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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수도권 배송 차질 불가피…장기 진화 건물붕괴 위험도

1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뉴시스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쿠팡 배송에도 차질이 생겼다. 쿠팡은 "화재가 난 덕평물류센터에서 소화하는 물량은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분담해 주문배송 상품 지연에 따른 고객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다"며 "배송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하지만, 대형 물류센터 공백이 장기화되면 일부 배송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덕평물류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12만7178㎡ 규모의 메가 센터로 수도권 배송을 담당한다. 주로 공산품을 취급해왔으며 쿠팡의 물류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36분 쿠팡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20여 분만에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8시19분께 큰 불길이 잡히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며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해제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전 11시50분께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덕평물류센터는 물품과 택배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 박스, 비닐, 스티커류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거센 탓에 전날 저녁께부터 소방대원들의 건물 진입이 불가능해 현재도 외부 진화작업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건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점도 문제이다. 이미 건물 2층의 바닥 일부가 휜 채로 주저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 내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3명이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면 물류센터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8 12: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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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덕혼 피크닉 세트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 1탄으로 '덕혼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덕혼 포트폴리오는 올해 3월 'NAPA'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와인 브랜드다.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웰컴 투 오리버스(Welcome to Ori-verse)'는 우주에서 가장 유명한 오리 '덕혼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브랜드 세계관을 소개하고 함께 탐험하는 캠페인이다. 청담동 안티트러스트와 에비던스의 오너 셰프인 장진모 셰프가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캠페인 1탄으로 진행하는 '덕혼 피크닉 세트'는 피크닉에 어울리는 디코이 시리즈의 멀롯, 스파클링,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 로제 중 한 병과 장진모 셰프가 만든 피크닉 도시락으로 구성된 세트다. 덕혼 피크닉 세트는 와인픽스 성수점에서 앞으로 4주간 매주 금, 토, 일에 하루 20세트씩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덕혼 브랜드 매니저 이은영 과장은 "미국 최고의 멀롯 와인으로 유명한 덕혼 포트폴리오는 미국 내에 다양한 산지의 와인 브랜드 9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미국 와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덕혼 피크닉 세트 문의는 와인픽스 성수점으로 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8 10:1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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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프리미엄 소파 '하야트' 롯데홈쇼핑 단독 런칭

뜯김이나 스크래치 강하고, 위생성도 높여…통기성도 우수 에몬스는 패브릭 원단 캣츠(Kets)를 사용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하야트'를 18일 오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소파 스툴과 소파 쿠션을 증정한다. 자동주문 3만원 할인, 일시불 5만원 할인, 무이자 최대 36개월까지 할부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야트' 소파는 터키 Kets사에서 직수입한 패브릭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다. 위사와 경사를 통하는 직조(위빙)방식으로 촘촘히 짜여져있어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뜯김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고강력 발수기능으로 원단에 오염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 쉽고 빠르게 제거가 가능해 관리는 물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햇빛과 마찰로 인한 변색현상이 거의 없는 우수한 일광견뢰도와 통기성이 우수하다. Kets 패브릭 원단은 OEKO-TEX 친환경 인증 패브릭으로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재에 대한 걱정없이 마음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재 역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L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무독성의 이태리 프라보 접착제 사용 등 품질력을 갖춘 최상의 자재를 사용했다. '하야트' 소파는 바닐라 화이트, 코랄 핑크, 다크 네이비, 도프 그레이, 선셋 브라운 등 누구나 좋아하는 모던한 색상부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까지 5가지로 출시되며 3인, 4인, 6인 사이즈의 모듈 형태로 오픈형, 카우치형, 코너형, 라운지형, 카페형 등으로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유선형 디자인의 부드러운 팔걸이와 낮은 등받이 프레임에 크고 폭신한 쿠션형의 등받이로 연출되어 일반 소파보다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하야트' 소파를 "국내외 친환경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로 이런 상품의 특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런칭하게 됐다"며 "단독 런칭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18 08: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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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장기화…건물 전체로 불길 확산

1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뉴시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화재가 발생 15시간이 넘도록 불길이 잡히지 않고 건물 전체로 확산되면서 건물 안에 고립된 소방대원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에 따른 건물 일부에 대한 붕괴 가능성도 염두에 두면서 밤샘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6분 화재 신고가 접수돼 20여 분만에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최초 신고자는 물류센터 내 지하 2층 근무자로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24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8시19분께 큰 불길이 잡히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며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해제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전 11시50분께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건물 내부에서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던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 김모(52) 소방경이 고립됐다. 김 소방경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는 지하 2층에 진입했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현장에 진입한 다른 소방관 4명 중 1명인 최모(46)소방위는 탈진한 상태로 빠져나와 중상을 입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3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7 23:1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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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팀, 자문해준 이화의료원에 기부금 전달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팀으로 부터 발전 기금 후원을 받은 이선영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홍근 이대목동병원 간담췌외과 교수(왼쪽부터)가 드라마 배경이 된 이대서울병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vN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팀이 시즌2 방영을 앞두고 시즌1 OST 수익금 일부를 이화의료원에 기부했다. 이화의료원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깊은 인연이 있다. 이대목동병원 홍근 간담췌외과 교수는 배우 조정석 씨가 연기한 전문의 이익준의 역할을 자문했다. 홍 교수는 4년 전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역할과 병원에 대해 다양한 자문을 제공했다. 실제 시즌 1 내용 중에는 홍 교수의 실제 경험도 담겨 있다. 대표적인 것이 3회에 담긴 어린이날 간이식 에피소드다.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의 간이식을 5월 5일 집도하기로 했지만 환자의 어린 자녀가 매년 어린이날 아버지의 죽음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할 것을 우려해 자정이 지날 때까지 기다려 간이식 집도를 시작하는 내용이 그것이다. 또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 속 '율제병원'으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촬영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한 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는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17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7 16:17: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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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21 가맹점 소간담회' 열어 소통 강화 나섰다

bhc치킨이 6월 한 달 동안 전국 지역별 가맹점 간담회를 열고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달 초 진행된 대전충청지역의 소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일부 지역과 광주전라, 강원,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의견 교환, 공감대 형성에 나서게 된다. bhc치킨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사동점에서 임금옥 bhc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본사의 경영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본사와 가맹점은 올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중시 경영과 운영에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통해 이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대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며 "소비자와의 접점인 현장에서 열정을 아끼지 않는 가맹점 사업주의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bhc치킨은 앞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장과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가맹점 사업주는 "뿌링클, 콤보시리즈 등 대표 메뉴 외에도 신메뉴인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항상 제품개발에 힘써주시는 덕분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본사 경영방침대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매출 상승에 효과를 보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이라는 고객 중심의 영업 방침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소비자 만족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6-17 16:05:24 원은미 기자 2021-06-17 16:05:24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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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아르바이트생 200명에 희망기금 1억원 전달

이디야커피가 17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200명에게 2021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가 17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200명에게 2021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대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1인당 50만 원씩 총 200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가맹점 상생제도 중 하나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9년간 총 3천734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누적 18억6000만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됐다. 이디야커피는 매장 아르바이트생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 본부장은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메이트분들 덕분에 이디야커피가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7 15:36: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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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청과 비대면 체육대회 성료

하이트진로, 소방청과 함께하는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2021 Heros Race 포스터 하이트진로가 소방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대면 체육대회 '2021 더 히어로 레이스(2021 the Hero's Ra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2021 더 히어로 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총 6만4000여명이 참가,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참여 대상이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전국 소방공무원에서 소방공무원 가족들로 확대된 효과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운동 후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호응을 얻으며 적극적 참여를 높였다. ▲걷기 ▲달리기 ▲등산 ▲사이클 등 부문별로 진행된 대회에서 각 부문 1~3위는 소방공무원들이 차지했으며 소방청장상, 하이트진로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 받는다. 앞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순위를 별도로 선정해 우수팀과 직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비대면 체육대회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0년 처음 개최한 '더 히어로 레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GPS 기반 기록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평가하는 비대면 체력 증진 대회라는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정부의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체육대회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과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의 일상에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방 기관 근무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감사의 간식차, 국민안전캠페인, 유자녀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등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7 15:22: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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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가성비 커피 선두주자 메가커피 '퐁 크러쉬'

'퐁 크러쉬'는 하루 평균 1000잔 씩 판매되는 가성비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의 베스트셀러 시그니처 메뉴다. 바삭바삭한 죠리퐁이 한가득 올라간 압도적인 비주얼과 든든한 양을 자랑한다. 2015년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메가커피는 6년만인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1386호점(24일 오픈 예정)을 운영하는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났다. 업계 불황 속에서도 가맹사업 4년 6개월 만에 1000호점 달성, 2년 연속 약 40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연간 약 10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프랜차이즈 업계가 부진하던 지난해 전국 커피전문점 중에서 폐업률이 가장 낮았던 브랜드는 0.7%를 기록한 메가커피였다. ◆메가커피의 첫 번째 아는 맛의 위대함 시리즈, '퐁 크러쉬' 메가커피는 지난 2016년 9월 '아는 맛의 위대함'을 메뉴 개발의 모토로 삼아 그 시리즈의 첫 번째로 추억의 국민 과자 죠리퐁을 활용한 '퐁 크러쉬'를 선보였다. 추억의 국민 과자인 죠리퐁과 다양한 쉐이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퐁 크러쉬 시리즈'는 바삭바삭한 죠리퐁이 한가득 올라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든든한 양을 자랑한다. 죠리퐁과 다양한 쉐이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식감이 특징이다. 퐁 크러쉬는 출시 5년만인 2021년 5월 기준 누적 판매 172만 잔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하루 평균 1000잔씩 꾸준히 판매된 셈이다. 퐁 크러쉬 총 판매량 172만 잔은 일렬로 쌓았을 때 무려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 약 558개, 에베레스트(8849m) 약 35개의 높이이며, 퐁 크러쉬 한 잔에 들어가는 죠리퐁은 약 40g으로, 총 사용된 죠리퐁을 무게로 계산하면 약 68.8톤, 죠리퐁 일반 사이즈 기준(198g) 약 34만7000봉지가 사용되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메가커피의 퐁 크러쉬 시리즈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다 보니, 타사에서도 죠리퐁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메가커피만의 좋은 원재료 맛과 최적의 풍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기에 아직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메가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로, 또한 원조 퐁 메뉴로서 그 위엄을 지켜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증샷을 부르는 압도적인 비주얼 퐁 크러쉬를 비롯한 메가커피의 메뉴는 '메가(mega: 엄청나게 큰)'한 사이즈, 풍부한 재료와 낮은 가격이 특징이다. 메가커피는 '빅사이즈에 우수한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브랜드를 운영한다. 메가커피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1500원이지만 프리미엄형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고급 머신을 비치했다. 모든 메뉴는 24oz사이즈 이상으로 대용량이다. 아메리카노도 마찬가지로 24oz이며 에스프레스 2샷이 들어간다. 저가 및 중간 가격대 카페 브랜드는 원가를 맞추기 위해 원재료를 아끼다 보니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십상이다. 메가커피는 생과일 토핑을 얹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낮은 가격이지만 프리미엄형 카페와 같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커피부터 다양한 종류의 티와 스무디까지 남녀 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메가커피는 메뉴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낮은 가격에 아끼지 않는 재료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다. MZ세대는 '아는 맛의 위대함'으로 죠리퐁이 들어간 퐁크러쉬를 알리고 대한민국 민초단의 성지로 마니아층을 형성해갔다. 모든 세대를 아울러 중간 가격대 커피 브랜드의 원샷 아메리카노가 가진 밍밍한 맛 대신, 메가커피의 빅사이즈 투샷 진한 아메리카노를 선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 지점에서 같은 맛의 퐁 크러쉬를 즐기다 메가 커피는 전국 매장 어디서나 같은 음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가맹점 교육에도 신경을 쓴다. 메가커피는 매월 3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지금도 교육자 1명에 1개 가맹점이 집중 교육하는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엄격한 기준의 필기 및 실기 시험에 점수를 얻지 못하면 매장 오픈이 지연된다. 메가커피는 가맹점이 고품질의 메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큰 비용으로 필수 진행하는 온라인 DB광고는 진행하지 않고, 가맹점에 들어가는 홍보물에 대해 비용을 100% 부담한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신념으로 코로나19로 매장 취식이 불가했던 지난해 말,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비용의 40%(최대 500만 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긴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 지난해 3월 모든 가맹점에 지원금 100만 원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추가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 경북지역 가맹점에는 원두 20㎏을 무상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메가커피는 지난 2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 '우수 프랜차이즈'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결과 1, 2등급을 받은 경우 지정된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가맹본부 특성, 계약 특성, 가맹점 지원, 관계 품질, 시스템 성과 등 5개 범주로 평가하며 심사원 현장 실사와 가맹점 서베이가 진행되어 결과에 대한 공정력을 인정받는다. 또한 브랜드 평가에 따라 그에 맞는 연계 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동시에 하형운 대표는 '상생 확산 및 산업 발전 기여'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즐기자 올해 16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가커피는 방문의 편리성, 키오스크, 모바일 메가오더 시스템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메가커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 내 취식이 불편해지자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문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메가오더'를 운영하고 있다. 메가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앤하우스는 사이렌오더가 생소하던 2014년, SK와 협업하여 오더 시스템을 도입, 언택트오더가 일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의 성공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메가커피에서는 2018년 오더 서비스를 최초 도입하고 지난해 8월에는 '메가오더'를 기획개발해 운영 중이다. 특히 '메가오더'는 개시 3개월 동안 도입률이 평균 50%씩 증가했다. 소비자는 '메가오더' 서비스를 이용해 가까운 매장을 검색하고 원하는 음료 주문, 수령까지 모든 과정을 3번의 터치로 완료할 수 있다. 2019년 8월 메가커피 멤버십 도입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앱 가입자 수는 100만 명을 넘겼다. 무엇보다 기다리지 않고 음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선택 옵션과 요청 사항을 정확하게 전달 가능해 취향에 맞는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배달 서비스까지 연동되어 있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고 편리하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퐁 크러쉬 시리즈는 출시부터 지금까지 고객을 사로잡는 맛과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 등으로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가커피는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맛있고 트렌디한 메뉴 출시를 위해 항상 노력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7 15:16:3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