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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한우·LA갈비 최대 50% 할인

이마트와 SSG닷컴이 늘어나는 육류 수요에 맞춰 대규모 축산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 이마트와 SSG닷컴이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대규모 축산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3일부터 한우, 돈육, LA갈비 등 각종 육류를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한우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1등급 등심을 100g당 6828원에 판매하고, 1등급 국거리, 불고기는 각각 100g당 3528원에 선보인다. 또한 오는 9일까지 7대 브랜드 삼겹살, 목심을 각각 100g당 2480원에 판매하며,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LA갈비 전품목을 4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해 '미국산 냉동 LA식 갈비(2.5kg/팩)'을 4만3800원에 선보인다. 이색 신상품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정성스레 손수 포를 뜨고 칼집까지 넣은 고급 구이용 갈비인 '호주산 칼집 포갈비(1.2k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3만430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에서도 총 133종에 달하는 육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특히 그 중 21종의 상품은 SSG닷컴의 온라인 물류센터인 '네오(NE.O)' 전용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돼지고기의 경우 '냉장 갈비살 구이용 500g'은 50% 할인된 74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냉장 앞다리 구이용 500g'과 '제육/불고기용 500g'도 30% 할인을 실시한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이처럼 대규모 축산 행사를 펼치는 것은 코로나발 국내여행 증가 및 캠핑의 대중화로 축산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육류에 대한 수요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는 7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추석이 자리한 9월에 정점에 달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여행이 크게 늘어난 데다 캠핑, 캠프닉(캠핑+피크닉) 등이 대중화되며 벌써부터 고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마트의 올 5월 축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2019년 5월에 비해서도 판매가 26.8% 늘었다. 이러한 추세는 6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문주석 이마트 축산팀장은 "코로나가 유통업계 소비 판도를 대거 바꿔놓은 가운데, 육류 관련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가 평년보다 2개월 가량 앞당겨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고객들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2 13:0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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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원 "광동제약, 담합행위 인정 어렵다"..6개월 입찰제한 풀렸다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입찰 담합 혐의로 광동제약에 내려졌던 조달청의 입찰참가자 자격정지 행정처분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은 광동제약이 제기한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취소 소송에서 직권으로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은 광동제약이 신플로릭스의 경쟁입찰과 관련해 공정한 집행을 해칠 염려가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또 입찰참가 자격정지 행정처분의 집행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지난 1월 조달청이 내렸던 6개월간 입찰참가자격 제한 조치에서 풀려나며, 이 날부터 모든 국가 입찰에 참여가 가능해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조달청이 국내 제약사들의 백신입찰담합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015∼2019년 자궁경부암, 결핵, 폐렴구균 백신을 공급하는 조달청 입찰 과정에서 광동제약을 포함한 유한양행, 보령제약, GC녹십자 등 제약업체와 의약품 도매업체가 담합했다고 판단, 지난 해 8월 7개 법인 등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광동제약의 경우,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의 경쟁입찰 과정에서 도매업체를 들러리로 내세워 낙찰을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반면, 광동제약측은 신플로릭스의 공급자는 광동제약이 유일하기 때문에 담합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NIP는 국가가 영유아, 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백신을 무료 접종하는 사업이다. '총량구매 현물공급 방식'을 원칙으로, 국내 제약사, 유통사들 간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이 때문에 신플로릭스의 독점 공급권을 가진 광동제약은, 단독 입찰을 인정하지 않는 NIP에서 번번이 탈락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질병청은 NIP를 위해 신플로릭스가 필요했고, 도매업체 한 곳을 끼워넣어 명분상 경쟁입찰 구조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최근 형사재판에서도 각 업체 변호인들은 질병청의 유찰방지 요청에 따라 도매상을 들러리로 세운 것일 뿐, 담합이 아니라며 공소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신플로릭스는 유통권이 광동제약에만 있는 품목이어서 애초에 도매상을 들러리로 세우지 않고는 낙찰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며 "질본 역시 신플로릭스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광동제약은 그 요구에 응한 것일 뿐 공정경쟁을 해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광동제약측 관계자는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2 13:03: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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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효과,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셀트리온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임상 3상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52주 동안 3상 임상을 진행하며 유플라이마의 유효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유플라이마 투약군, 휴미라 투약군, 휴미라 투약 후 26주부터 유플라이마로 교체 투약군 등 3군에서 모두 1년간 유사한 유효성 및 약동학, 안전성 결과를 확인했다. 교체 투약 후 항체 생성에 따른 면역원성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등 3군 사이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를 투여하던 환자가 유플라이마를 투여해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유사함을 입증했다. 유플라이마는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는 고농도 제형으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 애브비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휴미라의 90% 이상은 고농도 제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플라이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플라이마의 유럽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기다려온 유럽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유플라이마를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2 12:49: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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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대표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 론칭

휠라가 인기 슈즈를 나만의 스타일로 제작하는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를 론칭했다. /휠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maFILA)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마휠라는 영어 'my(나의)'를 빠르고 재미있게 발음한 표현이자, 역시 같은 뜻의 프랑스어인 'ma'를 브랜드명과 결합시킨 이름으로, 휠라 대표 슈즈에 원하는 컬러, 소재, 레터링 등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마휠라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슈즈는 어글리 슈즈 '디스럽터2', '레이 트레이서', 시그니처 코트화 '코트디럭스'까지 총 3가지 모델이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상단 'maFILA' 탭을 클릭하고 원하는 슈즈를 선택한 후 신발 구성 요소별 색상을 골라 적용하면 된다. 신발 전면과 측면, 베라(신발 혀), 중창, 아이 스테이(신발 끈 구멍), 신발 끈, 아웃솔(밑창), 힐탭, 패치, 로고 등을 각각 16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소재 역시 구성 요소별 합성가죽 또는 스웨이드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신발 뒤꿈치 패치 부분에 자수로 원하는 글자를 새겨 넣을 수 있다. 왼쪽, 오른쪽 뒤꿈치에 각각 4자 이하의 영문 또는 숫자를 입력해 적용하면 된다. 이름이나 생일 등 기억하고 싶은 단어를 새길 수 있어 커플 슈즈, 패밀리 아이템 등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신발 분야 인기 커스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총 5명(EH, gilok, JASON LEE, ONELIFE postproject, STAYCZHUMBLE)이 마휠라 디자인 인플루언서로 참여했는데, 이들만의 콘셉트 컬러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그래픽 아티스트 EH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즈를 제안했고, gilok는 네온사인 색감과 멸종 위기 동물인 흑표범을 모티브로 작업했다. JASONLEE는 도심과 자연 속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슈즈를 탄생시켰고, ONELIFE postproject는 파스텔톤을 포인트로 줬다. STAYCZHUMBLE은 국내 각 광역시의 상징색을 슈즈에 담아냈다. 마휠라 서비스는 휠라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며, 주문 제작 후 30일 이내 수령할 수 있다. 220~280mm까지 10단위로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전용 스페셜 박스에 제공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현재 슈즈 3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전개 중이지만, 추후 적용 슈즈를 늘려갈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고, 표현하는데도 적극적인 MZ세대에게 또 하나의 참신한 제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단 하나뿐인 신발을 제작함으로써 단순한 신발 구매를 넘어 본인의 패션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2 10:36: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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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헬스케어, 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한 '브링 스킨 에어 마스크'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더운 여름철에도 편하게 숨쉴 수 있는 '브링 스킨 에어 마스크'를 선보였다.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더운 여름철에도 편하게 숨쉴 수 있는 '브링 스킨 에어 마스크'를 선보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에서 출시한 '브링 스킨 에어 마스크 KF-AD'는 2g대의 초경량 마스크로,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통기성이 강점인 쿨-테크 제품이다. 이에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게 마스크 착용할 수 있다. 비결은 원단에 있다. '카렌딩 공법'으로 만든 특수 원단을 안감에 적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는 한편, 빠른 수분 흡수와 건조시간을 자랑하는 '친수성 원단'으로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가볍고 쾌적한 사용감 뿐만 아니라 마스크의 본래 기능 역시 충실하다. 비말 차단의 식약처 허가는 물론 최대 99.5% 항균 효과와 80.2% 자외선 차단 효과 테스트, 72.5%의 분진포집효율 효과 테스트, 안감에 대한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이다. 또한 원단부터 생산까지 모두 100% 국내에서 이루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링 브랜드 담당자는 "브링 스킨 에어 마스크는 '무게, 감촉, 통기성, 비말 차단'이라는 네 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마스크 착용이 걱정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마스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2 10:07: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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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코어라인소프트와 바이오 의료기술 공동연구 협약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바이오 의료 기술 및 의료 영상 솔루션 연구개발과 관련된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코어라인소프트가 바이오 의료 기술 및 의료 영상 솔루션 연구개발과 관련된 상호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최정필 대표이사, 장동균 상무, 김동완 부장 등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바이오 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교류 ▲의료 영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의료 플랫폼 활용 ▲병원 및 기업의 현장 교류를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 ▲인력 및 정보의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진행한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의 IT기술이 의료 산업과 융합돼 4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산업융합이 가속화된 만큼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이화의료원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화의료원과 긴밀한 연구체계를 갖추어 바이오 의료 기술 및 의료 영상 기술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2 10:0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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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시스템 창호 '유로시스템9' 신제품 출시

LG하우시스 '유로시스템9' 신제품 출시. LG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브랜드 유로시스템9 신제품 'LG Z:IN(LG지인) 창호 유로시스템9(E9-PLS200)'(사진)을 출시했다. 2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유로시스템9(E9-PLS200)'은 우수한 단열성, 세련된 디자인, 리프트 슬라이딩(Lift & Slide) 개폐 방식을 갖춘 폴리염화비닐(PVC) 시스템 창호 제품이다. 유로시스템9(E9-PLS200)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의 단열성능, 기밀성 1등급, 수밀성 50등급 등 창호의 기본 성능에서 모두 최고 등급의 사양을 충족한다. 특히, LG하우시스만의 '단열성 창호 시스템-다중격벽구조' 설계 기술로 열 손실은 줄이는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만족하면서 창호 프레임 두께는 줄인 슬림한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실제로 '유로시스템9(E9-PLS200)'의 창호 프레임 두께는 200mm로 기존 PVC 시스템 창호 대비 두께를 5% 줄여 보다 쾌적한 시야를 확보했다. 단열성능은 올 10월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사양(열관류율 0.861W/m²k) 기준을 충족한다. LG하우시스는 이처럼 외부 냉기를 막아 열 손실을 더욱 줄일 수 있는창틀 내부 구조 최적 설계의 '단열성 창호 시스템-다중격벽구조' 기술을 지난 3월 특허청에 특허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세균 번식 방지에 효과적인 항균핸들, 매립형 잠금장치, 메탈릭 마감 등의 고기능성 부자재를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 창호 디자인을 구현했다.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김진하 상무는 "기존 시스템 창호보다 기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완성도를 높여 출시한 '유로시스템9(E9-PLS200)' 제품을 고급 주택 및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으로 공급을 확대해 국내 시스템 창호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2 07:59: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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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광동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분리가 용이한 이중캡 개발' 프로젝트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혁신적인 패키징 기법을 고안한 업체에 포상함으로써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수상한 프로젝트는 나사선 방식을 통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개봉 가능한 이중캡 기술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접착제로 고정한 기존 이중캡과 달리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접착성 약화로 인한 개봉 어려움 현상도 줄일 수 있다. 회사 측은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캡 플라스틱 부분에 생분해성 수지(PBS)를 사용, 분리배출 시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왕관이 연상되는 심미적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그립(Grip) 사용성 향상, 반대 반향 잠김을 통한 역(逆)개봉 방지 등 실용적 요소도 가미했다. 광동제약은 금년 1월 이 신(新) 이중캡 제작기술을 실용신안등록 완료했으며 향후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소재 자체를 통한 환경보호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분리수거 편의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 분리배출이 쉽게 고안한 점과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부분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선행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1 17:2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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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 광고 방영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국산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 화면 캡처.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1년도 우유소비홍보캠페인 TV광고를 6월 1일부터 3개월간 송출한다. 이번 광고는 '남녀노소 모두의 면역지킴이가 되어줄 우유'를 콘셉트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우유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또한 유명인 대신 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공감과 친밀도를 높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일반인 모델이 등장, 일상 속에서 우유를 꾸준히 챙겨 마시는 모습을 연출했다. 실제 우유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칼슘, 비타민D 등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큰 급여원이다. 이와 더불어 우유 속 단백질은 면역 세포의 원료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라이소자임과 락토페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벽을 가수분해해 세균을 사멸시키며, 락토페린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이승호 위원장은 "이번 TV광고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가 건강과 면역력을 챙기는데 효과적임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유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산우유소비촉진 캠페인 TV광고는 SBS를 비롯해 지역민방, 연합뉴스, YTN 등에 송출될 예정이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7:08: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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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패밀리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경영지원 활동으로 상생"

BBQ는 패밀리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경영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제너시스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는 주문 및 배달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이 가속화됨에 따라 패밀리 대상 집중 경영지원 활동에 나서 매출상승을 견인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함께 BBQ앱 및 배달 플랫폼 이용 증가로 주문 및 배달 시스템 전반이 빠르게 디지털화 되고 있는 가운데, BBQ는 디지털 정보 활용이나 외부 플랫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들에게 최근 외부 배달채널 시스템과 BBQ앱의 사용법, 마케팅 활용 사례 등을 집중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제너시스BBQ 본사에서는 지역별 매출 저조 매장을 대상으로 외부 배달 플랫폼 사용법 및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전개하고,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례소계, 원가관리 방법 등 매장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바쁜 매장 운영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외부 플랫폼 리뷰 관리 등에 대한 부분을 담당 슈퍼바이저가 일대일로 교육해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41개점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4월 대비 대상 매장들의 평균 매출이 62.5% 상승(5월 31일 기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집중 경영지원 활동을 패밀리간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지원 매장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등 대표적인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육성 중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디지털정보 활용에 취약한 패밀리들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집중 경영지원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장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들을 지속적으로 도와 상생발전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1 16:12:3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