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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우이점에 외국인 대상 등산화 대여소 오픈

블랙야크가 강북구와 협력해 블랙야크 우이점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등산화 대여소를 오픈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겸수 강북구청장(왼쪽에서 여섯번 째).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강북구와 협력해 블랙야크 우이점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등산화 대여소를 오픈하고, '투게더 마운틴(Together Mountain)' 캠페인을 진행한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3일 서울 강북구 블랙야크 우이점에서 등산화 대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협업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안전한 등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랙야크는 우이점 매장에서 등산화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강북구는 등산화 세탁 및 살균 작업 등 위생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등산화는 외국인 발 사이즈를 고려해 290mm까지 다양하게 갖췄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사이즈와 컬러를 고를 수 있다. 또, 등산화 대여 시 블랙야크 인솔과 양말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시범 운영 후 대여소 이용 대상, 제품 종류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상반기 시범 기간에는 운영 시스템과 위생 관리 안정화를 위해 일주일에 3일만 운영한다. 강태선 회장은 "한국의 명산 중 하나인 북한산은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지만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기능성 등산화를 구비하지 않으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산을 찾는 외국인이 안전하게 등산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3 11:42: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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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새 브랜드 로고 베일 벗는다…28년 만에 변경

한섬의 브랜드 타임이 28만년 만에 BI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타임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하고,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BI 리뉴얼은 1993년 브랜드 론칭 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타임의 새 로고는 기존의 영문명으로 이뤄진 로고 타입의 선을 단순화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새로운 슬로건은 '포에틱 씬즈(POETIC SCENES)'로, '일상의 차원을 뛰어넘는, 은유적 스타일'이라는 뜻이다. 한섬은 타임의 새 로고와 슬로건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 서울 매장 및 더한섬닷컴과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우선 적용하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BI 리뉴얼은 타임의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울림과 영감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뉴노멀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타임 BI 리뉴얼과 더불어 타임 공식 인스타그램과 더한섬닷컴 유튜브 채널에서 '21SS 포에틱 씬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공개된 화보와 영상은 고객들의 삶에 '시적인 순간'을 선물한다는 테마로 제작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3 11:29: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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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알츠하이머 치료용 '도네리온패취'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취제 '도네리온패취'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6월 아이큐어가 개발하고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마친 도네페질 패취제에 대해 국내 공동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아이큐어와 함께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약 40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임상 3상은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24주 동안 진행됐으며, 경구용 도네페질 5㎎ 또는 10㎎을 복용 중인 그룹과 도네페질을 복용해 본적이 없는 그룹으로 구분해 경구용 도네페질 또는 도네리온패취를 투여했다. 우선,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를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설정해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도네리온패취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또 약물의 효과를 인지 및 기능 개선 두 가지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가로 설정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CIBIC-plus, MMSE, CDR-SB, NPI 등에서도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도네리온패취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도네리온패취는 하루에 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한 제품이다. 도네페질은 제형 개발의 어려움으로 현재 경구제만 상용화되어 있으며, 도네리온패취가 식약처 승인을 받게 되면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가 된다. 양사는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네페질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으로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0년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국내 매출 약 2900억원 중 도네페질 성분이 80% 수준인 약 2300억원 시장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환자의 증가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수는 2018년 53만명에서 2030년 96만 명으로 연 평균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매 치료제 시장 역시 연 평균 8.6% 증가해 2025년에는 36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도네리온패취는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로 개발된 만큼 환자 편의성을 향상시켜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기존 제형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빠른 시장 진입이 예상된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내 치매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네페질 패취제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3 10:3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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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한림후원회 행사 "당신 덕분에 힘이 됩니다"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해 한림후원회 10주년을 맞아 "당신 덕분에 힘이 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한림후원회는 1999년 개원 시부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후원 활동을 체계화해 2010년 10월에 설립했다. 저소득 환자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치료 유지를 위해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보건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후원회 후원금은 교직원 및 일반인들의 한 끼 식사를 대신하는 한 끼 후원, 매월 일정한 금액을 후원하는 정기후원, 기업 및 개인이 일시에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는 일시후원, 원내 및 인근 상점 16곳의 착한 가게와 후원자들의 저금통 기부, 바자회 물건 판매 수익을 통한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모아진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환자들의 입원·수술·외래 치료비는 물론 약제비, 간병비, 의료보조기 비용까지 환자를 위해 사용된다. 사회사업팀에서 주관하는 바자회와 기업체 후원을 통해 마련된 특별기금은 생계비, 건강검진비 등을 통한 예방사업을 위해 지원된다. 지난 10년간 한림후원회는 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저소득 국가의 외국인 환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390명의 환자에게 3억 1400만여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림후원회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기념식 없이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환자와 교직원을 위로하는 '감사하는 마음 多Dream' 주제를 담아 ▲존경하는 마음 多Dream ▲행복한 마음 多Dream ▲고마운 마음 多Dream ▲위로의 마음 多Dream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 한림후원회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한림후원회 심벌마크인 '희망나무'처럼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3 10:31: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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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

인도네시아 GS수퍼마켓에서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은 인도네시아 점포가 해외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출점 가속화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현지 최대 그룹 구당가람의 투자회사 PT NIS(PT Nugraha Inti Sinergi)로부터 유상증자 형식으로 420억 루피아(한화 약 32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사업에 진출해 현재 5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고객에게 쇼핑 편의성과 선진화된 마케팅, K-컬쳐 열풍에 맞는 다양한 한국식 상품/서비스 제공 등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며 진출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현지 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투자 유치는 PT NIS와 MOU를 체결 후, 기업 가치 및 사업 전략에 대한 논의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주주로 참여하는 PT NIS는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인 구당가람의 투자회사로 구당가람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SI)을 통해 슈퍼마켓 사업의 운영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중소 기업 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수출 확대, 상품 구색 확대를 위한 인기 높은 현지 상품의 수입 등 다양한 사업적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부동산 개발 지원을 통해 우량 점포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20호점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GS수퍼마켓은 지난 2014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분 100%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슈퍼마켓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2016년 10월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 시의 고급 주택단지내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 5호점까지 확대했다.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점포는 편리한 쇼핑을 위한 효율적 매장 동선 구성, 깨끗한 기도실과 같은 차별화된 부대시설, 한국식과 현지식을 반영한 푸드코트 등 현지에서 보기 힘든 매장 시설로 단순 상품 구입처가 아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매년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을 진행해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식품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도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27.3%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K-푸드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 52.3% 신장하는 등 한국산 배(과일), 라면, 떡볶이, 김치 등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상품의 경우 할랄 인증까지 받아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GS수퍼마켓은 지난 40여년간의 한국 슈퍼마켓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5개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최고 그룹인 구당가람과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해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10:3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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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닉'의 계절이 왔다…롯데마트, 차별화된 굿즈 한자리에

롯데마트가 캠프닉족을 위한 굿즈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롯데쇼핑 캠프닉(캠핑+피크닉)의 계절이 왔다. 롯데마트는 캠프닉의 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캠핑과 피크닉 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닉은 도심 근교나 테라스 등에서 캠핑굿즈를 활용해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을 말한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캠핑 인구는 2017년 대비 33.9% 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캠핑과 차박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향후 관련 시장은 지속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진 것 뿐만 아니라 낮 평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이 이어지면서 캠핑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롯데마트의 '텐트' 매출은 126.1%, 폴딩테이블과 미니체어 등을 포함한 '캠핑퍼니처' 매출은 88.0% 신장했다. 이처럼 캠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캠프닉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소품들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롯데마트의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캠프닉 제품들을 선보인다. '룸바이홈'은 절제된 형태와 색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우선, 최근 수납은 물론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수요가 높은 '폴딩박스'를 준비했다. '룸바이홈 테이블 겸용 폴딩박스'는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나무 상판을 올려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가지 색상을 각 2만1900원에 판매한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간편하게 덮기 좋은 '룸바이홈 캠핑용 피치스킨 이불'도 준비했다. 더스트백을 활용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고 솜을 넣어 누벼 만든 차렵이불로 세탁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외에도 야외활동 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환경을 생각한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을 준비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Home)부문장은 "캠핑과 피크닉의 계절을 맞아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상품들을 기획해 신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 가격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룸바이홈 제품으로 캠프닉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09: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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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 개원…모범적인 직장문화 만들기 선도

쿠팡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Coukids)-선릉점'를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의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는 만1세부터 만5세까지 영아 및 유아교육이 통합된 보육시설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집 내부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방 '도담뜰'을 비롯해 사물을 탐색하고 소통하는 공간 '아뜰리에' 등 다양한 놀이 및 체험학습 공간이 아이들을 위하여 마련되어 있다. 체육/음악/미술 등 특별활동을 비롯해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인 '도담솔' 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교사가 참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근 병원 및 보건소와 협약해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철저한 위생점검을 비롯해 소독, 해충방제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쿠팡은 앞서 지난 3월에는 배송직원인 쿠팡친구의 자녀들을 위한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위례점'을 개원했다. 쿠팡친구 자녀들 만을 위한 어린이 집 오픈 소식에서 알 수 있듯 쿠팡은 배송직원들의 복리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힘 쓰고 있다. 실제 쿠팡은 배송차량, 유류비, 단체 실비보험, 회사 연계 휴양시설, 본인 대학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배송 직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계의 모범이 되는 직업들의 근무 환경을 만들고, 이것이 최고의 고객경험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09: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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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남 창원에 '시몬스 맨션' 새로 오픈

주변에 롯데百, 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등 밀집 시몬스 맨션 창원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 '시몬스 맨션 창원점'을 새로 열었다. 13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창원점은 지역의 쇼핑·문화 중심지에 자리 잡아 고정적인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매장이 자리잡은 상남동 일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과 창원 시청, 상남시장 등이 모여있어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특히, 매장 주변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 LG 베스트샵 상남본점 등 대형 가전매장이 밀집해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의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몬스 맨션 창원점은 약 150평 규모다. 매장에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부터 키오네와 톤즈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갖춰놓았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스타일링한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맨션 창원점은 오픈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별로 다르며 상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킹오브킹(KK)'·'그레이트 킹(GK)' 사이즈 등 대형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특정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한해선 5% 추가 할인한다. '얼리버드 배송'을 선택하면 3% 추가 할인이 더해져 할인 폭은 18%까지 커진다.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 세트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신제품 프레임과 소파, 테이블도 1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1-04-13 08:1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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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제약업체 코로나19 백신 임상진입…"하반기 3상 착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백신 투여를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제약업체에게 국고 687억원을 쓰고, 이들 업체가 개발 중인 국산 백신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 임상시험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이같은 국내 백신 개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셀리드,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5개 기업이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지난해 490억원에서 197억원을 증액해 이들 기업에 총 687억원을 백신 개발에 투입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임상 3상이 시작되면 통상 피실험자 3만명에 백신별로 4000억원에서 많게는 1조2000억원이 투입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와 같이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면역대리지표(ICP) 조기 확립에 나선다. ICP는 접종 백신의 성능을 의미하는 항체가, 지속기간 등 면역원성과 방어효과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이미 효과가 입증된 백신과 비교해 새로 개발하는 백신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 정부는 ICP가 개발되면 임상 3상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피실험자는 기존 임상 3상의 13~20% 수준인 4000~6000명, 재원은 6.7~10% 수준인 800억~1200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식약처는 ICP를 활용한 백신 개발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고, 백신을 이미 맞은 사람의 항체가와 지속기간 등 면역원성을 분석해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ICP를 통한 임상시험의 경우 다량의 임상 검체에 대해 신속한 분석이 필요하다. 정부는 내달까지 새 국립감염병연구소 생물안전시설(BL3) 6개를 확충할 예정이다. 국가감염병임상시험재단을 통해 백신 임상시험 피실험자 모집에도 나선다. 국내 백신 개발 임상시험을 돕는 컨소시엄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린다. 정부는 지난 8일부터 임상시험 참여 희망자와 기업을 연결해주기 위해 '국가임상시험 참여 공공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해외 임상지원 종합 포탈을 활용해 해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일대일 해외임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식약처는 백신 대량 생산 경험이 없는 벤처기업을 위해 백신의 기술적 기반이 되는 플랫폼별 생산기술, 시험법 등 생산·품질관리 기술 지원도 추진한다. 정부는 국산 항체치료제의 허가 범위와 해외 개발 치료제도 조기 도입하려 팔을 걷는다. 식약처는 지난 2월 5일 임상 3상을 조건부 허가받은 렉키로나주의 경우 3상에서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고령자·심혈관·호흡기·당뇨·고혈압 질환자 외에 신장질환·암 등 면역저하 환자와 비만 환자를 포함시킨다. 아울러 위급환자에 대해 치료 목적으로 렉키로나주를 사용 승인할 때 행정절차를 단축한다. 해외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초기 임상 정보를 미리 검토하고 발빠른 도입을 돕는다. 정부는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mRNA 기반 백신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민관 합동으로 mRNA 기반 백신 기술을 다루는 'mRNA 전문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국립감염병연구소와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간 협력 의향서 체결을 추진한다. 독일과도 보건분야 협의체를 구성해 선진국의 기술을 적극 확보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2 20:20: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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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②]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 "맥주를 우주로 보내자"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 "제가 만든 맥주를 우주로 보내겠습니다." 2017년 봄. 한국 출신인 24세 청년이 미국 미시간주에서 3번째로 큰 수제맥주 양조장 쇼트 브루잉의 조 쇼트 대표 앞에서 당당하게 말했다. 시큰둥하게 설명을 듣던 조 쇼트 대표는 '우주'라는 말에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자사의 '스페이스락' 캔맥주를 꺼내 그에게 건네며 "이것도 우주로 보내자"고 제안했다. 그리곤 "맥주로 우주를 개척하려는 당신의 꿈을 이루려면 무엇부터 도와줘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렇게 쇼트브루잉 양조장 대표를 파트너이자 멘토로 얻었다. 이 당돌한 청년은 수제맥주 제조회사를 설립한 지 4년 만에 대한민국 수제맥주 시장을 흔들어놓을 정도로 성장했다. 그는 바로 콜라보 열풍이 여는 2021년 식음료업계에서 '자연산골뱅이에는맥주'와 '쥬시후레쉬맥주'로 가장 주목받는 청년 벤처사업가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전동근(28) 대표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이름을 소비자들에게 알린 '유동골뱅이맥주'. 해당제품은 출시하자마자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부문 판매1위를 기록했다. ◆설립 3년 만에 편의점 수제맥주 정상에 2017년 4월 법인설립된 맥주 제조업 주식회사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주요사업은 맥주제조, 유통, 판매, 원재료 무역업, 외식 미 프랜차이즈업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수제맥주 스타트업을 창업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2018년 08월 원재료 부분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2019년 6월과 8월 송도맥주축제와 신촌맥주축제에서 연이어서 수제맥주 판매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렇게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던 더쎄를라잇브루잉은 2020년 11월 큰 '사고'를 쳤다. 바로 유동골뱅이와의 콜라보 맥주 '자연산골뱅이에는맥주'를 출시한 것. '유동골뱅이 맥주'로 불리며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매출 1위를 찍으며 이름을 알렸다. 수요량에 맞추기 위해 2020년 12월 오비맥주 남양주 공장을 인수하며 더 큰 대박을 준비하던 더쎄를라잇브루잉은 2021년 3월 롯데제과와 콜라보한 맥주 '쥬시후레쉬맥주'를 출시, 다시한번 1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이 모든 것을 창업한지 4년도 채 되지 않아 이뤘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해외 유명 기업(홉스테이너, 브리즈)으로부터 맥주의 필수 재료인 홉과 맥아의 국내 독점 유통권도 획득했다. 2020년 6월부터 국내 120개 수제맥주 양조장 중 100곳이 더쎄를라잇의 B2B 고객이다. ◆당돌한 창업청년…떡잎부터 다르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전동근 대표는 졸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들어갔다. 전 대표의 창업을 향한 꿈은 훨씬 전부터 그려졌다. 대표는 고교 시절 전국고등학생연합경제경영동아리(UHEC)활동을 통해 창업의 꿈을 키웠다. 전 대표는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되새기는 비영리 단체 세이지코리아(SAGE Korea)의 대표를 맡을 정도로 창업에 관한 관심이 컸다. 2015년에는 22살의 나이로 '세이지 월드컵 코리아 청소년 글로벌 창업대회'를 주최했다. 세이지 월드컵 코리아는 한국·미국·캐나다·중국 등 20개국에서 247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더쎄를라잇브루잉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촬영한 우주 광고 영상.지난해 5월 더쎄를라잇브루잉이 헬륨풍선을 이용해 '우주IPA' 캔맥주를 성층권까지 올려보냈을 당시, 헬륨풍선에 부착했던 카메라에 찍힌 전경. ◆대형 수제맥주 양조장 대표의 마음을 움직인 '우주를 향한 꿈' 수제맥주 회사를 창업하고 싶었던 전동근 대표는 미시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양조장 세 곳에 사업을 도와달라는 e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답장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직접 찾아갔다. 쇼트 브루잉의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표를 만나게 해달라"고 수없이 졸랐다. 우여곡절 끝에 쇼트브루잉의 조 쇼트 대표를 만난 전 대표는 '우주'로 그의 환심을 샀다. 맥주 양조 경험이 없던 전 대표는 무급으로 쇼트브루잉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쇼트브루잉의 맥주 제조팀은 4개 조로 나눠 근무하지만, 전 대표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세 타임을 연이어 일하며 맥주를 배웠다. 금새 그만둘 줄 알았던 청년이 몇 달간 성실한 모습을 보이자 CFO를 비롯한 직원들이 그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2017년 5월 쇼트 대표와 양조 기술자들이 직접 한국 공장에 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했다.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2018년에도 기술자들이 2~3주씩 4번을 방문, 맥주 양조 과정에 조언을 건넸다. 더쎄를라잇브루잉 맥주를 들고 있는 전동근 대표(오른쪽)와 테리 버츠. ◆우주산업을 꿈꾸는 맥주사업가 전동근 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엘론 머스크와 같은 연쇄 창업자가 되는 것이다.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판매하며 우주산업을 꿈꾸듯, 전 대표의 꿈에는 항상 우주가 있다. 전 대표는 인류 모두에게 우주가 신비한 존재이기에 미래 산업의 최고점은 우주산업이라고 보고 있다.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부터 미래에 뭐가 있을지 항상 궁금증을 가졌고, 그 끝에는 우주산업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전 대표는 미국 유학 시절 나사(NASA·미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전 NASA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의 2015년 한국 방문을 주도했다. 2018년 국내 한 정수기 업체 모델로 활약한 전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와도 막역한 사이다. 전 대표는 경비행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조종 훈련도 받았다. '여기에 우주가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맥주 공장 문에 적혀있는 문구다. 실제로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우주에 다가가고 있다. 지난해 5월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수제맥주 '우주IPA'를 헬륨 풍선을 활용해 성층권인 43.5㎞까지 올려보냈다. 지난해 9월 호주에서 맥주캔 로켓을 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산됐다. 전 대표는 코로나19가 잠식된 후 사람이 제트기처럼 날아다니는 비행 시스템을 이용해 맥주를 날게 한다거나, 발사체에 맥주를 싣고 지구 밖으로 보내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지난달 세븐일레븐, 롯데제과와 함께 개발한 '쥬시후레쉬 맥주'를 선보였다. ◆우주가 안된다면 콜라보로!…협업 장인 되다 코로나19로 우주마케팅에 제약이 생기자 전동근 대표는 콜라보로 눈을 돌렸다. 지난해 27세던 전 대표는 대기업에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세븐일레븐과 함께 국내 골뱅이 가공캔 1등 브랜드인 유동골뱅이와 헙업한 '유동골뱅이맥주'를 출시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관련 기사가 쏟아져나오고, 공급과 비교하면 수요가 더 많아 제품을 찾기도 어려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븐일레븐 내 수제맥주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달 유동골뱅이맥주 1위의 자리를 뺏겼다. 새로운 1위 제품마저도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신제품이었다. 세븐일레븐, 롯데제과와 함께 개발한 '쥬시후레쉬 맥주'다. 패키지에 쥬시후레쉬 브랜드의 노란색과 디자인을 그대로 입혀 레트로 감성을 재현하면서, 출시 이래 현재까지 세븐일레븐 내 수제맥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 대표가 직접 레시피까지 개발했다.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대기업 계열사가 중소기업과 상생과 성공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우주를 향한 꿈은 계속 키울 것"이라면서 "가족, 친구, 동료, 투자자 등 주변인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이룰 수 있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2 16:11:1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