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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재은 바잇미 대표 "반려동물과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곽재은 대표(오른쪽)와 남편, 반려견 찐빵이/바잇미 제공 "반려동물의 생이 사람보다 짧은 만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더 소중하게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건강을 책임질 먹거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장난감, 각종 아이디어 상품 등 바잇미가 책임지겠습니다." 곽재은 대표가 2017년 설립한 '바잇미(BITE ME)'는 독자적인 브랜드와 충성도 높은 고객군을 바탕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펫커머스 기업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장난감과 의류, 식품, 위생용품 등 약 200여개의 자체 브랜드 제품(PB)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 규모는 40억원에 달한다.. PD를 꿈꿨던 유학생이 펫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배경에는 유기견이 있었다. 곽 대표는 201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 당시 유기견 '두부'를 입양했다. 안구 적출 수술로 한쪽 눈이 없는 두부는 신문방송학을 전공중이던 곽 대표의 삶을 바꿔 놓았다. 곽재은 대표(오른쪽)와 남편, 반려견 두부/바잇미 제공 "장애견인 두부를 입양해 한국에 돌아와보니 그제서야 국내 유기견들이 안쓰러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반려동물 간식을 만들어서 유기견 친구들과 나눠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바잇미를 시작했어요. 2개의 간식을 구매하면 1개의 간식을 유기동물에게 후원하는 수제간식 가게를 오픈한 거죠." 금호동에 문을 연 작은 수제간식 가게 바잇미는 대표 펫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곽 대표는 "직접 제작하거나 바잉해온 제품들과 콘텐츠가 4년 가까이 쌓이면서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셨다"며 "그 덕분에 지금의 바잇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모두가 우려하는 부분인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지난해 기준 3~4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등록된 반려동물 수만 해도 210만 마리 수준으로, 1인 가구나 딩크족 확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힘 입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바잇미의 경쟁력은 다수의 제품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는 점이다. 귀엽고 위트있는 패키지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트렌디한 장난감과 의류는 MZ세대 반려인들을 사로잡았다. 곽재은 대표(오른쪽)와 남편, 반려견 찐빵이/바잇미 제공 곽 대표는 제품 개발에 있어 기능성과 심미성, 경제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에도 뛰어난 기능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거나 '바잇미'의 컨셉과 기준을 이해하고 구현해주는 곳을 고집한다. 사업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Buy2Give1(2+1)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캠페인도 전개해오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의 친구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처음 제가 입양해 키웠던 두부도, 현재 함께 지내고 있는 찐빵이도 유기동물로 힘든 시간을 겪은 아이들이에요. '바잇미'를 시작했을 때부터 유기동물 문제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알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반려동물 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유기견 수도 늘고 있어요. 반려동물이 마지막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반려동물을 입양하셨으면 좋겠어요." 한편,'바잇미'는 지난해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ES인베스터, 슈미트로부터 1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4:0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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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여름철 식품 위생 집중관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음식 섭취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철 식품 안전을 위해 위생 강화에 나섰다.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 집중 관리에 나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말까지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우선 일부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 식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판매를 금지한다. 육회, 육회비빔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전복장, 생깻잎김치, 콩국물 등 비가열 혹은 비살균 10개 품목이다. 조각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전용 용기 등을 사용해 제공한다. 또 볶지 않은 거피팥을 사용한 떡류도 판매하지 않는다. 조개나 고둥 등 비가열 패류도 바로 섭취하는 식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과 더불어 도시락, 생선회, 샌드위치, 나물반찬, 즉석주스 등 매장 제조 상품은 특별 관리 품목으로 분류해 여름철 판매 온도에 더욱 신경쓴다. 고객 요청 시 보냉 포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입후 2시간 이내 섭취 혹은 트렁크 보관 금지 등 안전 정보도 고지한다. 식재료 배송 및 검수 관리 기준도 강화한다. 배송부터 입고, 영업 현장까지 단계별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철저하게 점검한다. 제품별 적정 온도 준수, 파손 및 포장 훼손, 유통기한 등을 체크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쓴다. 쇼핑카트, 바구니, 유모차 손잡이부터 메뉴판, 키오스크, 방명록 펜까지 다중 이용물품과 각종 편의시설을 매일 소독하고 있으며, 일반세균 및 대장균 검사도 수시 진행한다. 식재료는 물론 칼, 도마, 위생복, 앞치마 등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품 역시 집중 관리 대상이며 청결도 검사에 포함된다. 백화점 입점 식품 브랜드의 위생 자율 점검도 매일 진행한다. 발열 등 감염병 증상 확인, 소독 및 환기 여부, 손 소독제 매장 비치, 식재료 유통기한 등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코로나 방역과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식품 관련 전 사원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개인이 지켜야 할 기본 위생은 물론 중요 법규 등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이 안전하게 쇼핑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안내문도 잘 보이는 곳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식중독 등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3:5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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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뷰티풀 라이프' 사업 공모…여성 사회복지 기관 대상

아모레퍼시픽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2021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1일부터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2021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단순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아닌 여성의 취업 기반 형성을 위한 고용 및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서비스(돌봄지원, 컨설팅, 상담 등)와 직업훈련·교육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만의 여성 취업지원 모델을 정립하고 확산시키고자 본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사례 공유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통 성과지표를 개발하는 등 '여성의 고용 가능성 증진을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6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활동을 행하는 비영리기관·단체 및 시설이며, 다문화 여성, 비혼(양육)모, 시설퇴소청소년 등 환경적인 취약성을 가진 여성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고용 및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인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를 공개했다.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자, 향후 10년간 추진할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이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5가지 실천 목표를 정했다. 뷰티풀 라이프는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계층의 경제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1 12:09: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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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소비심리 회복 기대감에 '온세일' 이벤트 열어

롯데온 새로온세상 이벤트 개최/롯데온 롯데온이 '온세일' 행사를 연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과 동시에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는 것을 고려해 기획했다. 롯데온은 이달 30일까지 '새로온(ON)세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문조사와 댓글 이벤트 등 두 가지 형태로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 이후 가장 되찾고 싶은 일상'이란 주제에 대해 제시된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문조사 이벤트에 응모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롯데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 10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2인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한 코로나 종식 이후 마스크를 벗게 되면 하고 싶은 첫 마디를 댓글로 남기면 500명에게 엔제리너스 아이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새로온세상 기간에 맞춰 21일부터 27일까지 '온세일'도 개최해 최대 20% 할인 쿠폰을 포함해 할인 쿠폰 8장을 행사기간 매일 제공한다. '온세일'에서는 여름 및 장마철, 건강, 다이어트 등 8가지 테마로 나눠 에어컨, 제습기, 휴가철 의류, 보양식, 홈 트레이닝 등 80개 상품을 제안한다. '온세일' 기간에는 인기 야식 및 과자, 속옷 등을 1+1 또는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는 럭키 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21일과 22일에는 '아디다스 드로즈 5종 럭키팩(LUCKY PACK)'을 최종 혜택가 2만2800원에 판매하며, 23일과 24일에는 홈캉스 및 캠핑족들을 위한 '더반찬 야식 3종 세트(해물파전, 오돌뼈, 북엇국)'을 최종 혜택가 1만6880원에 선보인다. 또한 기저귀, 생수, 여름 이불 등 인기 상품을 매일 6개씩 선정해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오늘 특가'도 운영한다. 롯데온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기대심리에 맞춰 이번 고객 참여형 행사를 기획했다"며, "호텔 숙박권 및 아이스 음료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설문조사 및 댓글 이벤트를 포함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온세일' 행사도 동시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1:2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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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폭넓은 실천으로 ESG 경영 선도하는 오비맥주

오비맥주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로고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맥주 전문기업으로 본사인 AB인베브가 선언한 '2025 지속가능 경영' 목표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선언,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있다. 오비맥주를 포함해 모든 AB인베브 소속 기업은 'AB인베브 업무수행준칙(Code Of Conduct)'을 따라야 한다. 이는 AB인베브 소속 기업에겐 반드시 지켜야 하는 헌법과도 같은 원칙이다. 오비맥주가 핵심으로 여기는 10대 원칙 중 하나인 '지름길로 가지 않는다(We never take shortcuts)' 역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길로 제대로 가겠다는 오비맥주의 윤리경영 의지를 보여준다. 오비맥주는 비즈니스 행동 강령, 반부패, 내부고발, 다양성과 인권 존중, 괴롭힘 방지 및 차별금지 정책 등의 규정도 시행하고 있다. 해당 규정들은 임직원들에게 매년 온라인을 통한 정기 교육, 사내 게시판 공지, 준법경영 뉴스레터 제공 등의 방식으로 내부 교육과 전파, 내재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오비맥주 임직원이라면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도 준수해야 한다. 이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침이다. 예컨대 국내 법규(청소년보호법, 민법) 상으론 만 19세 이상이 되면 주류광고에 출연할 수 있지만 오비맥주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 놓았다. 광고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모델뿐만 아니라 음주 가능한 상황 등도 엄격하게 제한해 책임 있는 음주를 권장하고 있다. '지구의 날'에는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스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피자를 만드는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열어 임직원들이 직접 푸드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맥주 ◆푸드 업사이클링으로 ESG 아우르는 상생 비즈니스모델 구축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의 푸드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포장과 검수 과정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포함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친환경 비즈니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꼽힌다.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은 식품의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해 기존에 버려지거나 저부가가치로 이용되던 식품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활동을 말한다. 올해 초, 오비맥주는 리하베스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맥주박 리너지바(RE:nergy Bar)' 펀딩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상품성을 확인했다. 펀딩을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문구용품과 리너지바를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산림청 SNS에 소개된 오비맥주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 오비맥주 ◆국내외 넘나들며 친환경 활동 실천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은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SNS에 세계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친환경 패키지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오비맥주는 카스 500ml 병맥주의 포장 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카스 캔맥주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의 두께도 대폭 축소해 연간 9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오비맥주의 본사 AB인베브는 'RE100'을 실천하고 있다. RE100이란 '재생에너지 100%'라는 뜻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RE100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비맥주 공장에 솔라루프를 설치해 태양광을 이용한 맥주 생산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작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을 선발해 함께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의 당선작을 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전시했다.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안하기 서약 캠페인' / 오비맥주 ◆건전 음주 문화 확산,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책임경영 이어가 오비맥주는 2016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로 매년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년 새내기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하기 서약 캠페인'을 벌여 건전음주 실천 약속을 유도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음주운전 근절에 공헌한 경찰관과 정부 기관 관계자,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회원을 포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음주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입시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터 매년 수능시험장 앞에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오비맥주는 국내외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오비맥주는 코로나19의 작년 1차 대유행이 시작될 당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에 긴급구호품 및 기부금 포함 총 10억원을 지원했다. 2차 대유행 때는 어려움을 겪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구매대금을 연장 또는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지난 연말에는 '몽골 카스 희망의 숲 따숨박스 캠페인'을 열고 영하 40도 이하의 혹독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 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국내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350명에게는 16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비맥주 X 리하베스트 맥주 부산물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식 / 오비맥주 ◆중기·스타트업에 동반 성장 기회 제공하며 상생경영 실천 오비맥주는 혁신성을 갖춘 여러 분야의 중기, 스타트업에게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파트너로 함께 상생하겠다는 취지다.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중기·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은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 '이노베이션 박람회',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 등이 있다.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은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지속가능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개최한 비즈니스 미팅 행사다. 해당 행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2019 이노베이션 박람회'는 오비맥주가 역량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다. 오비맥주는 박람회를 통해 선정된 기업 '밸류포인트'에게 납품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각종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을 약속했다. 오비맥주는 IT 분야의 중기·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19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는 오비맥주가 역량 있는 IT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처음 기획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우승팀 '데일리샷'에게는 상금을 전달하고 오비맥주 경영진과의 주기적인 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으로서 ESG경영을 펼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서 오비맥주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1 11:1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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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딜-주문하기' 론칭…퀵커머스 플랫폼 구축

GS리테일이 22일 우딜-주문하기앱을 론칭한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퀵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S리테일은 22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배달 전용 주문 모바일 앱 '우딜-주문하기'(이하 우딜앱)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GS25 상품을 배달 주문할 때 '요기요' 앱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가능했으나, 이번에 GS리테일이 자체 배달 주문 전용 앱을 선보이는 것. 고객은 우딜앱의 'GS25' 메뉴와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를 통해 배달 주문할 수 있다. GS25의 주문 가능 상품은 1100 여 종이고, 우동마트의 상품은 3500여 종이다. 우동마트 상품들은 신선, 조리, 가공 식품 등 GS수퍼마켓의 상품을 1~2인 가족이 배달을 받아 즐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GS리테일은 우동마트라는 네이밍을 통해 퀵커머스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친근함을 제공하고, 향후 배달 주문 서비스 범위도 GS수퍼마켓 외 제3의 업체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딜 외 '우친-배달하기'앱(이하 우친앱)도 별도로 운영된다. 우친앱은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일반인 도보 배달자 전용 앱이다. 고객이 우딜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하면 친환경 도보 배달자들이 우친앱을 통해 콜을 잡고 주문한 고객에게 상품을 배달하게 된다. 우친앱을 통해 일반인 도보 배달자들이 배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은 GS25, GS수퍼마켓 외에 BBQ(비비큐), 마왕족발 등 제3자 업체로까지 확대됐다. GS리테일은 이 달에 추가로 3~5개 업체와 제휴 추진을 검토 중이다. 우친을 통해 모집된 일반인 도보 배달자는 7만5000명을 넘어섰고, 주문 고객에게 배달이 완료된 소요 시간은 평균 17분으로 분석돼, 우친앱은 명실상부한 퀵커머스 플랫폼의 확고한 입지를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물류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GS리테일이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소매점과 7만5000여명의 도보 배달자를 결합해 유통사 자체 배달 주문앱과 배달 수행앱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며 "우딜앱과 우친앱이 변화하는 퀵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기반을 갖추고 온오프 커머스를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0: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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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RAEN)'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너리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인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지난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곳이다. 브랜드명 레인은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이다.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본인들을 와인메이커가 아닌 '와인그로워(Winegrowers)'라고 칭하며 포도밭은 유기농법, 생물역학농법, 재생농법으로 운영한다. 100% 손수확하고, 와인 양조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해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그 결과 2013년 첫 빈티지 출시 이래 연이어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몬다비의 명성에 젊은 활기를 더하고 있다. 레인의 대표 와인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Sonoma Coast Pinot Noir)'는 연간 2만4000병 생산된다. 레드 체리와 딸기, 장미 꽃잎, 제비꽃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느껴지고, 뒤이어 레드베리와 블랙베리에 홍차와 허브, 꽃다발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미네랄리티와 촘촘한 탄닌,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프리스톤 옥시덴탈 피노 누아(Freestone Occidental Pinot Noir)'는 블랙 체리와 야생 딸기, 장미 꽃잎, 홍차, 젖은 돌과 흙, 이국적 스파이스 향 등이 잔을 채운다. 좋은 구조감의 산도와 매끈한 탄닌, 검고 붉은 야생 베리들, 미네랄 등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임스 서클링 올해의 100대 와인 중 6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트 로스 테루아의 표본으로 불리는 '포트 로스 피노 누아(Fort Ross Pinot Noir)'는 레인에서 가장 우아한 스타일이다. 장미 꽃잎과 블러드 오렌지, 라즈베리, 야생딸기, 젖은 돌과 이끼, 허브티 등의 향과 다양한 꽃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레인은 와인 명가 몬다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와인"이라며 "소노마의 섬세한 테루아와 자연친화적 와인그로잉이 만난 소노마 그 자체"라고 전했다. 레인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1 09:5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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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아치형 침대 프레임 2종 새로 선봬

볼륨감있는 헤드보드 '올로', 패브릭 소재 프레임 '라토' 시몬스 침대가 새로 선보인 프레임 '올로(Olo)'. 시몬스가 아치형 침대 프레임 '올로(Olo)'와 '라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021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하프문 형태의 심플한 곡선 헤드보드가 침실에 생동감을 더한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로(Olo)'는 유니크한 하프문 형태의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볼륨감있는 구조적인 헤드보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는 패브릭 타입, 베이지는 인조 퍼 타입으로 출시됐다. 패브릭 타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헤드보드 가장자리의 미니멀한 엣지파이핑 디테일이 완성도를 더했다. 부드러운 인조 퍼 타입은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했다. '라토(Lato)'는 심플한 곡선과 파스텔톤 컬러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프레임이다. 색상별 헤드보드 높이가 달라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패브릭소재로 이뤄진 곡선 형태 프레임은 어린 자녀들의 충격에 안전하다. '라토' 프레임은 슈퍼싱글 매트리스 전용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컬러를 나란히 붙여 패밀리 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머스타드, 그레이, 그린 세 가지다. 시몬스 침대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려는 고객을 위해 '쿨 섬머 나잇'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2021 F/W 신제품 프레임을 10% 할인한다. 또,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룸 세트, 퍼니처 등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금액별 특별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2021-06-21 09:5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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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식약처에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제출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의 목표는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와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뇌졸중 3대 평가 척도인 ▲mRS(장애 평가) ▲BI(일상생활 평가) ▲NIHSS(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장애 평가)로 장애 개선 효과를 검증하며, MRI 영상으로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23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내원 초기 CT 혹은 MR 영상에서 중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된다. 현재 뇌졸중 치료에는 1995년 허가된 tPA(정맥 투여용 혈전용해제)와 2015년 도입된 혈전 제거 수술법이 사용된다. 재개통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장애 개선에 기여하고 있지만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재관류 손상과 출혈 부작용은 여전히 사망과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뇌졸중 환자 수는 1억 명이 넘었으며 520만 명이 사망했다.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마비, 인지기능장애,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 뇌졸중으로 뇌혈관이 막히면 뇌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가 과량으로 방출, NMDA 수용체를 자극해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또 혈관이 재개통 되면 생성되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에 의해 뇌신경세포가 추가로 사멸하면서 환자는 영구장애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동안 많은 다국적 제약사가 NMDA 수용체 또는 활성산소 가운데 하나만을 대상으로 한 단일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을 개발해 동물모델에서 약효를 입증한 후 뇌졸중 환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NMDA 수용체 억제 약물들은 사람에게 정신병 증상 등의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했다.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들이 재개통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약효가 잘 나타났지만, 뇌졸중 환자의 임상시험에서는 뇌혈관이 지속해서 막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이 실패의 주 원인이었다. 넬로넴다즈는 NMDA 수용체 활성을 억제하고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신물질로, 뇌졸중 후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이다. 넬로넴다즈의 안전성은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 한국과 중국에서 447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에서 확인됐다. 특히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209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국내 임상 2상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뇌졸중 약효의 3대 평가 척도에서 플라시보(위약)와 비교해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층분석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중증 뇌졸중 환자에게서도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 대한 다국가 임상시험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와 뇌졸중 중개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신경과 데니스 최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임상 3상을 준비했으며, 국제 임상시험 기준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3상 총괄 책임자인 권 교수는 "넬로넴다즈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진 약물로 이 연구를 통해 그 유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447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통해 넬로넴다즈의 안전성과 약효를 확인했고, 허혈성 뇌졸중 동물모델과 임상연구에서 막힌 혈관이 재개통되는 상황에서 넬로넴다즈의 약효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뇌졸중 중개 및 임상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임상 연구진과 함께 글로벌 기준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넬로넴다즈가 뇌졸중 환자의 장애와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초의 신약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21 09:10: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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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수도권 6인까지 모임 가능..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 6인까지 사적인 모임이 허용된다. 정부는 현행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4단계로 완화하는 새로운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개편안이 적용되면 2단계에 해당하는 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며, 1단계인 비수도권은 사적모임을 포함해 모든 제한이 없어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지만 정부는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첫 2주는 최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할 계획이다.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제한도 밤 12시까지 가능해진다. 1단계까 적용되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다음 달 1일부터 사라진다. 4단계로 완화된 새로운 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르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00명 이하, 수도권은 250명 이하일 경우 1단계가 적용된다.1단계에서는 사적모임과 다중이용 시설 제한이 없어진다.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2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이 24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1000명 이상, 수도권 5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3단계에서는 현행처럼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목욕탕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전국적으로 4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4단계에서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오후 10시 이후 제한이 확대된다. 김 총리는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는 7월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방역의 경각심을 놓지 말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차 접종자는 15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일 누적 1차 접종자는 1501만2455명으로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14일 만에 1500만명을 넘었다. 전체 인구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도 404만6611명, 전 국민의 7.9%로 집계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0 16:32:0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