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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식약처 정식 품목허가..투약 가능 대상 확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렉키로나의 정식 품목허가는 지난 2월 조건부 허가 이후 약 7개월여 만으로 허가 변경을 통해 ▲허가조건 삭제 ▲효능효과 확대 ▲투여시간 단축이 승인됐다. 효능·효과에서는 기존 '고위험군 경증에서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증상 개선'에서 '고위험군 경증 및 모든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로 변경됐다. 이번 변경허가를 통해 '고위험군 경증'에 대한 정의도 이전보다 넓어지면서 경증 환자에서의 사용 대상이 확대됐다. 이전에는 경증 환자에서의 사용 대상이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을 가진 경증 환자에 국한됐지만, 이번 품목 허가 후에는 50세 초과 고령자, 비만, 심혈관질환, 만성 폐질환, 당뇨, 만성 신장 질환, 만성 간질환, 질환 또는 치료에 의한 면역 억제 상태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증 환자로 확대 변경됐다. 약물 투여시간도 기존 90분간 정맥투여에서 60분간 정맥투여로 30분 단축됐다. 대상 환자 확대와 함께 투약시간도 대폭 단축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의료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용이 전망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 렉키로나는 107개 병원 1만 4857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앞서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전체 환자에선 70% 감소했다. 또, 최근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에서 빠르게 우점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주에 대해서도 동물시험을 통해 바이러스 역가 감소, 체중 감소 방어 등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식약처의 렉키로나 정식 품목허가를 발판 삼아 각국 규제기관에서 진행 중인 렉키로나 사용허가 협의에도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사용이 승인된 국가에서는 제품이 빠르게 공급돼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항체 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산과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식약처의 정식 품목허가는 렉키로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효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며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가별 허가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18 13:5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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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공식몰서 '어서와~살림은 처음이지?' 웨딩페어 행사

예비·신혼부부들 위해 이달 30일까지 진행 SGC솔루션이 가을 웨딩시즌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이달 30일까지 '어서와~ 살림은 처음이지?' 웨딩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혼 첫 살림을 고민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고품질의 글라스락 혼수 제품들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먼저 메인 제품으로 예비·신혼부부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 및 다양한 용도의 글라스락 제품들을 새롭게 구성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깔끔하고 모던한 신혼집 주방에 안성맞춤인 화이트에디션과 바쁜 신혼부부의 집밥을 돕는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용기가 세트 구성된 '화이트에디션&렌지쿡 미라클 18조 세트'를 선보이고, 햇밥용기와 핸디 등 알찬 구성의 화사한 홈세트 '체리블라썸 키친 데코 22조 세트'와 홈베이킹, 홈카페 등 젊은 부부들의 감성에 맞춘 트렌디한 홈세트 '오븐 베이킹 to 테이블 14조 세트'를 행사가에 판매한다. 주방 살림에 꼭 필요한 알찬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글라스락의 홈세트 스테디셀러 제품들과 쿡웨어 셰프토프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네오 서퍼에디션, 퓨어 벚꽃에디션 등 신제품 라인부터 냉장고 정리 마스터 22조 세트, ALL 화이트 보관&세팅 23조 세트 등 다양한 인기 홈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신혼집 주방에 선호도가 높고 인덕션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캥거루 풀인덕션 양수냄비 세트'를 비롯해 구이요리 특화 프라이팬 '맥스톤 팬' 및 볶음용 '렉스톤 웍',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쿡웨어 '올라 냄비 세트'까지 웨딩페어 혜택을 적용해 특별 판매한다. 특히 이번 글라스락 웨딩페어에서는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다음 결제 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추가 제공하고, 홈세트 구매 혜택으로 넉넉한 용량의 유리 맥주컵 '레터링 맥주컵 2P'를, 메인 3종 세트류 포함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보에나 키친툴 3종 세트'를 증정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신혼집 주방에 구비해야할 주방용품을 편리하게 장만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과 용도, 트렌드에 맞춰 엄선한 제품들을 모아 웨딩페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자레인지 간편조리, 오븐조리 등 다양한 용도로 준비한 글라스락의 건강한 제품으로 살림 마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8 06:0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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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추석 대목 앞두고 프로모션·이벤트 활발

CGV 템퍼 시네마/CJ CGV 코로나19로 한동안 조용했던 영화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전처럼 명절 대목을 기대하긴 힘들 전망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유입에 나선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약 서비스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다이닝 코스 이용시 4만5000원 상당의 씨네드쉐프 상영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 '템퍼 시네마',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의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편안하고 세련된 라운지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소파 좌석 '체리쉬 시네마'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이닝 코스를 이용하는 당일 외에 별도 방문해도 이용 가능하도록 관람권으로 제공한다.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런치 3코스는 5만3000원, 디너 8코스는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센텀시티에서는 올데이 시그니처 4코스를 5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런치 3코스를 5만8000원, 디너 4코스를 6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김수경 씨네드쉐프 파트장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GV가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CJ CGV CGV는 극장 업계 최초로 팝콘 추석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추석맞이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는 CGV의 대표메뉴인 시그니처 팝콘 3개와 팝콘젤리가 포함된 구성으로 전용 선물 상자에 담겨 제공된다. 시그니처 스위트팝콘 세트는 1만원, 카라멜&치즈팝콘 세트는 1만3000원, 초콜릿팝콘 세트는 1만6000원, 3종 MIX 세트는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80여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가 소원성취 이벤트를 전개한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추첨을 통해 '소취팩(소원성취패키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소원을 비나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소원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하는 방식이다. 소원은 '천만 영화 탄생을 비나이다', '팝콘 먹을 수 있기를 비나이다', '싱어롱 상영회 하기를 비나이다' 등 총 세 가지다. 소원을 빌어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의미가 담긴 소취팩(소원성취패키지)이 증정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천만 영화 탄생'을 선택한 응모자 중 5명에게는 영화관람권 52매, '팝콘 취식'을 선택한 응모자 중 50명에게는 팝콘교환권 52매, '싱어롱 상영회 진행'을 선택한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탄산음료교환권 52매를 증정한다. 모든 패키지의 수량이 52매인 이유는 1년 52주동안 고객이 영화관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 추석 관람권 패키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백신 접종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추석 관람권 패키지 판매부터 포인트 위크, 포토존 체험 이벤트까지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3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오전 상영 영화에 한해 우대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안심 관람 캠페인 '가을 아침, 영화 한 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접종 차수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및 현장 예매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석맞이 관람권 패키지'를 15일부터 26일까지 판매한다. 각각의 패키지마다 다양한 혜택이 녹아들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먼저 '매직 패키지'는 일반관, MX, 더 부티크 할 것 없이 특별관 까지 이용이 가능한 관람권 2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가에서 20% 할인된 2만2000원에 판매한다. '탄산 패키지'는 일반 관람권과 탄산음료가 포함된 패키지로 정가에서 33% 할인된 1만6000원에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점, 성수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효도 패키지'는 더 부티크 스위트 관람권 2매와 탄산음료(L) 2잔이 포함된 패키지로 정가 7만6000원의 패키지를 5만원에 제공한다. 특히 '효도 패키지'는 넓고 편안한 좌석으로 구성된 더 부티크 스위트에서 관람할 수 있어 부모님을 위한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2021-09-17 13:3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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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상공인과의 상생 위해 실천 중인 5가지 방안 공개

쿠팡이 발표한 소상공인 친화적 이유 5가지. /쿠팡 쿠팡이 커뮤니케이션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16일 '쿠팡이 소상공인 친화적인 5가지 이유'를 공개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실천 중인 여러 활동들을 소개했다. 쿠팡은 소상공인에게 친화적인 첫번째 이유로 쿠팡의 직매입 시스템을 꼽았다. 쿠팡이 상품을 매입해 상품 검색 및 결제 시스템, 상품보관 및 재고관리, 상품포장과 배송, 고객응대는 물론 익일 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 서비스까지 온라인 판매의 전 단계를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품질 높은 제품 생산에만 전념하면 된다. 특히 쿠팡의 직매입 시스템은 사업 초기에 부담이 되는 매장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이외 온라인 판매와 관련한 복잡한 과정을 쿠팡이 대신 처리해주므로 소상공인의 노력과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 광고비 부담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아이템마켓'도 소상공인 친화적인 이유로 들었다. 쿠팡은 광고비 경쟁 중심의 불공정 판매 구조를 해결하고자 가격과 배송, 고객 응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할 상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하는 '아이템마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템마켓'은 '경쟁력 있는 가격, 빠르고 정확한 배송, 신속한 고객응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 상품을 선정하기 때문에 쿠팡 아이템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은 광고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덜어진다. 올해 2분기 기준 활성 고객수 1700만명에 이르는 압도적인 규모의 트래픽과 충성 고객도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전국에 걸친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쿠팡이 소상공인에게 환영받는 이유 중 하나다. 전국에 걸친 쿠팡의 로켓배송은 고객의 주문 후 수초 이내에 수억 개의 인벤토리, 처리, 트럭, 경로 옵션 조합 중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로켓배송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자연스럽게 배송 경쟁력과 높은 판매 회전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1분이면 끝나는 손쉬운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과 투명한 수수료도 쿠팡이 소상공인 친화적인 이유 중 하나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에는 이메일 주소와 휴대폰번호만 있으면 판매자 계정을 생성하고 즉시 상품등록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품 등록 및 반품 등 관리가 편리한 운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온라인 판매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누구든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이유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모션을 꼽았다. 쿠팡은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판로확대와 광고 및 판촉활동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을 비롯해, '소상공인 상품 전용관', '지역 농수산품 전문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2021년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8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유통업계, 중소납품업계와 2년 연속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에만 40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조성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앞으로도 쿠팡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혁신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6:11: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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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차림 비용 29만7804원…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이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 34만1312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8만7000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평균 29만7804원으로 전년도 29만3365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aT는 지난 14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은 평균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는 평균 34만1312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물가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전년 대비 4.1% 상승했으나, 대형유통업체는 정부의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공급 확대와 할인행사 등으로 0.3% 하락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이 시작된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8개 관리 품목이 평균 1.6% 하락하는 등 점차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전년 추석 대비 1.4배 확대 공급했다.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9월1~22일)을 개최해 주요 농축수산물 22개 품목에 대해 20% 할인을 지원한다. aT가 발표한 성수품 구입비용의 상세정보는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권형 aT 수급관리처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성수품 물가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국민 모두가 평안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하여 추석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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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 브루, 출시 5년 만에 1억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제품 이미지.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잔 수 1억잔을 돌파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스타벅스 대표 커피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해 스타벅스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 달콤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 음료가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000만잔 돌파를 시작으로 2019년 5000만잔, 2021년 1억잔 이상이 판매됐다. 특히 콜드 브루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얼죽아(일명 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맞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스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의 인기 비결은 콜드 브루 원두 커피 이외에 다양한 풍미의 원부재료와 결합한 새로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데 있다. 스타벅스는 '돌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오트 라떼'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콜드 브루 음료를 확대했다. 이중 커피 본연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기본 원두 커피인 '콜드 브루'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연유를 추가한 '돌체 콜드 브루'가 그 뒤를 잇는다. 바닐라 크림의 달콤함이 특징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출시 이후 세 번째로 높은 판매 순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대체우유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시한 '콜드 브루 오트 라떼'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정 기간 품절되기도 했다. 스타벅스 음료팀의 이정화 팀장은 "콜드 브루는 아이스 음료의 한계를 넘어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며 "아이스 커피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풍미의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1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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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수퍼마켓X쿠캣마켓 협업 상품, 매출 돌풍 GS더프레시에 티라미수쏙찹쌀떡, 딸기쏙우유찹쌀떡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jp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이 쿠캣마켓과 함께 도입한 디저트 상품이 30~40대 여성 고객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S은 지난 7월 초, 쿠캣마켓과 손잡고 딸기쏙 우유찹쌀떡을 비롯하여 티라미수쏙 찹쌀떡, 씨앗호떡 절편 등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16일 GS수퍼마켓 데일리 식품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쿠캣마켓의 대표 상품인 딸기쏙 우유찹쌀떡 상품은 출시와 함께 GS수퍼마켓 내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티라미수쏙 찹쌀떡도 5위에 랭크 됐다. 이에 힘입어 이달 13일까지의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신장됐다. 주 구매층은 30~40대 여성 고객이다. 전체 구매 고객 중 6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 고객들은 해당 상품이 온라인 인기 상품인 것을 인지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 거부감 없이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19%를 차지한 50대 고객층도 눈에 띈다. 이들은 SNS에 익숙한 자녀들과 동반 쇼핑하면서 구매하거나, 자녀들이 부모에게 구매 요청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GS수퍼마켓은 상품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랜 기간 규제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처 중 하나다. 대상은 MZ세대의 입맛을 잡는 상품, 젊은 주부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 등 트랜드에 민감한 상품들이다. 슈퍼마켓의 최대 이용 고객층인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차별화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다. 이런 상황에서 GS수퍼마켓은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 주목하며 푸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 상품 발굴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GS수퍼마켓은 앞으로도 쿠캣마켓과의 더욱 견고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창록 GS수퍼마켓 데일리팀 MD는 "차별화 상품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상품과 함께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특이한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상품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16 15:1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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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환경부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애경산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애경 디자인센터 앞 직원들의 모습.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과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원순환을 위한 자발적 참여 ▲재활용 용이 구조의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플라스틱 및 금속 사용의 축소를 통한 자원 및 탄소 사용량 축소 ▲재활용(PCR),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재활용 어려움을 보통 및 우수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등 자원순환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포장재와 환경을 배려하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소비자가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는 순간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제품 안전성', '친환경', '자원의 선순환'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실행해나가고 있다. 품질안전·친환경·녹색 영향평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개선활동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애경산업이 론칭한 브랜드 에프플로우의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과 함께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를 사용하고, 삼림인증제도 FSC인증(Forest Stewardship Council)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치유비는 '치유비 여성청결제'를 출시하면서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16 15:04:00 원은미 기자
추석 연휴, 휴게소 안에선 식사 금지..혼잡한 휴게소는 피해가세요

이번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서는 식사를 할 수 없으며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휴게소는 피해갈 수 있도록 미리 정보를 전달한다. 방역당국은 13~26일을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와 같은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우선, 추석 연휴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가 4단계, 비수도권엔 3단계가 적용 중이지만, 이와 상관없이 가족 모임에 한해 3단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족 모임에 한해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4인까지, 예방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다만, 모임은 외부가 아닌 가정에서만 가능하다. 집이 아닌 식당이나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선 기존처럼 접종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또 이 기간 동안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방문면회가 가능해진다. 또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접촉면회도 허용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실내 봉안시설은 사전 예약을 받아 방문객 1일 총량제를 적용한다. 다만, 제례시설과 휴게실은 이용할 수 없다. 방역 당국은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만큼 부모님이 접종 완료자가 아니라면, 모임과 면회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추석 일 평균 이동량은 지난 추석보다 3.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철도의 경우 창가 좌석만 판매하며, 버스·항공·연안 여객선의 경우에도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있다. 모든 예매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지도록 했다. 모든 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 강화하고 상시 환기한다. 차내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대화는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방역도 강화된다. 우선,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 곳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이동 중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휴게소의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QR코드 인증 등의 방식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했다. 휴게소 내 실내 테이블 운영은 중단되며 야외 테이블은 투명가림판을 설치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만 가능하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을 가동해 혼잡정보를 도로전광표지(VMS)에 미리 표출하는 방식으로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16 15:03: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