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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삼성전자와 협업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 문 열어

올해 첫 협업 매장…기존 포함 5번째, 3곳 추가 오픈 계획도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 까사미아(Casamia)가 삼성전자와 협업한 5번째 복합 스토어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을 새롭게 열었다. 31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은 경남 양산에 자리잡은 올해 첫 삼성전자와의 협업 매장이다. 기존 협업 매장과는 달리 3층의 까사미아 전용 매장 외에도 1~2층의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용 매장에 공동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대해 디자인 가구와 가전으로 꾸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더욱 다양하게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까사미아는 올해 첫 복합 스토어 개장을 시작으로 스타벅스, 와인앤모어 등 더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본격 협업 매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난 2019년 8월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창원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2월 '디지털프라자부산본점', 4월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을 선보인 데 이어 8월에는 서울지역 첫 복합 스토어인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서초본점'을 각각 오픈했다.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 함께 가구, 가전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 공간처럼 연출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원하는 평형대별, 용도별 공간에 따른 인테리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홈퍼니싱 제품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어 까사미아 전체 매장 중 높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고객 요구와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올해 안에 협업 매장을 3곳 이상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타벅스, 와인앤모어 등 타 업종과의 협업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가구 매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홈퍼니싱 복합 스토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문을 연 까사미아 창동점에는 상반기 중 스타벅스가 입점할 예정이며,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서울대입구역점에는 오는 4월 최초로 신세계L&B의 주류전문점 와인앤모어가 들어선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타 업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가구 매장을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까사미아 #삼성전자 #협업매장 #디지털프라자 #가구가전융합매장

2021-03-31 08:4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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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국내 독자 개발 신약 최초 유럽 승인

SK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이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이 유럽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유럽 시장에 모두 진출한 사례는 세노바메이트가 최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5월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직판에 돌입했으며, 유럽의 경우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한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SK바이오팜은 안젤리니파마로부터 단계별 마일스톤 1억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아벨 테라퓨틱스(이전 파트너사) 지분 매각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1322만 달러도 추가 수령한다. 지난 1월 아벨이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되면서 SK바이오팜은 보유하고 있던 아벨 지분 전량을 안젤리니파마측에 양도한 바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판매가 본격화되면 SK바이오팜은 매출 실적과 연계된 마일스톤도 지급받을 예정이라 최대 5억8500만달러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기 때문에 수익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제품명 '온투즈리(ONTOZRY™)'로 올해 3분기부터 유럽 41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안젤리니파마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유럽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테인에서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허가 전부터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8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로 선정된데 이어 그해 12월에는 유럽신경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임상 결과가 발표되며 '동일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유럽 뇌전증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중추신경계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8:44: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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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SG랜더스, 올해 144경기 이상 뛸 것 같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SSG 랜더스 구단주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SG랜더스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그램드볼룽에서 SSG랜더스의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구단주)과 선수단, 신세계그룹 임원진, 인천시 및 KBO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 구단주는 "오늘 이 자리가 굉장히 떨리고, 굉장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입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 SSG랜더스라는 비행선을 타고 도전을 함께할 민경삼 대표,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자랑스러운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SSG 랜더스 구단주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인천 시민을 향한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정 구단주는 "SSG랜더스를 환영해주시고 창단을 축하해주신 인천 시민 여러분, 야구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No Limits, Amazing Landers'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고객과 팬을 위해 집중한다면 꿈이 현실이 되는 야구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세계는 (선수단)여러분의 도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개인적으로 SSG랜더스가 올해 144경기 이상 뛸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SSG 랜더스 추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창단식에 앞서 정 구단주는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클럽하우스를 통해 "본업(유통업)과 야구를 연결시켜 많은 일들을 해보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SSG랜더스의 마스코트 '랜디'와 응원가, 유니폼 등이 공개됐다. SSG랜더스 마스코트 '랜디'/신세계그룹

2021-03-30 18:5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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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발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에 130여 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대상 및 우수작 등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개관한 별마당 도서관은 고객과의 예술적 소통,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 강연 등이 취소되는 등 예술계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열린 아트 공모전'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대 교수, 큐레이터 등 예술 분야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의 스토리, 창의성, 적합성, 공감성, 총 4가지 기준으로 심도 있게 평가했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정권, 최환성 작가의 '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waves so different, so appealing? (도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변화를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당장 가기 어려워진 세계 명소들을 모아 유토피아로 표현했다. 자수와 그래픽이 조화된 콜라주 기법의 표현력과 관람자가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든 점 등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대상을 수상한 계정권, 최환성 작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50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 중앙 공간에 전시된다. 우수상(2작)은 '호두나무(정다운)'와 '영감공장(도파민최, 정경우)'이 차지했으며, 입선(5작)에는 'County Boy(최한진)', '숲마당(황세준)', 'INTIME(김은정, 최윤희, 유병욱, 박준혁)', '이해의 탑(류은형, 김찬슬, 이유준)', '더 높은 정원들(김영섭)'이 선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6:1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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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 많아지고…달라진 패션업계 모델들

BYC가 아린과 함께한 2021 S/S 화보 이미지. /BYC 패션업체가 이전보다 어린 모델들을 기용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라인별로 다른 모델을 여러명 내세우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언더웨어, 아웃도어 전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이돌 또는 차세대 스타를 업체의 얼굴로 발탁하는가 하면, MZ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젊은 이미지, 참여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속옷 전문 기업 BYC는 30일 전속 모델 아린과 함께한 2021 S/S 화보를 공개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이기도 한 아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YC와 재계약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아린은 그간 국민 여동생이나 여자친구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BYC 잠옷이나 속옷을 선정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전에 유인촌, 김영철 등 중년의 배우들 광고로부터 굳어진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 스타일 자체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에는 레드를 비롯한 블루, 옐로우, 그린 등이 주축이 된 컬러의 신제품을 소화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콘셉트의 BYC 제품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린과 만나면서 더 생기를 얻게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전문 업체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두고 BCC 컬렉션의 모델로는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카이를 따로 발탁했다. 먼저 아이유와는 2021 S/S 시즌 첫번째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하며 산 입문자들의 새로운 산행 문화와 낭만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지속가능한 산행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효과적인 신체 에너지 사용에 도움을 주는 제품 '야크 343 DGTX'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해당 광고 효과로 인해 블랙야크는 최근 야크 343 신제품을 필두로 신발 라인 전체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1% 성장했다. BCC(블랙야크 클라이밍 크루) 컬렉션은 등산을 모티브로 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다. 블랙야크는 관습을 넘어서는 담대함, 공간을 넘나드는 실루엣을 테마로 제품부터 스타일까지 BCC 컬렉션의 여러 가능성을 보여주려 카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스트릿 무드를 즐기는 MZ세대 영클라이머들이 BCC 컬렉션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대 인기 스타 카이의 매력이 더해진 이번 화보를 스타일링 가이드로 참고해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전속 모델로 박서준과 수지 두 젊은 배우를 동시에 발탁하고 2021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K2는 '테크니컬 아웃도어' 콘셉트로 진행된 2021 S/S 화보를 통해 아웃도어 환경은 물론, 도심 및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영&테크 아웃도어룩을 남녀 구분해 선보인다. K2 측은 "올해도 등산을 즐기는 젊은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배우들과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세련된 바람막이 자켓부터 등산 레깅스, 하이킹화 등 영하이커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0 16:10: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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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야구 개막전 기념해 '자이언트 용량 상품' 기획 판매

모델들이 '자이언트 용량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4월1일은 롯데마트의 창립일로 매년 4월 첫 번째 주에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중 계열사 야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이 열리는데다 개막전 대결 상대가 유통 경쟁사로 결정됐다. 이에 야구에 이어 마트 대결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창립 23주년을 맞아 역대급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인다. 우선, 3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를 기념해 '자이언트' 크기/용량의 상품을 사전 기획해 시세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자이언트 전복'과 대용량 '대추 방울 토마토'이다. 자이언트 전복은 마리 당 100g 내외로 일반적인 중 사이즈 전복(약 55g)의 두 배 사이즈이며, 대용량 대추 방울 토마토도 일반 방울 토마토 규격인 1kg 대비 두 배 이상인 2.3kg으로 구성했다. 이번 창립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총 4탄으로 행사를 구분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제품을 부담 없이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초이스 척아이롤(100g/냉장/미국산)'과 '초이스 꽃갈비살(100g/냉장/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0% 할인된 1300원과 434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미국산 소고기를 4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보냉가방 1개를 증정한다. 여기에 1년에 단 두 번, 와인을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 장터' 행사도 전 점에서 4월 1일부터 진행해 총 700여종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SG 관련 상품들도 준비했다. 동물복지 계육 치킨과 동물복지 돈육,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상품 등이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이다. 특히 이번에 첫 선을 보인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은 건강하게 키운 동물 복지 계육에 통귀리와 귀리, 쌀이 들어있는 곡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동물복지 치킨으로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계열사 야구단 개막 경기와 창립 행사가 맞물려 이번 마트 대전을 기획하기 위해 역대급으로 준비했다"며, "대용량 상품 및 롯데마트 단독 상품 등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쇼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2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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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태극당 '버터케익' 피코크로 재현

모델들이 피코크 태극당 버터케익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자상한 기업' 이마트가 31일 태극당의 대표 메뉴 '버터케익'을 피코크로 재해석해 전국 이마트와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태극당과 협업해 '피코크 태극당 버터케익'을 출시한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 기업'의 약자로 이마트는 우수 소상공인 자체 상품 개발 및 판로지원, 전통시장 내 상생스토어 활성화,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약속하며 25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태극당은 1946년부터 지금까지 76년간 운영되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2020년 6월 중기부로부터 '백년가게'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업력 30년 이상된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마트는 태극당의 '버터케익'을 피코크로 재현했다. '피코크 태극당 버터케익'은 520g에 1만4980원으로 태극당에서 판매하는 비슷한 크기인 1호사이즈 케익보다 가격이 30%가량 저렴하다. 버터케익은 '응답하라 1988' 등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면서 80~90년대 버터케익을 즐겨먹었던 중장년층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뉴트로 트렌드를 쫓는 젊은 세대에게는 재미를 선사하며 태극당의 대표 메뉴가 됐다. '피코크 태극당 버터케익'출시로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가까운 이마트에서 손쉽게 추억의 버터케익을 맛볼 수 있게 되었으며, 태극당은 전국 이마트와 SSG닷컴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입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이마트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장충동 왕족발, 의정부 오뎅식당과 협업해 피코크 상품을 출시해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노포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백년가게와의 협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오주희 피코크 바이어는 "피코크는 국내 다양한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이마트의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맛집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확대해 주어 이를 대형마트,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1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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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이건준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서울 삼성동 BGF사옥에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에 힘을 모으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과 교통안전 메세지를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건준 사장의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는 삼정KPMG는 구승회 재무자문부문 대표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이사장은 임직원, 어린이 가족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 안전 표어를 든 인증 사진을 찍고 CU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CU는 교통 안전 외에도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아동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업계 최초로 전국 최대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총 90여 명의 아동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올 초에도 서울과 청주 등에서 부모와 떨어져 한파 속에 떨고 있는 아동을 근무자가 점포에서 보호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실종을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POS에 긴급신고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전국 약 10만 명의 CU 가맹점주, 스태프들이 24시간 아동학대신고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꿈과 미래를 지키는 일과 같다는 생각으로 모두 함께 교통 안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CU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고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늘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지난해 김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통학 차량에서 9명의 생명을 구해 BGF 아동안전시민상을 수상한 시민영웅 조만호씨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를 추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0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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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화장품 공병 회수 캠페인' 전개

랄라블라 홍대중앙점에서 직원과 모델이 공병 회수함과 화장품 공병을 들고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가 '화장품 공병 회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 뒤 버려지는 빈 화장품 용기들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랄라블라는 공병을 회수함에 반납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2%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랄라블라 매장에서 구입한 후 다 사용한 공병을 매장에 반납하면, 랄라블라에서 이를 모아 재활용업체에 전달해 재활용(리사이클) 및 새활용(업사이클)된다. 회수 가능한 공병 종류는 기초화장용, 눈화장용, 색조화장용, 손톱·발톱용, 방향용, 채취방지용 제품류다. 할인혜택은 고객이 반납하는 공병 1개당 1회 적용되며 일 5회까지 가능하다. 공병 회수함이 설치된 매장은 홍대중앙점, 서교점, 관악점, 광진화양점 4곳이며 올해 안에 전국 매장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랄라블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랄라블라 매장을 재활용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보다 손쉽게 화장품 용기를 반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자원순환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사적인 필(必)환경 및 ESG 경영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랄라블라는 사용 후에 분리배출이 어려운 화장품 공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공병 회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실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03: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