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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국 가맹점 활용해 안전·복지 사각지대 밝힌다

CU가 치매환자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치매노인부터 위기가구까지 이웃의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수행한다. BGF리테일은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치매노인, 실종아동 등을 위한 안전망에 이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구조망의 역할까지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 CU 가맹점과 함께 아동, 장애인, 치매노인 등을 위한 인적 안전망인 '아이CU' 캠페인을 5년 째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실종아동 등을 발견하면 CU의 POS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경찰 인계 전까지 매장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BGF리테일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할 긴급구호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BGF리테일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아동학대 발견이 어려워지자 지난해부터는 아이CU 시스템에 아동학대 범죄 신고 기능을 추가했다. CU 근무자는 점포 내외부에서 아동이 학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할 시 POS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와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CU' 신고 시스템에 실종 치매(의심) 환자 발견 시 신고 기능을 추가해 '치매안심 편의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밖에도 CU는 24시간 불을 밝히고 근무자가 있는 오픈된 공간이라는 특성을 십분 활용해 여성안심지킴이집,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수 년간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로 구분되는 우리 이웃을 보호하는 파수꾼을 자처해왔다. 이달 6일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 내 CU 가맹점주 5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가맹점주는 점포에 방문하는 고객들 중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관할 복지담당부서에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BGF리테일 물류 인프라/BGF리테일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도 펼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등과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하는 'BGF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천, 대전, 영덕, 증평, 음성, 진천 등 10여 곳이 'BGF브릿지'를 통해 긴급구호물품을 지원 받았으며 올해 7월에도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전남 지역이 BGF리테일의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의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하여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일상 속 플랫폼인 CU 점포를 기반으로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0 13: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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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객 사연 속 장소에 커피 제공하는 '브루잉 카' 시행

스타벅스 파트너가 '브루잉 카'에서 제조된 음료를 첫 사연의 주인공 김경희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한 'MINI+STARBUCKS Brewing Car(브루잉 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스타벅스는 지난 9일 서울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해 약 200잔의 음료를 전달했다. '브루잉 카'는 MINI 코리아의 신차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설치해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제조해주는 이동식 커피차로, 고객 사연이 담긴 장소에 찾아가 추억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MINI 코리아와 함께 지난 7월 말까지 스타벅스와 MINI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의 사연을 토대로 총 10곳의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 중인 언니와 동료 의료진을 위해 응원의 커피를 전달하고 싶다는 한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8월 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국립경찰병원에 방문해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에게 약 200잔 분량의 음료와 '라이스 칩'을 전달했다. 스타벅스 대표 커피인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MINI와 컬래버레이션 음료인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 티' 중 고객이 원하는 음료를 MINI 협업 리유저블 컵에 담아 제공했으며, 매장에서 운영 중인 커피 머신과 같은 머신으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했다.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 중인 사연 속 김경희씨는 "생각치도 못한 동생의 선물에 너무 놀랐고 감동했다. 의료진을 위해 응원의 커피를 준비해주신 스타벅스 코리아와 MINI 코리아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국립경찰병원 관계자 역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는 의료진들에게 브루잉 카가 잠시마나 위로와 응원이 된 것 같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기억하고 늘 그렇듯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국립경찰병원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19안전센터, 의료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장소들을 방문해 커피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0 12:48: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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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 본격화, 호주서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이 흡입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선다. 현재 허가를 받아 코로나19 경증 환자에 투여되고 있는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는 정맥 주사 형태로, 흡입형이 나올 경우 환자 폐에 약물을 직접 전달해 편의성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TGA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흡입제형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렉키로나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이하 인할론)는 이번 임상 1상에서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투여를 진행하고, 곧이어 연내 임상 2상에서 유효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과 인할론은 지난 해 7월부터 흡입형 렉키로나의 개발 논의를 개시해 1년 여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쳤다. 이후 흡입형 약물의 호흡기로 전달 여부가 약물 입자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연구한 결과, 지난 해 10월에 흡입기를 통해 발생한 렉키로나의 에어로졸 입자 크기가 호흡기에 전달되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인간 기도 점액 환경에서 흡입형 렉키로나가 SARS-CoV-2 바이러스 유사입자를 포획하는 것을 확인한 후 비임상에 돌입했다. 올해 1월에 설치류 대상 비임상을 개시해 흡입형 렉키로나 반복 투여시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후 이번 호주에서의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도 점막에 항체를 전달하는 방식인 흡입형 렉키로나는 호흡기를 통해 폐에 약물을 직접 전달해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와 함께 향후 흡입형 렉키로나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5분 내로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한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인 '디아트러스트'로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병원 또는 보건소에서 확진 및 처방을 받아 환자가 스스로 흡입형 렉키로나를 투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팬데믹으로 인한 의료현장의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 백신개발에 착수해, 예방용 백신과 함께 진단키트 및 정맥제형, 흡입제형 항체치료제까지 커버하는 종합 패키지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며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에 속도를 내 의료진과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코로나19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사태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2:2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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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lil)’ 해외 진출 1년 만에 10개국 문턱 넘어

KT&G가 PMI와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시켰다. /KT&G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 처음 '릴'을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lil SOLID 1.0)'을 첫 출시했다. 이어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는 신형 제품인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주력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에 해당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 데 이어,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키르키스스탄,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북마케도니아 등 유럽 동남부와 중앙아시아로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열 번째로 알바니아에 '릴 솔리드 2.0' 및 전용스틱 '핏(Fiit)'을 출시하며 10개국 진출을 달성하게 됐다. '릴 솔리드 2.0'은 올초 KT&G가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과 인덕션 히팅 기술 등이 장점으로, 해외에서는 '스톤 그레이'와 '코스믹 블루' 두 가지 색상을 판매하고 있다.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 '핏 레귤러 스카이', '핏 마린' 등 총 7가지 종류로, 현지 시장 상황에 맞게 각 나라별 3~4종을 출시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NGP(Next Generation Product) 사업단장은 "'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PMI의 시장 확장력을 기반으로 1년 만에 10개국 진출한 것은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PMI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0 12:04: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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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정조준…'닥터 올 바이오틱스' 출시

롯데마트가 프리미엄 균주의 프로바이오틱스 '닥터 올 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과 같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식약처에서 발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9년 비타민/미네랄 매출을 앞섰다. 2020년 14.9%의 성장세를 보여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1위인 홍삼을 쫒고 있으며, 올해는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건강 가치를 지향하는 자체 브랜드(PB)인 '해빗(Hav'eat)'을 통해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한 '닥터 올 바이오틱스'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2g스틱형 분말 10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9800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핵심은 어떤 균을 사용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번에 출시한 '닥터 올 바이오틱스'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UAU기업인 '듀폰 다니스코, UAS Labs' 등의 프리미엄 균주만을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김민주 건강기능식품MD(상품기획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국내 소비자들이 식품섭취로 대체하려는 건강문제로 1위가 장 건강, 2위가 면역력 증진으로 조사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닥터 올 바이오틱스'를 통해 온 가족의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0 12:0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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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가을 트렌드로 '그런지룩' 제안

롯데온이 17일까지 '미리 만나는 가을'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쇼핑 롯데온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몰에서 '미리 만나는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가을 신상품과 지난해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24% 할인 판매하며, 추가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도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다.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을에도 '그런지룩(grunge look)'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그런지룩'은 90년대 유행하던 스타일로, 낡아서 해진 듯한 의상으로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를 말한다. 특히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색상, 패턴 등 여러가지 스타일을 섞어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온은 그런지룩 트렌드를 포함해 '로맨틱한데 히피처럼', '가을 수트는 톤온톤', '유니크하게 컨트리룩' 등 3가지의 가을 패션 콘셉트로 나누고, 각 콘셉트에 맞춰 20여개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로맨틱한데 히피처럼' 콘셉트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원피스에 캐주얼한 느낌의 와이드 팬츠, 점퍼 등 전혀 다른 분위기의 상품을 함께 연출하는 것으로, '써스데이아일랜드'와 '케네스레이디', '쉬즈미스' 등의 롱 원피스를 10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씨, '빈폴레이디스'의 와이드 팬츠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데님과 과감한 패턴의 의류를 함께 매치하는 '유니크하게 컨트리룩'을 제안하면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데님 스커트와 원피스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함께 연출하기 좋은 상품으로 '씨'와 '쉬즈미스'의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도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롯데온 황형서 백화점마케팅팀장은 "입추가 지나고 일교차가 커지는 지금 시기에는 가을 패션과 트렌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가을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맞는 신상품과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0 11:4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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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협찬

JW바이오사이언스가 협찬하는 슬기로운의사생활2 JW생명과학의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는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의료기기 4종을 소품으로 협찬했다고 10일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 드라마에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의료기기 4종을 지원했다. 산부인과 필수 의료장비인 검진대와 미숙아 보육기, 신생아 처치와 보온을 위한 가온장치를 협찬했다. 미숙아 보육기는 미숙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1989년 JW바이오사이언스가 최초로 개발했다. 이밖에 주로 외과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특성을 고려해 수술실 필수 의료기기인 수술대를 제공하는 등 공간적 리얼리티를 도왔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JW는 최첨단 기능의 의료기기를 비롯해 환자의 진료, 검사, 수술 등에 필요한 다양한 필수 의료장비들을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다"며 "드라마 소품 협찬이 의료업계 종사자 대상 홍보 효과가 높고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협찬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0 11:17: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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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온다…쇼핑·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대전신세계 조감도/신세계백화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온다…쇼핑·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중부권에 세상에 없던 신세계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오는 27일 대전에 13번째 점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연다. 대구신세계 이후 5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연면적 약 8만6000평(28만4224㎡) 규모의 이번 점포는 지하 3층~지상 43층으로 이루어졌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에 위치했으며, 8개층 매장의 백화점과 193m 높이의 신세계 엑스포 타워로 구성되어있다. 백화점 영업면적은 약 2만8100평(9만2876㎡)다. ◆차별화된 브랜드로 품격 높여 층별로 ▲지하 1층 식품관·생활·아쿠아리움 ▲1층 화장품·명품·시계/주얼리 ▲2층 해외패션·남성럭셔리 ▲3층 여성패션·남성패션 ▲4층 스포츠·아동 ▲5층 영캐주얼·스트리트패션·식당가 ▲6층 과학관·스포츠시설·영화관·갤러리 ▲7층 아카데미·키즈카페·과학관·영화관·옥상공원 등이며,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단독 브랜드로 품격을 높였다. 우선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토즈, 발렌티노, 셀린느,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페라가모, 버버리 등 인기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펜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셀린느, 톰포드,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불가리, 피아제, 쇼메 등은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캠핑족을 위한 '캠프닉존', 백화점 유일 직영 골프 매장인 '골프샵', 대전 최초의 MZ 골퍼를 겨냥한 'S.TYLE GOLF', 수면 컨설팅 공간 '슬리포노믹스존' 등 카테고리 별로 세분화 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기 맛집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신세계도 선물한다. 마치 뉴욕의 첼시마켓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꾸민 식품관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한껏 살린 한식부터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중화요리 4대 문파 명장 유방녕 셰프의 중식 브랜드 '신차이', 홍콩 현지 느낌을 그대로 담은 '호우섬', 호텔신라 아리아케 출신 이승철 셰프의 '스시호산', 베트남 호이안의 유명 반미 브랜드 '반미프엉', 도산공원의 캐주얼 일식 다이닝 오봇 오재성 셰프의 '탄광' 등이 있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신세계백화점 ◆끝없는 체험의 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오프라인 매장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우선 카이스트 연구진과 손잡고 만든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사립 과학 아카데미다. 1993년 대전엑스포가 개최된 곳에 위치해 상징성을 계승한 것은 물론, 2021년 최첨단 과학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선보인다. 3대 미래 분야인 로봇, 바이오, 우주 등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을 통해 개개인의 관람 경험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한다.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결합형인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도 준비했다. 4200톤 규모의 수조에서 250여 종 2만여마리의 다양한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약 60여 마리의 국내 최다 가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충청권 최초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스포츠 몬스터'도 들어선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버티컬 슬라이드, 아트 클라이밍이 매력적이다. 디지털로 즐기는 스쿼시와 야구 배팅 등도 있다. 아울러 신세계만의 DNA로 빚은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현재 객실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엑스포 타워 5~7층, 26~37층까지 총 15개 층으로 구성했으며, 객실 수는 총 171개다. 도심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26층의 수영장과 27층의 피트니스시설, 객실, 연회장, 레스토랑까지 특별한 경험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신세계 넥스페리움/신세계백화점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 코로나 속 신규 점포를 출점하는 만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매장 천장과 스탠드로 설치된 30여대의 '열화상 AI 카메라'가 고객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고, 0.5초당 20여명의 체온을 동시에 측정한다. 발열자를 감지하면 고도환 CCTV 시스템과 연동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동선까치 추적해낸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와 더불어 게이트마다 손목형 체온 측정기, 비접촉식 손소독제, QR 인증/방문등록까지 4단계 원스톱 방역 패키지를 마련해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차정호 사장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신세계가 5년 만의 신규 점포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그 동안 신세계가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0 11:1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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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올림픽 기간 치킨 매출 25% 증가…'뿌링클콤보' 가장 인기"

bhc치킨 '뿌링클콤보' 제품 이미지. /bhc 올림픽이 지난 8일 막을 내린 가운데 국민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응원 메뉴로 치킨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이 올림픽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기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날은 지난 7월 31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 6일과 7월 25일이 그 뒤를 이었다. 7월 31일은 저녁에 미국과의 야구 경기를 시작으로 여자배구 예선 경기인 일본과의 한일전, 멕시코와의 남자 축구 8강전이 연이어 펼쳐지는 등 중요한 구기종목 경기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당일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7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였다. 8월 6일은 여자배구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이 열렸던 날로, 올림픽 기간의 평일 매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날로 기록됐다. 세 번째로 매출이 높았던 7월 25일은 양궁 여자 단체 금메달 결정전 경기와 황선우 선수가 참가한 수영 예선경기, 루마니아와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가 열렸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콤보시리즈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뿌링클과 후라이드 치킨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부분육 메뉴인 콤보시리즈는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보이더니 최근 들어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제치고 1등 메뉴로 올라섰다. 올림픽 기간에는 콤보시리즈 중 뿌링클콤보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bhc치킨은 최근 거리 두기가 강화돼 매장에서의 응원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치킨을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이 시차가 없는 일본에서 개최돼 실시간 응원이 가능했으며 주요 경기가 온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저녁에 편성돼 주문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붐을 이루었던 치맥 문화로 인해 응원 메뉴는 치킨이라는 공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 스포츠 경기에서 국가 대표팀의 응원을 위한 메뉴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치킨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0 11:09: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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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국산 코로나19 백신 나온다..SK바사 임상3상 승인

SK가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한다. 국내 회사가 개발하는 백신이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부터는 국산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내 개발 백신 임상 3상 첫 진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1/2상 중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GBP510'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최종 승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최종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GBP510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재조합 백신'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임상3상은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대조 백신으로 하는 비교임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백신의 비교 임상은 세계 두번째로, 지난 4월 프랑스 발네바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AZ 백신을 대조군으로 하는 비교임상 3상을 승인받아 영국에서 임상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체 시험대상자는 총 3990명이며 시험백신은 3000명, 대조백신은 990명에게 0.5㎖씩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되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허가받은) 코로나19 재조합 백신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 바이러스벡터 방식인 AZ백신을 선정했다"며 "중화항체가의 우월성·혈청반응률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투여한 임상1·2상 결과, 면역증강제를 함께 투여한 투약군 전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형성돼 중화항체 형성률 100%를 보였다. 또 중화항체 유도 수준도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 패널보다 5~8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중대한 이상반응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례없는 지원의 '초국가 임상' 특히 이번 임상3상은 전례 없는 글로벌 협력체의 지원 아래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GBP510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최초로 지정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다. GBP510의 개발 비용은 국제민간기구인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CEPI가 지원한다. 이제까지 총 2억1370만 달러(약 2450억원)의 지원이 이루어졌고, 이 중 1억7300만 달러가 임상3상에 활용된다. 글로벌 제약사 GSK도 협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SK의 팬데믹 면역증강제 기술을 결합, 임상3상을 진행한다. GSK의 면역증강제 기술은 스파이크 단백질 항원을 광범위하게 자극해 더욱 뚜렷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글로벌 임상에는 국제백신연구소(IVI)가 함께 한다. IVI는 유럽, 동남아 등에서 GBP510의 다국가 임상3상을 수행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를 바탕으로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과 각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준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고려대 구로병원 등 14개 임상기관이 참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IVI는 최근 다국가 임상3상 공동분석을 위한 협약도 체결해 임상 결과 분석과 허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변이주 항원을 활용한 임상도 연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BP510 개발이 완료되면 백신 플랫폼으로 확보해 어떤 변이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GBP510은 CEPI의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의 최초 대상으로 선정돼, 상용화되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수억회 물량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GBP510은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장기보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저개발국에서도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무엇보다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만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범정부지원위원회, 복지부, 식약처, 질병청 등 국내 보건당국과 글로벌 기구들의 긴밀한 협조 아래 현재에 올 수 있었다"며 "안전성과 효과성이 담보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의 노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1:09:3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