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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 5월 요기요 통해 결제하면 2000원 할인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5월 요기요를 통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bhc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은 5월 한 달 동안 요기요를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한 국밥과 순대정식, 보쌈정식 등 큰맘 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모든 메뉴이다. 원기 회복에 도움되는 '왕갈비탕'을 비롯해 부추 생면으로 만든 '어탕칼국수' 등 특별 메뉴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방문 포장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포장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요기요 '포장' 카테고리에서 큰맘할매순대국을 선택 후 방문 시간을 설정하고 결제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03 11:4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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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국영양학회와 건강간편식 개발 위한 MOU체결

이명숙 한국영양학회 회장(왼쪽)과 이주은 CJ제일제당 비비고브랜드그룹 상무 CJ제일제당은 한국영양학회와 '건강간편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aT센터에서 체결된 협약은 CJ제일제당과 한국영양학회가 손잡고 보다 건강한 가공식품 제공을 통해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속에서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신력을 더욱 높이고, 건강간편식 '더비비고' 제품 패키지에 학회마크를 부착해 신뢰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은 영양과 관련된 CJ제일제당의 엄격한 제품 설계 기준으로, 국내 및 글로벌 영양섭취 권장 가이드라인을 충족한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제품 카테고리별 에너지(열량)와 총지방,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총당류, 나트륨의 상한 기준치를 설정하고, '더비비고' 일부 제품에 우선적으로 적용했다. 또한 영양소의 구체적 기준치에 대해 한국영양학회의 검증을 거쳤는데, 이러한 시도는 업계 최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하루 한끼 영양균형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는 수 있는 간편식 식단도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설계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영양학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비자가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HMR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3 11:41: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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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구독하자' 롯데제과, 월간 아이스 론칭

월간아이스/롯데제과 롯데제과가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에 이어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아이스'를 3일 선보였다. '월간 아이스'는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다른 테마를 적용, 그에 맞는 제품들과 신제품을 엄선하여 제품 구성을 달리한다. 이 구독 서비스는 이용자의 호기심을 위해 구성 내용은 제품을 받을 때까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월간 아이스'는 이달 12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1만4900원으로 매 월 자동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며 제품은 매월 중순에 배송된다. '월간 아이스' 론칭 기념으로 이번에 서비스를 신청한 100명에게는 고급 보냉백 1개를 증정한다. 앞서 지난해 롯데제과가 첫 번째로 선보인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롯데제과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다.롯데제과는 구독 서비스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 빙과 제품으로 영역을 확대,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과는 제과업계 최초로 '월간 과자' 구독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구독경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월간 과자' 등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월간 아이스' 2차 모집은 6월 중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3 11:39: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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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문화재단, 2021년 장학금 지원…연간 총 9억원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 대상문화재단이 2021년 장학사업으로 총 268명에게 1년간 총 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국내 대학생 60명과 한국으로 유학 온 동남아 지역 학생 8명, 청소년 가장 혹은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 중고생 200명 등이다. 지난 2019년까지는 매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2020년에 이어 올해 역시 장학증서 수여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상문화재단의 국내 대학생 장학 사업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문학, 사학, 철학 등 인문학 분야와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 지원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행해 온 동남아 지역 학생 한국유학 지원 사업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장학 사업은 청소년가장,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선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51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대상문화재단은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50년간 총 1만7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209억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매년 300명 이상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이윤의 체계적인 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3 11:11: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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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여름 마케팅 돌입…에어컨 수요 잡는다

이른 더위로 여름 상품 마케팅이 빨라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에어컨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름은 더위가 일찍 찾아와 에어컨을 구매하는 시점이 빨라지고 수요 또한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 예년보다 행사를 10일 앞당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서울 평균 낮 최고 기온이 작년 동기간보다 5도 가량 높은 22도를 웃돌았고, 올해 5월 평균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9일까지 현대카드와 제휴해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격 대비 13% 할인된 가격에 에어컨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도 준비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인기 에어컨 모델인 '삼성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2 in1'을 사전 기획해 정상가 대비 25% 가량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000대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구매 후 예약 대기 없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잠실점은 삼성전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해 다양한 비스포크 제품을 체험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에어컨 포함 다품목 구매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 여름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 홈캉스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용 소형 가전제품들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개한다. 본점에서는 올여름 에어컨 바람 아래 홈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8월 30일까지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방안에서 간편하게 꺼내 마실 수 있고 화장품 등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 '꼬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30L 용량의 미니 냉장고는 코로나19로 집콕이 늘어나며 인기가 높아진 품목 중 하나다. 잠실점에서는 피부과 방문 대신 셀프 뷰티케어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유라이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반영구 제모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쿨링 기능을 탑재해 제모기 사용시 피부에 닿는 열감과 통증을 완화했으며, 기존 레이저 제모기와 달리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는 상품으로 사용 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롯데백화점 이동현 리빙팀장은 "이른 더위에 대비해 작년보다 1~2주가량 여름 상품 행사를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 "올 여름 홈캉스족을 위해서 창문형 에어컨, 이동형 에어컨 등 신제품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1-05-03 11:0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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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공동 판매 계약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SK케미칼이 파마리서치와 골관절염 영역의 관절강 주사 제품 판매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SK케미칼은 3일 파마리서치와 관절강 주사(의료기기)인 '콘쥬란'의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관절강 주사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골관절염 치료 제품의 라인업를 강화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근골격계 영역의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콘쥬란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콘쥬란은 점도가 높은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이 들어있어, 무릎 관절강 내로 주입하게 되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여 관절 마찰과 통증을 줄여준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이미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한 원료로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콘쥬란은 국내에서 2019년 1분기 발매했다. 지난 해 3월부터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되어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국내 관절강 주사 시장은 약 1000억원 규모다. SK케미칼은 골관절염치료제로써 4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천연물 신약 1호 조인스정, 트라스트 패치 이어 관절강 내 주사인 콘쥬란까지 더해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SK케미칼 파마기획실 김정훈 실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근골격계 영역에서 SK케미칼의 입지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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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욕창 원천 차단하는 스마트병원 만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가운데)이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과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에이블디자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사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과 욕창 예방 시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에이블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은 환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실시간 체크하여 모니터링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하여 욕창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한다. 욕창 위험부위가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예방 자세 및 욕창,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에이블디자인스의 욕창 예방 시트는 특수 가공기술로 신체의 압력이 집중되는 압박 부위를 원천 제거해 원활한 체내 압력분산 및 혈액순환을 돕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은 "욕창은 체위 변경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증상이고 욕창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의 노력과 수고가 상당한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는 "자사에서 개발한 욕창 예방 플랫폼·시팅 시스템의 최신 기술로 병원의 환자 치료와 불편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최신 욕창 예방 플랫폼과 시팅 시스템은 병원의 환자 밀착형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1: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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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치료 안되는 경추성두통, 고주파 신경치료가 효과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최혁재 교수가 경추성두통을 진료하고 있다. 약물이나 주사 등 일반적인 치료법이 통하지 않는 경추성두통 환자에서 고주파 신경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팀은 '경추성두통 환자에서 중부 경추 고주파 신경치료의 임상적 효능' 연구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경추성두통은 틀어진 경추(목뼈)와 경직된 주변 근육이 목을 지나는 경추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뒷골이 당기는 듯한 통증에서 시작해 눈·귀·턱 등의 통증, 손·팔 저림, 시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 경추성두통은 만성두통의 70~80%를 차지할 만큼 흔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긴 사람에게 잘 생기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경추성두통 환자 395명 중 약물·주사·시술 등 기존 치료 방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던 환자 57명에게 고주파 신경치료를 했다. 경추성두통에서 적용하는 고주파 신경치료는 통증 감각을 지배하는 신경뿐만 아니라 신경을 자극하는 주변 근육에 고주파를 전달해 두통을 경감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그 결과, 전체 환자에서 고주파 신경치료 직후 75% 이상 경추성두통 통증 경감 효과를 보였다. 0~10 사이 점수로 통증을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 기준으로는 치료 전 전체 평균 6.21점에서 치료 직후 1.54점까지 4.5점 이상 크게 떨어졌다. VAS 10점은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반면 0점은 통증이 전혀 없는 상태, VAS 1.54점은 일상에서 거의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전체 환자 중 두통 재발이 없었던 42명(73%)의 고주파 신경치료 1년 뒤 평균 VAS 점수는 0.85점으로 조사됐다. 이 중 25명은 진통제 등 약물 복용을 끊고도 1년간 두통을 겪지 않았다. 4년가량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치료할 수 없었던 두통이 고주파 신경치료 뒤에는 완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된 것이다. 최혁재 교수는 "약물로 두통이 호전되지 않아 신경차단술 등의 시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1~2개월 정도로 짧다"면서 "반면 중부 경추 고주파 신경치료는 합병증이나 부작용 위험이 적고, 1년 이상의 장기적인 두통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통증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저널 오브 패인(Clinical Journal of Pain)'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4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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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식약처 조건부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가 지난 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코로나19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의 독자 개발 항체를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 방식의 키트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개인이 직접 키트 내 동봉된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면 15분 내외로 검사 결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셀트리온 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한 여러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한 가지 항원만 검출하는 방식과는 달리 N항원 그리고 S항원 두 가지 모두를 검출하는 '듀얼항원' 방식으로 민감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셀트리온은 이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미국에서 소아 및 성인 포함 약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으며 현재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셀트리온은 지난 4월 19일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에 대해 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 공급을 개시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우수한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조건부 허가를 받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일반인들도 제품을 구입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급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이번 조건부 허가에 따라 식약처에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를 3개월 내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1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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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ISO 37001 사후심사 적합, "부패방지 의지 재확인"

광동제약 올해 초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윤리경영캠페인을 2주간 시행했다. 광동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아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법 준수의 전사적실천을 재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ISO 37001 인증을 받은 광동제약은 매년 부패리스크 자체평가와 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 심사받아야 한다는 ISO 37001 규정에 따라 최근 부패방지책임자 및 주관부서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팀과 지점 등을 대상으로 한 사후심사를 진행했다. ISO 37001의 요구사항을 근거로 한 외부 인증심사원의 심사결과 부적합 사항은 없었으며, 광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실질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부패방지책임자의 강력한 의지가 우수 사항으로 꼽혔다. 이밖에도 ▲임직원 가이드용 ISO 37001 업무편람 제작 및 배포 ▲부패방지방침과 익명제보 채널이 소개된 판촉물 대내외 배포 ▲익명성 강화를 위한 외부 익명제보 채널(행복마루) 운영 등도 부패방지를 위한 우수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문화 정착과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해 2018년부터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준비, 지난해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를 위해 2018년 익명제보시스템을 개설,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했다. 이 밖에도 매주 임직원들에게 발송하는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다. 사내 교육도 활발하다.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는 윤리경영 전반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 필수 과목으로 포함돼있으며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방지교육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교육을 본사와 각 지점, 사업부별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초에는 광동제약 본사에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윤리경영캠페인을 2주간 시행하기도 했다. 특히 최성원 대표이사는 신년사와 창립기념사, 부서 간담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체 임직원의 윤리경영 내재화 필요성과 관련 시스템 마련을 강조하고 지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유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06:5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