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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3년 연속 1위

지난 22일 한국표준협회 서울 DT센터에서 열린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수여식에서 권영설 형지엘리트 사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약 10만 표본의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발한다. 엘리트학생복은 학생복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로 론칭 52주년을 맞이한 엘리트학생복은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테르·레이온 혼방제품을 생산하고, 업계 최초로 전문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거듭해 왔으며,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중국 패션기업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명문 교육그룹 및 지역 교육국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형지엘리트의 권영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50여 년간 엘리트학생복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학생복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3:45: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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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파트너사 모집

에이블리가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브랜드 입점을 확대할 전망이다. 에이블리는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기간 내 입점한 브랜드에게 2022년 S/S 시즌까지 업계 최저 수수료 보장한다. 에이블리 전용 '브랜드관' 신설을 통해 차별화된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 브랜드 관 내에서 빅데이터 기반 추천 로직을 통해 타깃에 맞는 브랜드 상품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가장 많은 2534 여성 유저를 보유한 에이블리 앱에 각 브랜드별 스타일과 타깃 소비자 접점 극대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월 150만 건 리뷰, 방대한 구매 데이터, 유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고 개별 브랜드별 성장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전용 리뷰 앰버서더를 활용해 신규 상품에 대한 리뷰 및 스냅샷을 제공한다. 구매 전환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뷰의 빠른 축적으로 신규 주력 상품에 대한 인지도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 노출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도 무료 지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에서 100만 팔로워 대상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패션 전문 매거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화보 및 룩북 촬영을 통해 컨셉츄얼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F/W 메인 시즌에 에이블리 대형 프로젝트 참여 우선권도 부여해 브랜드의 개별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어필할 기회를 마련했다. 에이블리 브랜드 사업 담당자는 "브랜드사는 브랜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는 마케팅, 콘텐츠 에디터,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브랜드의 진심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3:37: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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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 에그타르트, SSG닷컴 새벽배송으로 만난다

SSG닷컴에서 온라인 단독 판매되는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 /SSG닷컴 SSG닷컴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뱅앤베이커스'의 '에그타르트'와 '티 드링크'를 묶은 기획세트를 새벽배송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획세트는 매일 2000개 한정수량으로 에그타르트 1박스와 티 드링크 2종을 합쳐 1만4800원에 판매된다. 상품을 주문한 고객은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배송 휴무일인 1일을 제외한 일주일 동안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는 정통 포르투갈 방식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오리지널 맛 2개와 애플시나몬 맛 1개, 단팥호두 맛 1개가 들어 있어 총 세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프리미엄 침출차인 티 드링크도 에그타르트와 함께 곁들이기에 좋은 '팝그레이(오렌지 얼그레이 맛)'와 '사운드 허브(레몬 그라스 맛)'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쓱닷컴은 이번 특별 판매를 통해 상품력 강화는 물론, 이를 구매하려는 2030 고객의 유입 증가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앤베이커스(Bang&Baker's)'는 '하이브(HYBE)'에서 지난해 상표 출원한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후 SPC삼립과 함께 에그타르트 상품을 공동 개발해 오프라인 판매처인 '하이브 인사이트(HYBE INSIGHT)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두터운 팬층의 지지와 구매처의 희소성이 맞물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쓱닷컴은 이번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와 티 드링크 기획세트 특별 판매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이를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하이브 인사이트 티켓과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홍준표 SSG닷컴 MD전략팀장은 "오프라인 판매처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에그타르트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벽배송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며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지속 입점시켜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3:2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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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탠리 캠핑 용품, 네이버 '라방' 데뷔

이마트가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용품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인다. /이마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마트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이 라이브 커머스 무대에 데뷔한다. 이마트는 26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이마트 앳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결)에서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인기 캠핑용품 17가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탠리 워터저그와 아이스박스, 런치박스 등 인기 캠핑 아이템을 판매한다. 방송에는 캠핑 라이브 전문 쇼호스트 '라임'과 '이준호'가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본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컬러(폴라블루/피치휩/샌드베이지) 상품 할인과 사은품 혜택으로 구성됐다. 라이브 특가로 스탠리 상품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며, 워터저그 7.5L, 아이스박스 15L, 아이스박스 28L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마트와 스탠리가 협업하여단독으로 만든 워터저그 보관가방을 증정품으로 제공한다.(4000개 한정)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탠리 텀블러'를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서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스탠리 쿡웨어/그라울러'를 제공한다. 1913년 탄생한 '스탠리'는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마트와 함께 우수한 보냉력을 갖춘 캠핑용품을 출시, 좋은 품질로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이마트는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용품(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를 직수입해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폴라블루/피치휩/샌드베이지 컬러는 유통 채널 중 이마트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4월 런칭한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은 21년 4~6월 작년 동기간 대비 160% 가량 매출 신장했다. 더위가 시작된 7월1~20일 기간 동안은 1860%라는 고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한 이유는 라이브 커머스가 상품 판매 주요 채널로 등극하는 한편, 이마트가 직수입한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을 온·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판로를 다양화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라이브 커머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 이외에도, 기존 홈쇼핑에 익숙한 중장년층이 온라인 쇼핑시장에 새롭게 유입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3월 라이브 방송(쓱라이브)에서 스탠리 아웃도어 상품을 판매, 좋아요 17만개를 받으며,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이마트 김경환 바이어는 "이마트가 직수입하는 스탠리 아웃도어 상품이 좋은 품질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마트 최대 인기 아웃도어 상품인 '스탠리'와 라이브 방송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이버'가 만나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3:2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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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올해 초복·중복 치킨 매출 전년 대비 폭증…'복날 특수' 효과"

bhc치킨 '뿌링클 콤보' 제품 이미지. /bhc bhc치킨은 올해 초복과 중복 등 7월 복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치킨 매출이 전년 대비 39% 늘어났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초복 당일인 11일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하면 55% 증가했다. 21일 중복의 경우에는 전년과 비교해 5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133%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중복이 주문량이 많은 일요일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 증가는 더 큰 의미가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7월 복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39% 늘어나 해를 거듭할수록 치킨이 복날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복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대안으로 젊은층 입맛에 맞는 치킨이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bhc치킨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과 2020년 7월 일별 매출 중 초복이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데 이어 올해는 7월 중 중복이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복날 특수를 이어갔다. 올해 초복과 중복에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였으며,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메뉴는 '뿌링클'이었다. bhc치킨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배달문화가 정착되고 젊은층 중심으로 '복날에 치킨'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치킨업계에 '복날 특수'가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복날 특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는 물론, 치킨 판매를 병행하는 다른 외식 브랜드들도 복날 특수를 잡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며 "올해 무더위에도 고객 니즈에 맞게 다양한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bhc치킨과 함께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2:40: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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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200억원 규모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적극 추진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프로필. /제너시스 BBQ 제너시스BBQ(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 등으로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서 있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통 큰 지원을 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며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드문 규모의 청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제너시스BBQ그룹 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청년 취업난으로 사회에 걸음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제대로 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며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25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응모를 받고 있는 해당 프로젝트는 2명이 한 팀이 되어 지원할 수 있으며, 팀의 대표 1인이 2030 세대라면 파트너 1인은 연령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을 진행,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20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발된 팀은 BSK(BBQ Smart Kitchen) 매장부터 인테리어, 시설, 초기 운영자금 등 8000만원 상당을 지원 받눈다. 지난해 6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는 현재 350개 매장이 오픈해 있다. 내점(홀)이 없는 소형 점포 형태의 BSK는 외부 배달 플랫폼 활용 및 디지털 마케팅 등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청년층에게 적합한 사업모델로, 매장을 오픈한 가맹점주 중 약 60%가 2030 세대이다.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매장 실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됐고, 열심히 운영한다면 3년간 운영 시 평균 3억원 규모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너시스BBQ그룹의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포스터. /제너시스BBQ그룹 BSK 매장을 운영 중인 평촌중앙점 정성엽 사장(25세)은 "창업에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에서 상권 분석 및 점포 선정, 오픈 준비, 개점 후 매출 관리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BBQ 본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은 것과 더불어 치킨대학의 조리 등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가 사회 경험이나 창업 관련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본사의 지원을 다방면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정 사장은 지난 6월 약 9000만원의 월 매출을 올렸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져 성공한 사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BBQ, 채널A, 잡다(JOBD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HR전문기업인 마이다스인의 역검(AI역량검사)이 도입됐다. 역검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략게임, 성향파악, 영상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도와 역량 스펙트럼을 분석해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 최종 선발된 200팀은 8월 18일 발표되며, 일주일 간의 치킨대학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BSK 매장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윤 회장은 "2인 1조로 구성된 팀당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력, 성별, 지역 등 제한 없이 성공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만 갖추면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은 청년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2:29: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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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블록체인·NFT 기술 접목 위해 트라이엄프엑스와 MOU

KFC코리아가 블록체인 공동연구 및 NFT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기 위해 크로스체인 기반의 NFT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와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는 특정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형태로 보관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콘텐츠에 희소성을 더하고 개인간 자유로운 거래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근 게임, 스포츠, 아트, 뮤직, 캐릭터, 브랜드 콘텐츠 등 분야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NFT 시장 분석업체 넌펀저블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NFT 거래량은 약 2조원으로, 지난해 거래량인 4000억원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FC코리아는 이번 MOU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 콘텐츠에 블록체인 및 NFT 기술을 접목시켜 완전히 새로운 포맷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KFC의 브랜드 콘텐츠에 영상이나 그래픽, 메타버스 전시 등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포맷을 적용해 NFT로 발행함으로써 기존 고객 및 블록체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가치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편, 트라이엄프엑스는 올초 NFT 발행 플랫폼 ENFTEE와 NFT 마켓플레이스 Sole-X를 연달아 오픈함으로써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대중으로부터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는 유명 작가 및 아티스트들의 선별된 작품들을 NFT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등 최근 경계 없이 쏟아지는 NFT 시장에서 콘텐츠 자체의 본질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2:28: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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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김연수 "간호사 돌보는 간호사 될 것"

"간호사를 돌보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김연수 프리셉터(preceptor) 간호사(28)의 포부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 혹은 신입 간호사를 도와주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라며 "나에게는 엄격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대하는 게 나의 생활신조"라고 했다. ◆4년차 간호사, 3교대 근무 김연수 씨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4년차 간호사다. 프리셉터 간호사란 신규 간호사를 1대1로 맡아서 교육하는 선임 간호사를 의미한다. 그는 현재 일반외과환자와 암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통합병동에서 근무하며 후배 간호사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김연수 간호사는 "2개월 전부터 프리셉터 간호사가 되어 신규 간호사를 맡아 교육하고 있다"며 "현재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11시, 오후 10시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지만 힘들어도 누군가에게 감사 표시를 받고 위로가 되었을 때 기쁨을 느낀다"고 했다.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그의 눈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그는 어릴 적 자존감이 낮고 예민한 학생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고교시절 좋은 스승과 친구들을 만나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변모했다고 전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동기가 궁금했다. 그는 "고교 시절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할아버지를 간병하면서 아픈 사람 곁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간호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힘들고 소외 받는 이들을 편들어 주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간호사가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김 간호사에 따르면 간호대학에 입학해 4년간의 교육을 받고 1000시간의 실습을 받은 뒤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간호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부족한 인력…위계질서 존재 힘든 과정을 거쳐 간호사가 되었지만 1년만에 그만 두는 사람이 전체 면허 취득자의 40%에 달한다는 게 김연수 간호사의 설명이다. 그는 "대학병원 같은 경우 한 번에 200~300명 가량의 간호 인력을 뽑지만 그 중 절반이 업무량에 지쳐 그만둔다"며 "가정이 있는 분들은 3교대 근무 체제 속에서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는 분들이 상당수"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타 병원으로 이직 하더라도 대우가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이직한 병원의 신입 간호사와 같은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한 때 의료계는 간호사들의 자살사건으로 이슈가 된 적이 많았다. 실제로 매해 많은 간호사들이 높은 업무강도와 선후배 간 강압적인 위계질서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김 간호사는 "남들은 모르는 엄격한 조직문화가 있다"라며 "신입이든 경력이든 개인에게 감당할 수 없는 업무량이 직장 동료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간호사에 따르면 신규 간호사가 받는 짧은 교육기간이 가장 큰 문제다. 미국의 경우 최소 1년 동안 교육과정을 거치지만 국내는 40일에 불과하다. 신규 간호사가 업무를 숙지하고 정규간호사가 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간호사 위해 사회 변화 목소리 낼 것" 간호사의 업무강도는 어느 정도 일까. 과연 이래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느껴졌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우 1인당 5명의 환자를 담당하도록 법제화 되어 있지만 국내는 간호사가 1인당 13~14명의 환자를 담당한다"라며 "매번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그의 말처럼 간호사의 손길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 따라서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김 간호사 역시 신입 시절 살인적인 업무량으로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고 했다.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돌보며 투약, 체혈, 수술 검사 등의 업무를 혼자 담당해야 했다. 그는 "간호사의 업무강도와 환자의 사망률이 비례한다는 통계도 있다"며 "간호사가 원하는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게 옳다"고 했다. 간호사로서의 업무뿐만 아니라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을 강조하는 김 간호사의 꿈이 궁금했다. 그는 "앞으로는 간호사의 처우 개선을 돕는 정책가가 되어 활동하고 싶다"라며 "간호사 문제에 관심이 없어도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에 의해 세상은 바뀐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만의 방법으로 꾸준히 사회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했다.

2021-07-25 11:58: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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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스타일 위크' 개최…패션 상품 최대 80% 할인 혜택

롯데온이 스타일 위크를 개최해 패션 상품을 최대 80%할인 판매한다. /롯데쇼핑 롯데온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일주일간 '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일 위크' 기간에는 가을, 겨울 재고 의류를 포함한 명품과 뷰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여름 막바지 세일을 진행해 여름 신상품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 저렴하게 판매한다. 7월 말은 의류 업체들이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기 직전인 시기로, 많은 업체들이 지난 가을, 겨울 이월 상품부터 이번 여름 신상품까지 전 시즌의 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지금 시즌이 1년 중 의류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이 시기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온은 '스타일 위크' 기간 매일 최대 10장의 패션 및 명품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브랜드 별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늘렸다.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역시즌 상품으로는 '쉬즈미스 한혜진 캐시미어 코트'를 최종 혜택가 9만5520원에, '온앤온 기은세 폭스퍼 숏 구스다운'을 최종 혜택가 23만1250원에 판매하고, 프리미엄 아우터인 무스너클, 버버리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판매가 대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미쏘, 지오다노, 헤지스, 베베드피노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상품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이신혜 패션팀장은 "롯데온이 이번에 진행하는 '스타일 위크'에서는 이번 여름 신상품 및 지난 가을·겨울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며 "여름 의류부터 코트, 패딩 등 역시즌 상품과 명품까지 다양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1: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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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임진경 간호사..응급실 이야기 담은 '응급실 간호사' 출간

임진경 간호사 이대서울병원에 '간호사 작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현재 이대서울병원 내시경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진경 간호사(34)다. 그는 최근 응급실, 내시경실 등 다양한 환자를 간호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간호사의 애환과 정체성을 담은 '응급실 간호사'를 출간했다. 임 간호사는 응급실, 소화기 내시경실 등 특수부서 근무만 1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그녀의 어머니와 동생도 간호사인 간호사 가족이기도 하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던 임 간호사는 동기의 권유로 한 출판사의 공모전에 자신이 겪었던 응급실의 생생한 모습과 희비가 교차했던 감정을 간호사 특유의 절제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응급실 간호사'는 공모전 출품작과 함께 신규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업무 내용을 추가해 출간됐다. 임 간호사는 "응급실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여러 환자를 치료하면서 내 인생에 겪지 못했던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후배 간호사와 간호사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 간호사는 책 속에 응급실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고 중증도 순으로 이야기를 엮어 응급실 신규 간호사들이 응급실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임 간호사는 실무에서 겪었던 간호 업무의 한계와 좌절감, 진로에 대한 고민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꼼꼼히 담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와 동기를 위한 이정표도 제시했다. 임 간호사는 "제 책을 통해 신규 간호사나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내시경실에서 다양한 이야기들도 글로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5 11:49: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