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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야, 빵집이야?"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 치열

모델이 GS25에서 판매하는 식빵2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편의점들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이 치열하다. 코로나19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난 상황에서 식사 대용으로 빵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편의점들이 앞다투어 식사용으로 적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5㎜' 두께로 식빵의 풍미를 살린 한끼 식사용으로 적합한 '브레디크 식빵25'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1월 론칭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BREADIQUE)'는 누계 판매량이 750만개를 돌파했으며, 1월 대비 5월 매출이 약 387%의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브레디크의 '순우유식빵'의 경우 전국 매장의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해 편의점 골든존(상품 진열대 중 가장 잘 보이는 위치)까지 차지했을 정도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이번에 출시한 '브레디크 식빵25'는 식사대용으로 빵을 찾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기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식빵보다 약 1.6배 두꺼운 25㎜ 상품으로, GS리테일 빵카테고리 담당MD가 든든한 아침식사로 손색이 없는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로 기획했다. 노태환 GS리테일 베이커리 과장은 "GS리테일이 고객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베이커리를 제공하고자 선보인 '브레디크'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빵에 있어 GS리테일 브레디크가 가장 맛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이 CU에서 뺑 드 프랑 베이커리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CU는 1년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최근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Pain de franc)'을 론칭했다. CU가 출시 계획 중인 뺑 드 프랑 상품은 총 20여 개 품목으로 이달부터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생크림이 8% 들어간 식빵, 32겹으로 접은 에스프레소 크루아상, 견과류가 흘러 넘칠 듯한 월넛 깜빠뉴, 데워먹는 25㎝ 바게트 등 그동안 기술력이 부족해 대량 생산되지 못했던 다양한 빵들을 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로 만들어 평균 2000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CU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간단히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편의점 빵 시장에 대한 철저한 현황 조사와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베이커리 상품을 구현해냈다. CU의 지난해 입지별 빵 매출 동향을 살펴 보면, 주택가에 위치한 점포에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23.0%로 전체 신장률 10.2%를 2배 넘게 상회했다. 반면, 간식용 구매가 높았던 대학, 오피스, 산업지대 인근 점포에서는 오히려 14.4% 매출이 감소했다. 가격대별 매출에서도 1500원 이하의 저가 제품들은 지난해 6.3%의 매출신장률을 보였지만 1600~3000원 미만 제품들은 16.0% 증가했고 3000원이 넘는 대용량 및 프리미엄 제품들은 246.2%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CU는 이러한 빵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급 빵으로 제품을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샹달프 브레드 등 프리미엄 라인의 테스트 운영 후 이달 뺑 드 프랑을 차별화된 베이커리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브레다움 빵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역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다움(Brea;daum)'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산부터 해외 유명 원재료 등 엄선된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식사 대용 빵부터 간식빵, 디저트 등 최적의 레시피를 동원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상품은 '로스팅호두식빵', '달달크림빵', '크림듬뿍단팥빵', '딸기크림단팥빵'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먹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들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문 브랜드를 론칭,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31 15:2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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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얀센 가세, 접종 속도낸다..상반기 목표 1400명으로 올라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열에 모더나와 얀센이 합류하며 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상반기 1차 접종 목표를 1400만명으로 높이고, '백신여권' 도입 등을 통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5만5000회분이 6월1일 국내 처음 도착한다. 한국 정부는 모더나와 2000만명분(4000만회분)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초도 물량 5만5000회분은 모더나 백신 유통을 담당하는 GC녹십자의 오창공장으로 이송된다. 정부는 이번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을 네번째로 품목 허가한 바 있다. 국내 세번째로 허가를 받은 얀센 백신 역시 이번 주 국내 공급된다.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은 기존 계획보다 2배 많은 총 100만회분이다. 얀센 백신은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1회분과 1명분이 같다. 미국 정부는 지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55만명분의 백신을 국내 공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부는 얀센 백신을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접종할 계획이다. 다만, 접종 대상자는 350만명이 넘는 반면, 물량은 100만명분에 그치기 때문에 1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접종은 10~20일 진행된다. 모더나와 얀센 백신이 가세하면서 국내 접종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상반기 중 1832만회분의 백신을 공급 받아 1400만명의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상반기 접종 목표인 1300만명보다 100만명 늘어났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당초 상반기 접종 목표 1300만명은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명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기존 목표를 달성하면 100만명을 더해 1400만명까지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60~70%에 그치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인 '백신여권'을 적극 검토 중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백신여권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유럽연합(EU)이나 미국 등 각국 상황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상호주의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며 "기술적 부분까지도 검토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백신여권은 백신을 맞았다는 정부 확인서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한 국가 사이에서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출입국 시 자가격리 등을 면제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31 15:00: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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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프로젝트엠과 '고래밥 한정판 컬렉션' 출시

'고래밥×프로젝트엠 한정판 컬렉션'/오리온 오리온이 영 캐주얼 브랜드인 '프로젝트엠(PROJECT M)'과 손잡고 '고래밥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라두, 징어징가, 스타피, 엔돌핀, 요리보고 등 고래밥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티셔츠 4종을 2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바닷속 캐릭터를 담았다. 전국 186개의 프로젝트엠 매장과 무신사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고래밥 제품과 함께 고래밥 캐릭터를 담은 플레이트, 스테인리스 컵, 컵받침, 오프너로 구성한 '고래밥 굿즈 패키지'도 한정 판매한다. 탑텐몰, 무신사 등 온라인채널과 스타필드 안성 등 '고래밥×프로젝트엠'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고래밥: 버블슈터'를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37년간 국민과자로 사랑 받고 있는 고래밥과 패션 브랜드 간의 첫 협업"이라며 "이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래밥에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하고, 소비자들에게 고래밥을 옷으로 입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29: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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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칼로리와 도수 낮춘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3종 출시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3종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와인 '옐로우 테일'이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는 샤도네이, 소비뇽블랑, 피노 그리지오 3종으로, 기존 옐로우테일과 비교해 칼로리와 도수를 낮췄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샤도네이'는 신선한 복숭아, 멜론 등 과실맛과 바닐라 맛이 특징인 화이트 와인으로 황금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과일향, 약간의 향신료 향을 느낄 수 있어 구운 육류와 푸드페어링이 좋다. 알코올 도수는 9.6도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은 녹색빛이 감도는 시트레스 계열의 알코올 도수 8.5도화이트와인이며 가볍고 상쾌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영롱한 그린빛의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피노 그리지오'는 서양배, 사과, 패션프루츠의 아로마와 입안 가득 균형있게 느껴지는 과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과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피노 그리지오' 두 제품 모두 기존제품보다 낮은 알코올도수 8.5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혼술, 홈술이 주류업계의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하고 특히 칼로리와 저도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더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저도, 저칼로리의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28: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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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카카오인베스트먼트서 100억원 전략적 투자 유치"

머스트잇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후 약 9개월 만이다. 누적 투자금 규모는 28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브릿지 라운드에서 머스트잇의 기업 가치를 2300억원으로 평가하며 100억원을 전략적 투자했다. 지난해 7월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에 비하면 9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역시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에도 30억 규모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머스트잇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지속되는 머스트잇의 성장세와 잠재력이 반영된 결과다. 머스트잇은 연평균 8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온라인 명품 커머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0여 억원을 웃도는 연간 거래액을 달성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으며 올 3월에는 역대 월 최고 거래액인 29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머스트잇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카카오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검토하고 양사간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명품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 특정한 관심사를 가진 고객층을 공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온라인 명품 시장 내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 확대에 나선다. 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투자, 마케팅 및 인재 채용 등에 자원을 투입하고 상품 검색 및 필터링 기능 강화,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강화된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김택훈 부사장은 "현재 명품 업계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우며, 그 중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은 변화무쌍한 소비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공간"이라며 "머스트잇은 마켓플레이스라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장기간 압도적인 성과를 증명해오고 있다는 점과 커머스의 본질인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이번 계기로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으로 고객 시너지를 창출할 서비스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명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4:20: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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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 참여 어린이 9만4000명 모두에게 선물

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 참여 어린이 9만4000명 모두에게 선물 샘표가 '2021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여한 9만4000명 모두에게 상장과 더불어 요리가 즐거워지는 샘표 제품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시간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2013년부터 진행해온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대표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매년 수만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가족이 함께 맛있는 추억을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의 가치에 공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가 참여했다. 이에 샘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해 아이도 어른도 더 많은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 수상을 결정했다. 샘표는 예정대로 3만4000여명에게 '우리맛상'을 수여하고, '즐거운새미상'을 신설하여 6만여 명에게 상장과 샘표 새미네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새미네 세트에는 조리시간과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즐거운 요리혁명'으로 주목받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반찬양념과 더불어 워크북이 포함된다. 접수된 모든 작품은 키즈놀이앱 '놀이의발견'을 통해 전시되며, 자신의 작품을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100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약 1,200만원의 상금 및 상패를 시상하고, 맛있는 추억상 9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샘표 마켓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상작은 대한민국 1등 간장인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 디자인에 반영돼, 한정판 '맛있는 추억 간장'으로 출시, 전국에서 판매된다. 최종 우수작 100점은 키자니아 부산과 서울 상상나라에 전시된다. 샘표 관계자는 "올해 접수된 그림에는 외식보다 집에서 가족이 다 같이 식사하는 모습, 부엌에서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장면이 월등히 많았다"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기쁨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참가하신 모든 분께 상을 드리기로 했다. 이번 기회에 가족이 함께 맛있는 추억을 한 번 더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17: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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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롯데리아 '착한점심' 가격 확 낮췄다

롯데GRS,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 및 가격 리뉴얼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6월 1일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의 메뉴와 가격을 개편한다.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롯데리아 착한점심은 기존 착한점심 메뉴 데리버거세트를 기존 4000원에서 3900원, 치킨버거세트 4500원에서 4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 6100원에서 5800원으로 할인해준다. 또한 올해 1월과 4월 각각 선보인 신제품 사각새우더블버거와 치즈No.5를 신규 메뉴로 추가 운영하며 히트상품인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도 함께 착한점심 메뉴로 구성했다. 신규 추가되는 ▲치즈No.5 ▲사각새우더블버거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 세트 3종은 모두 정상가 대비 1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이번 착한점심 리뉴얼을 통해 총 6종의 인기 세트 메뉴를 평균 약 1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폭을 높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 운영 개편은 올해 선보인 신제품을 더욱 더 가성비 높게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존 제품들에 대한 할인율도 추가 반영해 고객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고자 가격과 메뉴를 리뉴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16: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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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코리아 히어로즈' 응원 전개

11번가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코리아 히어로즈'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객참여 이벤트 'Thanks! 코리아 히어로즈'를 6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계 종사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군 장병, 경찰, 소방관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영웅'들이 대상이다. 'Thanks! 코리아 히어로즈' 이벤트는 6월 '월간 피플' 페이지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본인만의 '영웅'을 선정한 뒤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게시글을 등록하면 된다. 공감되는 게시글은 '좋아요'를 눌러 응원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쇼핑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참여 고객에게 'SK페이 포인트'(최대 1000점) 적립 응모 기회를 제공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 게시글을 작성한 고객을 추첨해 'SK페이 포인트 10만점'(10명)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현재 11번가는 매달 다른 주제로 각계 각층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주제에 맞는 참여 이벤트나 캠페인을 실시하는 '월간 피플'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0대 청춘 응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지역 소상공인 응원' ▲4월 '장애인 인식개선' ▲5월 '가정의 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특히 지난 4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는 4만여 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여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31 14:1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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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자급화 속도..식약처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백신 자급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마련했다. 백신 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제약사도 쉽게 임상시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식약처는 31일 '우리 백신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하며, 그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공개했다. '우리 백신 프로젝트'는 식약처가 국산 백신으로 자급화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허가까지 백신 개발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식약처는 그동안 국내 개발 중인 26개 품목에 대한 시험·자료 준비 상담을 57차례 실시하는 등 초기단계부터 연구개발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 국내 5개사가 임상에 진입한 상태다. 식약처가 이번에 마련한 표준안은 ▲임상 1·2상 ▲임상 3상(일반적인 유효성 임상) ▲임상 3상(비교임상) 등 총 3종으로 마련되어 백신 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제약사도 쉽게 임상시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동안 백신은 수 만 명의 시험대상자가 필요한 일반적인 유효성 임상 3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화되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위약대조군을 모집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식약처는 "식약처 백신 심사 전문가들은 이미 허가된 백신과 개발 중인 백신을 중화항체가와 같은 면역원성 지표 등으로 비교하는 '면역원성 비교임상 3상' 설계를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며 "이 방식을 이용하면 대규모 피험자수와 위약대조군 모집 없이도 임상 3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안에는 임상단계별로 임상디자인, 시험대상자 선정·제외기준, 평가변수(면역원성/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상세 기준을 구체적인 예시가 담겼다. 특히 비교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에는 대조백신 선정, 임상디자인(비열등성 또는 우월성), 평가변수, 성공기준(마진), 시험대상자 수 산출근거, 통계분석방법 등 상세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국내·외 임상시험계획서와 각종 허가 임상시험 자료를 직접 검토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백신 심사에 전문가로 참여한 경험 등을 토대로 골격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들에게도 자문을 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표준안이 국내 연구개발자의 백신 개발 과정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임상시험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비교임상으로 검증한 우리 백신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WHO 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면역원성 지표를 활용한 비교임상 3상의 과학적 타당성과 규제에 대한 유연한 적용을 설득하면서 해외 규제기관들과 논의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31 14:08: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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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코로나19 '백신 휴가' 속도

유통 기업들이 '백신 휴가'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고객과 접촉할 일이 많은 유통업의 특성상 백신 접종을 독려, 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 등 13개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급 휴가'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6월 1일부터 시행하며, 한섬 등 일부 계열사는 지난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중이다. 롯데쇼핑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포함한 롯데그룹 계열사는 백신을 접종한 직원에게 총 3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한다. 접종 당일은 무조건 쉬고,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이틀 범위 안에서 추가로 휴가를 쓸 수 있다. 신세계그룹 역시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한다. 접종일 포함 2일 유급 휴가를 기본 제공하며,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추가로 하루 유급 휴가를 제공해 총 3일의 백신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도 2일의 유급휴가를 도입한다. 임직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일을 포함해 회차당 2일의 유급휴가를 받는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발생하면 의사 소견서 등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회차당 추가 1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위메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이틀간 유급휴가를 부여한다고 지난 27일 밝힌 바 있다. 백신 휴가는 1,2차 접종 당일 및 접종 다음날까지 각각 2일, 총 4일간 사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접종 당일 하루의 유급 휴가를 주고, 이상 반응이 있는 경우 최대 이틀을 더 쉬도록 한다.

2021-05-31 14:02: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