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세엠케이·한세드림, 2021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진행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이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이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수인력 확보를 향한 취업의 문을 활짝 열었다.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 성장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오는 9일까지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를 통해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총 9개 부문을 진행한다. 회계, 마케팅, 상품 기획, 온라인MD, 영업MD, 영업, 생산 부문의 일반직과 성인복, 유아동복 각각 디자이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각 부문의 담당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최우선으로 선정하며 해당 직무 자격증 소지자, 문서 작성 우수자,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포토샵 가능자, 패션 관련학과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온라인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을 실시한 뒤 최종면접을 거쳐 입사한다.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은 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유로운 연차 사용은 물론 인센티브제, 우수사원 포상 등을 통해 업무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한세엠케이는 장기 근속자들에게 미국과 베트남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며, 3~5년차 디자인 기획 담당자에는 미국에서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부하도록 지원한다. 한세엠케이 인사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 속에서도 패션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창조, 열정, 사랑을 모토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도전하는 창조적인 인재들이 한세엠케이와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03 10:03:2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바운스, 오크밸리에 전국 최대 '바운스 어드벤처 파크' 연다

미술 기반 배움·놀이 즐기는 키즈 드로잉 카페도 들어서 아이에스동서의 실내 스포츠 문화공간 브랜드 바운스가 원주 오크밸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바운스 어드벤처 파크를 연다. 3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이달 중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골프빌리지 빌리지센터에 들어서는 바운스 오크밸리 센터는 전국 최대인 2659㎡(약 806평) 규모다. 바운스 오크밸리 센터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실내 어드벤처 시설과 야외 레이싱 카트가 융합된 국내 최초 테마파크 시설이다. 이번 원주 오크밸리 센터 오픈과 함께 미술을 기반으로 배움과 놀이를 즐기는 키즈 드로잉 카페 '마이파파베어'도 함께 열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결합형 어드벤처 파크가 될 전망이다. 실내 어드벤처 시설에는 트램폴린을 바탕으로 9m 높이의 짚코스터와 스카이 챌린지, 20m 길이의 대형 튜브 슬라이드, 정글짐과 클라이밍 등 실내에서 한번에 접하기 어려운 액티브 한 콘텐츠들이 갖춰져 있다. 바운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야외 레이싱 파크(526평 규모)는 총 160m 레일에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용 가능한 주니어 1인용 전기 카트와 2인승 카트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원주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레이싱을 펼칠 수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바운스 오크밸리 센터는 액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학습형 놀이'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즐거움을, 부모님은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운스는 고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스텝을 곳곳에 배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3평 당 1명의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시수용인원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입장 전 발열체크와 전직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은 물론, 매 시간마다 시설을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2021-05-03 09:08: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 국제특허 출원

지엔티파마 급성 뇌졸중 치료 신약후보물질 '넬로넴다즈'. / 지엔티파마 ㈜지엔티파마(대표 곽병주)는 급성 뇌졸중 치료 신약후보물질 '넬로넴다즈(Nelonemdaz)' 및 유도체에 대한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국제특허가 ▲미국과 중국에서 정상인 16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중국에서 혈전용해제를 투여받은 뇌졸중 환자 23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국내에서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에서 넬로넴다즈의 안전성은 물론 뇌졸중 환자에게서 현저하고 유의적인 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돼 출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앞서 지난해 미국에서 우선권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번에 국내 뇌졸중 임상시험 결과와 동물실험 결과를 추가해 PCT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 받았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은 심장질환에 이어 두 번째 사망 원인일 뿐만 아니라, 생존한 환자의 50%는 뇌 조직 괴사로 심각한 영구 장애를 겪는다.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와 관련, 심근경색환자의 막힌 혈관을 뚫는 재관류 치료법이었던 '혈전 제거 수술'이 2015년부터 뇌졸중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도입되면서 장애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고 있지만,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재관류 조직 손상과 출혈 부작용은 여전히 사망과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뇌세포 보호 약물의 개발이 절실한 이유"라고 개발 이유를 밝혔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에서 수 시간 이내에 과량으로 방출되는 글루타메이트가 NMDA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일차적으로 뇌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치료를 통해 혈관이 재개통되면 독성물질인 활성산소가 과량으로 생성되며 이차적인 뇌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는 NMDA 수용체의 활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뇌세포 사멸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이다. 1990년 이후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수많은 단일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을 개발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부작용과 약효 부재로 모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NMDA 수용체 길항제나 항산화제와는 달리, 넬로넴다즈는 적정 용량의 800배까지 투여해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또 재관류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에게서 유의적인 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됐고, 재관류 치료 후에 나타나는 출혈 부작용을 억제하는 효과 역시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이러한 결과를 추가해 재관류 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 및 혈전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넬로넴다즈의 용도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한 것. 또한 중국 임상 파트너인 아펠로아제약과의 공동연구로 넬로넴다즈 제형의 안전성을 개선한 공정도 특허에 포함됐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넬로넴다즈가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할 뿐 아니라 재관류 치료 후 부작용을 막고 장애를 현저하게 줄여준다는 결과를 토대로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하게 돼 기쁘다"면서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신속하게 진행해 향후 5 년 이내에 넬로넴다즈를 뇌졸중 치료제로 출시할 것"이라는 가시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은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은 38개 중국 뇌졸중 센터에서 혈전용해제를 투여받는 뇌졸중 환자 948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1-05-03 09:04: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더페이스샵 선케어 매출 상승…'네추럴 선 에코' 라인 인기"

더페이스샵의 3월달 선 케어 카테고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2% 증가했다. 사진은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지난 3월의 선 케어 카테고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이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페이스샵의 '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의 경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에 잘 지워지지 않고, 내추럴 베이지 톤으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해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 패턴이나 사용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선케어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선케어' 콘셉트로 리뉴얼을 마친 '내추럴 선 에코' 라인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내추럴 선 에코 라인의 대표 선크림인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은 야외 운동, 캠핑, 페스티벌, 워터 스포츠 등 각종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특화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에 워터프루프와 액티비티 스웨트프루프(sweatproof) 기능으로, 레저 활동 중 흘리는 땀과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땀에 녹은 선크림이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덜하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도 있어 액티비티 맞춤 종합 선케어를 도와준다. 또 다른 대표 품목인 '내추럴 선 에코 슈퍼 퍼펙트 선크림 EX'는 미세먼지, 전자기기 블루라이트 등 도시의 일상적인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도시형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과 함께 PM2.5 이하의 대체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췄다. 가벼운 톤업 기능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 메이크업을 생략하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다. '파워 롱래스팅 선크림' 및 내추럴 선 에코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서핑이나 수영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하는 시즌 수요에 맞춰 '해양 액티비티 맞춤' 선 케어 제품의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올해 봄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각종 화장품이 마스크에 묻어날 것을 꺼려해 파운데이션 사용을 줄이는 대신, 꼼꼼한 자외선 차단에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02 16:01: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꽃·케이크' 등 당일배송, 마음에 들 때까지… 유통가 어버이날 배송 전쟁

이달 8일과 15일인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꽃과 케이크 등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당일 배송 또는 익일 배송 하는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구매가 대세가 되고 자녀 세대인 MZ 세대가 온라인 주문을 선호하는 만큼, 가정의 달을 겨냥한 상품들에 대한 배송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꽃 정기배송 서비스 플랫폼이 각광받는 것은 물론, 헬스앤뷰티(Health&Beauty) 스토어,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꽃·케이스 배달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창업해 꽃 정기배송 서비스로 화제가 된 꽃 브랜드 스타트업 꾸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버이날 맞이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 꾸까는 '엄마, 아빠의 프로필 사진 속 꽃, 이번엔 제가 바꿔드릴게요'라는 콘셉트 아래 ▲카네이션 꽃다발 최대 20% 할인 ▲집 앞까지 바로 배송 ▲택배 및 새벽배송 0원 ▲편지 무료 추가 ▲꽃 영양제 증정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리 제품을 수령할 경우 3000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꽃의 길이에 맞춰 특별 제작한 꾸까 옐로우 박스로 포장하고,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에 들 때까지 100% 재배송을 책임지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꾸까는 작년 5월 기준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한 만큼, 올해 그 이상의 주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CJ더마켓, 신세계 스타필드와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H&B 스토어 올리브영도 화장품, 이너뷰티 제품을 넘어서 가정의 달 선물에 집중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5월 '베스트 선물리스트' 카테고리에 꽃다발과 케이크를 특별 포함시켜 판매 중이다. 꽃과 케이크에 원하는 문구를 담을 수 있으며 서울 지역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 가능하다. 서울 외 지역의 경우 오전 11시 전에 주문하면 익일에 배송된다. 8만원대 대형 꽃다발부터 5만~6만원대 꽃&케이크 세트, 5000원에서 1만원대 용돈 박스 및 디퓨저까지 가격대와 제품 종류 모두 다양하다. 현재 올리브영 전용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2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장보기 앱 플랫폼인 마켓컬리도 꽃과 케이크 류의 디저트 판매에 나섰다. 2일 기준(서울) 마켓컬리 모바일 앱을 보면, 농부의 꽃 업체의 가시 있는 장미류 7대가 1만6800원, 라넌큘러스 종류 5송이가 1만4800원, 제이스플래워랩의 카네이션 꽃다발(5월 8일 수령)이 4만9000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다목적 꽃가위, 각종 유리 화병 등도 판매해 소비자가 재료를 구입한 뒤 스스로 커스터마이징한 꽃다발을 제작 가능하다. 여기에 감사대전 스승의날 팝업을 대표 화면에 띄워놓아 디저트 카테고리로 고객을 적극 유입시키고 있다. 마켓컬리의 해당 탭에는 르까도드마비의 타르트(6650원), 빵공장띠에리의 바스크치즈케이크(2만580원), 비첸지의 이탈리아 패스트리(1만4220원) 등이 할인가에 제시돼 있다.

2021-05-02 15:30:1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유통가, 지역 농가와 상생 경영…우수한 품질로 차별화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좌측), 김영록 전남도지사(가운데),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우측)이 전라남도 쌀 판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유통업계가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편의점은 지역 농가와 손잡고 특산물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달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 쌀 판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BGF리테일은 ▲새청무쌀 등 우수 원재료 홍보 ▲전남 지역특산물 활용 신상품 출시 ▲전남 소재 협력사 발굴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또 BGF리테일은 전라남도의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500억 원 규모로 전남 농수산물을 수매하고 앞으로 그 규모를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U는 올해부터 도시락, 삼각김밥, 줄김밥 등 모든 간편식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새청무 단일미를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BGF리테일은 보성 녹차, 벌교 꼬막, 남도 떡갈비 등 전남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상품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GF리테일은 지역 농가 및 농식품업체와 연계한 콜라보 상품도 선보여 전라남도 지역 축제의 홍보 플랫폼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GS25는 국립공원공단과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립공원의 친환경 도시락을 주제로 한 '국립공원도시락'을 시리즈로 출시한 바 있다. 단양 마늘과 공주 알밤, 장성 새송이버섯 등을 수천 킬로그램 매입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실제로 GS25에서 선보인 소백산 단양마늘불고기, 공주 알밤소불고기, 내장산 새송이떡갈비의 국립공원도시락 3종은 맛 좋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며 상품별 고유 스토리를 입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널리 알림은 물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받는다. 롯데마트가 상생 농가 상품의 판로를 지원한다. /롯데쇼핑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은 농가의 고충은 덜고, 소비자들에게는 질 높은 메뉴,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어 환영받는다. 롯데마트도 과일, 채소 대표 농가와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월항농협'의 성주 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경북 성주군은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이상, 출하량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참외 대표 산지다. 롯데마트는 참외 산지 최대 규모의 파트너사인 '성주 월항 농협'과 단일 파트너사로 2006년부터 15년째 거래하고 있다. '월항농협' 유통센터와 거래하고 있는 144개 전 농가는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재배부터 출하까지 정부의 관리를 받는 고품질 참외를 공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GAP인증 농가의 우수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농가는 꾸준한 농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2일 올리브영 본사에서 성정현 CJ올리브영 영업본부장(좌)과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우)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J올리브영 화훼 농가 지원에 나선 곳도 있다. CJ올리브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한시적 카네이션 판매로 꽃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화훼 농가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코로나19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줄어드는 꽃 소비와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리브영은 캠페인 기간인 오는 5월 8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카네이션 생화를 판매한다. 고객이 구매한 카네이션 금액의 일부는 기금으로 적립된다. 올리브영은 최대 5000만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한국화훼농협에 전달돼 꽃 소비 촉진에 다시금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화훼농협은 이 기금으로 꽃과 화분 등을 구매해 5월 중 미혼모와 여성 청소년 시설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기 이전에도 유통가의 농가 상생 활동은 꾸준히 실천되어 왔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생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02 14:58: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폴 바셋 X 매일우유, '우유 크림 디저트' 3종 출시

폴 바셋 X 매일우유 디저트 3종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매일우유와 콜라보를 통해 '우유크림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폴 바셋이 선보인 디저트는 매일우유로 만든 우유크림을 사용한 미니 케이크와 롤 케이크, 크림빵 3종이다. '우유크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에 매일우유로 만든 우유 크림을 샌드해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인 디저트다. 폴 바셋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밀크롤도 이번에 '우유크림 롤'로 리뉴얼되었다. 롤케이크 안에 매일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생크림을 가득 채워 입 안 가득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하얀 빵 속에 고소한 우유 크림이 가득 담긴 '우유크림 빵'은 부드러운 크림이 쫀득한 빵과 어우러지는 메뉴다. 폴 바셋 담당자는 "최고의 우유 크림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매일우유와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일우유 특유의 신선하고 고소한 우유 맛을 살린 부드러운 디저트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폴 바셋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우유크림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유크림 디저트 3종을 먹고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폴 바셋에서 최근 출시한 민트그린 앵글머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53:3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아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 출시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에는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과 전원을 켜면 돌아가는 선풍기의 날개에 LED로 특정 글자가 나오는 미니 선풍기와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가 크게 만들어진 스티커 등 2종의 구성품이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만59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온라인 몰에서 '흔한남매'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되었으며, 1탄의 인기에 힘입어 8월 출시한 '롯데제과X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또 과자선물세트 외에 작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했던 '빼빼로 기획팩'도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49:3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노쇼 백신에 몰리는 사람들...국가 예방접종 계획 혼선 우려

#서초동에 사는 고 모씨(53)는 지난 달 30일 뜻하지 않게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정기적으로 만성질환 약을 타려고 들르는 병원에서 접종 대상자가 나타나지 않아 남은 백신 물량, 일명 '노쇼(no show) 백신'이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고 씨는 "운이 좋았다"며 "주변에도 적극 적으로 나서서 백신을 찾아 맞으라고 권하고 있다"고 했다.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가 4월 29일부터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종자가 불참해 남은 물량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백신을 선점하기 위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 AZ 백신 접종 기피자가 많아지면서, 노쇼 백신 수요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나이와 직업군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순차 접종을 진행중이던 국가 예방접종 계획이 무의미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쇼 백신 문의 폭주 2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기관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노쇼 물량 문의 전화가 폭증하고 있다. 기자가 직접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검색을 통해 접종이 가능한 서울 병원들에 문의를 한 결과, 그 날 당장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서울 서초구 한 병원은 "오후 2시에 취소 물량이 나와서 원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다"며 "대기자 신청은 어제 마감됐고, 매일 오전 전화주시면 그 날 취소 물량이 있는지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 달 28일,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종자가 불참해 생긴 '노쇼 백신'을 대리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해외에서 돌아와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서울 강남구 병원의 경우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데 대기 명단은 이미 꽉 찬 상태"라며 "노쇼 물량이 나오면 전화를 드려서 접종자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가능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하며 의료기관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병원은 "문의 전화도 전화지만, 자주 오시는 환자분들이 먼저 맞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아 정신이 없다"며 "접종자를 우리가 고를 수도 없고 남은 백신을 폐기할 수도 없는데, 지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예방접종 계획 수정해야 AZ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노쇼 백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항공 승무원의 접종 동의율은 58.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수·보견교사 등 돌봄 종사자의 동의율도 67.3%에 그쳤다. 동의율대로라면 이들에게 배정된 백신의 40% 가량이 노쇼 물량으로 풀리는 셈이다. 노쇼 백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계층은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접종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40~50대다.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임모씨(48)는 "해외 출장이 잦은데, 매번 오갈 때마다 검사를 받고 14일씩 자가격리하는게 고역이었다"며 "빨리 접종을 받아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쇼 백신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Z 백신이 아직 희귀 혈전증이라는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탓이다.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 700만회분 도입이 확정됐지만 국내 도입된 물량이 아직 200만회분에 그쳐 노쇼 물량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 정부는 백신 수급 문제로, 이달 75세 이상에 진행 중이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위험보다 이익이 더 크다고 말하지만, 그게 개인적인 문제가 된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팬데믹 초기처럼 중환자 관리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접종이 시급할 수 있지만, 지금은 백신이 더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백신별 접종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 교수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는 빠른 접종이 팔요하겠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며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계획을 합리적으로 다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2 14:46: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