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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제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제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받은 성균관대학교 이재환 교수/오뚜기 제공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재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환 교수는 수분과 양친매성 물질에 의한 유지 산화기전 규명 및 산화 방지제 활성 증진법 개발과 같은 기초연구와 유지의 산화안정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 고안 등의 응용연구를 통해 식품산업계에서 원가절감 및 고품질의 유탕처리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식품화학 특히 유지분야에서 20여년간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하면서 170여편의 학술 저널 발표와 6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현재까지 2건의 특허를 등록하여 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학술과 산업적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업적과 함께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함태호재단의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035여명의 대학생에게 7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했다.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총 22명이 수상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11 10:35: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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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한국증시 상장 추진…2조5000억원 기업가치 인정

㈜컬리가 시리즈 F로 2254억원을 유치했다. /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유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기업공개(IPO)는 한국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는 금일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 F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에스펙스 매니지먼트(Aspex Management)와 DST Global,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힐하우스 캐피탈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신규투자자로는 자산규모 약 520억 달러(한화 약 59조원)를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와 지난 4월 샛별배송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CJ 대한통운이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 F 투자에서 컬리의 기업가치는 작년 시리즈 E 투자 후 약 1년여만에 2.6배 오른 2조5000억원 규모로 평가되었다. 기존 투자자 및 신규 투자자들이 2조50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컬리의 가파른 성장성이다. 컬리는 창사 이래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해왔다. 작년인 2020년에도 9,5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두배 이상 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그 결과 2020년과 2021년엔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에 국내 회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20위 내에 선정됐다. 매출만 아니라 고객 수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 2020년에만 280만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했으며 2021년 5월 말 기준으로 누적가입자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고객 충성도도 탄탄하다. 2021년 가입한 신규고객의 재구매율은 71.3%에 달한다. 가파른 성장을 지속할 동력은 단독상품 비중이 다른 장보기 및 이커머스 기업들에 비해 높다는 점이다. 컬리PB 상품을 비롯해, 마켓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컬리 온리(Only) 상품 등 단독상품의 비중은 해마다 계속 증가해왔으며 현재 전체 상품 거래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두번째 이유는 컬리의 미래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선투자로 인해 현재 영업손실을 내고 있지만,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은 흑자로 전환한지 이미 3년이 넘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특히 컬리는 우수한 서비스 품질 덕분에 첫 구매 이후 고객들의 회당 구매금액과 평균 구매빈도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시적인 고객 확보를 위해 미끼 상품이나 대형 할인행사에 의존한 특가 정책을 강조하는 타 이커머스 업체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창사 이래 쌓아온 데이터베이스와 기술을 기반으로 마케팅,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효율화 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컬리가 규모의 경제를 이룬 특정시점에는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한편, 그동안 해외증시와 한국증시 상장을 동시에 탐색해왔던 컬리는 사업모델과 국내외 증시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근 한국증시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마켓컬리를 아끼고 이용한 고객, 그리고 같이 성장해온 생산자 및 상품 공급자 등 컬리 생태계 참여자와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올해 들어 한국거래소가 K-유니콘의 국내 상장 유치를 위해 미래 성장성 중심 심사체계 도입 등 제도 개선과 함께 적극 소통해온 점도 컬리가 한국 증시 상장으로 방향을 돌린 요인 중 하나이다. 컬리는 이번에 확보한 시리즈 F 투자금을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상품 발주, 재고관리, 주문처리, 배송 등 물류 서비스의 전반에 걸친 효율성과 정확성을 제고할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UI 및 UX 고도화, 주문 및 결제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서비스 기술 분야에도 투자를 할 계획이다. 또한 컬리는 이를 뒷받침할 개발자 및 전문 인력 채용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최근 기술개발 팀 인력은 작년 연말 대비 올해 6월 기준 50% 정도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기술인력을 두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샛별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투자를 늘린다. 컬리는 기존 서울 등 수도권에 제공되던 샛별배송을 올해 5월에 충청권까지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남부권까지 샛별배송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 편의를 증대하고 해당 지역의 신규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의 리드 투자사인 에스펙스 매니지먼트의 에르메스 리(Hermes Li)는 "우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켓컬리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컬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 동시에,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인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혁신하는 선두주자다" 라고 밝혔으며, "마켓컬리는 우수한 상품 품질과 사용자 경험 제공에 집중해 왔으며 소비자 중심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향후 새로운 서비스 지역 확장 및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 추가 등 의미가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에스펙스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켓컬리와 함께 더 큰 성장을 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컬리가 지난 수십년간 오프라인에서 머무르던 소비자들의 장보기 습관을 혁신적인 배송과 상품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으로 전환시킨 점, 또한 생산자들이 생산, 유통하는 방식에 데이터와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들이 좋은 물건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쓴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생산자들과는 상생협력에 힘쓰고, 기술투자와 우수한 인재유치로 고객 가치를 높여 장보기 시장의 혁신을 앞으로 선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9 15:2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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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장마 피해 '롯데온'에서 한 달 살기

롯데온이 '롯데온에서 한 달 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쇼핑 롯데온이 집콕족을 응원한다.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롯데온에서 한 달 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호캉스 패키지, 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온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집콕족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롯데온에서 한 달 살기' 이벤트는 롯데온 앱 출석, 홈캉스 관련 상품 구매, 롯데온 라이브 방송 시청 등 7월 한 달간 수행해야 하는 미션 12개를 제시하고 수행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12개의 미션 중 3개, 7개, 11개 이상 수행할 때마다 해당 경품에 중복으로 응모 가능하다. 11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80만 원 상당의 시그니엘 부산 호텔 숙박권(프리미어 더블룸 오션뷰 + 2인 조식)을, 7개 이상 수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레스토랑 2인 식사권 및 스카이서울 전망대 이용권(2인)'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온 앱 내에 간단한 도전 형태의 게임을 운영해 3회 이상 성공 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엘포인트(L.Point) 1만 점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온은 지난 4월 롯데 자이언츠 응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진행했던 롯데자이언츠 응원 이벤트를 비롯해 해외 여행에 기대한 기대감을 담은 삼행시 이벤트에는 1만 명이 넘게 참여했으며, 지난 달 평범한 일상 회복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한 '새로온세상' 설문조사 및 댓글 이벤트에는 역대 최대인 5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롯데온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 유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번 진행했던 새로온세상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73.1%가 신규 고객이었다. 또한 최근 진행한 두 개의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고객의 비중도 전체 참여 고객의 49.5%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롯데온을 다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 김은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달은 코로나 재확산과 늦장마에 이어 찾아오는 무더위로 인해 온라인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라인 수요를 잡기 위해 롯데온은 신규 고객 유입 및 재방문 유도에 효과가 있었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9 15:2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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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해피앤딩 무비 JOB톡' 진행

롯데컬처웍스가 '해피엔딩 무비 JOB톡'을 진행한다.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가 오는 14일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해피앤딩 무비 JOB톡'을 진행한다. 롯데컬처웍스와 아이들과미래재단,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기획한 '해피앤딩 무비 JOB톡'은 영화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 관련 직업들에 대한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해피앤딩 무비 JOB톡'에 참여하는 수원지역 중학생 1000여명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하게 된다. '해피앤딩 무비JOB톡'은 영화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로 시작한다. 첫 순서는 롯데컬처웍스에서 영화가 만들어지고 우리 앞에 선보이기까지 어떤 일들이 긴밀하게 벌어지는지 간단하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극한직업' '해치지않아'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어바웃 필름의 김성환 대표가 영화의 제작과 기획에 관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며 마지막 순서로 '신과 함께' '아저씨' 등 많은 영화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한 딜라이트의 장보경 대표가 영화의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2019년 교육부와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영화 산업 진출에 뜻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대표적인 교육 기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해피앤딩 영화제작교실'을 통해 영화계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무비 JOB톡이 많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화계 꿈나무들이 영화산업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9 15:1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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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타일쉐어·29CM 3000억원에 인수 본계약 체결

지분 전량 확보 계약 체결 각 플랫폼별 독립 운영 계획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스타일쉐어와 29CM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는 스타일쉐어의 지분 전량(100%)을 확보하는 주식매매계약(SPA)과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금은 3000억원이다. 스타일쉐어는 무신사가 지분 100%를 소유한 완전자회사로 편입되고, 29CM를 운영하는 에이플러스비는 무신사의 완전손자회사가 된다. 무신사는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거쳐 스타일쉐어와 29CM를 공식 편입할 예정이다. 스타일쉐어는 780만명 이상의 1020 세대 회원을 보유한 패션 정보 커뮤니티다.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소비·공유할 정도로 패션 정보 교류가 활발한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 '스쉐라이브'를 론칭하는 등 지속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해왔다. 29CM는 감도 높은 브랜드와 상품 큐레이션으로 2535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셀렉트숍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넘나드는 브랜드 구성과 감각적인 큐레이션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된 미디어 커머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체성이 분명한 신진 브랜드 육성과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상품 제안으로 주목을 받으며 3년 연속 2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무신사는 인수 이후에도 스타일쉐어와 29CM의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와 같이 플랫폼별로 독립 운영한다. 입점 브랜드 성장 지원 혜택과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부분에 통합 시너지를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스타일쉐어와 29CM 인수는 무신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패션 시장에서 고객과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을 비롯해 국내 브랜드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9 12:53: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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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증하는 확진자...한미약품 자가검사키트 '불티'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개인이 쉽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개인방역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면서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확진자가 1000명대에 진입한 시점부터 한미 자가검사키트의 주문량은 4~5배 증가했으며, 5월과 6월 등과 대비해도 약국가의 주문량이 최대 10배 가량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미약품이 지난 6월 출시한 자가검사키트 '한미 코로나19 홈테스트(HANMI COVID-19 Home Test)'는 정확도와 편의성을 장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미 코로나19 홈테스트 자가검사키트는 어디서든 손쉽게 감염 여부를 확인해 자가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검사 시간과 결과 확인까지 15~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실제로 외출 전후 손소독제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미 코로나19 홈테스트 자가검사키트 사용법은 소비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이뤄진다. 이후 대조선(C)과 시험선(T)의 표시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자가검사키트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동영상은 ▲검사 준비 ▲검체 채취 ▲검사 과정 ▲결과 해석 ▲검사 후 폐기방법 등 순으로 고려해 누구나 한눈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설명서를 꼼꼼히 읽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사용 시 주로 궁금해하는 주의사항, 면봉 사용법 및 회전 횟수, 용액통 고정방법, 결과 해석법 등을 섬세하게 설명해 편의성을 높였다. 동영상은 한미약품 홈페이지나 SNS,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겸사 결과, 대조선C만 나타날 경우 음성으로 판별한다. 이는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항원이 발견되지 않아 '감염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인 연관성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일 붉은색 두줄(대조선C, 시험선T)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양성으로 판단한다. 즉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항원이 발견된 것으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때는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사용자는 자가검사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했더라도, 반드시 전문의가 시행한 검사결과와 임상 소견을 바탕으로 진단해야 한다. 또 선이 희미하게 나타나더라도 라인은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과창에 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유효하지 않는 결과로 본다. 새로운 검체와 기기를 사용하여 재시험할 필요가 있다. 한미 코로나19 홈테스트는 한 패키지에 2개의 디바이스를 구비해두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집단면역 형성 전 다시금 고개 드는 팬데믹 상황에서는 개인의 철저한 개인방역을 유지하는 데 느슨함이 있어선 안되는 것"이라며 "마스크, 손소독제뿐 아니라 자가검사키트 등 자가방역 제품을 병용하면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9 11:56: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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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변이주 대응백신 비임상 지원사업 선정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전경 유바이오로직스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비임상 지원사업에서 신규 항원조성을 통한 변이주 대응 업그레이드 코로나19 백신후보인 '유코백-19-SA(가칭)'가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비임상 시험 단계를 지원하며 정부지원금은 연간 8억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영국(알파), 남아공(베타), 브라질(감마), 인도(델타, 델타플러스) 등에서 다양한 변이주가 계속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이들 변이주에 공통으로 반응하는 중화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후보항원 및 면역시스템을 연구해 오고 있었다. 이번 과제 선정을 바탕으로 신규의 후보백신인 '유코백-19-SA'에 대해서 형질전환 마우스를 이용한 바이러스 공격시험을 통한 효력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본 연구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MPC)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를 가장 잘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RBD 부위를 주요 항원으로 하며, 자체 보유한 면역증강기술(EuIMT 기술) 및 미국 팝바이오텍사의 항원전달기술(SNAP 기술)을 융합한 신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연구하고 있다. 이미 우한주(WT)를 기본으로 하는 코로나19 프로토타입 백신인 '유코백-19'는 지난 6월에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백신들은 변이주에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추가로 대응백신을 접종 받아야 할 수 있다"며 "현재 유행하는 변이주에 공통 방어능을 가진 업그레이드 백신의 개발이 시급하며, 향후의 신규 변이주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니버셜 백신을 찾는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9 11:49: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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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최고 단계 적용

다음 주 월요일(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가 적용된다.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인까지만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역시 모임 제한에 포함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 답이라는 판단하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최고 단계인 4단계는 사적 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된다. 행사나 집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1인 시위 외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친족 참석만 가능하다. 클럽과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과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등은 집합금지가 내려진다. 식당이나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멀티방, 상점, 마트, 백화점, 카지노, PC방, 영화관, 공연장 등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정부는 백신 접종자에 대한 혜택도 당분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자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최고수준의 거리두기 단계기 때문에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9 09:28: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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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특별 할인행사

5% 할인 혜택에 시몬스페이 활용하면 부담 더욱 낮아져 시몬스가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슈퍼싱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 시몬스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유명한 시몬스 침대를 자녀방에 들여놓고 싶어 하는 학부모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녀에게 안성맞춤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구독 경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만의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는 세 가지 옵션(12·24·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가격 할인 외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실제로 시몬스페이를 통해 200만원 짜리 침대를 구매할 경우 월 납부액은 5만5000원(36개월 기준) 수준이다. 예비 신혼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이 행사에서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 특정 모델을 10% 할인 판매하며, '킹오브킹(KK)'과 '그레이트 킹(GK)' 등 대형 사이즈 구매 시 8% 할인이 추가된다. 여기에 얼리버드 배송 3% 할인까지 더해지면 할인 폭은 최대 20% 대로 커져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시몬스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또 신제품 프레임 및 소파, 테이블 10%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시몬스 침대의 '슈퍼싱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09 06:38: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