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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디지털 패션쇼, 라이브커머스 17만뷰 기록

CJ온스타일 디지털 패션쇼 진행 현장 CJ온스타일이 지난 10월 1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개최한 디지털 패션쇼가 17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CJ온스타일의 라이브커머스 역대 최고 뷰 수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오프라인 쇼핑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 모바일로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패션쇼가 고객들의 마음을 흔든 것 같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10월 1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표 단독 패션 브랜드 13개의 겨울 신상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CJ ONSTYLE 패션쇼케이스 21 winter'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 앱 내 라이브쇼 코너를 통해서만 17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 페이지 등을 합하면 약 40만 이상이 디지털 패션쇼를 다녀갔다. 실시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및 4일간의 패션 쇼케이스 기획전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된 매출 역시 총 150억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식상한 패션쇼가 아닌 라이브 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과 원활한 실시간 소통을 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배우 고은아, 모델 한현민 등 셀럽이 출연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양방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고객 질문에 끝까지 모두 답변해주는 답변 메뉴를 신설했으며, 지난 29일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소비자 설문 및 소비자 참여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1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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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하루 한 끼 채식 실천 '채소습관' 출시

채소습관 녹즙/풀무원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풀무원이 매일 아침 한 잔으로 가볍게 채식을 시작할 수 있는 녹즙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녹즙은 유기농 케일을 포함한 7가지 다채로운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녹즙 '채소습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채소습관'은 매일 아침 한 끼를 채식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다. 채식을 시작해보고 싶지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할 자신이 없거나, 간헐적으로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채소습관'은 신선한 케일즙 20%를 포함한 7가지 무지개색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담아 생기 있는 하루를 돕는다. 케일은 국내산 유기농으로 엄선했고, 비트, 오렌지, 망고, 빌베리, 포도, 보라당근 등을 더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의 최적의 조합으로 녹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원재료 외에는 착색료,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가격은 한 병에 1450원(130ml)이며, 주 5회 20일 정기 배송 구독 시 월 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 CM은 "최근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채식을 실천하는 플렉시테리언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가볍게 채식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풀무원녹즙은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가까운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배송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0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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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광고 없는 여행정보 담은 웹매거진 '트래브러리' 론칭

롯데리조트가 공식 홈페이지 내에 자체 웹매거진 '트래브러리'를 론칭했다. /롯데리조트 롯데리조트는 공식홈페이지 이용자 및 투숙객들을 위해 광고나 가공 없는 여행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웹매거진 '트래브러리'를 지난 5일 론칭했다. 현대카드 디지털 콘텐츠 앱 '다이브', 롯데물산 웹진 '깁'과 같이 최근 다수의 기업들이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붐에 힘입어 발간된 이번 웹매거진은 매월 롯데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웹진이 기존 디지털 콘텐츠와 차별화된 점은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수요쿠폰'이다. 속초 요트투어 이용권, 제주 본태박물관 입장권 등 리조트 인근 여행지의 혜택을 담은 쿠폰으로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예비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또, 현지 주민이기도 한 직원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맛집이나 카페 등 여행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트래블위드어스' 섹션도 마련됐다. 콘텐츠마다 해당 장소에 근무 중인 리조트 직원들의 성명이 기재돼 있어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카드뉴스 형식으로 구성돼 빠르고 직관적인 여행 정보 확인이 필요한 이들에게 좋다. 더불어 롯데리조트 실투숙객 관광 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여행정보를 순위별로 지도에 구현한 '트래블그라피' 기능도 주목해볼 만하다. 해당 지도는 연령, 성별, 구성원 등의 항목 외에도 MBTI 유형별 여행정보 등도 알 수 있어 최근 성향 마케팅에 열띤 반응을 보이는 MZ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이외에 전문 여행작가들이 집필한 '커버스토리' 콘텐츠를 매월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웹매거진 론칭 기념 이벤트가 롯데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매주 오픈되는 수요쿠폰 알림을 신청하면 자동적으로 이벤트에 참여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및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4:08: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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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5일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수거함 및 관련 용품 지원과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용마로지스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보관해 소각처리장에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약사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는 오는 12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첫걸음으로 충청남도 당진시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2018년 4690톤으로 추정된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6700톤의 폐의약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품들은 토양이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식수와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되어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해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6 14:07: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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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푸드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 수준을 측정한 지수 모델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지수이다. 롯데리아는 가성·가심비의 소비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적극 운영했다. 특히 올해 초 베스트셀러 메뉴이자 장수 제품인 새우버거의 중량을 높이기 위한 사각새우더블버거 출시에 이어 핫크리스피버거 등 대표 인기 제품들의 패티를 더블로 구성한 '벌크업' 캠페인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또한 특정 시간대의 매장 이용 고객들 위한 '착한점심' 메뉴의 가격을 일부 인하와 함께 더블 제품과 인기 제품들로 구성해 실속을 더 했으며, 이어 역대 장수 제품인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의 가격은 유지와 중량 증가로 리뉴얼 전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버거의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을 기획 버거 제조 후 정량·패티쿠킹·볼륨감의 3가지 항목 체크리스트 운영과 함께 고객 전달 후 품온·품질 등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0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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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 1회 투여로 3년간 치료효과 지속"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가 1회 투여 후 3년이 지난 시점까지 증상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줄기세포의 특성상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치료 효과가 장기간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측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3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고무적인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18년 실시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임상3상시험의 장기추적연구(K0102-E) 중간분석 결과, 투약 후 3년 시점에 장기 유효성 측면에서 아토피증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장기추적연구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험약을 투여 받은 피험자를 대상으로 60개월 동안의 안전성 및 36개월 동안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임상 2상 시험의 장기추적결과는 투약 후 3년 시점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EASI-50(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50% 이상 개선) 비율이 78.6%(14명중 11명 개선)이었고, 이전 임상 3상의 장기추적 중간결과는 85.3%(41명 중 35명 개선)까지 비율이 늘어났다. 안전성평가에서도 시험약물과 연관된 특이할 만한 이상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장기추적조사 중간 결과가 갖는 의미는 다수의 시험대상자를 통해 장기간 관찰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올해 말까지 전체 장기추적 대상 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내년 초 공식적인 분석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결과가 현재 진행중인 임상 3상의 시험대상자 모집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이며, 임상 성공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제약사들과 아토피치료제에 대한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확인한 바 있다. 줄기세포치료제의 장기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는 데이터를 확보한 만큼, 조기에 해외 파트너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2022년까지 308명을 대상으로 17개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 제조품목 허가를 목표로 한다. 1회 주사투여로 면역체계의 균형성과 항상성 유지 작용을 유도하여 아토피 증상의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6 10:48: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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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MZ세대 겨냥한 굿즈·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펼쳐

CU쿠키런 시리즈/BGF리테일 식품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색 협업과 굿즈 마케팅을 펼쳐 판매율과 인지도 모두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캐릭터 '띠부띠부씰'이 담긴 콜라보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은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겪는 모험을 그린 러닝 어드벤처 게임으로 미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쿠키런 콜라보 빵과 디저트 총 8종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아이템을 100% 제공하고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CU의 쿠키런 콜라보 상품은 디저트 3종이다. 해당 상품들에는 굿즈 소장 트렌드에 맞춰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쿠키런 캐릭터 띠부띠부씰 30종이 랜덤하게 들어있다. 띠부띠부씰 뒷면에는 게임 캐릭터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가진 '레벨4 별사탕'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코드가 삽입됐다. 최근 들어 CU는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게임, 애니메이션 등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콜라보 상품들을 출시하며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CU가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진행한 게임아이템 증정 이벤트는 행사 대상 도시락 매출을 전월 대비 20% 가량 끌어올렸으며 지난 5월 선보인 MZ세대를 겨냥한 브레드 이발소 콜라보 상품들 역시 해당 카테고리에서 1~3위를 기록할 정도로 히트를 쳤다. 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재미와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런과 이색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CU만의 참신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새우깡뿐 아니라 안성탕면, 너구리, 포테토칩, 깡 시리즈 등 대표 제품을 재해석한 '바인드×농심 캠핑마켓'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들 제품 표지 디자인을 다양한 캠핑용품에 적용했다. 농심 관계자는 "수십년간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가 젊은 층과 소통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도 이달 초 '카스' 디자인을 적용한 굿즈를 내놨다.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며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운드샵(편집스토어)인 '발란사'와 손을 잡았다. 대표적인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제품인 카세트 플레이어와 카세트 테이프에 카스 디자인을 접목했다. 컵, 가죽 키링에 모자·티셔츠까지 만들었다. '버드와이즈'는 스트리트 패션브랜드인 '더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굿즈인 티셔츠와 모자를 선보였다. 흑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바탕에 붉은색으로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 뉴트로 감성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우깡 컬래버레이션 상품/농심 롯데칠성음료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델몬트 '오렌지주스100' 유리병 디자인을 축소한 미니 제품을 출시했다. 식품업계가 굿즈에 집중하는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서다. 굿즈를 한정판으로 제작하는 것도 희소가치를 높여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광고보다 입소문이나 독특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 "인기 있는 굿즈는 그 자체 판매로도 제법 매출이 쏠쏠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피자헛 팔도 팔불출 피자 출시 포스터/피자헛 이전엔 굿즈가 장난감이나 문구 같은 잡화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각종 생활용품부터 캠핑용품·의류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굿즈에 적용되는 디자인도 이전에는 유명한 캐릭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매니어층을 보유한 특색 있는 디자인이 첫선을 보이고 있다. 특정 제품을 사지 않고 굿즈만 판매하기도 한다.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비빔면 시장점유율 1위인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팔불출 피자'를 출시했다. 팔불출 피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불고기 토핑의 단맛과 비빔장 소스의 조합으로 매콤달달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즈볼은 팔불출 ▲파스타도 팔불출 ▲리얼 팔불출 ▲팔불출은 외로워 등 총 4가지 꿀조합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팔불출 피자와 대만연유 치즈볼, 고르곤졸라 치즈볼이 담긴 반반치즈볼로 구성해 함께 먹으면 조화로운 매콤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불출 피자 이외에 메가크런치 피자, 파스타, 반반치즈볼, 팝콘치킨, 콘샐러드, 그뤼에르치즈 디핑소스, 펩시 1.25L로 풍성하게 구성한 세트 메뉴다. 이 중 피자와 파스타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팔불출은 외로워'는 팔불출 피자와 다른 타입의 피자로 구성되어 총 2판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스킨라빈스는 최근 동서식품의 맥심과 손잡고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맥심 커피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달하고 진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의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 리본을 더했다. 이와 함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를 고소한 우유,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맥심 모카골드 블라스트'와 '아이스 맥심 스틱바' 2종을 선보여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굿즈 마케팅과 이색 협업으로 관심을 끌어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6:4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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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의약품청 정식 품목허가 절차 돌입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정식 품목허가(MAA)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로,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말 렉키로나의 EMA 롤링 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 절차가 시작된 지 7개월만으로, 지난달 자료 보완 수령을 거쳐 최종 정식 품목허가(MAA)를 제출하게 됐다. EMA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을 감안해 예외적으로 당시 임상 시험 중이었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롤링 리뷰에 착수해 현재까지 심사를 진행해 왔다. EMA는 검토 과정에서 셀트리온이 제출한 각종 데이터가 정식 허가 절차를 진행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회사 측에 정식 품목허가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셀트리온은 EMA가 롤링 리뷰를 통해 각종 데이터에 대한 검증 과정을 충분히 진행했기 때문에 정식 품목허가가 조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렉키로나는 앞서 6월 글로벌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면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유망 치료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전체 환자에선 70%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전체 환자에선 4.9일이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지난 9월 17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를 획득한 렉키로나는 지난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국내 114개 병원 1만 6862명의환자에게 투여돼, 국내에서는 이미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는 대한민국 정식 품목허가에 이어 유럽에서도 정식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며 글로벌 허가 프로세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항체치료가 필요한 전 세계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렉키로나가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기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5 16:29: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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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오는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오는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메이저 스폰서 자격으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진행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아시아필름어워즈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부대행사를 지원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시작부터 공식본부호텔을 자청하며 성장을 함께해왔다. 1회부터 14회까지 매년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와 함께 주도적으로 영화제를 지원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1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본부호텔로 귀환하기도 했다. 풍부한 노하우를 갖춰 그간 주요 연회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최정상배우 및 영화관계자들의 스타하우스 역할도 해냈다. 올해는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해 그 명맥을 이어간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진행되며, 총 70개국 2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방역지침 준수 속에서 개폐막식과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예년처럼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5 16:13:57 원은미 기자
햄버거 세트 할인율 천차만별…"메뉴판에 명시해야"

주요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할인율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5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5대 햄버거 브랜드 제품의 버거 단품가격과 세트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트별 할인율은 모두 제각각인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에 따라 세트별 할인율 격차는 최대 23%까지 벌어져 가격뿐 아니라 할인율도 메뉴판에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5대 햄버거 브랜드(버거킹·맥도날드·KFC·맘스터치·롯데리아) 단품·세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같은 브랜드 내 세트별 할인율 격차가 가장 큰 곳은 버거킹이었다. 실제로 '킹 치킨 버거 세트' 구성 상품을 단품으로 구매하면 6200원인데 반해 세트 가격은 42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할인율은 32.26% 수준이다. '스태커4 와퍼세트'는 할인율이 9.26%로 나타났다. 두 세트의 할인율 차이는 23% 포인트에 달했다. 맥도날드는 '맥치킨세트'가 29.69%로 가장 높은 할인율을 기록했다. 치즈버거세트는 16.67% 할인율을 기록했다. KFC는 '치킨불고기버거세트'와 '트위스터세트가'가 동일하게 25.33%로 높은 할인율을 보였다. '블랙라벨폴인치즈세트'가 17.12%로 가장 낮았다. 두 세트간 할인율 격차는 8.21% 포인트로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할인율 차이가 5.49% 였다. 롯데리아는 상대적으로 세트간 할인율 격차가 가장 작았다. '치킨버거세트'의 할인율이 23.53%였고, '한우불고기세트'가 18.35%로 5.18% 차이를 기록했다. 민형배 의원은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패스트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메뉴판에 단순 가격만 기록하기보다 할인율을 명확히 적시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6:11: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