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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MZ세대 겨냥한 아트 전시 개최

판타지드림 팝업전시 매장/롯데백화점 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 위안과 특별한 경험을 위해 아트 전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의 경우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은 올 봄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공간 기획 전시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문화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올 상반기 전 점에서 MZ세대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시각적 '흥'을 전달하는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4월 1일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꽃을 사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희망과 격려,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Fantasy Dream(판타지 드림)'전시를 연다. 플라워 아티스트 김다정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컬러와 오브제로 즐거움과 행복함을 추구하는 시각적 흥을 선사한다. 백화점을 오가는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본점 쇼윈도우, 지하1층 코스모너지, 더웨이브 팝업스토어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클래스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3월 14일까지 팝아티스트 간지(GANZ)의 작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Life is Art - GANZ'를 진행한다. 간지는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사건이나 생각, 일상의 모든 것을 캔버스에 낙서처럼 옮기는 낙서 화가로 이번에 선보이는 2021년 신작 'ACIDOOD'는 행복한 꿈의 느낌이 잔상으로 남는 것에서 착안해 행복한 꿈을 관찰하는 작가의 시선을 캔버스에 옮겨 화려한 컬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작품을 보는 관객이 행복하고 밝아지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을 담아 작품을 눈으로 즐기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작품을 비롯해 티셔츠, 포스터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월드몰은 지난 2월 26일 지하 1층에 500평 규모의 대형 예술복합문화공간 P/O/S/T(포스트)를 조성했다. P/O/S/T는 1년간 정기적으로 여러 아티스트, 브랜드, 기업과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명작 80점을 한데 모은 '스트릿 노이즈(STREET NOISE)'로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그래피티 명작 8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그래피티의 초창기 감성부터 점차 다양한 장르로 세분화된 그래피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공간 MD 컨텐츠로서 예술을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 및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 예술 문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2:0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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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봄 시작과 함께 기초화장품 매출 52% 증가해

올영세일이 진행중인 올리브영 신촌 타운 매장에서 20대 고객들이 기초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CJ올리브영 올봄 화장품 시장이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며 다시금 활기를 띨 전망이다. CJ올리브영이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진행중인 가운데, 매출을 중간 집계(3월 2일~6일 기준, 전년 할인 행사 동기간 비교)한 트렌드 분석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올영세일을 관통한 키워드는 '그리너리(Greenery)'다. 파릇파릇한 자연, 생명력, 성장, 새로운 시작 등을 아우르는 희망적인 단어다. 봄과 함께 시작된 이번 세일에선 대표 카테고리인 기초화장품 매출이 전년비 52% 증가, 그간 침체를 겪었던 화장품 시장의 회복과 활기찬 분위기로의 전환을 기대케 했다.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회복 전망과 함께 소비 심리도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 상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들 역시 '그리너리'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먼저 초록빛 자연에서 유래한 자작나무, 청귤, 어성초, 쑥, 그린티 등을 핵심 성분으로 내세운 상품 매출이 두드러졌다. 기초화장품 TOP30 가운데 43%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인기 상품인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세럼 플러스'는 전체 매출액 기준 TOP10에도 올랐다. 또한 신생 상품군인 '패드'는 매출액 3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화장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묽은 제형의 토너(스킨)는 주로 화장솜에 적셔 사용하는데, 이를 간편화 한 것이 패드다. 피부결 정돈과 잔여 노폐물 제거,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데다 사용법도 간편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진 중소기업 브랜드로 각광받는 '라운드랩'과 '아비브'는 전체 매출액 기준 인기 브랜드 TOP5에 새롭게 올랐다. '더마토리', '아누아' 등 입점 1년 안팎의 신규 브랜드들도 유수의 대형 브랜드와 견줄 만한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록색이 편안함과 안정감, 신뢰감을 주는 컬러인 만큼, 인기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이 같은 트렌드가 돋보인다. '닥터지 그린 딥 클렌징 오일' '브링그린 사철쑥 카밍 수분 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올봄 화장품 시장과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의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올영세일을 통해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빨리,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3월 8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봄 시즌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진행한다.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봄 시즌 대표 상품부터 클린뷰티, 맨즈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등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는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1:3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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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지속 확대

현대백화점 직원이 친환경 캠페인 참여 고객으로부터 헌 옷을 수거받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헌 옷·신발·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고객들로부터 상시 기부받는 업계 유일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기존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대구점·부산점을 포함한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지난달 26일 오픈한 '더현대 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특히 고객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헌 옷·신발·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 3점 이상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스웨덴 친환경 브랜드 '스칸맘' 행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고객들로부터 기부받는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9년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연중 캠페인(365 리사이클) 형태로 확대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까지 10만여 명의 고객으로부터 헌 옷·잡화 등 약 50만여 점을 기부받았다. 기부받은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아동수술비와 소외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뿐 아니라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이나 친환경 VIP 제도 등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이나 제도를 추가로 마련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1: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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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전남 목포에 시몬스 맨션 새로 열어

전남도청 사거리 인근 위치…남악 신도시도 가까워 시몬스가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전남 지역 최초의 '시몬스 맨션 목포점'을 열었다. 7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에게는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일관성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새로 문 연 시몬스 맨션 목포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전남도청 사거리 인근에 자리했다. '전남의 세종시'라 불리는 행정중심도시 남악 신도시에서도 불과 5분 거리로 가족 단위 고객부터 신혼부부, 1인 가구까지 다양한 고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광대로와 도청 입구 사거리에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목포 시내부터 나주, 무안, 영암 등 외곽 지역의 폭넓은 수요도 아우를 전망이다. 매장은 지상 2층에 전면 통유리창으로 조성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목포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다르며 상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몬스 리빙페어'도 진행하고 있다.

2021-03-07 08:5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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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경고, "일평균 확진 400명, 재유행 가능… 거리두기 준수해야"

화이자 백신 접종 준비. /사진 뉴시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후에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일평균 약 400명 정도 수준의 환자 발생이 감소되고 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재유행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일 388명→27일 415명→28일 355명 등으로 400명 안팎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신규 확진자는 1일 355명→2일 344명→3일 444명→4일 424명→5일 398명→6일 418명 등으로 연일 400명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백신 접종과 별개로 방역수칙 준수가 지속돼야 하는 이유다. 이 단장은 "일찍 백신 접종을 시작한 국가들도 백신 접종 이후라도 마스크 착용 미흡, 사회적인 이완 분위기 등으로 인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등 재유행 조짐이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과 장소를 불문(음식 섭취 시 등은 제외)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 실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 시 즉시 검사 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3월의 첫 주말인 오늘 날이 풀리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나들이객, 여행자,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6 17:09:54 송태화 기자
더현대 서울, 주말 차량 2부제 시행…고객 참여 유도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최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율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말(토, 일) 동안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자율 차량 2부제는 주말 짝수날6, 14, 20, 28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수날7, 13, 21, 27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더현대 서울은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 서울 무료 주차(2시간)' 혜택도 3월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주말 자율 차량 2부제 시행과 무료 주차 혜택 한시 중단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 100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홈페이지 등에 고지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은 주말 동안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등 인근 지하철역과,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보도 등 출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 정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시돼야 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고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포 내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기준을 상향하는 등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은 매장 등 주요 혼잡 및 밀집 매장의 동시 이용 가능 고객수를 30%씩 줄여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사전예약시스템 운영을 통해 매장 앞 줄서기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더현대 서울 개점과 관련된 집객 행사를 열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판촉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위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더현대 서울' 개점 시점부터 첨단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선, 모든 외부 출입구(7곳)에 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운영 중이며, 차량 진입로(3곳) 및 지하 출입구에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안면 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고객에 대한 발열 여부를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5 14:34:41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 투자

GS홈쇼핑은 국내 선도 수준의 블록체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에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GS홈쇼핑은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성장금융,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구하다'에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 중 전략적 투자자인 GS홈쇼핑의 투자금액은 20억원이다. '구하다'는 블록체인 및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품질이력 플랫폼과 명품 커머스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 외 글로벌 명품 부티끄의 물류환경 변화 및 재고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독자적인 커머스 연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크게 두 가지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인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b-link)'을 구축한 바 있다. 스테디셀러 상품인 '산지애 사과'에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객들이 산지애 사과의 생산 단계부터 입고, 포장, 출고되기까지 전체 정보를 블록체인망에서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TV홈쇼핑 및 모바일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하다'는 명품 유통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품 이력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홈쇼핑 CVC사업부 이성화 상무는 "'구하다'는 IT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커머스 테크 기술 양쪽 부문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GS홈쇼핑과 명품 및 신사업 등 장기적인 사업전략에서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향후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5 14:34:40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줄면서 2년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한 데다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45거래일 연속 역대 최장기간 국내 증시에서 매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토지 투기 의혹에 지역 주민들까지 나서며 성명을 발표하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산업> ▲3월 국내 기업들의 채용시즌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포스코그룹을 시작으로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삼성전자는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i를 스마트싱스에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매각에 대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앞서 양측은 계약 시점 특정 여부를 놓고 대립했는데, 결국 대한항공이 서울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며 공포를 키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흔들림없이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지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배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봄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기획전을 열고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K2, 컬럼비아 등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커피찌꺼기를 통한 자원재활용을 통해 농가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누적 4000여 톤에 달하는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전달했다. <정책사회> ▲10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국가신약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신약을 만든다는 목표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수돗물 사용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이동이 줄어들자, 상업시설의 물 사용량이 전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반면, 일반 가정의 수돗물 사용은 늘어났다. 특히 학교 수도 사용량은 전년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의 2021년 재학생·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국고 48억87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300만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민 1000명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는 관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운데 71.8%를 시립병원을 통해 확보했다. 시립병원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시민이 단시간에 비자의적으로 공공의료를 경험한 것이다. 서울시가 권역별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해 지역간 공공보건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전문 공공의료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1-03-05 07:00: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