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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의 속깊은 人터뷰] 세계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 만든 곽병주 대표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 지난 5월24일 국내 첫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제가 세상에 나왔다. 국내 바이오 벤처인 지엔티파마가 만든 '제다큐어'는 쉽게 말해 반려견의 치매 치료제다. 지엔티파마가 진행한 임상에서 치매 증상을 보인 반려견은 제다큐어를 복용한 후 4주만에 증상이 호전됐다. 치매 증상 완화가 아니라, 주인을 모르던 강아지가 다시 주인 얼굴을 알아보는 실제 치료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제다큐어의 판매가 시작된 지 4개월, 전국 동물병원에서 이 치료제의 재구매율은 65%에 달한다. 제다큐어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급격히 커지고 있는 전 세계 반려견 시장에 효과 높은 치매 치료제가 처음 출시됐다는 것, 그리고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 치매 정복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것이다. 제다큐어는 인간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과 같은 물질이다. 지엔티파마는 뇌신경과학, 약리학 세포생물학 등 전문 분야의 교수 8명이 모여 지난 1998년 설립한 기업이다. 이들은 지난 23여년간 뇌졸중과 치매 등 뇌세포를 보호하는 신약 개발에 한우물을 파왔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하는 국내 첫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는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치매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은 후기 임상1상 단계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는 "앞으로 10년 안에 치매 치료제와 같이 전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산 신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2030년까지 3가지 블록버스터 신약을 개발해 전세계 50위권에 드는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국내 첫 반려견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 -제다큐어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엄청난 돈과 노력을 쏟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그 원인은 동물 임상에서 쥐 모델을 사용하는 데에 있었다. 쥐는 사람과 치매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쥐에서 효과가 있던 물질들도 사람으로 옮겨오면 모두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은 기존 치료제들과 달랐지만 이를 증명하고, 인체 임상을 시작할 수 있는 비용을 투자받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드는 반려견 치료제로 우선 적용을 해보자는 계획을 세웠다. 반려견의 알츠하이머는 사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첫 파일럿 임상에서 CDS 증상을 보이는 6마리 다른 종의 강아지에 이 물질을 투여했는데 모든 강아지가 4주만에 다시 주인을 알아봤다. 우리도 깜짤 놀란 성과였다. 임상 3상에선 45마리를 대상으로 확실한 효과를 확인했다." -시장 반응은 어떤가.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470여개 동물병원에 제다큐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재구매율이 65%라는 데 있다. 치매는 알츠하이머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제다큐어를 처방받은 인지기능장애 강아지들 가운데 알츠하이머에 한해 약효과 나타난다는 것을 감안하면 65%의 재구매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제다큐어의 성장 가능성은. "동물의약품계의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려견 숫자는 5억마리 이상으로 추산되며 시장은 급격히 커지는 추세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수명도 늘어나면서 치매를 앓는 강아지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치매 치료제 시장 규모를 20조원으로 추산한다면 동물용 의약품은 1조원 가량의 가치를 가진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안에 전 세계 많은 국가들에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이제 인간의 치매 정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제다큐어와 같은 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전기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현재 후기 임상1상 단계에 있다. 이제까지 나온 치매 치료제는 치매 증상을 완화하거나 병의 진행을 늦출 뿐, 인지기능장애를 개선하진 못했다. 지난 6월, 18년 만에 미국 FDA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이오젠의 '애드유헬름(성분명 아두카누맙)' 역시 병의 진행을 늦추는 첫 치료제로 주목을 받았지만, 임상 3상에서 뚜렷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지는 못했다. 곽 대표는 크리스데살라진은 제다큐어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서 뚜렷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세계 첫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은 뭐가 다른가.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독성 단백질이 나타나고, 타우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는 타우병증이 생기며 뇌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이를 알츠하이머의 3가지 증상, ATN(아밀로이드·타우·신경퇴행)이라고 한다. 그동안 개발이 시도된 대부분의 치료제는 아밀로이드 베타 즉, A에만 작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바이오젠이 개발한 아두카누맙 역시 마찬가지다. 반면 크리스데살라진은 A는 물론 TN에 모두 작용해 인지기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실제로 알츠하이머 세포배양모델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이 타우병증과 신경세포의 사멸(TN)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했다." -크리스데살라진 상용화는 언제쯤 예상할 수 있나. "치매 치료제는 임상 기간이 다른 치료제보다 길기 때문에 상용화 시점을 명확히 예상할 수 없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실험하는 후기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이면 후기 임상1상을 끝내고 내년 하반기 임상 2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임상 기간이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단 희망은 있다. 제다큐어의 경우 효과가 4주만에 나타나 예상보다 크게 단축됐다. 사람의 수명이 강아지의 5배라고 볼 때 사람에게선 최소 20주, 대략 6개월 정도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다." 지엔티파마는 지난 8월31일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에 대한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 국내 처음, 세계 두번째 뇌졸중 치료제다. 넬로넴다즈는 지난 해 12월부터 중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막 임상 3상 투여를 시작했다. -넬로넴다즈의 경쟁력은 뭔가. "기존 치료제는 대부분 막힌 뇌의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용해제다. 혈전용해제와 혈전제거수술은 막힌 혈관을 뚫을 수는 있지만 뇌세포의 사멸을 막긴 어렵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과 영구 장애가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넬로넴다즈는 뇌세포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약이다. 우리는 1998년 설립할 당시부터 뇌졸중이 일어났을 때 뇌세포가 죽는 매커니즘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동안 뇌세포가 죽는 것은 단일경로라고 알려져 왔지만 우린 다중경로가 있다고 봤다. 여러 경로를 동시에 막지 않으면 뇌세포 사멸을 막을 수 없다는 명확한 이론이 있었다. 임상 결과, 넬로넴다즈를 투여했을 때 장애없이 완전히 회복하는 환자 비율이 위약 대비 4배 높았다." -상용화는 언제쯤 가능한까. "중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은 2023년, 국내 임상 3상은 2024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안에는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뇌졸중은 전세계 사망률이 높은 질환 2위를 차지한다. 현재 뇌졸중 시장 규모는 5조원 규모다." 지엔티파마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50대 기업 안에 드는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곽 대표가 내세운 '비전 2030'이다. 50대 기업에 들어가려면 처방약 기준 연 매출 2조5000억원 이상을 올려야 한다. 곽 대표는 2030년까지 치매 치료제, 뇌졸중 치료제를 포함해 블록버스터 신약 3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직 치료제가 전무한 치매 치료제 시장의 50%만 잡아도 10조원, 뇌졸중 시장도 2조원 이상 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 50대 기업의 꿈은 소박한 수준이다.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나. "연내 상장을 목표로 했지만,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낸 후에 IPO를 추진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인만 하면 금세 끝날 계약도 있지만 장기적이 안목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는 중이다. 23년간 연구개발에만 매진해 온 기업이고, 이제 성과가 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는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다. 기술이전을 일단 마무리하고 나면 IPO를 다시 추진해 볼 계획이다." -23년의 노력이 이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목표는. "과학자로서 가장 부끄러웠던 것이 한국이 개발하고 생산한 세계적인 신약이 아직 없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복제약(제네릭)을 통해 혜택만 받아왔지, 기여한 부분은 상당히 적다. 인류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치매 치료제와 같은 신약을 개발해 세계에 기여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면 좋겠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5 16:07: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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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광명점, 키즈맘 라이프스타일 매장 강화

AK플라자가 광명점에 키즈맘을 위한 스타일 매장을 선보인다. /AK플라자 AK플라자가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광명시에 정식 오픈하는 쇼핑몰 'AK플라자 광명점'에 3040 '키즈맘'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K플라자 광명점은 광명시를 포함 인근 시흥 및 안양의 주거 특성을 반영해 가족단위 고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 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다. 더욱이 광명점은 미술, 목공, 필라테스 등 일상 속 충전이 가능한 체험형 공간을 주요 테넌트로 선보이며 핵심 소비층인 3040 키즈맘들의 발길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지하 2층에는 예술 체험형 테넌트 '성수 미술관'과 '프랑스 목공소'를 선보인다. 성수 미술관은 미술 체험을 하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드로잉 카페다. 지난 4월 AK플라자 분당점에 입점되며 백화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성수 미술관은 지역 내 이색 문화공간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는 '프랑스 목공소'도 들어선다. 프랑스 목공소에서는 고객이 직접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과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제작 가능한 소품 및 가구로는 우드 조명, 시계, 파우치, 정리함 등 다양하며, 반제품으로 초보자나 어린이도 쉽게 참여 가능하다. 3층에는 키즈맘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피트니스 테넌트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그룹 '루케테(Lucete)'가 운영하는 '루케테80'은 필라테스 마스터, 발레리나, 물리치료사 등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모여 수업을 진행하는 프리미엄 필라테스 공간이다. 광명점의 루케테80에서는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임산부와 유아를 위한 '산전산후 필라테스' 등 수도권 키즈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지하 1층에 플레이그라운드 키즈카페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 프리미엄 키즈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 리저브'가 선보인다. 특히 광명점의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는 약 300평(992㎡)의 대규모 매장으로 타 매장과 달리 2~3세 영유아도 이용 가능한 '토들러존'을 마련해, 보다 확장된 연령층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AK플라자 광명점은 약 1만4007평(4만6305㎡) 규모로 10월 27일 프리오픈을 거쳐 29일 정식 오픈한다. 광명점은 일상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커넥팅 투 라이프'라는 콘셉트 아래, 그 동안 AK플라자가 지속 추구해온 핵심 슬로건인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홍대점, 기흥점, 세종점에 이어 AK플라자가 4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로 지난 5월 AK플라자의 BI통합 계획 발표 이후 AK&이 아닌 AK플라자를 쇼핑몰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출점하는 첫번째 지점이다. AK플라자 오대진 상품본부장은 "AK플라자 광명점은 층 곳곳에 쇼핑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마련했다"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광명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장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5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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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김장철 맞아 '김치냉장고 페스타' 진행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김치냉장고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총 13종의 김치냉장고 인기 행사 모델을 삼성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고 2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행사 모델은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로도 활용할 수 있는 최근 신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전자랜드는 세컨드 냉장고 인기를 고려해 김치냉장고와 냉동고를 함께 구매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성·엘지·위니아딤채의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삼성제휴카드로 구매하면 냉동고 행사 제품을 동시구매 특가로 판매하며, 추후 냉동고 결제 가격의 50%를 추가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간편결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엘지·위니아딤채의 200만원 이상 김치냉장고를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5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엘페이에 등록된 삼성·신한·국민· 롯데·농협·현대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엘페이 회원당 1회만 지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김치냉장고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므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김장철에 맞춰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인테리어 김치냉장고, 현대 문화를 반영한 와인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 등이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어 김치냉장고 교체를 희망한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5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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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미닝아웃 열풍으로 '비건' 인증 브랜드 및 제품 부각

더샘의 대표 클렌징 라인이 프랑스 이브 사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샘 뷰티업계에 미닝아웃(소비 행위 등을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것) 바람이 불어오면서 화장품 회사들이 비건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를 내놓거나 비건 화장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비건(Vegan) 화장품은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대신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한 것을 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10년 중반 이후 연평균 6.3%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약 208억 달러(약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비건에 대한 관심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뜨겁다. 최근 G마켓에서는 올해 (1월 1일~9월 26일) 비건 화장품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690%, 8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소비력이 있으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30대가 828%로 가장 돋보였다. 이어 40대가 600%, 20대는 450%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자사 화장품 라인을 비건으로 전면 탈바꿈하는 브랜드가 나타났다. 더샘에서는 '더마 플랜' 라인과 대표 클렌징 라인이 세계적인 비건 인증 기관인 프랑스 이브(EVE) 사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한 더샘 제품은 '더마 플랜' 라인 6종으로 '더마 플랜 수분 패드', '더마 플랜 수딩 토너', '더마 플랜 시카 수딩 베리어 앰플',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더마 플랜 밸런싱 모이스처 라이저',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 등 브랜드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 뿐만 아니라 대표 클렌징 라인인 '힐링 티 가든'과 '바디 앤 소울 이너 클렌져'가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샘 측은 향후 '스튜디오 슬림 핏' 라인 등 메이크업 제품까지 비건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잇츠한불은 지난해 11월 1일 '비건의 날' 지속가능성에 기반을 둔 비건 브랜드 체이싱래빗을 론칭했는데, 체이싱래빗은 MZ 세대 취향을 겨냥한 컬러풀하고 유쾌한 브랜딩, 비건 인증받은 건강한 성분, 환경 및 동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뷰티 라이프를 추구하는 친환경 제품과 패키지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세포라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손잡고 국내 신진 뷰티 브랜드를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넥스트 K-뷰티' 프로젝트의 파이널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잇츠한불은 또 다른 효능주의 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를 체이싱래빗과 함께 세포라 여의도 IFC몰, 롯데 영플라자, 잠실 롯데월드몰, 코엑스 파르나스몰,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 등 국내 세포라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시켰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와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마리끌레르의 전문 심사위원들에게 두 브랜드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세포라 입점이 두 비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LG생활건강은 지난 8월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의 컬래버레이션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멀티 컬러 리퀴드, 프라이머, 스틱 파운데이션 3가지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100% 비건 헤어 제품을 출시하는 미국 '알틱 폭스' 브랜드 운영사 보인카를 인수하기도 했다. 애경산업도 앞서 6월 스킨케어 브랜드인 플로우를 얼리 안티에이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플로우로 리브랜딩하고, 비건 처방을 적용한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해당 크림은 동물성 성분 배제와 동시에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를 사용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제품 인증을 받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5 15:50: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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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설탕 덜어낸 건강한 '로우푸드' 인기

초바니 그릭요거트/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최근 과도한 설탕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높아지면서 당류 함유량을 낮춘 요거트, 과일, 초콜릿, 대체 감미료 등 로우푸드 제품의 판매량이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꾸덕꾸덕한 제형에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고 있는 그릭 요거트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241% 증가하며 일반 요거트(98%)를 훌쩍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설탕, 나트륨 함량이 적고, 본인 취향에 맞는 토핑을 함께 곁들여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실제로 마켓컬리에서 판매되는 그릭요거트 상품 수는 일반 요거트의 60% 수준에 불과하지만 판매량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정도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 들어 그릭 요거트 상품 수는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인 '초바니' 무지방 그릭요거트가 지난 8월 컬리온리 제품으로 입점했으며, 한 달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칼로리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대체 감미료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설탕 분해를 억제해 몸에 덜 흡수되도록 하는 자일로스 설탕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185% 증가했으며 올리고당, 알룰로스는 각각 95%, 85%씩 늘어났다.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무설탕 초콜릿의 판매량은 무려 941% 늘어났다.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0'인 콜라, 사이다 등 제로 음료는 올해 들어 매달 평균 26%씩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는 데에는 설탕에 부담감을 가진 고객이 주문 상품을 고를 때 이왕이면 저당, 무가당, 대체 감미료 등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면서 관련 제품군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2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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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풍기 인삼 15톤 매입해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최대 반값 판매

풍기인삼축제/롯데쇼핑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롯데슈퍼가 나섰다. 롯데슈퍼는 풍기인삼농협과 협업해 6년근 인삼 총 15톤 가량의 인삼을 확보, 6일부터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시중가 대비 최대 반값에 인삼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이 인삼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6년근 풍기인삼 두 뿌리, 세척인삼 등 총 5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6년근 풍기인삼(200g)'을 9900원에, '6년근 씻은 인삼(120g)'을 5990원에, '6년근 풍기 두 뿌리 인삼(70g)'을 3990원에 판매한다. 풍기인삼은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우수한 토양과 기후조건에서 재배한 인삼으로, 내용조직이 단단하며 사포닌 함량이 높고 잔뿌리가 많다. 또한, 인삼향이 강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인삼으로 꼽히고 있다. 롯데슈퍼 홍윤희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0여 풍기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삼 구매를 통해 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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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4주년 기념식..변화의 미래 만들 것

5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임직원들이 54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GC녹십자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전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정도의 길을 지키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정신으로 변화의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잘 해 왔던 기존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 힘쓰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부문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생산부문 김명원, 국내영업부문 장소혜, GC녹십자랩셀 영업본부 장철이,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 의료본부 홍성민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 경영지원실 총무팀 등 15개팀에게 수여됐다. 또 GC CR혁신부문 남현미 등 45명에게 우수 표창이,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161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5 15:1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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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 확대

롯데홈쇼핑이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야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스포츠웨어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골프 테마 방송을 개편하는 등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근거리 외출은 물론 야외 활동, 전문 스포츠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포츠웨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올해(1.1~9.30) 스포츠웨어 실적을 분석한 결과, 트랙수트, 트레이닝복 등 애슬레저룩 주문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골프웨어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포츠·캐주얼' 콘셉트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기존 골프 테마 프로그램의 판매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2일 스포츠웨어 전문 프로그램 '런 바이 스타일'을 론칭했다. 당일 방송에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패딩베스트'와 '트레이닝 셋업'을 단독으로 선보여 주문금액 1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향후 '지프', '리바이스'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 오후 7시 40분에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몽벨'의 '플리스'를 선보인다. 간절기 인기상품으로, 보온성이 우수해 근거리 외출은 물론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 가능하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가매트', '짐볼' 등 홈트레이닝을 위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을 개편해 '캠핑', '아웃도어' 등 새로운 테마로 상품군을 확대한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선데이굿샷'은 'PGA', '커터앤벅' 등 트렌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금액 약 130억 원을 달성했다. 개편 후 첫 방송인 오는 10일(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골프웨어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야외 라운딩을 위한 '니트 패딩'을 비롯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풀오버'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적립 혜택과 추첨을 통해 '롯데스카이힐CC 이용권'(2 팀)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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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티비온 방송제작 역량 강화…콘텐츠형 방송 확대 목표

티몬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8월부터 티비온 방송제작팀을 통합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방송제작확대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올해 1분기 대비 3분기 라이브 방송 횟수는 2배이상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실제 최근 방송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판매 하루 만에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크리스피크림도넛도 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삼성 복합기 라방은 일매출 1억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며 정기적으로 티비온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중이다. 제품력은 있지만 홍보가 되지 않아 판매가 쉽지 않은 소상공인 제품들, 티비온에서 돈쭐내주자! 는 콘셉트의 '돈쭐쑈', 웹예능 형식으로 유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상품을 판매하는 '미션 파라써블' 등이 대표적이다. 또, 최근에는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 브랜드를 지원을 목표로 외식형 푸드라이브커머스 '배가라이브'를 제작 파트너와 공동 기획해 선보이고 있으며, 10월부터 계속해서 다양한 컨셉의 콘텐츠형 방송들을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티몬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모델도 구축한다. 지난 16일 티몬은 포항시와 업무협약 '우리 함께 살려요!'를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포항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지원 및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동시에 티비온과 연계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티몬은 포항시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자체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은 2017년 국내 이커머스 처음으로 라방을 시작한 이후 3000여회 이상의 라방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형 쇼핑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품 판매는 물론,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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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인공장기의 혈관 생착기술 확보로 인공간 개발 가속화

강스템바이오텍은 5일 인공장기 제조 기술고 관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인공 장기 기술은 강스템바이오텍이 현재 보유중인 줄기세포 기술과 융합한 파이프라인이다. 회사측은 이 기술이 오가노이드와 함께 핵심 개발 분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 장기 바이오 기술은 줄기세포를 3차원 바이오 인공 지지체에 배양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신체 구성 장기 대체 기기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장기 이식은 거의 모든 장기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증자 부족으로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인공장기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약 20조원(171억달러)에서 오는 2025년 35조원(309억달러)로 연 평균 8.9%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간이나 폐와 같은 복잡한 혈관구조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이종장기 또는 바이오 인공장기를 이용하여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최첨단 면역억제 기술이 모두 동원된 형질전환 동물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면역거부반응과 혈액응고 문제를 극복할수 있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이번 강스템바이오텍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술은 안정적인 혈관생착을 통해 인공장기이식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인 혈전생성이슈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간 또는 폐조직과 같은 복잡한 혈관구조를 필요로하는 인공장기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로서 활용될 수 있다. 기술에 사용되는 CD31-Aptamer 코팅기술은, 기존의 항체코팅 기술과 대비하여 현저한 혈관내피세포 생착효과를 나타내며, 비용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사업화에 유리한 특징을 가진 물질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 기술 확보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5 15:13: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