장은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는 현재 스타벅스 방문 고객 10명 중 1명이 주문하는 등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면서 대표적인 겨울 계절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를 통해 연말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5: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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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사후심사 2년연속 통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2년 연속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ISO27001 인증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인증 사후심사를 받아야 하며, 3년 주기의 인증 갱신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9년 ISO27001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으며, 2020년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통과했다. 2020년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사후심사에도 인증 유지를 위한 적합성이 검증돼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사내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내부 보안감사를 수시로 실시하며 임직원들에게 정보보호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매년 2회씩 정보보호의 날,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해 임직원 정보 의식 및 사무실 보안점검 수준을 향상시켰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원들로 구성된 정보보호위원회를 개최해 정보보호 관련 중요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이 핵심업종인 동아쏘시오그룹은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조치, 정보유출방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ISO27001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점차 그룹사 전반에 정보보호체계를 확대하고 정보보호 안정성을 확보해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6 15:04: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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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사용 후기 맛집 오픈…에스아이뷰티 론칭

에스아이뷰티앱/신세계인터내셔날 코덕(화장품에 진심인 소비자)들을 위한 리뷰 플랫폼이 생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6일 쇼핑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뷰티 전문 앱 '에스아이뷰티(S.I.BEAUTY)'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판매자 중심의 쇼핑몰이 아닌 고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고객 지향적인 공간이다. 에스아이뷰티는 온라인 뷰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략 중 하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초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20~39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쇼핑 패턴 및 구매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등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는데 뷰티 제품의 경우 실사용자들의 후기와 의견, 리뷰 사진, 입소문 등이 구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은 특정 구매 목적 없이도 경험과 재미를 위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상품 리뷰와 정보를 올리고 소통할 수 있는 앱을 기획했으며, 원하는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와 시스템을 연동했다. 에스아이뷰티는 크게 피드(FEED)와 샵(SHOP)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피드는 회원들의 활동과 리뷰, 브랜드 소식 등의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별 맞춤화 했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활동지수를 도입했는데 리뷰 작성, 뷰티찜, 팔로잉, 좋아요, 체험단 응모 등 다양한 활동을 할 때마다 10에서 200 활동지수가 적립된다. 활동지수는 추후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구입 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팔로워가 10만명이 되면 최대 1000만 포인트를, 내가 작성한 리뷰에 '좋아요' 수가 10만건 쌓이면 최대 10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에스아이뷰티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앱 다운로드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1만 e포인트를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리베 샴푸, 컴포트존 하이드라 메모리 크림 등 인기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 모집, 바이레도 향수, 조러브스 페인트 브러쉬 등의 경품이 증정되는 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뷰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온라인커머스가 유통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이라면서 "추후 에스아이뷰티 내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4:40: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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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와 함께 따뜻한 치킨 전달

BBQ 올리버스(Olive Us)가 치킨대학에서 방금 조리된 치킨을 보여주고 있다/제너시스BBG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와 함께 지난 4일 강남구와 관악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과 자립생활관에 총 6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치킨 전달은 연말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치킨을 선물하고자 진행됐다. BBQ는 강남구에 '강남드림빌'과 관악구의 '상록보육원'에 치킨을 나누어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진행한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인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와 '우리 함께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자'라는 목적이 담긴 대학생 봉사단이다. 이번 활동은 '올리버스'가 매 계절에 맞춰 진행하는 시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뚝섬 한강공원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일명 '플로깅'에 이어 두번째로 정기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상록보육원의 부청하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반적인 봉사와 후원이 줄어든 가운데, 평소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치킨 지원은 유난히 추운 겨울에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 참여한 올리버스 최혜경, 유현석 팀장은 "치킨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행이 지속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BBQ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치킨을 조리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 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의지를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30개의 매장의 패밀리가 주기적으로 참여해 기부한 치킨은 약 3만 마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4: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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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3억불 수출탑' 수상

삼양식품은 6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정수 총괄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양식품 삼양식품은 6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삼양식품의 이번 수상은 2017년 1억불, 2018년 2억불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실적은 3억 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실적(2억 8440만 달러) 대비 8% 증가했고,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까지 확대됐다. 삼양식품은 현지 판로 확대에 주력해 꾸준히 증가하는 해외 수요를 뒷받침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선 연안에 집중됐던 오프라인 판매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장시켰고, 온라인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인 핀둬둬,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 등에 입점해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월마트 등 주류 마켓 진출로 미국 시장 비중을 확대하고, 아랍에미리트 현지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수출 지역을 다변화했다. 현재 삼양식품의 수출국은 90여개국에 달한다. 또한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는 불닭브랜드 제품군을 면에서 간편식, 소스로 다양화하며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불닭브랜드의 누적 수출 금액은 1조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수출 판매량은 20억개를 넘어섰다. 삼양식품은 향후 수출 전진기지가 될 밀양 신공장과 중국, 미국, 일본 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간 6억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밀양 신공장이 내년 상반기 완공되면, 해외 지역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어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판매법인과의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3억불 수출의 성과는 전 세계인으로부터 K-푸드의 입지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수출 기업으로서 'Made in Korea'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수출 증대에 따른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고용을 늘리고 사회공헌 확대에 힘써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4:2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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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겨울 맞이 온라인 기획전 진행

CJ제일제당이 12월 더마켓세일페스타를 전개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12월을 맞아 겨울철 인기 밀키트 메뉴를 선보이고,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할인하는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은 홈파티 및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고, 20% 할인 기획전을 연다. 홈파티 메뉴는 ▲스파이시 보일링랍스터&쉬림프, ▲수비드 닭가슴살스테이크와 크림리조또, ▲리코타치즈 콜드파스타, ▲알리고치즈감자 부채살스테이크 4종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했다. 오는 7일부터 쿡킷과 CJ더마켓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는 ▲굴감바스 알아히요, ▲수비드치킨 브루스케타, ▲고등어파스타, ▲토마토해산물스튜 등 4종도 선보였다. 굴, 수비드 치킨 등 특별한 재료를 활용한 이색 요리인 만큼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자사몰 CJ더마켓에서는 겨울 인기 먹거리인 우동, 호빵 만두, 씨앗 만두 등을 포함한 400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정기 행사 '더마켓 세일 페스타'에서는 최대 45% 할인 쿠폰을 날마다 제공해 혜택을 극대화했다.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백설 호떡믹스'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달 19일까지 2021년 스페셜 에디션인 '백설 초코츄러스맛 호떡믹스'를 포함한 '백설 호떡믹스' 기획 제품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호떡 틀을 증정한다. '고메X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해피 홀리데이' 기획전도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연말 홈파티 테마로 기획한 이 행사에서는 피자, 치킨 등 '고메'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쿡킷과 CJ더마켓에서 마련한 겨울맞이 기획전들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특별한 온라인 기획전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4:19: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