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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와 파트너십…글로벌 시너지 창출 나서

아모레퍼시픽과 '코스알엑스(COSRX)'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2013년 설립된 코스알엑스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다.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아크네 패치', '굿모닝 젤클렌져' 등 히트 상품을 중심으로 놀라운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동남아,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기술 및 생산 인프라 공유, 상품 개발 등의 협업 체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코스알엑스가 보유한 MZ세대에 대한 이해도, 아마존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북미 시장 경쟁력 등이 향후 아모레퍼시픽의 MZ세대 및 디지털, 북미 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중인 코스알엑스에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이 큰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뛰어난 마케팅과 디지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스알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손을 잡고 당사의 연구개발, 생산 역량을 투입하여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0 22:2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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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구독 경제 新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

유통업계, 구독 경제 新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 트러플 벌집 삼겹 스테이크/마이셰프 온라인 쇼핑과 빠른 배송 서비스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장 밀접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유통업계는 이에 맞춰 디지털 사업 전환과 온라인 기반 마케팅 활동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구독 서비스다. 고객은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호 브랜드의 제품을 편리하고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선 안정적 수익은 물론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외식 빈도가 줄면서 편리하고 풍성한 집밥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구독 형태를 다수 취하고 있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지난 7월 삼성전자와 협업해 멀티쿡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에서 최적의 맛으로 조리되는 큐커 전용 밀키트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쿠킹' 앱으로 밀키트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조리가 완성되며, 큐커로 조리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매월 정기 구독하는 'MY 큐커 플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직후 시점인 8월 공식몰 신규회원 가입률은 전월과 대비해 20% 증가했고, 큐커 전용 밀키트 주문 고객 중 78%는 마이셰프 첫 주문 고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마이셰프 밀키트의 주 고객층인 3040 세대의 주문 금액은 전월 대비 30% 늘면서, 'My 큐커 플랜'이 마이셰프의 고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쌀부터 과일까지 모두 정기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 현대식품관이 큐레이션한 반찬·쌀·과일·한우·한돈 다섯 종류의 식품을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투홈 구독'을 론칭했다. 반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20년 이상 운영중인 반찬가게 '예향'의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에 배송된다. 쌀은 현대백화점의 '현대쌀집'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품종 쌀과 흑미·현미·병아리콩 등 잡곡을 영양과 맛·식감을 고려해 배합된 쌀·잡곡 5~5.5kg 분량이 3주마다 배송된다. 과일은 애플망고·포도·사과 등 소포장 과일 6~8종으로 구성돼 2주에 한 번씩 배송해주고, 한우와 한돈은 매달 셋째 주에 배송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식품을 백화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집에서 편하게 배송 받아 볼 수 있도록 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도 구독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생활용품 정기배송'을 론칭하고, 화장지와 키친타월 등을 저렴하게 배송해 준다. 정기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은 배송희망일, 배송주기, 횟수, 자동결제 등을 설정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배송이 가능한 제품은 화장지, 키친타올, 미용티슈, 물티슈, 손소독 티슈, 비데 물티슈 등으로 깨끗한나라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깨끗한나라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네이버 외 타 구독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오픈마켓 등을 통해서도 구독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0 22:2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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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힘 준다… 유통가, 'IT 인재' 모시기 나서

홈플러스 본사 전경/홈플러스 유통업계가 'IT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성장한 온라인 쇼핑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고용한파에 시달리고 있지만 유통업계의 온라인, 모바일 개발자 채용은 활발한 이유이다. 3년 만에 대졸 바이어를 채용하는 등 올해에만 세 차례 공개채용을 진행한 홈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사람에 투자'하고 있다. 긴 불황으로 채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홈플러스는 오히려 11년 만에 세 자릿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는 '사람에 투자'하겠다는 이제훈 사장의 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 홈플러스의 이 같은 메시지에 회사 측이 예상한 것보다 4배 이상 많은 3900여 명의 청년들이 응답하며 긍정적 시너지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모바일 기획자와 개발자를 모집한다. 올해 초 새롭게 개편한 홈플러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안정화와 함께 온라인 쇼핑 경험을 높이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는 28일까지 ▲서비스기획자 ▲검색 기획 ▲온라인전시 개발자 ▲프런트엔드 웹개발자 ▲프런트엔드 퍼블리셔 ▲프런트엔드 API 개발자 ▲풀필먼트 개발자 ▲아이폰 개발자 등 총 8개 부문에서 경력직을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2차 면접은 모두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섭 홈플러스 조직운영팀장은 "홈플러스는 채용을 예년보다 크게 늘려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유통 기업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hy는 총 6개 직무에서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IT 직무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신입은 ▲영업 관리 ▲연구 ▲생산 ▲마케팅, 경력은 ▲연구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모집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인턴교육, 임원면접 순으로 추가 전형이 진행된다. 동원그룹도 동원F&B, 동원홈푸드 등 10개 주요 계열사에서 정보기술(IT)을 비롯한 마케팅, 영업 등 부문의 인재를 채용한다.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동원그룹 채용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 진행한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통해 ▲프런트엔드(FE) ▲백엔드(BE) ▲플랫폼 ▲시스템 등 총 27개 부문에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실무급 개발직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오프라인 매장 영업이 중점이었던 CJ올리브영은 최근 당일배송 등 온라인 사업에 무게를 두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두 자릿수의 경력직 개발자를 공개채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SSG닷컴 역시 개발자 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단독 법인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경력 개발자를 모집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들의 IT 인재 확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격적인 연봉 인상 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9 12:3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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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화장품 ‘랩클’, 글로우픽 크림토너 부문 1위 달성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랩클'의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에서 크림토너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25세부터 40세로 구성된 글로우픽 100인 평가단을 통해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의 제품 리뷰를 진행한 결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55점, 만족도는 95%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과 크림과 같은 뛰어난 보습력, 자극없이 산뜻한 느낌 등의 요소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평가 제품인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는 특허받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이 특징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72시간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며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랩클 관계자는 "최근 글로우픽에서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이 100인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토너 제품 역시 좋은 결과를 보이며 랩클의 제품력을 입증했다"며 "요즘같은 환절기에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한 토너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19 10:05: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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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채송화 선생님, 이화의료원 명예홍보대사 됐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왼쪽)이 배우 전미도씨를 이화의료원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 전미도 씨가 이화의료원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화의료원은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자,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교수 역할을 맡은 배우 전미도 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 이대서울병원 내 '보구녀관'에서 열린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및 배우 전미도 씨가 참석했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에서 촬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좋은 의료진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며 "좋은 연기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준 전미도 배우가 이화의료원 식구가 되어주셔서, 코로나19로 지친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유 의료원장은 또 기념식이 이뤄진 '보구녀관'에 대해 "1887년 조선 시대, 가장 소외 받은 계층인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이자, 현 이화의료원의 전신"이라고 소개하며, "배우 전미도 씨도 우리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에 함께해 주시니 무척 든든하다"고 말했다. 배우 전미도 씨는 "드라마에서 채송화 교수라는 좋은 역할을 맡아, 이화의료원과 인연이 닿게 되어 참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답했다. 배우 전미도 씨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해 국내 최대 뮤지컬 시상식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2년 연속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할을 맡아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화의료원 부속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 속 '율제병원'으로 촬영 장소를 제공하고 있고, 이대목동병원 홍근 간담췌외과 교수는 드라마 자문에 참여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18 14:12: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