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타버스가 뭐길래…Z세대 모이는 가상세계에 주목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 주인공은 하루의 시작을 VR 고글과 헤드셋이 결합된 '햅틱슈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는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 접속해 사람들을 만난다. 그 곳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어디든 갈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2018년 개봉 당시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 가공을 의미하는 'Meta(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합성어 '메타버스'가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가상공간에서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소비활동과 문화할동 더 나아가 업무 활동까지 한다. 유통업계도 메타버스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기존의 가상현실(VR)보다 한단계 진보된 개념으로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제트(Z)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유명하다. 얼굴인식과 증강현실(AR), 3D 기술 등을 이용해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거나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의 80%가 10대이며 현재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업계는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메타버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페토 안에 자체 매장을 운영,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구찌는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구찌 빌라'를 제페토에 오픈했다. 구찌 빌라에 방문하면 아바타를 통해 구찌 의상을 시착할 수 있다. 물론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프랑스 명품 크리스티앙 루부탱도 지난해 9월 제페토에 2021년 봄/여름(S/S) 컬렉션을 공개했고, MLB, 나이키 등 브랜드도 제페토에 문을 열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에 접근성이 낮은 젊은 세대도 많은 관심을 가진다"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페토 안에서는 구찌 아이템으로 풀장착해도 2~3만원선이다. 나와 닮은 3D아바타를 통해 착장해봄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네이버제트와 협약을 맺고 오는 8월 제페토 안에 CU를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제페토 내 인기맵인 한강공원에서 CU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명 엔터테인먼트도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1월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인 걸그룹 '에스파'는 실제 멤버들과 아바타가 공존하는 8인조 그룹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는 4명인데 각각의 아바타도 함께해 8인이라는 것.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그룹을 만들겠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낯선 시도이지만, 10대들은 열광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잇지(ITZY)는 제페토에서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관련 움직임은 더욱 다양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메트버스를 '플랫폼의 신대륙'이라고 말할 정도.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요즘 부캐(부캐릭터)가 열풍이지 않나, 한 사람에게 수많은 자아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며 "현재 제페토 이용자들이 대부분 어린 학생들인데 이들이 소비주축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경제 활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6-01 14:34: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매일유업, 비타민 강화한 썬업 '비타C 애플·머스캣' 2종 출시

매일유업 썬업 비타C 애플, 머스캣 2종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과일·야채주스 전문 브랜드 썬업이 비타민을 강화한 썬업 Vita-C(이하 비타C)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썬업 비타C 애플, 썬업 비타C 머스캣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을 함유해 125ml 1팩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면역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125ml 소용량으로 어린 아이들이 1회에 음용하기 적합하며, 멸균팩으로 출시돼 실온·장기보관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썬업 비타C는 비타민C와 아연,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함유한 건강간식으로, 아이들의 입맛뿐 아니라 건강한 간식에 대한 양육자들의 니즈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상온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에 1회에 먹기 좋은 용량을 담아 소풍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간식으로 적절하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썬업 비타C 2종의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까지 매일아이닷컴에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아이닷컴에서 체험 신청한 응모자 중 추첨을 거쳐 총 300명에게 무료로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 썬업은 1992년 론칭한 장수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썬업을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냉장주스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이후 썬업은 썬업 100%, 썬업 과일야채 샐러드, 썬업 콜라겐플랜, 썬업 식이섬유 플랜 등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과일·야채주스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4:28:4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년의 숲' 박차…환경보호에 이바지할 것"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공익적인 기능과 연결하는 100년의 숲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보유 자산을 활용한 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양평군 일대 약 760만㎡(230만평)의 대규모 임야를 활용해 지난 2018년부터 100년의 숲 프로젝트(이하, 100년의 숲)를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본래의 숲과 연결되는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조성해 생태 연구, 식생 복원, 교육, 휴양 등 공익적인 기능을 접목하는 미래지향적인 활동이다. 특히 100년의 숲은 향후 파급효과 및 영향력이 높은 활동으로 평가받아 최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정부지원 공모사업에서 지자체, 공공기관과 함께 유일한 민간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총 99만㎡(30만평)의 임야를 온실가스 배출 감축지로 등록할 계획이며,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정부의 지원받는다. 강원도 속초 산불피해 지역 약 66만㎡(20만평)도 산림 복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7년까지 100년의 숲은 연간 최대 1500t의 탄소를 흡수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100년의 숲은 오는 2027년까지 경관 가치가 우수하고 건강에 좋은 명품 숲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까지 탄소 흡수와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전나무, 칠엽수, 산겨릅나무 등 2만주를 직접 심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서비스 회사로 환경보호나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큰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4:12:3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프리메라, 2021 P4G 정상회의 정상 배우자 선물에 포함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정상 배우자들에게 선물된 프리메라 '지속가능 세트' 미라클 씨드 에센스(왼쪽)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오른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0일부터 31일 진행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프리메라 '지속가능 세트'가 정상 배우자 선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P4G에 참석한 정상 배우자에게 증정하는 친환경 선물 목록에 프리메라 제품이 포함됐으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이 선물에 포함된 것은 프리메라가 유일하다. 프리메라는 클린 뷰티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지속가능 세트'는 프리메라의 대표 제품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패브릭 파우치에 담아 구성했다.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포장을 최소화하고, 생분해되는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비목재 지류 소재 태그에 행사 엠블럼을 새겼다. 세트에 구성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100시간 지속 보습력의 보습 크림이다.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플라스틱(PCR)로 만든 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뛰어난 항산화력과 수분 진정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고 맑게 가꿔주는 기능성 워터 에센스다. 아리따운 구매 협약을 통해 화학 비료와 유해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연꽃 등의 원료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과 투명 유리 용기를 썼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3:47: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치료제 임상3상 성공 위한 연구자 미팅 개최

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강경선 이사회 의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3상 임상시험 연구자미팅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3상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17명의 연구책임자를 초청, 임상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미팅을 통해 최근 승인된 임상시험계획서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연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투약시점까지 90% 수준의 세포활성을 유지하는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세포활성과 세포 배아의 모습을 형상화한 FURIN 연구의 로고도 선보였다. 임상개발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배요한 임상개발본부장은 "임상시험조정자를 맡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박영립 교수를 포함한 6명의 아토피 피부염 임상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상시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미 지난 3월과 4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며, "이번 연구자미팅에서는 참여하는 전 기관의 연구자들에게 퓨어스템-에이디주 생산 플랫폼인 SELAF 시스템을 소개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임상 결과와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도출하고 성공적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임상시험 스폰서로서 책임 있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6일 식약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퓨어스템-에이디주는 국내 최고 위탁연구(CRO) 기관인 C&R리서치에서 임상시험을 관리하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고려대학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 총 17개 기관에서 중등도 이상의 아토피피부염 환자 3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7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2년 4분기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1:47: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에스티팜, 국내 첫 코로나 mRNA 백신 개발..내년 상반기 상용화 기대

에스티팜이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LNP 방식을 적용한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연내 임상에 돌입하고, 내년 상반기 중 긴급 사용 승인을 통해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에스티팜은 모더나, 화이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제네반트의 LNP 기술과 특허 출원한 5'-capping(5프라임-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이 가능한 자체 코로나 mRNA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자체 개발 백신은 숙주 세포와 결합하는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 단백질 항원 외에도 제2 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 조각인 T세포 에피토프를 추가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단독 항원으로 개발된 기존 mRNA백신 보다 효능이 탁월하고,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있어서도 높은 효능 유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에스티팜은 발굴된 총 22개의 후보물질 중 효능이 탁월한 3종(STP2104, STP2108, STP2120)을 선정했으며, 최종 후보물질이 결정되면 올해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mRNA백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중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후보물질 선정과정에서 에스티팜은 자체 5프라임-캡핑 기술인 스마트캡을 적용한 결과, 현재 전세계 mRNA 신약 개발에 독점 사용되고 있는 트라이링크의 '클린캡' 대비 동등 이상의 효능을 확인했다. 스마트캡은 자체 대량생산이 가능해 클린캡 대비 30% 이상 가격이 저렴하다. 현재 전 세계 수요 증가로 클린캡의 공급이 지연되고 있어, 향후 에스티팜의 스마트캡이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에스티팜은 LNP에 사용되는 핵심 지질인 이온화지질 및 폴리에틸렌글리콜 결합 인지질도 연간 톤 규모 이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코로나 mRNA백신 기준 연간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mRNA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전달 기술, 이에 필요한 원재료 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회사"라며 "영국 및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중화반응 유도를 타겟으로 개발해 코로나 예방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mRNA 기반 신약이 늘어나면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 5월말 mRNA 전용 GMP 설비를 완공하고 mRNA 백신 생산을 위한 시생산을 진행 중이다. 향후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기준 연간 1억 도즈 이상의 대량생산 설비의 추가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1:33: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령바이오파마, '산전태아ㆍ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

EDGC 조성민 본부장(왼쪽)과 보령바이오파마 장홍두 본부장이 지난 달 31일 산전태아·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가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인 새로운 산전태아·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EDGC와 '비침습적 산전태아 진단서비스(더맘스캐닝) 및 신생아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지스캐닝)' 공급계약을 지난달 31일 보령바이오파마 본사에서 체결했다. 더맘스캐닝은 임신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긴 바늘을 사용하는 기존 양수 검사와 달리 임산부의 혈액만 채취하면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다. 정확도 역시 기존 검사방법이 67%~96%에 머무는 반면 더맘스캐닝은 99.9%에 이른다. 결과 또한 7~10일 이내로 빠르게 확인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생아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지스캐닝)는 출산 후 신생아에게 발현될 수 있는 유전성 질병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는 희귀질환을 갖고 있어도 증상 유무를 판별하기 어렵다. 극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높은 정확도로 신생아의 희귀 유전자 질환에 대한 위험을 파악한다.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변이뿐만 아니라 임신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변이도 검출할 수 있다. 보령바이오파마 장홍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보령바이오파마의 산전·산후 유전체검사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에 EDGC의 우수한 기술력이 더해져 시장 점유율 1위로서의 신뢰를 공고히 지켜가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출산 전후 발견하기 힘든 유전성 질병을 조기에 찾아내 혹시 있을지 모를 생명의 위협이나 치료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1:16: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종이 손잡이 도입

종이손잡이가 도입된 맥심 커피믹스/동서식품 동서식품이 6월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동서식품이 추진하는 종이 손잡이로의 교체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에 종이 손잡이가 적용되는 품목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중 210개입, 220개입, 400개입 3가지 규격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금년 말까지 커피믹스 다른 대규격 제품까지 종이 손잡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그동안 100개입 이상의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폴리에틸렌(PE) 소재의 플라스틱 손잡이를 사용해왔다. 이를 전량 종이 손잡이로 교체할 경우 연간 약 2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손잡이는 외부 시험 기관 및 동서식품 자체 분석을 통해 강도 테스트를 완료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팀장은 "최근 플라스틱 포장재 절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사용되던 플라스틱 손잡이를 종이 손잡이로 교체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 확대를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1 11:15:3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6월부터 처음처럼 PET 제품 패키지 리뉴얼

처음처럼 PET 250&500ml 신제품 롯데칠성음료가 6월부터 '처음처럼'의 PET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한 '처음처럼' PET제품은 부드러운 한국의 곡선 미(美), 소박함과 정갈함이 잘 드러난 전통 도기(陶器)류에서 디자인을 따와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부드러움'과 '한국 대표 소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리뉴얼한'처음처럼' PET는 투명한 제품 패키지, 하얀 톤의 제품 라벨에 이어 병뚜껑도 기존 소주류 제품과 달리 은회색으로 바꿔 색감의 연속성을 더하며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250ml, 500ml 용량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홈술, 혼술 증가 등으로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의 기호를 맞춤과 동시에 용량의 다양성을 통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가정 등 실내에서 즐기는 술자리가 늘어나며 보관이 쉽고 가벼운PET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패키지 리뉴얼과 용량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250ml 제품은 소주 한 병을 다 마시기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500ml 제품은 소맥 등 다양한 형태로 술자리를 즐기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1 11:15:0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건강보험 환자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 및 표준화를 위해 처음 시행했다. 평가등급은 1~5등급으로 나뉜다. 주요 평가지표는 ▲입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퇴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정신요법 실시횟수(주당) ▲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주당) ▲재원환자 입원일수 ▲퇴원환자 입원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총 8개 지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종합점수 전체평균 61.7보다 높은 88점을 받았다. 특히 입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퇴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지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입·퇴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지표는 정신질환자의 입원시 환자 안전 및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 기능에 대한 필수 선별평가 및 지역사회 적응 및 후속 치료를 위해 퇴원 전에 기능 및 증상이 호전되었는지 재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처음으로 실시된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은 정신건강의학과의 의료서비스와 의료환경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르게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건강보험 환자의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전국의료기관 455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등급으로 평가받은 기관은 80여 곳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1:09: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