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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주제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1년 제 17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심포지엄에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더불어 두피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설우준 중앙대학교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는 'An introduction to skin microbiome'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반적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소개와 형성 과정 및 영향 요인을 밝혔으며, 질병이 있는 경우 마이크로바이옴의 미생물 구성 네트워크가 붕괴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박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교수는 'What's new in scalp microbiome?'을 주제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용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원은 'Development of novel cosmetic active for healthy scalp based on clinical microbiota analysis'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정상 두피와 지루성/비듬 두피의 임상학적 마이크로바이옴을 비교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을 유지할 수 있는 녹차유래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 신규 화장품 소재의 우수성을 규명하고자 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오랜 기간 미생물을 포함한 피부 및 두피, 모발의 특성에 관해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녹차유산균 연구센터, 두피스킨 연구소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한 효능을 밝혀내는 중이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이번 심포지엄과 같이 의미 있는 학술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며,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 등 모발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학술단체인 대한모발학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3년간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을 후원 및 공동 개최하며,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내외 모발 전문가들과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0:10: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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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뉴노멀 2.0] 유통업계도 거침없이 피보팅

'축을 옮긴다'란 뜻의 '피보팅(Pivoting)'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에는 기존 사업 모델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증폭됐다. 이에 사업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전환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은 매장 중심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업을 강화,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전통 강호도 '디지털'에 역량 쏟아 전통 유통 기업 신세계와 롯데는 각각 SSG닷컴과 롯데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살아남기 위해 양사는 덩치를 키우는 게 급선무라고 판단, 오픈마켓 모델도 도입했다. SSG닷컴은 지난달 오픈마켓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상반기 중 해당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 오픈마켓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취급 상품 수를 급격히 늘릴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SSG닷컴은 지난달 패션플랫폼 'W컨셉(W Concept)'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 MZ세대가 소비 주축인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인수해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복안이다. 롯데온은 지난 2월 사령탑을 교체했다. 나영호 전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을 e커머스 사업부장(부사장)으로 영입한 것. 롯데온을 재정비하고 이베이코리아 사정을 잘 아는 나 부사장을 통해 인수작업에 전략적으로 착수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달 있을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서도 신세계와 롯데의 눈치싸움은 치열할 전망이다. 앞서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 BU장과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가 이베이코리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최근 네이버와 신세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지분 15%를 롯데물산에 매각해 8300억원의 실탄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동산을 롯데리츠에 추가 양도해 약 7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롯데쇼핑은 현재 기존 현금성 자산을 합쳐 2조7000억원대의 현금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다수 유통 관계자들은 해당 자금이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문판매의 진화 방문판매로 성장한 대표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야쿠르트도 디지털 전환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팬데믹 위기에서 유통 시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모습이다. 80~90년대 방문판매로 유명세를 떨친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저성장에 접어들었다. 방문판매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판매 실적이 부진하자 서경배 회장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초심'을 강조하며 디지털 대전환을 주문했다. 이에 올해 1분기 국내 사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44.7% 증가한 8135억원의 매출과 125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국내 온라인 매출은 오프라인 매장 정리를 통한 채널 효율화 등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같은기간 해외 사업 매출은 4474억원으로 19.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23억원을 거둬 흑자 전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환과 함께 올초부터 중국·일본 내 역직구 플랫폼 근무자, 역직구 운영 대행사 근무 경험자를 적극 구인하는 등 관련 조직 경력자 영입에도 공들이고 있다. 해외 화장품 시장의 아시아 지역 중심 성장, 중국 럭셔리 화장품 카테고리 수요 확대, 디지털 채널 성장세의 가시화 등이 이유다. 52년간 방문판매로 전국 유통망을 구축한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사명을 hy로 변경, 종합유통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자사몰 '프레딧'은 타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주 상품군인 발효유 외에 여성, 유아, 생활용품, 화장품,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프레딧에서 구매한 제품은 야쿠르트를 배달하는 프레시 매니저가 맡은 구역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오프라인 사업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온라인 경쟁력까지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해 배송하기 때문에 배송비는 '무료'다. 이종 제품 배송으로 만난 새로운 소비자를 발효유 정기구독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외식업계, 집밥 수요에 주목 유통 채널들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했다면, 식품 회사들은 외식 생활이 줄고 집밥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HMR(가정간편식)과 RMR(레스토랑간편식) 사업을 강화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프랜차이즈 업종은 매각 및 폐점을 단행했다. CJ푸드빌의 '빕스' 매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4개가 폐점해 41개만 운영 중이다. '계절밥상' 4개 매장은 뷔페가 아닌 식당처럼 1인 반상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바꿨으며 매장도 9개로 줄였다. 식품업계는 해외 시장과 HMR 사업을 강화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24조2457억원, 영업이익은 51.6% 늘어난 1조3596억원을 달성했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8조96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해외 매출이 31%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비비고 만두를 앞세운 K-푸드 제품이 미국 등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이룬 성과다. 풀무원도 올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9% 늘어난 5806억원, 영업이익은 약 62%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89.47% 증가한 108억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판매 채널인 '풀무원샵'과 HMR 제품군 강화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략이 유효했던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유통업계는 지난해부터 유연하게 시장 방향을 전환하는 '피보팅'으로 생존 전략을 찾고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급변하는 유통 시장에 적응하며 소비자의 니즈 또한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 00:0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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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뉴노멀 2.0] 전대미문 팬데믹, 헬스케어 뉴노멀 앞당긴다

전대미문의 팬데믹은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온 의료의 성벽을 무너뜨렸다. 사람들의 생명을 다루며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이어야 했던 의료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그 벽을 스스로 허물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제 계절 인플루엔자(독감)처럼 매년 우리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백신과 치료제가 반격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변이를 거듭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평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알았다. 이러한 깨달음은 나비효과처럼 의료 시스템은 물론, 헬스케어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거센 디지털화 물결에도 흔들림 없던 헬스케어의 '뉴노멀'이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생존하려면 건강해야 한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다. 언제나 건강한 몸이 당연했고, 감기를 옮고 옮기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사람들이 면역력의 중요성과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깨닫게 된 것이다. 국내 마스크 착용율은 93%에 달한다.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람들은 이제 어디가나 마스크를 쓰고, 공공장소에서도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손을 자주 씻는다. 음식을 한그릇에 나눠먹는 문화도 완전히 바뀌었다. 이런 변화는 의료 이용과 건강보험 재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질환 환자는 전년 대비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 환자는 2019년 1384만5729명에서 지난해 731만4695명으로 47.2% 줄었고, 독감 환자는 무려 98.2% 감소했다. 폐렴과 기타 급성 하기도감염도 각각 63.9%, 56.4% 줄어들었다. 지난해 식중독 발생건수 역시 178건, 환자수는 인구 100만명당 53명으로,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후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 사람들이 병원을 가지 않고, 약도 먹지 않으면서 줄어든 건보료 지출은 8412억원에 이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만성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지병)을 가진 자들에 더 큰 타격을 입혔다. 코로나 이전, 사람들이 뒷전에 밀어두던 '평소 건강을 지키는 일'은 뉴노멀 시대에는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가구는 79.9%로 집계됐다. 10가구 중 8가구가 건기식을 복용한 셈이다. 1년 전(69.8%)보다 10.1%포인트 늘어난 규모다. ◆'비대면 의료'의 거대한 변화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는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건강을 잃은 후, 즉 질병 발생 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스스로가 건강을 관리하는 예방의료, 예측의료가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 세계가 비대면 방식 헬스케어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트라(KOTRA)가 최근 발간한 '코로나19 이후 주요국 비대면 산업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자 체온계, 심전도계, 산소포화도, 비침습 혈압계, 전자 청진기 등을 이용, 환자의 주요 환력징후를 원격 모니터링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미국 국민의 비대면 진료 이용률은 지난 2019년 11%에서 지난해 76%로 무려 7배 가까이 늘어났다. 일본 역시 지난 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초진에도 온라인 진료를 허용하고, 비대면 처방과 의약품 택배 수령도 가능토록 했다. 특례조치 발표 이후 일본 내 온라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전년대비 10배 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의료 시스템 변화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위치, 반지 등 웨어러블 기기가 체온과 혈압, 심박수 변화 등을 측정해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기 전 감염 여부를 미리 식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폭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기존에 선택지였다면 이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기기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격진료'를 금기시 여기던 한국 의료계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해 2월 의사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만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반년만에 원격의료 시행건수가 26만건을 돌파했다. '굿닥'과 같은 원격의료 애플리케이션 이용률도 20배 가량 늘어났고, 원격진료부터 약 배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닥터나우'의 누적 진료수 역시 10만건을 넘어선 상태다. 정부는 지난해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고, 국내 주요 대형병원들을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더욱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의 뉴 노멀'이라는 보고서에서 "현재 정부 당국에서 (원격의료) 이슈를 논의할 때에는 단순한 허용여부 정도만 논의할 뿐, '구체적으로 어떤 모델을' 허용할 것인가, 허용한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무슨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어 보인다"며 "원격의료가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해 '누가,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어떻게' 제공하는지의 다섯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05-31 00:0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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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카페쇼, 거침없는 해외 진출 행보…2022년 5월 파리카페쇼 개최

서울카페쇼, 2022년 5월 파리카페쇼 개최 아시아 최대 커피박람회인 '서울카페쇼'가 이제는 유럽까지 진출한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하는 마이스 전문기업 엑스포럼은 '파리카페쇼'를 2022년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Porte de Versaille)'에서 개최한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이번 파리 진출은 중국 상해 · 북경,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소비시장 진출에 이은 첫 유럽시장 진출로 앞으로도 '서울카페쇼'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 카페의 의미는 남다르다. 1686년 세계 최초의 카페 '르 프로코프(Le Procope)'가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이후 카페는 볼테르, 루소, 발자크 등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모여 철학적, 정치적 견해를 나누던 지식의 장이었다. 프랑스를 발전시킨 철학과 예술이 카페에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이처럼 긴 카페 역사를 가진 프랑스로의 카페쇼 진출은 식·음료 업계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 해당 업계 기업 및 종사자에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리카페쇼에는 커피, 차, 베이커리, 디저트, 주류, 초콜릿 등 식·음료 산업 전 분야의 프랑스 내외 250여 개 업체, 바이어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서울카페쇼 측은 예상한다. 이번 '파리카페쇼'에서는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크로스오버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 대회인 '월드커피 베틀 파리(World Coffee Battle in Paris)', 커피 업계의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시하는 업계 트렌드 및 발전 방향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참가업체들이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토크(Cafe Talk)', 세계 곳곳의 트렌디한 카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앨리(Coffee Alle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럼은 2003년 국내 최초의 커피박람회, 서울카페쇼를 개최한 마이스 전문기업으로 민간 MICE회사 주최 전시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는 카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럼의 신현대 대표는 "서울카페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박람회로 성장해 베트남,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글로벌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 커피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2022년 파리카페쇼의 론칭으로 카페쇼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확장하는 글로벌 전시회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국내 식음료 산업 종사자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는 2021 서울카페쇼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23:39: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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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 홈 디저트 열풍에 떡 매출 74% 성장

청년떡집, '인생떡' '티라미슈 크림떡' '마약떡'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푸드테크 전문 기업 양유의 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 매출도 급증했다.30일 청년떡집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액 또한 전년 분기 대비 90% 늘었다. 청년떡집의 매출 규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약 2.5배 성장했다. 제품 판매량 역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연간 약 50만 팩에 달하며, 낱개 기준으로 약 500만~750만 개에 달해 4초에 1개씩 팔리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 '홈디족'의 관심과 함께 청년떡집의 공식 홈페이지 회원 수는 해마다 50% 이상 증가하며 올해 들어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2030 연령대의 회원 수가 약 73%에 달한다. 청년떡집 퓨전 디저트의 인기 요인으로 집콕 생활에 적합한 높은 편의성을 꼽았다. 온라인 주문을 통해 간편하게 배송 받아 냉동 보관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해석이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고유의 반죽법과 급속 냉각법으로 해동 후에도 식재료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집에서도 디저트 전문점 수준의 다과 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 이라면서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다양한 맛과 제품 구성이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양유만의 빅데이터 솔루션 '핀셋(Pincette)'으로 포털 사이트 및 SNS 상에서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티라미슈', '뉴욕치즈케익' 등 최신 인기 식재료를 떡에 접목시키면서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청년떡집은 최근 고도화된 핀셋 기술을 활용해 전통 간식 '양갱'에 깊고 풍부한 맛의 솔티드 캐러멜을 넣은 '쏠티드 카라멜 양갱이', 쫀득한 떡 안에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넣은 '찐우유떡' 등 신개념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청년떡집 총괄 김경준 디렉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며 홈 디저트에 최적화된 퓨전 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반영하며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23:35: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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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본, HMR 반찬류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 출시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이 HMR 반찬류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을 출시했다. 30일 본죽에 따르면 본죽 시그니처는 HMR 브랜드 라인업 중 하나로, 반찬 카테고리를 정비해 '속 편한 건강 반찬' 콘셉트의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을 내놨다. 속 편한 건강 반찬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반찬은 본죽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인기 반찬 장조림류 4종과 입맛 돋우는 밑반찬류 5종으로 구성됐다. 장조림류는 ▲쇠고기장조림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제주안심꽈리고추장조림 ▲제주안심메추리알장조림 등이다. 메뉴에 따라 엄선한 호주산 청정우와 제주산 돼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본죽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소스를 사용해 지나치게 달거나 짜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밑반찬류는 ▲달콤검은콩자반 ▲매콤깻잎무침 ▲아삭연근조림 ▲촉촉진미채볶음 ▲호박씨와멸치볶음 5종이다. 부드러운 양념으로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달콤검은콩자반부터 연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아삭연근조림, 국산 멸치에 고소한 통호박씨를 더한 호박씨와멸치볶음까지 다양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용량은 한 끼 식사에 알맞게 즐길 수 있도록 장조림 4종 각각 120~130g, 밑반찬 5종이 각각 60~80g으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반찬 9종 모두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서 위해 요소를 예방 및 제거하는 식품 안전관리 제도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됐으며, 실온 보관 가능하다. 순수본 이진영 대표는 "HMR 제품의 편의성에 고객을 향한 본죽의 정성을 더해 간편하기만 한 HMR이 아닌 '속 편한 건강 반찬'이라는 콘셉트의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을 출시했다"라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기분 좋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반찬을 취향에 따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23:1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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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제품 3종 출시…라인업 강화

에어프라이어 전용 통살치킨 2종 (청양마요, 스윗허니) 아워홈이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로 청양마요 통살치킨, ▲바로 스윗허니 통살치킨, ▲에어갈릭바게트볼 총 3종이다. '바로 통살치킨' 시리즈는 기존 선보인 3종에 이어 '청양마요 통살치킨'과 '스윗허니 통살치킨' 2종을 추가로 내놨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럽고 탱탱한 통닭다리살을 사용하여 고온에서 2번 튀겨 크리스피한 식감과 컬(튀김옷 형태)을 살렸다. 소스를 2개씩 별도 동봉하여 취향에 따라 치킨과 버무려 먹거나, 찍어먹을 수 있다. '청양마요 통살치킨'은 국내산 청양고추와 마요네즈의 조합으로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소스맛이 특징이다. 국내산 꿀이 첨가된 '스윗허니 통살치킨'은 달달한 소스맛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완성되며, 소스는 미지근한 물에 약 2분 이상 해동하면 된다. 최대 9개월간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에어갈릭바게트볼 함께 출시한 '에어갈릭바게트볼'은 바게트 볼 겉면에 국산 마늘과 달콤한 연유를 넣은 갈릭버터크림을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바게트 볼 안에는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듬뿍 채워 치즈의 풍부한 맛과 마늘의 향긋한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컷팅되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약 7~9분 조리하면 완성되며 최대 6개월간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간편조리 제품을 활용해 집에서도 카페, 식당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냉동 간편식 연구 개발을 통해 홈술, 홈카페, 홈쿡 등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23:11: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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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경영 막 내린 남양유업…기업 이미지 제고·신사업 진출 등 과제

홍원식 전 회장이 남양유업 최대주주에서 물러나면서 남양유업의 57년 오너 경영 역사가 마무리됐다. 국내 3대 우유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남양유업이 사업 변곡점을 맞으면서 경영 쇄신과 제품 연구·개발, 고용 승계 및 유통 판로 안정이 과제로 남았다. 지난 28일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은 임직원에게 전체 메일을 보내 "남양유업 경영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남양유업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를 비롯해 오너 일가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달 회장직에서 내려왔으며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기업 이미지 추락과 소비자 불매운동의 여파에 따른 실적 악화를 회복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측은 지난 17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지배구조 개선 요청에 대해 이사회 구성을 투명하게 교체하겠다는 경영쇄신안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경영인에 경영권을 넘기면서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후계자를 양성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결국 홍 회장 및 홍 회장 부인과 손자의 지분 53.08%를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의 한앤코 19호 유한회사에 넘기면서 일가가 경영에서 손을 떼는 방식을 취했다. 새롭게 남양유업의 경영 주체가 된 한앤컴퍼니는 의사결정과 감독기능을 하는 이사회와 별도로 전문 업무 집행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집행임원제도'를 적용해 남양유업에 지배구조 개선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유통가가 ESG경영, 가치 소비를 중점으로 하는 소비자 특성에 따라가고 있는 흐름에 맞춰 먼저 경영 투명성, 기업 이미지 강화를 통한 소비자 및 거래처와의 신뢰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은 것이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은 조직개편과 일부 인사를 발표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기획마케팅본부 , 영업본부, 전산보안팀을 총괄하는 수석본부장 직제를 신설하고 신임 수석본부장에 김승언 전 기획마케팅본부장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남양유업의 부정적인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구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앤컴퍼니 측은 "(조직 개편과 인사 발표 관련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만 답했다. 또한, 매일유업의 카페 폴바셋과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서울우유의 MZ 세대를 저격한 민트초코라떼, 친환경 최고등급 나100% 우유 등 브랜드 및 제품에 맞서 본연의 제품력 승부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관해 "분유 사업으로 시작해 성공을 거둔 남양유업이지만, 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및 학령인구 인구 감소, 급식 중단 등으로 인해 분유 또는 우유에만 집중할 수 없는 현실에 대처할 것"이라며 "치즈, 음료, 건강 식품 등으로의 먹거리를 발굴하며 제품 개발을 꾀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일유업, 서울우유 등 경쟁사가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고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에 대응해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의 유통망 장악에서 벗어나 신사업 개척 등을 통한 시장 영역 확대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업본부 내 이커머스 팀을 강화하며 온라인사업에 무게를 두는 방안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5-30 16:55: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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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던킨데이 123 챌린지' 실시

SPC 던킨, '던킨데이 123 챌린지' 실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던킨데이 123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던킨데이'는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던킨의 대표적인 데이 프로모션이다. 6월에는 매일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새롭게 도입하여 '던킨데이 123 챌린지'로 업그레이드 운영한다.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던킨데이 123 챌린지'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동안 운영되며, 매일 한 번씩 던킨 매장에 방문해 1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뒤 해피앱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방문 누적 횟수만큼 더 커진 혜택의 모바일 쿠폰 3종을 받을 수 있다. 3일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는 '챌린지 마스터' 자격이 주어진다. '챌린지 마스터'는 해피앱 쿠폰 2종을 추가로 다운받을 수 있고, 6월 4일부터 6월 17일 사이에 던킨 매장을 재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면 해피포인트 1000원을 최대 2회까지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피앱에서 할인 쿠폰 및 모바일 교환권 행사를 운영한다. ▲1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6월 신제품 '소금 우유 도넛'(2개입) 교환권 3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던킨데이 123 챌린지' 기간 동안 원하는 혜택을 다운로드 받아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챌린지에 참여하는 재미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해피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챌린저 마스터가 되어 최대 1만3000원의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14:57: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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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환경분야 사회적 책임에 시동걸다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오른쪽)과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왼쪽)이 27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T코리아가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좋은 내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BAT코리아가 제시하는 환경분야 ESG 과제를 실천하는 첫 캠페인으로 환경 이슈에 대한 미래 세대의 제안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BAT코리아는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학생 참가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의동반자재단은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대학생 선발 및 교육을 맡게된다. 홍보대사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BAT코리아는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제조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담배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예정이며, 전자담배 기기 유통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친환경 사업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0 14:37:5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