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샘표, 닭강정소스 선봬…"집에서도 속초 닭강정 만들어 드세요"

샘표가 속초의 명물인 닭강정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는 언제 먹어도 촉촉하고 달콤한 속초 닭강정 비법을 샘표의 노하우로 완벽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양념에 마늘 알갱이와 계피가루를 넣어 고소한 맛과 식감이 매력적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 제품을 조리해 버무리기만 하면 맛있는 닭강정을 즐길 수 있다. 이 소스는 튀김이나 만두에도 잘 어울린다. 튜브 형태의 용기로 돼 있어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보관하기 편리하다. 제품 뒷면에 초간단 조리법과 함께 물 붓는 선이 표시돼 있어 물의 양을 조절하기도 쉽다. 신제품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를 비롯한 샘표 양념 제품은 온라인 G마켓, 샘표 공식 홈페이지 샘표마켓,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한식을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방법으로 지역 별미 양념을 연구해 제품으로 출시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여행에 대한 갈증과 집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별미 양념 제품이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오랜 한식 연구를 바탕으로 전국의 별미를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양념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속초 노하우를 담은 닭강정소스' 전에 '안동 찜닭 양념' '춘천 닭갈비 양념' '송추계곡 닭볶음탕 양념'을 내놓은 바 있다.

2021-03-04 16:19: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컵만둣국'으로 MZ세대 타깃 다양한 캠페인 펼쳐

CJ제일제당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으로 마음을 전하는 '너와 나의 마음둣국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비고 컵만둣국'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타깃으로 '마음둣국(만둣국)'을 서로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편의점 GS25와는 3월부터 '너와 나의 마음 냉장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비고 컵만둣국'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증정하고 상품을 'GS25 더팝(THE POP) 나만의 냉장고' 모바일 앱에 구매·보관·선물할 수 있는 행사다. 이 앱을 통해 구입 상품이나 행사 증정품을 보관함에 저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고, 유효기간 내 GS25 전국 매장에서 교환할 수도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컵만둣국은 컵라면만큼 취식이 간편하지만 따끈한 사골국물과 비비고 만두의 조화로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 '비비고 컵만둣국'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의 식품전문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11번가에서도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모바일 상으로 메시지를 담아 선물할 수 있는 '비비고 컵만둣국 선물하기 테마 기획전'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인기 웹툰 '백수세끼'와 협업해 '위로'와 '휴식'의 내용을 담은 '든든하게 마음둣국' 웹툰을 선보였다. 총 3개의 스토리로 제작된 해당 웹툰은 지난달 순차적으로 비비고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4 16:06: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싱가포르에 '로스팜' 알린다

로스팜 캔햄 앞면, 뒷면/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지난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 캔햄 '로스팜' 수출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6월 30일 '런천미트'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캔햄을 수출한 지 약 8개월 만에 롯데푸드의 고급형 캔햄 브랜드 '로스팜'의 수출도 시작한 것.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로스팜은 지난 해 11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 'K-로스팜'을 수출형으로 변경한 모델이다.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 품질 좋은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냉동이 아닌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돈육함량을 자랑한다. 3월 2일 싱가포르의 한 대형마트에서 롯데푸드 런천미트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수출하고 있는 롯데푸드 런천미트의 품질이 인정 받으면서, 오는 3월 말부터는 롯데푸드의 고급형 캔햄 '로스팜'도 싱가포르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로스팜'의 싱가포르 수출은 지난 2월 25일 4만8000캔을 1차 선적하면서 시작됐다. 올해에만 약 80만 캔의 로스팜이 싱가포르에 수출될 예정이며, 이는 20피트 컨테이너로 약 18대 분량이다. 2021년 싱가포르에 수출 예정인 롯데푸드 캔햄의 수량은 로스팜 약 80만캔과 런천미트 약 100만캔으로 총 180만캔이다. 이렇게 수출된 캔햄은 현지 수입판매사인 KCF와 현지 유통회사인 SL FOOD를 통해 대략 3월 말부터 싱가포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난 해 런천미트를 수출하며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캔햄 수출을 성공했고, 해당 제품의 훌륭한 품질을 인정 받으면서 이번에 고급형 제품인 로스팜도 수출에 성공했다"며 "2023년 말까지 싱가폴 프리미엄 캔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의 대표 캔햄 '로스팜'은 1983년 6월 국내 최초로 생산된 순수 우리 기술 사각캔햄 브랜드다. 그 전까지 국내에서 캔햄은 원형 통조림 형태로만 생산되다 로스팜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사각캔햄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5:50: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재석, 농심 '배홍동 비빔면' 모델됐다

농심 배홍동 비빔면 광고모델 유재석/농심 농심이 신제품 ' 배홍동 비빔면' 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방송에서 여러가지 부캐( 부 캐릭터) 를 선보이며 호감을 얻고 있는 점에 착안해 유재석에게 '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 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 배홍동' 은 비빔면 맛집이 있는 동네로 설정해 재미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 유재석이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라며 " 배홍동 비빔면만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부캐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고 설명했다. 유재석을 모델로 선보이는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는 오는 5 일 온라인에서 처음 공개되며, 다음주부터 TV 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농심은 올해 하절기 라면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 ' 배홍동 비빔면' 을 다음주 출시한다. 배홍동 비빔면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시켜 만든 색다른 비빔장이 특징이다. 농심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 년여 간 전국의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닌 끝에 최적의 맛을 완성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5:46: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크메드라비, 시그니처 디자인의 '베이비페이스 맨투맨' 선봬

아크메드라비 신제품 '베이비페이스 맨투맨' 이미지. /아크메드라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가 시그니처 라인 '베이비페이스 맨투맨' 7종을 출시했다.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4일 "봄을 맞아 따뜻한 날씨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을 아크메드라비의 감성을 담은 베이비페이스 라인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올봄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살린 다양한 제품 출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파마머리를 한 소년, 갈색 곰돌이를 안고 있는 소년, 초록 니트를 입은 소녀 등 아이 얼굴 디자인에 블랙과 화이트 기본 색상으로 구성했다. 제품 전면부에 아이 얼굴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프린트해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제품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PU전사(인쇄하여 원단에 고온으로 압착하는 방식) 기술을 적용, 세탁 시 프린팅 벗겨짐을 최소화했다. 코튼 100%의 원단으로 소재 퀄리티도 챙겼다. 아크메드라비는 신학기를 맞아 온·오프라인 할인 및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3월 한 달간 신학기 추천 아이템을 기획전으로 구성하고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오리지널 로고 파우치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빅사이즈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롯데 본점,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대구점, 청담 쇼룸에서는 백팩과 크로스백을 반값에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ADLV 리미티드 문구 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청담 쇼룸에서는 10만원, 15만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 작은 에코백과 파우치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4 15:41: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백신 접종 사망자 5명.."이번에도 기저질환탓" 불안감 확산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며 공포를 키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백신과 사망자간의 뚜렷한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며 흔들림없이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지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백신 접종 사망자 5명으로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북과 대전에서 백신 접종 이후 사망사례가 3건 더 발생했다. 전일 고양과 평택에서 2명이 사망한 이후, 이날도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며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례는 총 5건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A씨(50대, 남)는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2일 오전 9시께 접종 후 약 41시간이 지난 4일 오전 2시께 숨졌다. 요양병원 입원자인 사망자 B씨(50대, 남)도 3일 오전 11시께 접종 후 약 15시간이 경과 한 4일 오전 2시께 사망했다. 20대 사망자도 발생했다. 중증장애시설에 입소한 20대 여성은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접종을 받고 약 15시간 이후인 4일 오전 5시30분께 숨졌다. 정부는 코로나19 접종 이상반응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이상 반응 신속대응 절차에 따라 사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정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질병청관리청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402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고 독일에서도 1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지만, 이 가운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현재까지 없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세계 각국에서도 접종 후에 기저질환자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자가 다수 보고됐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다"며 "국민들께서 과도한 불안감을 갖고 접종을 피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저질환을 탓할텐가" 하지만 불안감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기저질환을 탓하는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코로나19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백신 사망도 결국 기저질환 탓을 할게 뻔하다"며 "AZ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분명 더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라는게 말이 되나"라며 "백신과 사망간의 연관성을 밝혀지지 않고, 정부가 약속했던 보상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울 잠원동에 사는 72세 김모씨는 "70대 이상 노인 중 한 두 개라도 지병(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어딨나"라며 "이런 상황에서 불안해 할 필요없다고 백신을 맞으라고 종용하는 정부가 되레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78세 안모씨는 "AZ 백신이 고령자에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나. 최근 갑자기 고령자에 효과가 있다고 말을 바꾸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임상 결과가 명확히 나온 것도 아닌데 제조사와의 협의가 있거나 백신이 부족하니 말을 바꾸는건 아닌지 의심만 커진다"고 토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5:36: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모레모, 큐텐재팬 메가세일서 하루만에 1억4000만원 판매고

모레모가 큐텐재팬(Qoo10 Japan)이 3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메가세일'전에서 하루만에 매출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큐텐재팬은 '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연매출 1조원의 해외직구 오픈마켓 큐텐의 일본지사로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으로 손꼽힌다. 메가세일은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된 연중 최대 행사로, 올해는 3월 중 9일간 진행되며 헤어 부문에서만 14만여 개 제품이 참여한다. 이번 메가세일에 참여한 모레모 제품은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과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2X', '리커버리밤B'이다. '미라클 10'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 이어 일본 'WWD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 '립스 베스트 코스메 2020' 2관왕 등극, '미라클 2X'는 2년 연속 '2020 화해 뷰티어워드' 1위, '리커버리밤B'는 2년 연속 '2020 글로우픽 어워드' 1위를 차지한 인기 제품이다. 이밖에 '딜라이트풀 오일', '헤어세럼R', '리페어샴푸R', '스칼프샴푸 클리어앤쿨' 등도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메가세일 행사에서 모레모 스테디셀러인 트리트먼트 라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연구소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021-03-04 15:29:2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스타벅스의 봄 '슈크림 라떼'

2021년 가장 풍성한 슈크림 맛으로 돌아온 '슈크림 라떼' 스타벅스의 봄 프로모션 음료 '슈크림 라떼'가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음료 역사를 쓰고 있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출시되는 '슈크림 라떼'는 봄을 상징하는 노란 색감이 매력적인 음료다. 지난해에는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인 출시 12일 만에 판매 100만 잔을 돌파하는 등 출시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스타벅스의 대표 인기 음료로 손꼽힌다. 스타벅스는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2017년 첫 출시 때와 동일한 맛의 음료로 슈크림라때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를 포함한 아름다운 봄의 색감을 담은 음료 3종을 선보이며, 2021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금년도 '슈크림 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이 듬뿍 들어가 바닐라 특유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맛으로, 2017년 첫 출시 때의 맛을 그대로 선보여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슈크림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했다. (왼쪽부터) 2016년 개발된 커스터 드라떼, 2017년 출시된 슈크림 라떼/스타벅스 ◆딸기 신화를 뒤엎은 슈크림 신화 기존에 2월이면 업계에서 딸기를 소재로 하는 계절성 신제품이 출시돼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음료 개발팀은 봄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음료 소재를 2016년부터 찾게 되었다. 그 결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크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화해 부드럽고 풍부한 디저트의 풍미를 살린 '슈크림 라떼' 음료가 개발됐다. 음료 위에 얹혀지는 슈크림은 따뜻한 봄을 표현하기 위해 대표적인 봄의 색깔인 노란색을 띠고 있다. 원래 첫 개발 당시에 이 음료는 '커스터드 라떼'라는 이름의 음료였다. 슈크림 라떼가 출시되기 전 스타벅스는 2016년 4월 '커스터드 라떼'를 개발하고, 내부 품평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커스터드 소스는 노른자를 활용해서 만드는데, 이는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 고객님에 따라 비릿한 맛을 느길수도 있었다. 이를 좀 더 대중적으로 풀기 위해 스타벅스는 노른자를 대신할 원부재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에 바닐라 빈을 추가해 현재의 슈크림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이 슈크림 소스를 직접 제조해 음료 베이스로 적용하여 실험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시작해, 대량 생산 가능한 배합, 원료 등을 선정하는 과정까지 수백 번의 실험과정을 거쳤다. 예를 들면 슈크림 라떼의 알맞은 당도를 찾고자 다양한 소스량, 음료 패널들의 테스트를 거쳐 대중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만 해도 수십 번의 시음 과정이 이루어진다. (왼쪽부터) 2017, 2018, 2019, 2020, 2021년 출시된 슈크림 라떼/스타벅스 ◆휘핑크림의 새로운 변화…이어지는 완판 기록 스타벅스 측은 슈크림 라떼의 인기비결로 해당 제품만의 특별한 휘핑크림을 꼽았다. 사실, '슈크림 라떼' 명칭에서 오는 '크림'이 묵직한 바디감을 연상시켜 오히려 반감이 될까 우려했었던 음료였다. 보통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을 만들 때 생크림을 혼합하는 과정이 마지막이다. 이 과정을 응용해서 슈크림 소스를 음료 베이스로 활용하고, 슈크림 소스와 휘핑크림을 혼합한 휘핑크림을 위에 토핑하여 '슈크림'을 표현하고자 했다. 하지만 슈크림 맛이 나는 휘핑크림이 다소 평범할 수 있는 휘핑크림의 새로운 변화로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슈크림 라떼는 국내 출시 음료 최초로 22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100만 잔이 판매되는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을 7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시 메뉴로 출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잇따라 5년째 재출시하게 됐다. 슈크림 라떼는 2017년 2월 15일 첫 런칭한지 22일 만에 100만 잔을 판매하며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아메리카노,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3번째로 많은 판매되는 음료로 등극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당시 3월까지 판매 종료 예정이었으나 7월까지 판매를 연장했고, 출시 첫해에 바로 봄 프로모션 음료로 고정됐다. 2018년에는 전년도 22일 기록 보다 일주일 빠른 15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 2020년에는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인 출시 12일 만에 100만 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2021 스프링 시즌 음료 3종 ◆다양하게 슈크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슈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슈크림 라떼 외에도 다양한 슈크림 라인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이에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슈크림 라떼와 함께, 슈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슈크림 프라푸치노 등 총 2종의 슈크림 음료를 출시했다. 아이스 음료인 슈크림 프라푸치노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자체 예상했던 것 보다 2배 정도 많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는 '슈크림 크런치 라떼'를 선보였다. 슈크림 크런치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을 사용한 슈크림에서 느껴지는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음료이다. 올해는 페스츄리를 잘게 부수어 볶은 크런치 토핑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슈크림 브레드와 같은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슈크림 크런치 라떼'를 커피 없이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아이스 음료 전용으로 '슈크림 크런치 프라푸치노'도 함께 출시했다. 올해는 얼음이 갈린 시원한 버전으로 슈크림을 즐길 수 있는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도 선보인다. 판나코타는 우유로 만든 이탈리아식 푸딩으로, 슈크림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슈크림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새로운 봄 시즌 음료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봄 시즌 음료 3종 중 한 잔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슈크림 라떼는 슈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올해도 당당히 스타벅스의 봄철 대표 음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5:00:14 조효정 기자