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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자격정지' 중징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달 31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임의제조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들 회사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첨가제를 변경허가 받지 않고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 작성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사용량 임의 증감 등의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식약처의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두 회사의 위반 행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체 유해성은 적을 것'이라는 식약처 검사 결과를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 자격정지는 윤리위원회가 내리는 4단계 처분 가운데 세번째 단계로, 중징계에 해당한다. 자격정지를 를 받게 되면 ▲협회 주관 교육 ▲의결권 ▲정부 정책에 관한 정보 및 의견 수렴 등 회원사로서의 권리가 모두 제한된다. 협회는 향후 식약처의 행정처분 및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 자격정지 기간을 정하고, 이같은 회원사 징계안을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의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18일 긴급 회의를 개최, 두 회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청문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협회는 두 회사에 대한 징계 조치와는 별도로 의약품 품질관리 제고 및 제네릭 위수탁 생산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4:3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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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커피·음료 베이스·베이커리 제품 한 데 모아 기획전

하프클럽, '당신의 홈카페' 기획전 개최. /LF 하프클럽은 오는 4일까지 커피 및 음료 베이스, 베이커리 제품을 모아 최대 45%까지 할인하는 '당신의 홈카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투썸플레이스, 녹차원, SPC삼립, 오늘의 일상 등 10여 개의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홈카페 전문 브랜드 '오늘의 일상'의 밀크티 베이스가 1만원대 ▲투썸플레이스의 에이리스트 캡슐커피가 7000원대 ▲녹차원의 그린티 카페베이스가 5000원대부터 판매된다. 카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커피는 원두부터 스틱커피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맥심과 맥스웰하우스, 카누의 인기상품 20종을 8900원부터 판매하며, 드립핑크에서는 원두커피 1kg을 23% 할인해 1만2000원대부터 선보인다. 베이커리류와 에이드 재료도 준비됐다. 퍼블리크와 SPC삼립은 베이커리 생지 및 완제품을 11~45% 할인한다. 에이드 제조에 필수인 탄산수도 수입탄산수 및 트레비, 씨그램 등이 3~23%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하프클럽은 홈카페 기획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도 디저트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SPC삼립은 휘낭시에, 누네띠네, 크루통 등 인기 제품 16종을 최대 52% 할인한 특가로 선보이며 스낵기업 머거본에서는 간식류 14종 구성 세트를 53%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화정 하프클럽 상무는 "본인에게 딱 맞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맛있는 음료를 만들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홈카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4:3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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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홈스타일링 판매…'메종아카이브' 오픈

메종아카이브 내 '마마콤마' 전경/롯데백화점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리빙 편집숍이 온다. 롯데백화점이은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MAISON ARCHIVE)'를 2일 본점을 시작으로 동탄점, 잠실점까지 올해 안에 3개 매장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메종아카이브는 최근 리빙 상품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1년 여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이다. 홈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SNS등에서 셀프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는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집중했다. 가구, 홈데코, 주방용품, 식기 뿐만 아니라 아트 소품까지 폭 넓은 라이프 상품군을 선보인다. 메종아카이브에 모인 총 70여개 브랜드 중 무려 40% 이상을 기존 백화점 리빙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신규 브랜드와 SNS 이슈 브랜드로 채웠다. 대표적으로는 디자이너 조명 브랜드 '아고', 이태리 디자인 소품 브랜드 '셀레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굿즈를 판매하는 '마마콤마', 북유럽 컨템포러리 디자인 브랜드 '펌리빙', 타이포그래피 소품 브랜드 'TW 레터', 스페인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노몬' 등이 있다. 덴마크 친환경 주방 용품 브랜드 '스칸팬'과 칼 전문 브랜드 '글로벌나이프'는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유치했다. 또한 매장 내 별도의 공간을 구성해 리빙/다이닝/키친/테라스 등 테마별 쇼룸을 만들어 연출하고 상품이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홈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픈 기념 행사로는 우선 2일부터 18일까지 셀레티, 사브르, 노몬, TW레터, 마멜(4월2~4일), 칠리위치 등 신규 브랜드 일부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아고 조명 구매시 에코백을(4월2~4일), 글로벌나이프 구매시 미니어처 가위 키링을, 스칸팬 구매시 미니 파에야펜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생활가전팀장은 "홈스타일링은 아직까지 고객들에게 패션만큼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며 "테마별 공간 연출을 통해 홈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라이징 브랜드를 빠르게 도입해 고객들에게 '취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2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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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 강화한다…'올라이브' 편성 확대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내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올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입지를 강화하며 치열해지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이달부터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방송 쇼핑 서비스 '올라이브'를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 확대 편성하며 라이브커머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는 특별한 쇼핑 혜택뿐 아니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뷰티 전문 방송답게 상품 제형이나 발색 등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고해상 화면도 강점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올라이브'를 시청한 고객은 지난해 2분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리브영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며 방송 요일과 시간대를 정례화한다. 방송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2배로 늘린다. '올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방송 포맷인 '신상 티켓팅'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로 편성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신상품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다. 기초, 색조화장품 등 뷰티 중심이었던 라이브 방송 상품을 올해 헬스 부문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약 3조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올리브영만의 차별화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뷰티 전문 방송을 넘어 'No.1 헬스앤뷰티 라이브'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포부다. '올라이브'를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과 연계한 옴니(Omni) 시너지도 한층 강화한다. 방송 상품을 주요 매장의 '트렌딩 나우존(매월 트렌드, 인기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제품 매대)'에 소개하고, 방송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올리브영의 강점인 옴니채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신(新)시장 안착에 집중했다면 올해에는 상품(MD)과 콘텐츠 고도화, 옴니채널 시너지 강화에 방점을 두고 차별화 경쟁력을 적극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매주 올리브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No.1 헬스앤뷰티 전문 라이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라이브'는 지난 2019년 파일럿 방송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매월 2회 진행돼 왔다. 올리브영의 핵심 타깃이자 라이브 방송을 즐기는 2030 세대를 겨냥, 매회 색다른 콘셉트의 방송으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한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실시간 채팅, 퀴즈 등을 통해 양방향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1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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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4월 패션위크' 진행…최대 70%할인

쿠팡이 4월 패션위크를 전개한다/쿠팡 쿠팡이 오는 7일까지 '4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봄을 맞이해 총 1300여 개의 패션 필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일주일간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로, 이달의 테마는 '티셔츠& 셔츠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셔츠는 물론 티셔츠나 셔츠 함께 코디하기 좋은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맨투맨, 후드티 등 전 연령층의 봄 패션 필수 아이템을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엽페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3만 2000원대, 요즘에 여리핏 브이넥 골지 니트 1만1000원대, 바쏘옴므 우븐배색 셔투맨 티셔츠 2만7000원대, 스파오 아동용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 1만7000원대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했다. 이번 '4월 패션위크'에는 인기 패션 브랜드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지스&닥스, 엘라모 등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와 로라로라, JJ지코트 등 여성 패션 브랜드, 블랙야크 등의 키즈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패션 디렉터는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4월 패션위크는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제안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0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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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 스토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맥심 카누'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시대를 연 기업이 있다. 바로 동서식품이다. 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커피믹스부터 인스턴트 원두커피까지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로 일궈낸 점유율 1위 특히 '맥심 카누(Maxim KANU)'는 동서식품의 꾸준한 연구 개발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지난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매년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명실상부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았다. 커피믹스는 2000년대 들어 10년 가까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국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5~6만여 개 상품을 통틀어 가장 잘 팔리는 품목 중 하나였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이 서서히 늘어나고, 원두커피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면서 미래 시장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개념의 커피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카누를 개발할 당시 연구진들은 고품질의 원두커피의 맛과 향미를 구현하기 위해 동결건조법을 사용했다. 여기에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라는 새로운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추출 기술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2배 많은 원두를 사용해서 추출해야 하므로 원가는 올라가지만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커피를 타 먹을 때 필요한 물의 양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당시에는 커피믹스와 동일한 100ml를 기준으로 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카누가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의 맛을 재현한 제품인만큼 커피믹스와 동일한 음용 방법으로 마시기보다 커피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물의 양인 200ml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2011년 10월 탄생한 '맥심 카누'는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출시된 해 무려 약 38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이후 약 10여 년간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카누는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철저한 시장 조사로 소비자 니즈 반영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누 미니 ▲카누 디카페인 ▲카누 라떼 등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카누 다크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를 다크 로스팅 해 진한 초콜릿 맛과 스모키한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산뜻한 과일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2종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카누 미니'는 한국인 특유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120ml 종이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카누는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를 모티브로 개발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종이컵에 마시기 위해서는 기존 카누 레귤러 제품을 두 번에 나눠 타 마셔야 했다. 이에 동서식품은 카누 발매 이듬해인 2012년 10월 카누 미니를 출시했고, 현재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와 '카누 미니 마일드로스트 아메리카노' 2종을 판매 중이다.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임신 등 카페인 섭취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카누 디카페인'이 있다. 2017년부터는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돌체라떼 ▲카누 민트초코라떼 등 총 8종의 다양한 라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카누 돌체라떼와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커피 전문점과 같은 다양한 메뉴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신선한 마케팅 활동으로 '카누 붐' 일으켜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한 브랜드답게 다른 기업이 선보인 적 없던 세련되고 독특한 패키지, 신선한 마케팅 활동 등을 선보이며 제품 출시 직후부터 이른바 '카누 붐'을 일으켰다. 동서식품은 카누를 출시할 당시 식음료 기업들이 제품 패키지 색상으로 선호하지 않던 블랙 색상을 카누 패키지에 과감하게 적용했다. 빨강, 노랑 등 원색 포장이 많던 그 당시 검은색 박스에 빨간 글씨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처럼 당시 찾아보기 힘들던 과감한 패키지를 시도한 카누는 2012년 한국디자인기업협회(KODFA)가 주최하는 '2012 잇어워드(It-Award)'의 '패키지&용기 디자인' 부문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카누 출시 초기, 소비자들이 카누를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의 브랜드 슬로건을 콘셉트로 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였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서식품만의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카누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맛 개발과 연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14:0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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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女패션 플랫폼 1위 'W컨셉' 인수…패션 경쟁력 강화

SSG닷컴, W컨셉 CI/SSG닷컴 SSG닷컴이 온라인 편집숍 'W컨셉(W Concept)'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 SSG닷컴은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이커머스'가 각각 보유한 W컨셉의 지분 전량을 양수하는 주식매매 본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SG닷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거쳐 W컨셉을 공식 편입할 예정이다. W컨셉은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된 회원수 500만에 육박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여성 패션 편집숍 부문에서는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1위'다. 이는 타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W컨셉은 자체 브랜드인 '프론트로우' 등의 육성에도 힘쓰는 한편, 명품이나 뷰티 등 관련 카테고리로도 외연을 확장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SG닷컴은 인수 후에도 핵심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존 전문 인력을 승계하는 등 현재와 같이 플랫폼을 이원화 해 별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W컨셉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향후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접목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검토하는 한편, 입점 브랜드들이 스타필드를 비롯해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에도 선보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W컨셉 인수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독창적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패션 라인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화점 중심의 고급 명품 브랜드 외에도 독보적 패션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시장 내 지위를 높이고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3: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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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우수한 CP문화 정착"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한미약품 이승엽 이사(오른쪽 두번째)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이 우수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문화 정착 및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 및 발전, 공정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공정거래를 위해 제약업계에서 선제적으로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위법소지는 사전에 예방 및 효과적 관리를 함으로써 CP문화를 전사적으로 적용시켜 왔다. 또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서약 ▲CP관리 위원회 운영 ▲CP 정기교육 ▲사전 업무 협의제도 시행 ▲클린경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공정거래 발전에 기여했다.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한미는 공정위가 부여하는 CP 등급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유일하게 획득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하지만 한미 가족 개개인의 윤리와 준법, 신뢰가 전제돼 있지 않다면 제약강국의 비전이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CP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회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나가겠지만, CP는 시스템보다 임직원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미 가족은 직무와 지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솔선수범하고, CP문화가 우리의 실질적 행동 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3:3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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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갤럭시·구호 등 할인 혜택

삼성물산 패션의 '투게더 위크' 행사 포스터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4월 2일부터 18일까지 '투게더 위크(TOGETHER WEEK)'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로가디스 등 남성복, 구호, 르베이지 등 여성복, 빈폴, 메종키츠네, 아미, 르메르 등 해외상품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특히 10% 할인 혜택은 구매 브랜드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에서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메종키츠네, 르메르, 갤럭시 등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 할인 쿠폰을 받고, 아미, 빈폴, 구호 등에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단, 10% 할인 쿠폰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원이다. 6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도 할인은 최대 50만원까지이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구매 고객도 온라인에서만 해당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구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프로모션 기간이 아닌 5월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이귀석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정체된 패션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패션 선도기업으로서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긍정적인 소비자 태도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로가디스 #구호 #르베이지 #빈폴 #메종키츠네 #아미 #르메르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3:31: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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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대한약사회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112 캠페인' 실시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가정, 건강한 112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오른쪽)과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112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온 동아에스티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가장 촘촘한 안전망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 약국 및 약사들을 통해, 아동과 노인 학대를 비롯한 가정폭력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회문제이자 범죄행위라는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개선을 유도하며,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2만3000개 약국, 8만명 약사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컨텐츠의 제작 및 배포에 협력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약국 및 약사가 방문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알리는 안심(약)봉투 활용, 징후 발견 시 112 신고 안내 등의 활동을 해 나가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홍보물과 택시 공익광고, 약국 미디어 보드 등을 활용한 대국민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019년 각각 4만1389건, 1만6071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경찰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2020년 22만2046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수치는 피해자와 주변인이 신고한 접수건수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은폐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피해사례가 더 많을 수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아동과 노인 학대를 비롯한 가정폭력이 범죄이자 사회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근절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캠페인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오늘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의 폭력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약국은 지역주민과 물리적, 정서적 친밀도가 높아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사회를 밝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며 "학대나 폭력 징후를 발견하면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3:29: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