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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코로나19 백신 휴가 4일 시행..배달앱 상품권도 지급

보령제약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령제약 임직원들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게 된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등 두 차례 맞아야 하는 백신을 접종할 경우 연차 소진 없이 총 4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또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은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함께 지급받는다. 보령제약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예약 및 접종하기 시작한 5월 27일 당일부터 바로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대책들을 시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제약 안태완 인사팀장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 만큼,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유급휴가를 신속하게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1:08: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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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울산항만공사 등 4개 기업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 위해 ‘맞손’

지난 31일 열린 '울산항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변의현 우시산 대표,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박재용 태광산업 대표, 노길주 형지엘리트 총괄본부장. /형지엘리트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형지엘리트가 국내 4개 기업과 손을 잡았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31일 울산항만공사와 태광산업, 대한화섬,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함께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통한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해양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제26회 바다의 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노길주 형지엘리트 총괄본부장과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폐페트병을 사용해 재활용 의류 저변을 확대하고, 친환경 책임 경영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기업들은 각기 보유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선박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확대에 동참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는 울산항을 드나드는 선박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원사로 학생복과 스포츠 의류, 기업 단체복(유니폼)등 다양한 친환경 의류를 제작·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원사 제작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맡는다. 형지엘리트 측은 협약기업 대부분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위치해 있거나 공장을 두고 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형지엘리트는 부산지사 내 단체복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 의류 생산 확대가 B2B 사업 역량 강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향후 각 기업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환경보호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착한 선순환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1:02: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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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천 티몬 대표 "소통 최우선…새로운 시도 두려워말자"

전인천 티몬 대표/티몬 전인천 티몬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소통과 혁신을 강조했다. 전 대표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미팅에서 '조직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코로나19 방역관리차원에서 이날 미팅은 회사의 성장에 필요한 조직문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질문을 사전에 받아 전 대표가 영상을 통해 직접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전 대표는 "고객 중심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조직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소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 첫 걸음으로 '주니어보드' 제도를 신설했다. 6월부터 회사 내 세대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리더로서 갖춰야할 핵심 마인드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우리는 고객 중심적인가, 중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가, 매일 혁신하고 있는가' 세가지의 질문을 매일 던진다"면서, 이를 위해서 "조직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히 제안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제도와 복지도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백신휴가제와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혼잡한 점심식사 시간대를 피할 수 있는 '점심시간 유연제'를 도입한 것.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 임직원의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을 제공하고, 조기퇴근제인 '패밀리데이'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일 것을 다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1 10:1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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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쿨맥스' 소재 데님 팬츠 조거·오버롤 등 확대 출시

리바이스키즈가 쿨맥스 소재의 데님 아이템을 최근 확대 출시했다. /한세드림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리바이스키즈'는 쿨맥스 소재의 데님 아이템을 확대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맥스는 땀을 흡수하고 옷 바깥으로 배출해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야외활동 시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통기성과 신축성을 모두 겸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대표적인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가 선보인 쿨맥스 아이템 중 대표 제품은 '쿨맥스포켓데님조거'다. 남아 여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루즈핏이 돋보이며 카고 포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 부분은 밴딩으로 되어 있고 조절 끈이 있어 아이들이 쉽게 허리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7세의 토들러 사이즈와 8~15세의 주니어 사이즈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다. 짧은 기장의 '쿨맥스풀온데님쇼츠'도 함께 출시했다. 멜빵바지 스타일의 '쿨맥스오버롤'은 트렌디함과 데님만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게 제작했다.오버롤 자체의 개성이 있어 티셔츠 한 장만 받쳐 입어도 스타일 있게 소화할 수 있다. 쿨맥스 라인은 핏을 다양화해 여아들의 취향을 공략했다. '쿨맥스슬림풀온데님'은 스트레이트 핏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며 상의와 조합하기도 쉽다. '쿨맥스와이드풀온데님'은 와이드 팬츠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으며 활동하기에 편리하고 통풍이 좋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쿨맥스셔링데님쇼츠'는 허리 밴딩을 셔링으로 제작해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강화해 선보인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아이들이 여름철에 상쾌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쿨맥스 소재를 선택했다"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리바이스키즈 아이템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6:10: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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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지금 갈수는 없지만…항공·숙박권 미리 예약 흥행

인터파크투어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항공 및 숙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여행 상품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지금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집단 면역이 형성되고 국가간 자가격리 시스템이 해제되면 사용할 수 있는 기약 상품들을 항공 및 숙박업계가 합리적으로 내놓는 것. 31일 업계에 따르면 향후 항공권이나 해외 호텔 숙박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동결된 가격의 특가 항공권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현재 해외여행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실시간 항공권 가격을 동결한 '얼린 항공권' 구매 고객이 1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지난 3월 초 판매를 시작한 '얼린 항공권' 티켓 수량을 3월 31일까지 집계한 결과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당시 대규모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 3주 내지 한달 가량 기획했던 '얼린 항공원' 티켓 판매를 꾸준히 진행 가능한 상시 프로모션으로 돌렸다"며 "해당 티켓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꾸준히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고객 반응에 힘입어 2022년 설 연휴 해외 단거리 노선 전세기를 띄우는 펀딩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오는 설 연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괌, 대만, 싱가포르, 푸꾸옥으로 떠날 수 있는 해외 주요 단거리 노선 전세기 펀딩을 추진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에 공식적으로 해외 출국이 시행될 경우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에 이용 가능한 왕복 직항 항공권이다. 가격은 각 노선별로 상이하지만 70만원대부터 100만원 중반대까지 평소 성수기와 비교하면 저렴하게 구성돼 있다. 설 연휴 기간 자가격리 미 해제 시 국내 4~5성급 호텔 숙박권으로 전환하거나 펀딩금을 100% 반환 받을 수 있게 조치됐다. 호텔업계와 연계해 자가격리 미 해제 시 이용 가능한 호텔은 신라호텔 서울, 그랜드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롯데리조트 부여, 엘도라도 리조트 등으로 지정해 놓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해외 호텔 및 리조트 상품 판매 재개를 진행하며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당시 70분 동안의 생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해외여행 재개가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한 20만원대의 숙박 상품을 소개했는데 15억 가량 매출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에도 관련 상품 예약 문의가 급증해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해당 상품 기획전을 마련했는데 기획전 오픈 첫 주에만 200건의 예약이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예약이 이어질 정도로 성황이다. 이밖에 하나투어에서도 기획전을 통해 매주 세부, 보라카이의 인기 리조트를 최대 43%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숙박상품 특가 딜 이벤트를 이달 진행 중이다. 특가 딜 이벤트는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 판매하며 1주 차 보라카이 헤난 가든 리조트, 2주 차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외에도 하나투어는 31일부터 기획전 페이지의 필리핀 인기 리조트 댓글 투표 이벤트를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망고 패션 후르츠 블랜디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해외 숙박 상품 관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5:59: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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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합병 앞두고 조직개편…'남성혐오' 논란 담당자 징계 조치

GS리테일 GS리테일이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를 위해 조직 인사를 단행한 동시에 최근 '남성 혐오' 논란을 빚은 포스터 담당자들은 징계 조치했다.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의 합병에 맞춰 사업 영역을 플랫폼BU와 디지털커머스BU, 홈쇼핑BU 3개로 개편하고 각 영역별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개편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편의점 사업부장에서 물러났으며, 새로운 편의점 사업부장에는 기존에 전략, 미래사업, DCX를 담당했던 오진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조윤성 사장은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부, 수퍼사업부 등 오프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인 플랫폼BU장을 맡는다. 최근 불거진 남성 혐오 논란에 대한 책임론에 따른 인사로 보여진다. GS리테일은 양사의 전자상거래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커머스BU에 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을, 홈쇼핑BU에 김호성 GS홈쇼핑 사장을 선임했다. 양사의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신사업 조직은 전략본부 산하로 통합하였으며 전략본부장은 박솔잎 전무가 담당한다. 최근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포스터를 만든 디자이너는 징계 처분을 받았으며 마케팅 팀장은 보직 해임됐다. GS리테일 측은 "관련 직원들은 내부 조사 후 절차에 따라 징계를 받았다"며 "징계 수위와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31 15:4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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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여름 시즌 제주 식재료로 '지중해 미식여행' 준비

롯데호텔 제주가 여름 시즌 '지중해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호텔 롯데호텔 제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중해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 제주의 마스터 셰프가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이국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지중해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콜드 메뉴에는 해산물과 채소로 만든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하몽과 햄, 야채 등 식재료의 화려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 '타파스', '토마토 카프레제', '구운 가지와 렌틸 샐러드' 등이 있다. 메인 디시 핫메뉴에는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가 들어간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하이요'와 '지중해식 레몬 허브 치킨', '고르곤졸라 소스 뇨끼' 등 지중해식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슈'와 '파나코타' 등 베이커리 메뉴까지 20여 종의 지중해식 요리가 준비돼 있다. 지중해식 메뉴는 디너 전용 상품으로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성인 11만8000원, 어린이(만 4세~12세) 6만1000원이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지난 봄 동남아 미식 여행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지중해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벤트로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5:3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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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배우 남주혁 3년 연속 모델 선정

투썸플레이스, 배우 남주혁 3년 연속 모델 선정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남주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남주혁과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세 번째 계약이다. 투썸은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시즌 신제품들과 남주혁이 함께하는 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화보 촬영 스케치를 비롯해 투썸과 남주혁이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 영상은 투썸 공식 유튜브 채널 '투썸 스튜디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남주혁은 작년 한 해 '101 Reasons of Summer(올 여름 투썸이 즐거운 101가지 이유)' 캠페인, 'Winter in my Fantasy' 캠페인 등 투썸의 주요 마케팅 활동에 함께했다. 투썸은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기도 했다. 남주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tvN 드라마 '스타트업', 영화 '조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남주혁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투썸플레이스가 추구하는 감성에 부합하고, MZ세대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모델로 재발탁했다"며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5:33: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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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충북지역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만5000개 기부

31일 양현주 셀트리온 글로벌SCM본부장이(왼쪽)이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에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5천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31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이하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총 1만5000개를 충북지역 기관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1만개, 5000개를 각각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북대학교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해당 제품을 유전자 증폭(PCR) 검사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거동불편자 및 장애인들 위주로 활용할 방침이며, 충북대학교는 기숙사 거주 대학생 및 교내 유증상자 등을 대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충북 청주시에도 추가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2만개를 유상 공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도민들이 직접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무증상 감염환자 식별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지역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이 기부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한 가지 항원만 검출하는 일반 방식과는 달리, N항원 S항원을 모두 검출하는 '듀얼항원' 방식으로 민감도를 극대화 시켜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셀트리온 제품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이달 초부터 국내판매를 시작해 현재 약국,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충북지역의 취약계층과 학생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31 15:30: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