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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당에 '스팸 인증마크' 붙인다

'스팸 인증마크'/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스팸'을 사용하는 외식업체에 '인증마크'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스팸 인증마크'를 매장 출입문, 메뉴판에 부착할 수 있도록 스티커, POP 형태로 협의된 외식업체에 제공한다. 인증마크에는 '본 매장은 스팸을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스팸' 사용 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팸 인증마크'는 외식업체의 '스팸' 사용 여부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부 외식업체들이 '스팸'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팸'이 들어간 메뉴라고 표기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소비자 목소리가 높았다. 실제 CJ제일제당 소비자 조사 결과, '스팸' 사용 여부가 외식 메뉴 주문 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60%에 달했다. CJ제일제당은 '스팸 인증마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정장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팸'을 사용하는 외식업체에도 프리미엄 캔햄 '스팸'의 인지도와 맛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와 메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스쿨푸드' '신전떡볶이' '오뎅식당' '더피자보이즈', 'OTTO 김밥' 등 '스팸'을 사용하는 외식업체 400여 개 점포에 '스팸 인증마크'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외식업체와 함께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모바일 주문 시에도 '스팸'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전자 '스팸 인증마크'를 도입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인증마크' 도입이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외식업체의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6 14:31: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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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신입사원 공채 모집..연봉 6300만원, 업계 최고 수준

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1차 면접→세일즈아카데미→2차 면접→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채에서 객관적인 인재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를 실시한 후,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자들이 입사 전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원자들의 직무선택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주간 진행된다. 무엇보다 보령제약은 최근 보상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 2019년도 영업부문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6300만원(인센티브 포함)을 기록했으며, 분기별 지급을 통해 지급시기의 간격을 좁혀 영업성과에 대해 즉각적으로 보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 전체의 경영실적 달성 시 지급되는 PS인센티브제도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보령제약은 사내 핵심인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핵심인재에 선정되면 별도 인센티브 및 자사주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전직원 대상 종합 건강검진을 매년 실시하는 한편, 연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일주일 간의 리프레쉬 휴가 등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보령제약 안태완 인사팀장은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5주간 운영되는 세일즈 아카데미는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미래의 보령제약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령제약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체계는 물론 다양한 직원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과 직원이 상생·발전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6 14:3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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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19 집단면역 앞당길 기반 마련..접종 속도 높이겠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6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집단면역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신했다. 추가 확보된 백신 물량을 토대로 접종에 속도를 내 애초 목표인 11월보다 집단면역을 앞당길 계획이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6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대국민 담화'를 갖고 "화이자 4000만회분 등 최근 추가 확보된 백신물량을 토대로 집단면역의 시기를 11월 이전으로 단 하루라도 더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4월말까지 300만명, 6월말까지 1200만명, 9월말까지는 전국민의 70%인 3600만명의 접종을 마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4일 화이자 백신 4000만회분을 추가로 계약하면서 9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9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목표 3600만명의 2.75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홍 직무대행은 "이번 추가 구매를 통해 집단면역 달성시기를 보다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나아가 18세 미만 접종 확대, 변이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3차 접종(부스터샷) 등 추가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백신 수급도 문제없다고 자신했다. 홍 직무대행은 "현재, 정부가 제약사와 계약한 백신 도입 예정물량이 지연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며 "향후 4월 마지막주부터 5월말까지 484만회분, 6월에는 938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 합계 1809만회분으로 상반기 중 1200만명의 국민들께서 접종을 받으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중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백신은 약 8000만회분으로서 3분기 접종목표인 2400만명 상회하는 물량이며, 4분기에는 총 9000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다. 접종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홍 직무대행은 "예방접종센터는 5월초까지 204개소에서 267개소로, 민간위탁 접종의료기관은 5월말까지 2000여개소에서 1만4000여개소로 확대된다"며 "일 최대 150만명 이상 접종이 가능한 접종역량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 모니터링 하고, 피해에 대한 보상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백신접종으로 인과관계가 있는 피해 발생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따라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며 "인과관계 확인과는 별도로 기존의 의료복지지원제도와 연계하여 우선 치료비 지원 등 국가적 도움조치를 신속히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수급 및 접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국민안전과 일상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빨리 백신접종과 집단면역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데 국민적 에너지를 집중할 때"라며 "백신 접종순서가 왔을 경우 주저함 없이 접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6 14:2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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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가정의 달' 앞두고 할인 행사 돌입

주요 온라인몰들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분주하다. 선물 소비가 늘어날 것을 겨냥해 일찍부터 할인 행사에 돌입하는 것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한주 앞선 26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선물 아이템 240여 종을 제안하는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건강 선물' '미모 충전' '스페셜 선물'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 선물을 제안한다. 가족을 위한 유산균과 멀티 비타민 등 건강식품부터 부모님을 위한 안티에이징 기초화장품 세트, 피로 회복을 돕는 마사지기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내달 1일부터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가정의 달 선물 프로모션을 본격 전개한다. 어버이날을 겨냥해 오는 9일까지 부모님을 위한 환절기 피부 관리 스킨케어부터 생기를 더해줄 색조화장품과 남성화장품 등 600여 개의 인기 상품을 선별해 판매한다. 스승의 날을 앞둔 7일부터 13일까지는 핸드크림 세트와 디퓨저 등을, 성년의 날을 앞둔 14일부터는 인기 향수를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는 26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열흘간 최대 약 44만원까지, VIP 고객이라면 최대 6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전국민 쇼핑 페스티벌'을 연다. 총 8000여곳 셀러의 570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며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올 상반기 11번가 고객들이 가장 선호했던 브랜드도 136개 참여해 상반기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최대 69% 할인을 앞세운'타임딜'에서는 '애플 에어팟 프로', '다이슨 볼륨 앤 쉐이프 리퍼',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숙박권', 'LG 스타일러', '발뮤다 뉴 토스터' 등 인기 상품들이 하루 4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오후 11시) 특가로 쏟아진다.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단 돈 100원(SK페이 결제 시)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100원 딜' 추첨도 매일 2개씩 진행한다. 롯데온은 올해 어린이날 선물 수요가 온라인으로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어린이날 선물ON' 행사를 진행한다. 혜택을 강화하고, 준비 물량을 전년대비 5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동안은 레고, 영실업, 손오공 등 어린이날 인기 선물 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유아동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ID당 최대 3매까지 수령 가능하며 행사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 시즌을 앞두고 역대급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며 "할인 기간을 이용해 알뜰한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14:2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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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디즈니 캐릭터 활용 뚜레쥬르 건강빵 출시

뚜레쥬르, 디즈니 건강빵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 디즈니와 손잡고 건강한 빵식(食)생활을 제안한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출시하는 '디즈니 건강빵'제품은 총 5종으로 식빵, 번, 치아바타 등 식사빵이다. 기존 제품 대비 수분 함량을 높이고 탕종법을 적용하는 등 공법을 차별화 해 담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집콕 장기화로 건강한 식습관 관리가 필수적인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니 더 푸', '미키 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를 제품과 패키지에 적용했다. 대표 제품은 탕종법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고 은은한 단 맛이 어우러지는 '촉촉 쫄깃 탕종식빵', 미키 마우스 모양으로 만든 앙증 맞은 빵의 겉면엔 파마산 치즈, 속에는 롤치즈를 더한 '치즈치즈번', 가슬가슬한 윗면과 폭신하고 은은한 빵결로 손으로 뜯어 먹는 재미가 있는 '고소 담백 더치브레드'다. 이외에도 해바라기씨, 아마씨, 참깨, 귀리를 넣어 반죽하고 당 함량을 낮춘 '고소함이 톡톡 곡물식빵'과 스프레드를 더하거나 샌드위치용으로 즐기기 좋은 저지방·저당 '데일리 치아바타'도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디즈니 건강빵 제품 8000원 이상 구매 시, 푸 디자인을 입힌 '다용도 에코백'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한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매장 별로 상이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10년 이상 집중해 온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더욱 새롭고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디즈니 건강빵은 다양한 공법을 시도해 맛과 건강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6 14:2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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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요거밀'로 간편식 요거트 시장 공략 강화

동원F&B가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로 3세대 간편식 요거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동원F&B는 '덴마크 요거밀'을 3세대 CMR 요거트의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며 요거트에 각각 곡물, 샐러드, 토핑을 곁들인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올해 '덴마크 요거밀'의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최근 요거트는 딸기, 복숭아 등을 넣어 디저트로 활용되던 1세대 과육 요거트와 무가당, 장 건강 증진 등 기능성을 강조한 2세대 플레인 요거트를 지나 한 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할 수 있는 3세대 간편대용식(CMR) 요거트로 진화했다. 동원F&B는 앞서 2018년 요거트에 각종 통곡물을 넣어 만든 '덴마크 요거밀 곡물'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요거트에 과일과 채소를 넣은 '덴마크 요거밀 샐러드'와 플립(flip)형 용기에 요거트와 토핑을 담은 '덴마크 요거밀 플립'을 선보였다. '덴마크 요거밀 곡물' 4종은 부드러운 요거트에 귀리, 보리, 흑미가 통곡물 형태로 들어있어 바쁜 일상 속에 간편한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각각 단호박, 자색고구마 등을 더해 달콤함과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최근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로 고소함과 식감을 더한 '덴마크 요거밀 씨드' 제품도 출시했다. '덴마크 요거밀 샐러드' 3종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요거트에 담은 제품이다. 블루베리 샐러드, 사과 샐러드에 이어 최근 '덴마크 요거밀 딸기샐러드'까지 출시해 취향에 맞는 과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한 컵에 사과 1개분의 식이섬유와 15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덴마크 요거밀 플립' 3종은 용기가 두 칸으로 분리돼 한 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있고 다른 쪽에는 왕초코링, 왕초코볼, 그래놀라 등 바삭한 토핑이 담겨있어 두 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토핑 요거트다. 요거트와 토핑을 쉽게 섞을 수 있도록 반으로 접히는 플립형 용기에 담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한 브랜드 CF를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14:19:57 조효정 기자 2021-04-26 14:19:57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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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현대카드 고객에 카드지갑 선물…3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

무신사가 현대카드와 인기 아이템을 상호 교환,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세 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 현대카드와 함께 세 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6일 전했다. 물물교환은 무신사와 다양한 업종의 대표 브랜드가 만나 인기 아이템을 상호 교환, 양사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신개념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물물교환은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보인 '무신사 현대카드' PLCC 공개를 기념해 성사됐다. 현대카드는 무신사 스토어 회원을 위해 1만원이 선불 충전된 이머전시 카드(Emergency Card) 7000개를 준비했다. 무신사는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무신사 스탠다드 카드지갑을 선물할 계획이다. 먼저 무신사 페이에 등록된 무신사 현대카드로 누적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구매 확정 후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7000명에게 이머전시 카드를 지급한다. 현대카드의 이머전시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비상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다. 동시에 무신사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뒤 현대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0명에게 '무신사 스탠다드 플레인 레더 폴드 카드지갑'을 선물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카드지갑은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제품으로, 천연 가죽 소재를 적용했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개인 소장은 물론 선물용으로 적절하다. 무신사와 현대카드가 펼치는 물물교환 협상 과정은 유튜브 채널 '물물교환'에 공개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3:37: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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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소외계층 아동 위한 '해피박스' 제작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23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롯데컬처웍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에는 롯데컬처웍스 임직원과 대학생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에게 전달될150세트의 해피박스를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박스에는 지난 4월초 롯데컬처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제작한 펠트 필통과 함께 문구세트, 다과세트 등이 담겨 있으며 다음달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송파구에 있는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에 전달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해피박스를 받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모두의 해피엔딩(Happy Ending)을 위해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 '해피앤딩(Happy Anding)'을 통해 영화관을 활용한 문화 나눔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 교육 기부 사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2021-04-26 11:3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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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취향 소비 트렌드 겨냥…전 층 리뉴얼 진행

모델들이 AK&홍대 4층에 열리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를 소개하고 있다. /AK플라자 AK플라자의 NSC형(지역 친화형) 쇼핑몰 AK&홍대가 '취향셀렉샵'으로 탈바꿈한다. AK플라자는 AK&홍대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리뉴얼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주제는 '취향셀렉샵'으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들의 취향 중심 소비 트렌드에 중점을 뒀다. 기존 식품 및 의류 매장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취향 특화형 매장을 대거 입점, 차세대 쇼핑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테넌트 층인 4층과 5층은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와 홍대를 대표하는 키덜트 전문관으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4층에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의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가 오는 30일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전체 규모는 약 360여 평으로 전시 공간과 플라워아트 체험형 카페 '바이츠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꽃을 테마로 자연의 순환에 따라 살아 숨쉬는 비밀의 화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오감으로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 체험형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에게 힙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델들이 AK&홍대의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전문샵 '슈퍼플레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 /AK플라자 5층은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를 중심으로 취향 특화 매장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를 공략한다. 다음달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트' 매장은 애니메이션 카페 '팝퍼블' 및 홍대 전통 만화서점 '북새통문고'와 함께 운영되며 약 220평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취향 특화 매장은 기존 운영중인 서브컬쳐 콘텐츠 전문 브랜드 '모펀'까지 포함하면 약 350평의 대규모 공간으로 마련된다. 'AK&홍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역 친화형 쇼핑센터의 취지를 적극 반영,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나선다. 폐업 소식으로 많은 만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북새통문고'가 올 5월 AK&홍대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 '북새통문고'는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대 대표 만화 서점으로 만화 애호가 사이에서 '메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도서정가제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2월 폐업 수순을 밟았으나 위기를 딛고 오는 5월 AK&홍대에서 그 명맥을 잇게 됐다. 5개 전 층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AK&홍대 리뉴얼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리뉴얼 매장을 부분 오픈 중이며, 6월 전후로 전 층의 리뉴얼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가 4월 29일부터 3개월 간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AK&홍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홍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의 취향 존중형 쇼핑 공간으로 꾸몄다"며, "AK&홍대는 앞으로도 '홍대스러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를 매장 구성에 적극 반영해 홍대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1:15: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