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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창단 100일 기념…이마트, '홈런데e' 행사 전개

이마트 SSG랜더스 창단 100일기념 홈런데이 로고/이마트 이마트가 SSG랜더스 창단 100일인 7월7일을 앞두고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는 SSG랜더스 창단 100일을 기념해 '홈런데e'를 열고, 오는 1일부터 주요 신선식품과 SSG랜더스 스폰서 브랜드 상품 등을 대폭 할인하며 다양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우선 1일부터 4일까지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40% 할인한다. 브랜드한우, 냉동한우, 팩스테이크, 2등급 상품은 제외된다. 대표 품목으로,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을 카드할인가 6828원에, '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100g/냉장, 각)'을 카드할인가 3528원에 판매한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할인하는 품목으로는 장어, 자두, 참외 등 주요 신선식품도 최대 40%의 할인율로 준비했다. '손질 대물 민물장어(100g, 국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한 4188원에 판매한다. 장어는 손질 후 마리당 350g 내외며 총 20톤 한정으로 판매한다. 여름 대표 과일 '대석자두(1.3kg/팩)'는 6980원에, '반전참외(2.3kg/봉)'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00원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SSG랜더스 스폰서 위크'를 열고 스폰서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해당 브랜드는 도드람한돈, 농심, 오뚜기, 사조, 해태제과, 동서식품, 매일유업 총 7개다. 대표 상품으로 '더느림 앞다리/뒷다리/갈비(각 100g)'를 20% 가량 할인해 1480/980/1480원에, '매일 셀렉스 마시는 프로틴/로우슈거(14입, 각)'을 5000원 할인한 1만4800원에, '동서 TOP(380ml, 각)'를 1+1 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해태 홈런볼 초코' 전품목을 1만원 이상 구매할 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SSG랜더스 원정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스폰서 브랜드 상품을 3개 이상 포함해 최종 결제 금액이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SSG랜더스 타포린백'을 선착순 5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콜라보 쿨러백, 골프공 특별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쇼핑할 시 SSG랜더스와 컴투스프로야구2021의 마스코트와 캐릭터가 그려진 콜라보 '랜디 쿨러백'을 선착순 10만개 증정한다. 1일부터 4일까지 이마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SSG랜더스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릭슨 SSG랜더스 골프공'을 증정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SSG랜더스 탄생 100일을 기념해 이마트가 알찬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이번 행사도 '랜더스데이'만큼 고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유통과 야구의 시너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30 11:5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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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GS리테일, 종합 유통사 발돋움…연간 취급액 15.5조원

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미소지으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 몰,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통합 GS리테일호가 1일 닻을 올린다. 통합 법인 출범으로 GS리테일은 ▲1만5000여 오프라인 근거리 소매점 ▲10여개의 디지털 커머스 ▲취급액 1위의 TV홈쇼핑 ▲전국 40만㎡ 규모의 60여 물류 센터망을 보유한 종합 유통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통합 GS리테일의 외형 규모는 연간 매출액 약 10조원으로 국내 주요 상장 유통사 기준 3위권이며, 영업이익은 4000여억원으로 1위다.(20년 GS리테일과 GS홈쇼핑 실적 합산 기준) 시가총액은 6월 29일 장 마감 기준으로 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산 시 약 3.8조원으로 2위 규모다. GS리테일은 15.5조원 수준의 현재 연간 취급액을 2025년까지 25조원까지 달성한다는 목표로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간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 구축, 신사업 등의 영역에 총 1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모델들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의 차별화 핵심 역량은 1만5000여 소매점 인프라다. GS리테일은 이를 격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중요도가 높아지는 퀵커머스 플랫폼과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세분화 된 주문~최종 배송까지의 과정)의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IT·데이터·상품·물류 등 양사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총동원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센터 거점으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빠른 배송을 위해 최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약 508억원을 투자해 19.53% 지분을 확보했다. 이는 촘촘한 물류 배송망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인프라로 활용하면 타 이커머스 업체에는 없는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신선식품을 비롯한 일부 품목을 공동소싱해 매입 규모를 확대하면 바잉 파워도 향상시킬 수 있다. 홈쇼핑과 편의점·슈퍼간 크로스 셀링도 기대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다양한 분야의 10여개 디지털 커머스와 연계해 취급액 약 4.5조원 수준의 현재 디지털, 방송 커머스를 25년 10.7조원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GS리테일은 7월 1일부터 조직을 기존 플랫폼BU(Business Unit) 중심에서 디지털커머스BU와 홈쇼핑BU 등 크게 3개 사업 영역으로 확장, 재편해 영역 별 경영 전문성을 기하는 한편, 상호 시너지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회사로고 이미지/GS리테일 한편, GS리테일은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해 GS25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GS25 뮤비페(뮤직비치페스티벌) 지류 쿠폰을 100만장 배포하는 등 전 사업 영역에 걸쳐 '함께해서 더 큰 행복'을 주제로 총 1만5000여 상품을 1+1 증정, 할인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7월 1일부터 진행한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홈쇼핑 커머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통사는 GS리테일 밖에 없을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경계가 허물어지는 유통 시장 환경에 온·오프 커머스 통합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 제공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30 11:5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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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충남에 청양물류서비스센터 준공…"물류 경쟁력 강화"

애경산업 청양물류서비스센터 조감도. /애경산업 애경산업은 30일 물류배송 시스템 효율 강화를 위해 새롭게 증축한 '청양물류서비스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116억원을 투자해 충청남도 청양군 충의로에 증축 연면적 4466㎡ 규모의 청양물류서비스센터를 건립했다.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자동화 및 상온 창고로 건축 설계돼 보관 용량을 높이고, 고객 주문 및 니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애경산업의 청양공장에 위치한 물류서비스센터로, 각 지역별 물류센터 수송 전담 센터로 운영되며 신속한 배송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내다보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맞춘 인프라 및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간다. 이를 위해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기존 대비 제품 보관 용량을 2배 이상 높이고 자동화설비 도입과 신규 창고관리시스템(WMS) 운영 등을 통해 제품 보관에서 출고까지 체계화된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1월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도권 배송 전담 물류서비스센터인 용인물류센터를 증축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물류서비스의 인프라 및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며,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30 11:11: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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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2020년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2020년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이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가마솥 정신은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鼎道)'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 첫 발행되어 올해 두 번째로 발행된 그룹 통합보고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철학과 주요 성과,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그룹사별 성과와 계획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ESG 관점에서의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의 친환경 활동 성과를 수록했다. 그룹 통합보고서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의 메시지를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철학과 나아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윤리경영 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사회책임협의회 운영,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의 주요 성과와 가마솥 정신을 기반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공유가치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는 우리에게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속가능한 일을 생산하고 새로운 일에 꾸준히 도전할 때 찾아온다"며 "혁신 추구, 변화 주도, 상호 신뢰, 함께 성장의 핵심가치를 성실하게 실행하고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1:10: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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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형 당뇨 신약과제 獨 임상1상 돌입..내년 완료 목표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IDG16177이 독일에서 임상 1상 시험에 돌입한다. 일동제약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의 임상승인 기관인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신약후보물질 IDG16177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으며, 이 승인을 바탕으로 곧바로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IDG16177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과 제2형 당뇨 환자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IDG16177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하고 유효성 탐색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됐다. 건강한 사람으로 구성된 시험군에 IDG16177을 투여한 후 약물 동태, 안전성, 내약성 등을 관찰한 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 IDG16177을 메트포르민과 함께 투여하여 당화혈색소(HbA1c)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1상 시험의 디자인 및 투약 용량 결정을 위한 PK/PD(약동학/약력학) 시뮬레이션 업무는 일동제약의 연구개발본부와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인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업을 통해 수행되었다. 일동제약은 2022년 내에 IDG16177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일동제약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G단백질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 GPR40 Agonist 계열의 신약후보물질이다. 특히, 비임상 시험을 통해 활성, 효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위를 확인,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최근 열린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1:02: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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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성분 함량 높인 옥수수수염차, 더진한 헛개차 출시

광동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V라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와 '광동 더 진한 헛개차 골드라벨' 광동제약은 최근 국내 차음료 시장 1위 제품인 광동 옥수수수염차에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기능성 표시식품인 'V라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숙취해소음료 광동 헛개차의 경우 주요 성분 함량을 높여 '광동 더 진한 헛개차 골드라벨'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는 광동제약 차음료 라인업 중 첫 기능성 표시 제품으로 국내 RTD 차음료 중에서도 최초 적용 사례로 기록됐다. 이 제품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녹차나무잎추출물분말과 포도씨앗추출물분말, 뽕나무잎추출분말 등으로 구성된 특허 원료 식품추출물복합분말KD도 추가했다. 광동제약측은 인기 비결로 꼽히는 구수하고 진한 맛의 풍미와 바디감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옥수수수염 농축액을 기존 제품 대비 30%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도 변화와 소비자 니즈를 토대로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는 것. 지난 2006년 출시된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V라인'을 콘셉트로 연간 500억원 이상 팔리며 15년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 함량을 높인 '헛개차 골드라벨'도 새롭게 선보였다. 새 제품은 기존 헛개차 대비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을 1만4000㎎ 추가하고 벌나무농축액, 오리나무농축액, 알바린농축액도 더 넣었다. 또한 특허받은 원료인 미배아발효추출농축액도 함유했다. 광동제약 측은 헛개차 골드라벨이 기능성 표시제 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음료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성분을 강화한 사례라며 헛개차 특유의 풍부한 향과 구수하고 진한 맛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통 원료를 기반으로 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점을 파악해 제품 개선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1:0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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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유럽연합 유망 코로나19 치료제 첫 선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C는 유럽지역 전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유망 코로나19 치료제 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EC에서 코로나19 관련 유망 치료제를 선정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C는 셀트리온 렉키로나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에서 롤링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를 진행 중인 항체 치료제 4종과 시판 중인 면역억제제 1종 등 총 5개 치료제를 유망 치료제로 선정했다. EC는 이번 유망 치료제 선정과 관련해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망 치료제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유럽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최소 3개의 치료제를 오는 10월까지 승인하고 연말까지 총 5개의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외 다른 3개의 유망 항체 치료제와 함께 현재 EMA에서 롤링리뷰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도 EMA에 제출을 완료했다. 또 셀트리온은 각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해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등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EC의 유망 치료제 선정은 유럽연합 전문가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며 "진행 중인 EMA 롤링리뷰에 집중해 렉키로나가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현재 확산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대응 가능한 적절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0:57: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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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않고 코로나19 검사..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전예약 서비스 오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며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검사자는 원하는 시간에 줄을 서서 대기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검사자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검사받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홈페이지, 콜센터, 한림스마트봇(카카오톡·네이버톡톡), 고객가이드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위 경로를 통해 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예약확정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1일까지 일 평균 15명이 예약시스템을 통해 검사받았으며 대부분 해외 출국 전 검사 목적으로 예약했다. 따라서 해외 출국자나 일정이 있는 경우 본인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검사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려면 줄 서서 대기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검사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예약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며 "선별진료소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09:56:06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6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회복 및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에 합의했다. 2차 추경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소득 상위 20% 고소득층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 증가분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영업자 1명당 1억7000만원 가량 빚을 지면서 부채 비율이 1년 새 3%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갚지 못해 연체율도 높아졌다. ▲올해 7월 이후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30만명 가량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 회복세에 따라 고용 상황도 개선되고 있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대선 도전을 예고했다. 지난 3월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 뒤 4개월 만에 '정치인'으로 변신한 것이다. ▲올해 6월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성적표가 30일 배부되면 수험생은 본격적으로 대입 전략을 수립에 돌입해야 한다. ▲청년 미취업자 고용지원 대상이 기존 중소기업에서 초기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땅속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 표기가 반영된 최초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해 15∼16세기에 제작된 금속활자 1600여 점이 쏟아져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달부터 적용되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9일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킴코)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가 실험적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줄어든 소비자의 매장 방문도 늘리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다양해진 취향과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명품 브랜드 샤넬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가 손잡고 샤넬의 한정판 컬렉션 '샤넬 팩토리 5(CHANEL FACTORY 5)'를 29일 공개했다. ▲GS리테일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첫 발간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를 비롯한 인수·합병(M&A) 추진과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가 가장 먼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쌍용차 조기 매각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국 배터리 업체에 밀리고 있는 K-배터리가 본격적인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미국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져 K-배터리의 재추격이 시작될지 관심이다. ▲'셀프빨래방' 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 이마트와 GS리테일 그리고 대리운전업을 영위하고 카카오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연 SK티맵모빌리티가 복병을 만났다. ▲정부가 5G 주파수를 비(非) 통신사에게 개방하는 내용의 5G 특화망 공급방식을 확정했다. 정부는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해 28㎓ 대역과 함께 6㎓ 이하(Sub-6㎓) 대역을 동시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오는 7월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로 분리하고, 도수치료, MRI 등 비급여 의료이용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도 '동학개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확정하며 서부권광역금행철도의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김부선) 신설과 인천1·2호선의 검단신도시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30 06:00:1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